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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유럽의 골목 카페와 광장을 모티브로 혁신도시의 생활환경에 맞는 노천카페형 휴식 거리를 조성하고 시민 휴식 공간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야외 테이블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걷고 머물고 쉬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테마별로 공간이 마련된다.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활용한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비롯해 목재 부스와 빈백을 활용한 친환경 힐링 공간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간 등이 조성된다.또한, 주변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 등을 행사장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존을 운영하고 포토존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노천카페 거리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에 새로운 거리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주변 상권의 참여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시민 휴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결하는 김천형 노천카페 거리로 보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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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7일 이창원 회장 등 지역농업인 6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이창원 전 김천시복숭아연합회장을 비롯해 여성기 남면 봉천리 이장, 김영천 후계농업경영인 감문면 회장, 박금기 후계농업경영인 조마면 회장, 최진호 새김천농협 조합장, 김종규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창원 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총 1억 8천만원이며 2021년부터 누적 기탁액은 약 26억에 달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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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8월 29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우수한 정책 제안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경상북도 12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정책 발표로 이어졌으며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많은 팀들을 제치고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점 및 아쉬운 정책을 파악해 주도적인 참여 의식을 바탕으로 참신한 빈집 활용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 사업을 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김천시는 그동안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입상하며 청소년 정책 제안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대상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의 선두 도시임을 스스로 입증했다.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은 대상의 영광을 안은 청소년들에게 “대상 수상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김천시 청소년의 모범이 되어 창의적인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용 문의는 누리집 및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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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합천군 농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농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과장, 16개 관내 농민단체장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농업의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지방선거 당시 체결한 ‘농업정책협약 9가지 과제’의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농민단체협의회가 질의를 하고 군수는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간담회 주요 질의에 대한 군수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농업예산 25% 의무할당 건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18.2%인 농업분야 예산을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4년 임기동안 점진적으로 확대해 2030년 25%를 달성하겠다”고 답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건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중 기본소득 T/F팀을 신설해 2027년 농림부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필수농자재 지원금 지급 건은 “공약사업인 농가경영비 확대 지원 사업을 통해 영농자재 구입비를 매년 5%씩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경남도에서 도비사업으로 필수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할 경우 군 공약사업과 연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우리 군의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선거 과정에서 맺은 9가지 농업정책협약은 농업인과의 엄중한 약속인 만큼 임기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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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돌봄특화마을’ 프로그램을 9월 7일 평화남산동 남산경로당에서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사회적 치유농업과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김천대학교 치위생과 조민정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 위생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구강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개별 상담하며 올바른 양치법과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강 위생교육은 오는 9월 14일 2차 교육으로 이어지며 9월 14일과 28일에는 마고촌 강종말 대표가 진행하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0월 26일과 11월 2일에는 놀숲농원 김영혜 치유농업사가 진행하는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11월 2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최영아 교수가 참여해 노인성 질환 및 건강관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천시는 이번 돌봄특화마을 시범운영을 통해 단순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 정서적 지원, 문화·여가 활동,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천시는 돌봄특화마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경로당 이용이 어렵거나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도 실시한다.시는 “돌봄특화마을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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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9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김천시푸드뱅크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9월 8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즉석밥·라면·휴지 등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한다.서비스 이용은 사업 기간 중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첫 방문에서 통합신청서 작성과 개인정보 등록을 마치면 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후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이 도움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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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촌인들이 농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기술과 법률, 농촌사회에서의 소통 방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실습과 현장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서의 생활에 현실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촌에 필요한 기초 생활 기술 △농촌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홍보·문서 작업 등 실생활 활용법 △비닐하우스 설계 및 제작 실습 △목조 주택의 구조와 목재 가공 실습 △정원 및 텃밭 조성과 채소 재배 △토지·주택 구입 등에 필요한 귀촌 관련 법률 등이다.특히 비닐하우스 제작과 목재 가공 등 직접 손으로 배우는 실습과 정원·텃밭 조성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귀촌 후 실제 농촌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 모집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신청을 원하는 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귀촌인 및 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발한다.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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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유보통합 국가시책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이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는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발달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사회·정서 발달 지원, 장애 및 이주 배경 영유아 이해와 지원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특히 현장에서 요구한 주제와 시기를 반영해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도 함께해 교원의 연수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별 교육환경과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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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면 방동마을 주민들, 추석맞이 환경 정비 구슬땀
관촌면 방동마을 주민들, 추석맞이 환경 정비 구슬땀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관촌면 방동마을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일 이른 시간부터 제초 봉사활동을 펼쳤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곳곳에 모여 방수8경 중 하나인 ‘송대백조’를 비롯해 마을 주차장 주변, 마을 안길과 주변 지역, 겹벚꽃길 등 마을의 주요 경관과 주민들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송대백조는 노송 위에 백로가 날아와 앉은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방동마을을 대표하는 경관 중에 하나이다.민병택 방동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제초 작업에 참여했다며 아름다운 경관인 송대백조와 겹벚꽃길을 잘 가꾸고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소지현 면장도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나서주신 방동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추석을 맞아 방동 마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마을의 경관을 편안하게 즐기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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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 ‘펫투어’ 운영
임실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 ‘펫투어’ 운영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수요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 임실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특별한 펫투어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5일 반려견을 동반한 관광객 20팀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펫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펫투어는 여름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가을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새로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반려동물과 함께 쾌적하고 편안한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실내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임실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임실 목재문화체험장을 시작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전북119안전체험관, 오수의견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첫 일정으로 찾은 임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이번 펫투어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반려동물 특화 목공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우드트레이와 나무바구니, 전통소반트레이, 원목 손잡이 공구함등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만들고 반려견의 모습을 나무에 새겨넣는 레이저 각인등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견 기념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이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돈가스로 점심을 즐긴 뒤 테마파크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임실치즈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오후에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을 찾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안전체험도 진행했다.반려동물 응급처치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심폐소생술 실습과 기도폐쇄 발생시 하임리히법등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요령을 익혔으며 화재 대피와 지진체험등을 통해 재난 발생시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체험했다.마지막 일정으로는 ‘의견의 고장’오수의견 관광지를 찾아 반려견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임실에서의 하루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펫투어 전문 여행사가 상품을 기획·운영하고 참가자 모집과 안전관리, 만족도 조사등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에게는 반려견 동반 좌석을 포함한 전용 버스를 제공해 이동편의성도 높였다.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의 수요를 반영해 관광·체험·숙박·휴양을 연계한 다양한 펫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는 등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득수 군수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이번 펫투어가 반려동물과 함께 찾고 싶은 임실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행하고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임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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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강진면,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와 강진면은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 독거노인 박 씨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실군자원봉사센터 14명, 강진면 의용소방대 4명, 강진면사무소 직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적재물, 불필요한 물품을 말끔히 정리하고 구석구석 대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행정기관, 지역 소방조직이 뜻을 모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인숙 임실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숙 강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임실군자원봉사센터와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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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 ‘마실방앗간’ 개업저온압착 참·들기름 판매,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여
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 ‘마실방앗간’ 개업저온압착 참·들기름 판매,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여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 ‘마실방앗간’ 이 지난 9월 7일 임실읍에 새롭게 문을 열고 임실에서는 처음으로 저온압착 방식의 참기름과 들기름을 제조·판매하고 있다.마실방앗간은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단으로 참기름·들기름 제조·판매, 참깨·들깨 착유, 고추 분쇄 등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앗간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특히 마실방앗간은 일반적인 고온 볶음 방식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깨를 볶은 후 압착하는 저온압착 방식으로 참기름과 들기름을 제조해, 깨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고소함과 맑은 황금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 송동섭 센터장은 “새롭게 시작한 사업인 만큼 참여주민들과 함께 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실 지역 주민들께서 저온압착 참기름과 들기름의 새로운 맛과 향을 경험하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북임실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기술 습득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와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음식점, 카페, 유통, 집수리 등 7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임실군 또한 참여자와 센터운영에 1931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득수 임실군수는 “마실방앗간이 지역주민에게 좋은 먹거리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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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현업종사자 150여명 특수건강검진 실시
임실군, 현업종사자 150여명 특수건강검진 실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군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 출장검진을 진행했다.임실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주 대자인병원과 협력해 ‘2026년 현업종사자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시설물유지관리, 도로유지보수, 환경미화, 야간작업 등 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150여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전주대자인병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검진 기관으로 의료진과 검진 차량이 군을 직접 출장검진을 실시해 근무자들의 이동부담을 줄이고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검진의 편익성이 높였다.검진항목에는 기본검사, 채혈, 흉부엑스레이 촬영, 직무스트레스 측정 및 전문의 상담등이 포함됐다.군 안전관리과 관계자는 현업종사자의 건강이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정기적인 건강진단과 사후관리를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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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우곡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곡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는 9월 7일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명과 관내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사업 대상자 어르신 댁에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를 교체해 주거 생활 불편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생활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지원했다.박승규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이웃의 안전과 쾌적한 보금자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최화득 우곡면장은 “우곡면을 위해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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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정책 효능감이 행정의 최우선 기준 돼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은 정책 효과가 당장 확신하기 어렵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책 효능감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낄 때 높아진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의 공약이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조치원읍과 신도심 일부 구간의 야간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를 시민 체감을 높이는 사업의 사례로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 주차단속 유예시간 단축’ 정책을 예로 들며 “찬반양론이 있고 당장 정책 효과가 의심될지라도 주민들의 거듭된 요구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 행정서비스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지난 1일 문을 연 올해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 행보를 예고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국회 일정이 나올 시점이 됐다”며 “특별법 제정 대응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의 또 다른 축인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조상호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관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추석에 우리 전통시장의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것도 힘을 보태는 방법”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관심을 표현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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