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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성덕면 마늘 농가 찾아 일손 보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5일 시립도서관 직원 12명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성덕면 소재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박원용 시립도서관장을 포함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부터 크기별 선별 작업까지 도맡아 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공동체로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가득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찾아와 손을 보태준 도서관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원용 시립도서관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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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다육식물 농가 찾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직원들이 9일 일손이 부족한 다육식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인력난 등으로 농작업에 차질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수미 황산면장을 비롯한 직원 9여명은 다육식물 분갈이, 화분정리, 과수원 환경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주는 “농번기라 손이 많이 가는 다육식물 관리에 걱정이 많았는데, 황산면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를 지원해 줘서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 면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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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정한 세정 실현을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지속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정 실현과 자립적인 시 재정 확보를 위해 상반기 세무조사를 추진한 결과, 지난 6월 1일 기준 총 6억원의 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또한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기간 선택제’를 운영해 법인이 조사 시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과정에서도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법인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결과는 고액 부동산 취득 법인의 신고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분석하고 세원 누수를 조사해 이뤄낸 결실이다.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관내 법인 28개소를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고의적인 세원 은닉이나 비과세·감면 준수사항 미이행 등 탈루가 의심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상반기의 결과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고 소중한 재원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이라며 “성실 납세 법인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세무조사의 목적으로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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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립도서관이 독서문화 진흥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목받고 있다.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기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부문 우수 도서관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전북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성장하고 있다.“책 읽는 도시 김제”를 만드는 힘 김제시립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제공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출생에서부터 취학 전 영유아들에게 책을 선물해 주는 것은 물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놀이를 운영하는북스타트는 영유아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운동으로 자리 잡았으며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은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취학 전 1000권 읽기는 김제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독서 운동으로 발전하며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책 읽는 아이가 책 읽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초기부터 독서문화를 설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실감동화나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다 김제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실감동화나라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놀이,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독서 체험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3년 조성된 실감동화나라는 가상현실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그림책과 접목한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연간 13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이용하며 김제를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5면형 실감 체험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대형 스크린 속 동화 세계에 직접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 뛰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현재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4차원 공룡세계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에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신규 5면형 콘텐츠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실감형 단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풍성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제시립도서관은 책 읽기를 넘어 보고 듣고 움직이며 체험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주말마다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어린이 체험 명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AI 와 디지털 기술로 미래를 여는 시민 창작 공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김제시립도서관은 미디어 창작공간 모두 ON 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교육, 브런치 작가 양성과정, 유튜브 제작, 디지털 드로잉 등 시민들의 디지털·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생성형 AI 교육은 AI 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업무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브런치 작가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지식을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배우고 만들고 공유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의 디지털 문화 확산과 미래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어르신에게는 치유와 소통의 공간 고령화 시대를 맞아 김제시립도서관은 어르신을 위한 독서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실버 인지 책놀이 지도사를 양성해 운영하는 행복한 어르신 책과의 만남 사업은 경로당과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책을 매개로 어린 시절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다양한 독후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말할 사람이 없는데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니 즐겁고 젊어진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그림책을 통해 옛 추억이 떠오르고 웃을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김제시립도서관은 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까지 수행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 도시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대표 행사인 북적북적 책놀이축제는 독서골든벨,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매년 수천 명의 시민이 찾는 김제 대표 독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독서의 달 연계를 통한 9월 12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또한 김제에서 찾기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김영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김제 출신 아동작가 3인 3색전과 지역 작가 및 작가와 연계된 지역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느린우체통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서관과 우체국이 협력해 운영하는이 사업은 이용자가 작성한 편지를 1년 뒤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과 가족, 미래의 꿈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참여 시민들은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가 기대된다”, “기다림의 설렘을 느낄 수 있어 의미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책으로 하나 되는 인문학 도시를 꿈꾸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인문학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소설 아리랑 함께 읽기는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김제시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사업으로 시민들이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의 배경이 된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소설 속 이야기를 통해 일제강점기 민초들의 삶과 우리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고 김제와 만경평야를 중심으로 펼쳐진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서관 아카데미, 청소년 독서토론 강좌 1318 청소년 독서탐험대, 청년 독서모임 청년독서 온더 페이지등 세대별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또한 다양한 독서동아리 육성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독서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26년 개최되는 새만금 김제 독서감상문 공모전은 6월부터 8월까지 학생부문, 일반 부문에 전국 규모의 독서 감상문 대회로 추진될 예정이다.공모전은 독서 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김제를 전국에 알리는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역사와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으로 하나되는 인문학 도시 김제’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서관 모든 시민이 독서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포용적 도서관 실현에 힘쓰고 있다.장애인복지시설과 연계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책 읽기 프로그램은 2012년 지속 추진 중이며 장기 입원 환자를 위한 병원 독서서비스와 지역아동센터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꾸준하고 운영하고 있다.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산부, 영유아 양육 가정 등을 대상으로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시니어 북딜리버리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도서 배달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복지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매월 운영되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공연과 체험, 독서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촘촘한 독서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포용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각종 수상으로 운영성과 인정 받아 김제시립도서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사업과 생애주기별 독서복지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한국도서관상,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2025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는 등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독서와 문화, 디지털과 인문학을 연결하며 누구나 찾고 싶은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책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김제시립도서관은 2024년 금구도서관, 2025년 김제시립도서관, 2026년 만경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 중심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과거의 도서관이 책과 자료를 보관하는 공간이었다면, 앞으로의 도서관은 사람을 중심으로 배우고 소통하고 경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김제시립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문화 인프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공간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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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전통시장, 동행축제 ․ 온누리 환급행사로 소비촉진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 사업으로 김제전통시장 동행축제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김제전통시장 6월 동행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동행축제 기간에 전통시장 내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일 200명씩 총 400명에게 생필품 등 경품을 지급하는 경품행사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청년몰 두바이쫀득쿠키를 증정하는 맛있는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장터’를 운영해 나만의 특별한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 구매 고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 행사 기간 중 김제전통시장과 김제중앙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환급 기준은 행사기간 중 누적 구매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시는 동행축제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 유입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동행축제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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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도입
홍천군,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도입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군민이 수돗물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군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주민들의 방문 잦고 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군청 민원과와 세무회계과, 상하수도사업소,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주요 공공시설 거점 공간에 배치됐다.해당 음수기는 냉온수기 내부에 ‘다항목 수질 계측기’ 가 탑재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를 통해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전기전도도, 수온 등 주요 수질 정보를 실시 간으로 측정하고 음수기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또한 고성능 자외선 살균 장치와 주기적인 자동 배관 세척 기능을 갖춰 위생성을 극대화했다.만에 하나 수질에 미세한 이상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으로 급수를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과 위생성을 높였다.환경부가 발표한 2024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수돗물 수질 신뢰도는 전국 47.9%, 강원특별자치도 46.1%로 나타났다.반면 수돗물 직접 음용률은 전국 4.4%, 강원특별자치도 5.7%에 그쳐 수돗물 신뢰도와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홍천군은 이번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음용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함께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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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시
홍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독거 등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인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관리를 실시한다.이번 관리는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에 따라,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등과 연계해 전문인력 17명을 투입하고 폭염 취약 대상자에 대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폭염 행동 요령 및 여름철 건강 관리법 교육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 △폭염 피해 예방 용품 지원 △폭염경보 발효 시 안부 확인 △AI-IoT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대상자 폭염 대응 건강 수칙 푸시 알림 등이다.특히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하고 가족, 이웃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폭염경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고 온열질환 의심 대상자 발견 시 신속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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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떠나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가족과 함께 달 보기’
“우주여행 떠나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가족과 함께 달 보기’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24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달 보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책에서만 접하던 신비로운 우주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생생하게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밤이 되면 박물관 야외 공간이 천체 관측소처럼 변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지루할 틈 없는 ‘풀코스 천문 교육’ 으로 먼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우주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천문 강좌가 열린다.우주와 관련된 교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천문 공작’ 시간도 마련된다.이어지는 ‘천문 관측’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박물관 밖에 설치된 전문가용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경이로운 과학적 체험을 한다.끝으로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도 즐긴다.밀도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부모를 포함해 참여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다.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6월 15일 오전 11시 정각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정원이 차면 마감된다.수강료는 일반의 경우 1인당 2만원이며 박물관 연간회원은 1만6000원, 서대문구민 연간회원은 1만3000원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같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며 “여름밤 천체망원경을 통한 우주로의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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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마을 곳곳에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을 지역 안에서 함께 키우는 교육과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은 이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마을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융합한 마실: 마을이 실천하는 함께 키우는 돌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군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홍천군 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5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수행 주체로 선정했다.선정된 공동체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태·인문·문화예술, 세대공감, 진로체험, 마을교육 역량 강화,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청소년 마을학교 마음소리는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 환경영화제 개최, 가족 미술관 투어, ‘책사줄게’ 프로젝트, 지구마켓 벼룩시장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생태·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소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난타와 바둑 수업을 운영하고 청소년 바리스타 과정과 찾아가는 체험학습을 진행한다.아울러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도 함께 추진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쓴다.꿈틀운영 회는 커피바리스타·제과·제빵·네일아트 분야 진로교육과 ‘일일 카페’를 운영하고 관련 직군 전문가를 초청한 토크콘서트를 여는 진로체험 활동 ‘꿈틀꿈틀’을 추진한다.새끼줄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워크샵과 마을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마을 선생님’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기반 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창의음악 밴드 활동과 백년정원 가든공연을 연계한 ‘동네방네 무궁화 꿈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해 청소년 문화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이번 '마실'프로젝트는 홍천군이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 중인 핵심 과제 'WIDE'의 핵심 사업이다.특히 특구의 4대 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돌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마을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재발견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교육발전특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인재가 홍천에서 자라고 머물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교육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마실'프로젝트를 통해 온 마을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성공적인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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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대외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청소년문화의집, 대외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소년문화의집 벽화동아리 “공간”청소년들과 꽃 그리다 천아트 동아리 회원 그리고 홍천평생교육사협회 회원들과 함께 6월 7일 보육시설 환경개선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3번째로 노후화된 어린이집 옥상 벽면을 알록달록 유아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그려 넣었다.붓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색을 칠할 때마다 칙칙했던 벽면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봉사자들은 즐거워했고 힘든 작업임에도 땀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하반기에도 복지시설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골목길을 선정해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벽화 활동을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골목길을 그림으로 수놓을 계획이다.김홍재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연계를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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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넘어 브랜드 경쟁력키운다
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넘어 브랜드 경쟁력키운다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의 소중한 생태·문화적 자산인 토종 농작물의 단순 보존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홍천군은 올해 총 1750만원을 투입해 ‘토종종자 포장재 활용 브랜드 육성 사업’과 ‘토종 자원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현재 홍천군은 식량 55종, 원예 26종, 특용 18종, 과수 3종 등 4개 분야 102종의 토종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이 가운데 자주 울타리콩, 장목수수, 흰동부, 흰고구마 등은 오랜 시간 홍천의 독특한 기후와 토양에 완벽히 적응해 온 자원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홍천만의 고유 자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토종 자원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체계적인 단계별 로드맵을 밟아왔다.지난 2021~2022년에는 토종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토종 자원을 활용한 음식 개발, 기능성 성분 분석, 안전 육묘 시설 보급 등을 추진하며 내실을 다졌다.이어 2023~2024년에는 토종종자 나눔 행사와 기획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토종 자원의 대중화에 앞장섰다.특히 2024년 9월 25일에는 ‘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지난해인 2025년에는 토종 농작물 고유의 브랜딩과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상품화 준비를 마쳤다.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그동안 다져온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핵심적인 단계다.먼저 ‘토종종자 포장재 활용 브랜드 육성 사업’을 통해 농가에 토종 농작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홍천 토종 상품의 시각적 통일성과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홍천 브랜드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토종 자원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홍천 토종 농작물의 역사성과 가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군은 이를 통해 토종 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이 토종 농작물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개척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조례 제정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자인 개발 등 토종 자원 육성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올해 추진하는 포장재 지원과 홍보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홍천의 토종 농작물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받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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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가 오는 6월 9일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 활동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및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활동은 참여 유형별로 일정과 장소를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우선 역량 활용 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활동은 6월 9일과 16일 양일간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리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공익 활동 일자리 참여자들을 위한 문화 활동은 6월 10일 12일 15일 19일 등 총 4회에 걸쳐 면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공익 활동 대상 어르신들은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이성기 지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이 이번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천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625만1046천 원의 예산을 투입, 총 6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제공하고 있다.현재 홍천군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를 비롯해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 등 3개 수행기관이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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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 1880억원을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5조 5893억원보다 5987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과 특별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3041억원과 특별교부금 879억원 등이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학교가 냉난방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 등 기본적인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운영 비를 508억원 증액했다.또한 통학차량 운영 비와 급식 운영 비도 각각 17억원씩 증액 편성해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299억원을 편성했으며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60억원을 반영했다.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에도 투자를 확대했다.노후 정보화장비 교체에 288억원을 편성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고 ‘AI 디지털 활용 수업 학교지원’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활성화 사업에 18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에도 1866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환경 질 향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이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격차 해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필수 재정수요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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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경주정보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체를 구성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직업교육 정책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경주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학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문화관광과 AI 모빌리티라는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 정주를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공모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통과 혁신을 잇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MICE 와 관광 서비스 분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힐튼호텔 등 130여 개 기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확대될 국제 관광 마이스 산업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신라공업고등학교는 경주시가 추진 중인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분야 특성화고로 도약한다.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에서 기계 자동차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해 온 신라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대 수준의 고급 산업 기술자를 양성해 지역 제조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신산업 전환 시대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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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고등학교에서 IB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 간 연계성을 고려해 구미 포항 안동 권역을 중심으로 IB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협의회에 이어 △구미 벨트 △포항 벨트 △안동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운영 학교와 관심 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IB 운영 현황 공유 △지역 기반 IB 클러스터 운영 방안 협의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워크숍 운영 계획 수립 △학교 간 수업 평가 사례 공유 △IB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올해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로 인증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내 학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거점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관심학교와 후보학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와 워크숍, 수업 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활성화해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고 초 중 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은 학교 간 협력과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IB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