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관촌면 방동마을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일 이른 시간부터 제초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곳곳에 모여 방수8경 중 하나인 ‘송대백조’를 비롯해 마을 주차장 주변, 마을 안길과 주변 지역, 겹벚꽃길 등 마을의 주요 경관과 주민들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송대백조는 노송 위에 백로가 날아와 앉은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방동마을을 대표하는 경관 중에 하나이다.
민병택 방동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제초 작업에 참여했다며 아름다운 경관인 송대백조와 겹벚꽃길을 잘 가꾸고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소지현 면장도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나서주신 방동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추석을 맞아 방동 마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마을의 경관을 편안하게 즐기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