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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저스트러닝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총 3교시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하절기 밀폐공간 재해예방 △하절기 온열질환 재해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대응 요령 등이다.특히 1교시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질식사고 등의 위험성과 작업 전 안전조치, 환기 및 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2교시에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환경 관리,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이어 3교시에서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 응급처치 요령, 신속한 대피 및 구조 절차 등을 교육했다.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을 공유해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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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개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 가야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지원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행사가 가야시장 앞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올해에도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4개 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행사 현장을 찾은 석욱희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현장을 방문한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역시 “상인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으로 가야시장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가야시장은 함안군에서 가장 큰 상설시장으로 현재 60여 곳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홍순기 가야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야시장이 단순한 거래의 공간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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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자원봉사 문화축제 ‘K-재능나눔 스테이션’ 개최
서초구, 자원봉사 문화축제 ‘K-재능나눔 스테이션’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 벽화거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축제인 ‘K-재능나눔 스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K-재능나눔 스테이션은 서초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선보이고 한국의 우수한 자원봉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서초전문봉사단’과 ‘서초구자원봉사캠프’에서 활동하는 16개 봉사단의 자원봉사자 190여명이 참여한다.봉사자들은 △퓨전국악 △전통국악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K-POP 클래식 편곡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능나눔 체험부스도 운영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현장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부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특별한 목장체험 ‘양나들이 체험’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행사를 이끄는 ‘서초전문봉사단’은 2007년 발족해 올해로 19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이다.현재 61개의 봉사단이 10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각 봉사단의 다양한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활동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2024년 12월 ‘한강을 품은 첫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으로 고투몰과 세빛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구는 외국인에게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자원봉사단’, K-패션과 뷰티를 직접 체험하는 ‘K-패션 뷰티 코칭스테이션’등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특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K-재능나눔 스테이션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열정을 국내외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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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 위한 나눔 점심행사 마련
성북구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 위한 나눔 점심행사 마련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월곡2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나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9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제9회 어르신 추억의 점심 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음식점 북경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식사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며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간만에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며 웃을 수 있어 행복했고 음식도 맛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 후에는 과일 등 간식이 담긴 선물 꾸러미가 전달됐다.최왕근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후원해 주신 북경루 강태이 대표와 더운 날씨에도 수고한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오달교 월곡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간단체와 지역 상인이 함께 만들어 낸 따뜻한 나눔의 사례”며 “어르신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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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 추진
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 추진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인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선감학원 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최근 안산시 조례 개정으로 매년 10월 1일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되고 민관 협력 기구인 ‘추모사업위원회’ 가 구성되는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된 이후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민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행 프로그램을 발굴해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선감학원 사건 관련 현장 탐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역사·인권 교육과 현장 체험 연계 △참여자 기록 및 공유 활동 추진 △시민 참여형 추모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총사업비는 1000만원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1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역사·교육·인권·문화 분야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안산시에 소재하거나 안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역사·인권 분야에 관심 있는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단, 정치·종교 및 영리 목적 단체는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이 정비된 이후 처음 시행되는 민간 공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감학원 사건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과 공감의 가치로 확산해 나갈 역량 있는 지역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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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응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돌봄과, 노인복지과, 보건소 등 폭염 대응 관계부서와 상록·단원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10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T F팀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무더위쉼터 333개소와 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그린쉼터 등 총 738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노인, 노숙인,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이동노동자쉼터 운영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안산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허남석 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연재난으로 그 중대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관계부서에서는 소관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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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안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호수중학군 조정안에 대한 안산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해솔초·해솔중 학생배치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학군 조정안의 재검토를 요청했다.이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로 발생한 교육 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은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또 다른 과밀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교육 경쟁력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인구 유입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학군 조정안은 신중하게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해솔중학교 교실 부족 문제로 인해 2027학년도 일부 학생들이 해양중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특히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안산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동안 현장 중심 교육정책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민선9기에도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안산 학생들의 권익과 교육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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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 운영
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0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고민타파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광명동굴을 탐방하며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초막골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상록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록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힐링데이가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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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록구 부곡동에 위치한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청문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청문당 꼬마사랑방’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어렵고 낯선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청문당은 안산 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전통가옥 중 하나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참가 어린이들은 △공간 인식 놀이 △마루 체험 △기둥 찾기 놀이 △나만의 청문당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가옥의 구조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익혔다.특히 문화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감각 놀이와 만들기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문당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단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앞으로도 청문당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문화유산은 보존해야 할 자산인 동시에 시민과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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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의 기회를 얻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교육생들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아울러 구단·종목사·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의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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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 개최
안산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행사에는 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우수기업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구직자들은 기업관계자와 직접 만나 취업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노무·재무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다양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참여 기업 등 최종 행사 정보는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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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재가암환자·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재가암환자·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0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볼로 함께하는 건강회복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소프트볼을 활용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을 함께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운동 부담을 줄였다.또한 방문건강 간호사와 다른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상록수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신체 기능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는 환자와 가족들을 마주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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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급식 지원 내실화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 아동급식 지원 내실화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지원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급식 지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아동급식 지원대상 선정 기준 안내 △재판정 조사를 통한 지원대상 정비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모니터링 방안 등이다.특히 최근 변경된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소득·재산 조사 판정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담 기록 작성과 객관적 증빙 확인 등 아동급식 선정 절차를 체계화할 계획이다.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아동급식 예산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빠짐없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의 면밀한 상담과 조사가 중요하다”며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정교한 자격관리로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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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최근 배달대행 이륜차의 야간 운행 증가와 불법 개조 등으로 소음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10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이륜차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상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야간 시간대 이륜차 통행량이 많고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관내 운행 이륜차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경음기 불법 부착 여부 △소음기·배기기관 개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난폭운전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륜차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소음기 제거·훼손, 불법 구조변경, 난폭운전 행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상록구는 이번 합동단속이 야간시간대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이륜차 소음을 줄이고 불법 개조 차량 운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륜차 소음 민원은 야간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편이 큰 생활환경 문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이륜차 운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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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부담되는 시대… 종로구 공직자, 매달 마지막 금요일 ‘착한가격업소’로
점심값 부담되는 시대… 종로구 공직자, 매달 마지막 금요일 ‘착한가격업소’로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고물가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구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한다.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지정하고 사후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에게는 부담을 낮추고 자영업자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는 이중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 캠페인은 공직자가 먼저 지갑을 열어 모범을 보이는 데서 출발한다.구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부서별 점심·간담회·소모임 등을 착한가격업소에서 진행하도록 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소비 문화 정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종로구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용업·미용업·숙박업소 등 총 74곳이다.업소별 위치, 대표 메뉴, 가격 정보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구는 캠페인 전개뿐만 아니라 신규 업소 발굴을 위해 서도 노력하고 있다.주민이나 공직자가 가격과 품질 면에서 추천할 만한 업소를 발견하면 상시 제보를 접수해 심사한 뒤 추가 지정한다.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검증된 가성비 업소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아울러 7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화에 힘을 보태는 업소들의 자생력을 높인다.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50만원이고 지정 시기를 구분해 차등 지급한다.2025년 이전 지정 업소는 50만원, 2026년 1~3월 신규 지정 업소는 25만원이다.하반기 인센티브 지원은 10~11월 예정돼 있다.정문헌 구청장은 “공직자가 앞장서서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따뜻한 소비 문화를 퍼뜨리고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도 동참해 우리 동네 가게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