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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파동의 시작’ 전시 도록 제작업체 공모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파동의 시작’ 전시 도록 제작업체 공모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청년작가전 ‘파동의 시작’의 전시 도록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파동의 시작’은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조명하는 청년 작가전이다.완성된 결과보다 생성과 탐색의 과정에 주목하며 각자의 경험과 질문에서 출발한 예술적 진동이 작품을 통해 어떻게 확장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지를 보여준다.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분야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감각과 가능성을 드러내며 관람객은 작품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사유의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이번 전시 도록 공모는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와 전시의 의미를 충실히 기록해, 향후 연구 및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쇄물을 제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전시에 대한 이해도와 편집 및 디자인 역량을 갖춘 전문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공모 참가자격은 편집·디자인·제작 관리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출판사 신고확인증과 인쇄사 신고필증을 모두 소지한 화순군소재 업체다.선정된 업체는 전시 주제와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록을 제작해야 한다.제작된 도록은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향후 미술관 전시 기록 및 연구 자료로 활용돼 청년 예술의 흐름과 동시대 예술의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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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대전 혁신지구 공공기관 우선 이전’ 법안 대표 발의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0일 혁신도시로 지정된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할 때까지 실제로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은 지역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국토교통부가 박정현의원실에 제출한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부산, 대구, 광주·전남,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기존 10개 혁신도시에는 총 109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안착해 있다 반면, 대전과 충남은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됐다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전된 공공기관이 전무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는 혁신도시 지정이라는 이름뿐, 실질적인 공공기관 이전 성과가 없어 명분과 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정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수립 시, ‘혁신도시로 지정된 날부터 5년이 지나도록 공공기관 이전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지 아니한 혁신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대되는 실질적인 혜택은 매우 크다.그동안 공공기관 1차 이전에서 완전히 소외되었던 대전 연축지구와 역세권 지구 등이 2차 이전 과정에서 강력한 법적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된 우량 공공기관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고 인구 유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침체된 원도심 지역 활성화라는 성과로 직결될 전망이다.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00개가 넘는 기관이 자리 잡는 동안 대전은 철저히 소외되어 심각한 불균형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와 신규 혁신도시 간의 형평성을 맞추고 미이전 지역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가야만 진정한 국가 균형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 통과를 통해 대전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혁신도시에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민주정부의 균형발전 기조, 이재명정부의 균형성장 취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첨부자료] 1.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1부 2. [참고자료] 혁신도시 지구 지정 현황 및 기본정보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안 번 호 1만9162 발의연월일 : 2026년 6월 10일 발의 자 : 박정현 이학영 복기왕 이연희 이광희 박홍배 문진석 박민규 염태영 김한규 의원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12개의 혁신도시 또는 혁신지구가 지정했고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등을 통해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그러나 가장 최근 혁신도시로 선정된 대전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공공기관의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임.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 이전이 되지 않은 혁신도시에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 당초 혁신도시 지정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음.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혁신도시로 지정되었으나 5년이 경과할 때까지 실제로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을 이주할 수 있도록 규정해 혁신도시 지정 취지를 달성하고자 함.법률 제 호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25조제4항부터 제7항까지를 각각 제5항부터 제8항까지로 하고 같은 조에 제4항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이전대상공공기관의 장은 이전대상공공기관별 지방이전계획 등에 따라 이전 지역을 선정할 때 혁신도시로 지정된 날부터 5년이 지나도록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지 아니한 혁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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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선진적인 지방입법체계 정착 기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석
신미숙 의원, 선진적인 지방입법체계 정착 기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 참석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먼저, 신미숙 공동단장은 “지난해 2월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총 세 차례에 걸친 점검회의를 통해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 361건의 사업 추진 현황과 효과성을 점검했고 현장을 직접 찾아 조례가 도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등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이어 신 의원은 “특히 3차 점검회의에서 이행이 미진한 조례 9건에 대해 집행부서에 개선을 권고하고 이후 공문을 통해 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점검하는 등 조례의 제정 이후 과정까지 책임 있게 살펴봤다”며 “조례가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례의 실효성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또한 신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활동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조례의 시행과 결과까지 책임지는 의회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관리단 운영 근거가 조례로 명문화된 만큼 제12대 의회에서도 조례 시행 점검이 지속되어 경기도의회만의 선진적인 입법 점검체계로 정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김진경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운영 성과를 담은 백서 발간 보고와 감사패 전달, 조례시행 추진 활동 유공 집행부서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됐으며 신미숙 · 안명규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활동하는 등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출범한 협의체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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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농업과 해양도 이제는 자원순환과 소비 확대 중심으로 발전해야
이오수 경기도의원, 농업과 해양도 이제는 자원순환과 소비 확대 중심으로 발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0일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대상으로 경기미 소비촉진 사업과 해양폐기물 재활용, 학교급식 부산물 업사이클링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자원순환 중심의 정책 확대를 주문했다.이 의원은 먼저 경기미 김밥페스타와 쌀베이킹 떡디저트 경연대회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약 75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경기미 김밥페스타는 경기미를 알리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단순한 경연대회에 머물지 말고 경기도 농특산물과 제철 농산물을 함께 홍보하는 소비촉진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해양폐기물 수거 사업에 대해서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수거 사업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재활용까지 연결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해양쓰레기를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농산물 업사이클링 사업과 관련해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산물 부산물은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이라며 “양상추뿐 아니라 다양한 채소류와 과일류 부산물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해 학교급식 자원순환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근 개장한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로컬푸드 직매장’과 관련해 소비자 편의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이 의원은 “경기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원페이와 정부 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도 수원페이 사용 여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소비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야 직매장 접근성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저는 늘 경기도 농산물 세일즈맨이라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오수 의원은 “경기미 소비 확대, 해양환경 보전, 농산물 업사이클링,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는 결국 도민과 농업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순환경제 정책”이라며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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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도서관, 2026년‘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명곡도서관, 2026년‘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길 위의 인문학은 ‘인생을 걷다, 영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7월에서 10월까지 총 12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시니어, 청년·청소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1기 인간의 존엄과 인내 △2기 꿈과 가능성의 시간 △3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3기로 나누어 진행된다.1기는 인간의 존엄과 인내는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이 문학을 기반으로 한 영화 작품을 통해 삶의 의미와 나이듦 속에서도 유쾌하게 살아가는 태도와 지혜를 탐구한다.강연은 7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마지막 7월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명곡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방문으로 가능하다.의창도서관 과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인간 삶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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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등에 보관·관리 중인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수배출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폐기물처리업체,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수질오염 우려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시는 5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6월 사전홍보 및 계도, 7~8월 집중 단속 및 순찰 강화, 상시 취약사업장 이행관리 등 단계별 점검을 추진하고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통해 오염물질 유출을 예방하고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최근 낙동강 수계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주요 오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최소화를 통해 수질보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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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전환’을 위한 첫걸음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열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6월 10일 오전 10시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행사에 당선인 및 당선인과 뜻을 함께할 20명의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 위촉식, 현판 제막식, 인수위원 간담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 도정의 비전과 운영 방향, 주요 현안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신용한 당선인의 성공적인 도정 출범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오찬은 형식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는 실용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당선인과 인수위의 의지를 담아 별도의 외부 오찬 대신 간소한 도시락으로 대신했다.이강일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실용과 효율을 위한 당선인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차질 없는 도정 인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용한 당선인은 “충북 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며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인수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충북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달라”고 당부했다.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분과별 도정 주요 현안 보고와 현장점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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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RE100 기반 구축 및 민생 에너지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6년 충청북도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북형 RE100 로드맵 수립과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글로벌 RE100 대응, 충북형 에너지 자립 도시 기틀 마련 충북도는 국회에서 입법 추진 중인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를 실시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충북의 재생에너지 잠재량 분석을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및 집적화 지구 지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도시가스 공급비용 합리적 산정으로 도민 부담 완화 도모 이어 진행된 ‘2026년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용역’ 중간보고에서는 도내 도시가스 공급 원가를 면밀히 분석하고 조정안을 검토했다.도는 최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공급시설 투자비와 운영 비 등을 엄격히 심사함으로써,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종 비용을 결정할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우리 도는 ‘충청북도 2050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육성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RE100 기본계획과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은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중차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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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준공 앞둔 윤슬관“산업재해 제로 일터 만든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일 7월 준공을 앞둔 윤슬관을 대상으로 개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윤슬관은 도청 내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구내식당 등 후생복지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 중인 후생복지관이다.연면적 1만5381㎡,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공간 315대와 구내식당 약 326석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8일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점검과는 별도로 개관 이후 실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도 안전관리관 보건관리관을 중심으로도 관련부서와 충북개발공사, 시공사에서 10여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도는 향후 윤슬관에서 근무하게 될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물을 이용할 도민들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위험성평가 :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상·중·하로 위험성을 평가하고 위험성 ‘하’ 이하가 되도록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윤슬관 내외부에 설치될 건설물 기계 기구 설비의 위험성 여부 △근로자 이용자 동선 내 넘어짐 및 미끄럼방지 조치, 장애물 유무 여부 △재난발생 시 대피로 및 소방시설 설치 상태 △보유 또는 취급예정인 유해 위험물질 여부 및 안전 보건표지 설치 △기타 재해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 단되는 위험요인 등이다.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에 개선 필요사항을 즉시 공유하고 개관 전까지 개선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정진자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윤슬관 개관 전, 앞으로 이곳에서 종사할 근로자들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철저한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사업장 순회점검을 주2회 이상 실시해 유해 위험요인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교육을 6월 11일부터 이틀간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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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13개’ 충북 전통장, 세계를 사로잡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충북농산가공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장류 부문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우가네는 황기고추장 3스타와 황기된장 2스타를 수상했으며 △농업회사법인항아골은 한식된장과 한식간장으로 각각 2스타를 △다농식품은 초정조선된장과 초정조선간장으로 각각 2스타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들 업체는 장류 부문에서 총 13개의 별을 확보하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미쉐린 스타 셰프 등 20여 개국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지역 전통 장류의 품질과 국제적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다.그동안 기술원은 농식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속적인 전통장류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가공업체의 제품 개발 및 품질 고도화를 뒷받침한 점이 이번 성과를 이끄는 토대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과장은 “이번 수상은 충북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연구회 회원업체들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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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오송 C V센터에서 투자를 받고자 하는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과 투자전문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BFEZ 입주기업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경자청이 주최하고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노아닉스를 포함한 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입주기업 9개사와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탈 투자기관 9개사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입주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사항 해소 및 투자 지원방안 모색 △정부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제고 △입주기업과 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자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경자청은 그간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및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바이오·항공·화장품·의약품 등 핵심전략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전략적인 투자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을 투자적지로 판단해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특성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벤처 캐피털사를 섭외해 1:1 투자 상담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또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유망기업의 기술 발표와 기업 홍보,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의 투자유치 지원사업 안내, America Supply Chains의 미국 조달 및 공급망 진출 전략 지원 안내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와 자금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도약대 삼아 충북 오송이 명실상부하게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성장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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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태풍·폭염을 대비한 주요 국민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올여름 높은 해수면 온도와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역대급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도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➊ 상황별·장소별 철저한 대처 국지성 집중호우 시 가장 위험함 곳은 지하공간과 하천, 산비탈 주변이다.도는 반지하 주택이나 지하주차장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 지체없이 대피해야 하며 특히 차량 확인을 위해 지하주차장에 진입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둔치주차장 등은 순간적으로 물이 불어날 수 있으므로 기상특보 발효 시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또한 도내에 산간지역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산비탈, 급경사지 인근 주민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지자체의 대피명령의 있을 경우 즉각 따라달라고 당부했다.➋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준수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이웃의 건강을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➌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는 든든한 울타리 도는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독려했다.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9% 이상을 지원해 도민분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 등의 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재난 발생 전 미리 가입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과거의 경험치를 뛰어넘는 극한 기상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충북도는 24시간 철저한 상황관리체계 운영과 선제적 통제·대피 등 도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행동요령 숙지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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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 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에 대한 기대는 특별시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다”며 “특별시 교육을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K-교육으로 완성해내자.”고 당부했다.김경범 위원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통합특별시 교육의 정책과 비전, 실행계획들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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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 지역협의회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 지역협의회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0일 ‘2027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 교육재정 현황과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난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 후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주민들은 지역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과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지원, 학생의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진로·직업교육 확대 △체험학습 활성화 △학교시설 환경 개선 △통학 안전 강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급식의 질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안됐다.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오는 7월 중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로 제출할 예정이다.제출된 안건들은 각 사업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 시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교육 정책과 예산에 녹아들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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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더위 심상찮다…경기도, 폭염·열대야 대응 강화
도-시군 합동회의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경기도는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고△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과거10년간 평균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10년평균17.4일로8.4일 증가했으며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6월8일 기준45명으로지난해 같은 기간17명보다 약2.6배 증가했다.전국 온열질환자도215명으로 전년 동기105명보다 약2배 늘어난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폭염·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열대야주의보가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6개 반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폭염특보 상황에 따른 도-시군 합동 전담조직회의도 운영한다.폭염주의보10개 시군 이상 또는 폭염경보5개 시군 이상이 예상될 경우 초기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고폭염중대경보가2개 시군 이상 예상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1단계를 가동한다.아울러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폭염특보 시 야외노동자폭염안전수칙 점검도 강화한다.시군에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무더위쉼터 운영상황 관리,야외노동자 안전조치 이행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공동주택 지하주차장,지하차도,하천변 보행안전,빗물받이,저수지,급경사지,야영장 등8개 분야 전수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전체 관리대상96만4,617개소 중96만3,951개소를점검해 점검률은99.9%이며중점관리시설5만4,313개소와 도-시군 합동점검대상5,261개소는 모두 점검을 마쳤다.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도 추진한다.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알람장치,하천변산책로 차단기,야영장·청소년야영장 댁내방송,저수지 수위계 등 총931개소중676개소를6월15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재해복구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관리한다.도내 재해복구사업은 총641개소로 6월5일 기준514개소가 준공되어 준공률80.2%다.도는6월15일까지 대규모 사업장 등14개소를 제외한627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올해는 이른 무더위와 열대야로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31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고무더위쉼터와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 대책을 강화해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