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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경남을 함께 만든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남도, 제26회 푸른경남상 공모
자율참여부문수상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생활 속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에 헌신하며 아름다운 경남 만들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 26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푸른경남상’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녹지분야 상으로 생활권 주변 녹지 조성과 관리에 앞장선 도민과 단체,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다. △질 높은 녹지환경 조성에 직접 참여한 ‘녹지조성’부문△조성된 녹지를 지속적이고 쾌적하게 관리한 ‘녹지관리’부문△헌수 및 자발적인 녹지조성·관리 활동에 참여한 ‘자율참여’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추천 대상은 최근 2년간 도내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이 있는 기업체, 민간단체, 봉사단체, 마을공동체 및 개인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군 산림부서를 방문해 추천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도민들의 정원문화 관심과 생활 속 녹색실천 참여 흐름을 반영해 참여 문호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녹색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지난 제 25회 푸른경남상에서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13년 넘게 꽃길과 가로수길 조성에 힘쓴 남해 향우 구덕순 회장, 남강을 품은 레일바이크 주변 녹지를 체계적으로 가꾸며 지역 명소를 만든 진주의 서원 대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입로 꽃길을 조성해 공동체 문화를 꽃피운 거창 손영주 이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의 실천은 푸른 경남이 거창한 사업이 아닌, 한 사람의 관심과 한 공동체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푸른경남상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가꾸어 온 분들을 조명하는 상”이라며“생활 속에서 녹색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많은 도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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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타고 떠나는 정원여행… 서울숲 선착장에 내리면 리버뷰가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선형정원까지 한번에
한강버스 타고 떠나는 정원여행… 서울숲 선착장에 내리면 리버뷰가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선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8일 운영을 개시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과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숲 일대 정원과 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하며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여의도행은 11:35∼19:05, 잠실행은 13:27∼20:57까지 운행한다.서울숲 선착장에 내린 승객들은 가장 먼저 한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리버뷰가든’을 만나볼 수 있다. 리버뷰가든은 한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간으로 한강버스를 이용해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첫인상을 제공하는 대표 정원이다. 현재 서울숲 선착장 인근에는 총 1만 1,700㎡ 규모 4개의 리버뷰 가든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국, 무늬병꽃, 유럽분꽃, 휴케라, 버베나, 물망초, 안젤로니아 등 다채로운 초화류와 관목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리버뷰가든을 지나면 ‘놀빛광장’ 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놀빛광장은 한강과 서울숲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탁 트인 경관과 다양한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만남과 휴식,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이다. 놀빛광장에 들러 한강의 수변 풍경과 서울숲의 녹지 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놀빛광장을 지나 서울숲에 들어서면 도심 속에서 푸른 자연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만나볼 수 있다.초청·작가, 기업, 기관 지자체 정원 등 167개의 다채로운 정원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5월 개막 이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박람회로 운영되고 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주요 정원을 둘러보는 ‘정원도슨트 투어’는 정원에 담긴 이야기와 작가의 의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9개 언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도슨트를 운영해 시간과 언어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정원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무대로 운영되는 AR 기반 모바일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는 관람객이 서울숲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마법의 씨앗”을 찾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만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정원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서울숲의 역사와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사슴 먹이주기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두시의 데이트 꽃사슴이다’ 와 나비정원·곤충 탐사 등 생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는 ‘농부마켓’ 이 열린다. 전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 가드닝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워크숍 등을 통해 정원과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장터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주말인 6월 13일과 14일에는 국악과 전통연희 축제 등 특색있는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3일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게임 사운드 시리즈’,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믹스&하모니’,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연희 공연 ‘허튼소리’ 가 차례로 펼쳐진다. 14일에는 첼로와 가야금의 색다른 협연 ‘놀멍쉬멍’, 젊은 감성의 창작 연희단체 ‘충전소’의 ‘연희에 물들다’ 가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비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그 밖에도 정원 속 야외 영화관 ‘힐링영화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와 연계한 ‘필름 성수’등을 비롯해 매주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숲의 경계를 넘어 성수동 일대와 자양동까지 이어지는 선형정원을 따라 걷다 보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선형정원은 이동 동선 자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서울숲의 녹지와 도시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정원도시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성수동·자양동의 주요 간선도로와 연무장길·아틀리에길 등 골목길에 스토리를 입힌 선형정원을 조성해 삭막한 도심 곳곳을 초록길과 녹색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한편 서울시는 서울숲 선착장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숲과 성수동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편과 약도 등이 수록된 ‘한강과 함께 즐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안내 리플릿과 리버뷰가든·선형정원 정보가 담긴 ‘이음정원 10선’ 리플릿을 새로 제작해 선착장에 비치했다. 또한, 한강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숲 선착장 정차 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소개하는 하차 안내방송도 송출하고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숲 선착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가장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관문”이라며 “많은 시민분들이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정원 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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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만나는 기후테크의 현재와 미래…사전등록 19일까지, 밋업 상시 접수
DDP에서 만나는 기후테크의 현재와 미래…사전등록 19일까지, 밋업 상시 접수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6월 25일~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사전등록과 기업 대상 1:1 밋업 신청을 접수한다.사전등록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뒤 행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자 또는 사전등록 후 불참자의 경우 경품 지급은 불가하다.1:1 밋업은 6월 25일 오후 1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DDP 고객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 맞춤별 스케줄링을 지원되며 매칭 마감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기업에는 벤처캐피탈 및 투자기관과의 1:1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기업 간 교류, 밋업 후속 미팅 등도 지원된다.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 IB 투자 등 20여 개 상담기관이 참여 준비를 마쳤다. 1:1 밋업 신청은 실시간으로 매칭이 배정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25일 11시 20분에 시작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삼프로 TV 이진우 프로가 함께한다. ‘기후테크 AI 기업, 어떻게 창업하게 되었나요?’를 주제로 AI 를 적용한 기후테크 창업기업 파일러니어와 두레팜과 서울시 기후테크 산업지원센터가 생활 속 기후테크 이야기, 창업 계기 등을 공유한다.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생생히 전하기 위해 상장사 그리드위즈 김구환 대표와 기후테크 투자사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파트너도 자리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시작되는 ‘창업부터 상장까지, 도약하는 기후테크’ 세션에서 창업단계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아울러 전시에 다 담지 못한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 참가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5일 오후 4시 10개사, 26일 오전 10시 8개사가 자사 기술과 제품을 컨퍼런스 무대에서 직접 설명한다.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1:1 밋업과 사전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 전체 일정, 연사자 정보, 참여기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 인스타그램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노수임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AI 로 촉발된 산업 전환기에 기후테크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발전할 지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자라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서울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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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6월 27일 ‘남산 서머 페스티벌’
남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6월 27일 ‘남산 서머 페스티벌’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남산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이 6월 27일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색적인 걷기 행사와 낭만적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모집한다.남산길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걸어보는 ‘펀앤워크’는 워터포그·대형 얼음존 통과, 버스킹, 음악과 함께 춤추듯 걸어보는 댄스 구간 등 구간별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행사로 총 1,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백범광장에서 팔각광장까지 걷는 약 6km 코스로 시간 경쟁이 아닌 남산의 다양한 풍경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남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안전하게 진행되며 북측순환로에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남측순환로를 따라 팔각광장까지 걷게 된다. 출발 전 참가자들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치어리더와 함께 신나는 체조 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구간별 미션 수행은 안전을 위해 북측순환로에서만 운영될 예정이다.19시부터 백범광장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입증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낭만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장에는 더위를 식혀줄 쿨링 포그와 관객들을 위한 쿨링 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구석구석 라이브 연계 공연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로이킴과 매력적인 저음을 가진 존박의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의 관객을 모집한다.남산의 여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다. 팔각광장에서는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책갈피 만들기, 전통 자개 부채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부스도 운영된다.6월 중 개장 예정인 한국숲정원에서도 고품격 정원 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산의 숨은 매력과 한국숲정원에 담긴 고즈넉한 멋을 전문 숲해설가가 생동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며 전통 나비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숲정원과 팔각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걷기행사와 공연, 도슨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 손목닥터 앱에서 안내되는 별도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관객 모집이, 오후 2시부터 이색 걷기 및 도슨트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공연 1,000명, 이색 걷기 ‘펀앤워크’ 1,000명, 도슨트 120명이며 참가비는 공연과 도슨트는 무료, 이색 걷기는 5,000원이다. 이색 걷기 참여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완보증 등이 수여되며 손목닥터9988 가입자 중 완주자에 한 해 1인당 손목닥터9988 1천 포인트도 적립될 예정이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서머 나이트 공연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의 경우 사전 예약 시 좌석 지정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인원 120명 중 60명은 국문, 60명은 영문으로 진행되며 예약 시 시간과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행사와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남산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초록빛으로 물든 남산의 여름을 마음껏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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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안양시 장애 아동 위한 후원금 500만원 기탁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안양시 장애 아동 위한 후원금 500만원 기탁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가 안양시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재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안양시는 11일 오전 10시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서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인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 28명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센터는이 기금을 활용해 미술 심리 치료·언어 재활 치료 등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돕는 전문 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는 지난해 5월에도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에 5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손명룡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안양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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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제4차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6년 6월 10일 제10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 한양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세권으로 북측으로 왕십리역, 남측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하고 있어 성동구 내 핵심 교통 요충지들과의 연계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대상지 남측에 중랑천과 서울숲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속 녹지공간과의 접근성도 좋은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지하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858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208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특히 공급 세대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생활가로변에 사회복지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기반 마련 및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한양대역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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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후 토허 신청 감소, 가격 상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후 토허 신청 감소, 가격 상승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부동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가격변동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26년 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32.0% 감소한 6,087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3,266건이며이 중 41,453건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토허 신청 건수는 8,952건으로 지난 3월 대비 17.5% 증가해 월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유예 적용을 받으려는 신청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서울 권역별 토허 신청 동향을 보면,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외곽지역 중심으로 확대되었던 거래 흐름이 중과유예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서 강남3구·용산구 및 한강벨트 권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외곽 자치구의 신청 비중은’ 26년 2월 67.5%까지 확대됐으나, 5월 1주에는 55.0%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강남3구·용산구 비중은 10.9%에서 20.7%로 한강벨트 7개구는 21.6%에서 24.2%로 증가했다. 이는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15억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중저가·외곽 지역 거래 증가 추세에서’ 26년 2월 발표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및 보완방안” 시행 이후 고가 매물이 많은 강남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목적의 매도 거래가 증가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종료된 5월 2주 이후에는 강남3구 및 용산구의 신청 비중이 12.2%로 낮아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발표 이전인’ 26년 1월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한강벨트 7개구 : 광진, 성동, 마포, 동작, 양천, 영등포, 강동 - 강북권 10개구 : 종로 중,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중랑, 서대문, 은평 - 서남권 4개구 : 강서 관악, 구로 금천 4월~5월 1주 아파트 토허 신청 건 중 다주택자 매물 실거주 유예 신청 건은 3,311건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하며 전월 대비 9.8%p 늘었다. 권역별로는 한강벨트 7개구의 실거주 유예 신청 비중이 38.2%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3구 및 용산구 25.5%, 강북권 10개구 23.6% 서남권 4개구 22.6% 순이다. 특히 한강벨트는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 특성상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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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한국환경분석학회, ‘ 과불화화합물의 현재와 미래’ 공동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한국환경분석학회, ‘과불화화합물의 현재와 미래’ 공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환경분석학회와 공동으로 ‘미규제 수질오염물질 과불화화합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 심포지엄을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환경 내 PFAS 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관리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FAS 는 코팅제, 포장재, 의류, 반도체 등 일상 제품과 산업 전반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고 환경과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으로 인해 국제적인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PFAS 는 물과 기름에 강하고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생활용품의 표면 처리제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일부 PFAS 물질을 인체 발암가능 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호르몬 교란과 면역·생식계 영향 등 건강 위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국내 정수 분야에서 PFAS 는 감시항목으로 관리 중이나 수돗물 수질기준과 폐수 배출허용기준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정부는 국제 동향과 국내 노출 수준 등을 고려해 2028년까지 수질기준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연구원은 국내 PFAS 관리방안 마련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스톡홀름협약에서 지정된 3종 PFAS 의 산업폐수 내 분포 특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규제 물질뿐만 아니라 대체 후보물질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해 산업계의 PFAS 사용 전환 경향을 파악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연구원이 축적한 실측 데이터와 국내외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총 4개의 주제 발표 세션을 통해 구체적인 관리 방향을 공유한다. 먼저 원수부터 상수까지의 관리 체계와 오염원별 유입 경로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그동안 연구원에서 직접 조사한 서울시 산업폐수 실측 자료 기반의 업종별 배출 특성을 발표한다. 이어 초미량 PFAS 분석을 위한 최신 분석기술을 제시하고 해외 PFAS 분포 현황 및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선진 저감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주제 발표가 종료된 이후에는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수질 관리 방향을 조명하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안내 및 사전등록은 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수질화학팀을 통해 가능하다.한국환경분석학회 고문 김현욱 교수는 “PFAS 는 난분해성과 생물농축성으로 국제적인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물질”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분석기술과 저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박주성 원장은 “PFAS 수돗물 수질기준 도입을 앞두고 관련 오염원과 유입경로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연구원은 심포지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PFAS 의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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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 ‘청렴 다짐 이장회의’로 생활 속 청렴 실천 앞장
서산시 팔봉면, ‘청렴 다짐 이장회의’로 생활 속 청렴 실천 앞장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 팔봉면에서는 10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 일원에서 22개 마을 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이 빛나는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6월 팔봉면이장단협의회 정기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마을 대표인 이장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이장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를 대표해 신현철 팔봉면이장단협의회 회장이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마을 운영과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함께한 이장들도 서약 내용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덕유산 등산 코스를 따라 진행된‘청렴 다짐 산행’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과 마을 현장에서 청렴을 생활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동구 팔봉면장은 “이번 특별한 이장회의를 통해 마을 대표인 이장님들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청렴한 팔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팔봉면은 ‘청렴의 날’ 운영과 사회단체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 청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청정 팔봉’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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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실시
서산시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서산시복지재단은 6월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사업기획 및 공모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프로포절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집 정원 35명을 초과한 4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이지스토리 대표 강신정 강사가 진행했으며 △설득력을 높이는 프로포절 및 사업기획서 작성법 △우수 사례 분석 △AI 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우수 프로포절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도출, 목표 및 타당성 설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고 AI 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사업기획부터 성과관리, AI 활용 방법까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원균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는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관리 교육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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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산문화복지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서산 시민들의 여가 생활과 취미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독서교실, △청소년 강좌 △성인 강좌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100%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17일 청소년 강좌와 성인 강좌는 20일에 수강생을 모집한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산 시민들의 새로운 취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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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관 표창 수상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표창에 이은 성과로 부천시의 재난대응 역량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훈련으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와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이다.시는 지난해 훈련에서 열수송관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와 지하 기계실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건축물 일부 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 중심의 대응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 군부대 등 27개 기관·단체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부천체육관 현장훈련을 연계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시는 이러한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표창은 재난에 대비해 부천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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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전개
부천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전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부천마루광장과 부천역 남부광장 일대에서 부천시·소사·오정 보건소, 부천원미경찰서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유한대학교와 함께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금연·금주 홍보와 함께 담배꽁초 수거 등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지난 4월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관련 리플릿을 배포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금지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내용을 집중 안내하며 일상 속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참여 시민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 실천을 돕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금연구역 지도·단속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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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 개최…최대 10% 할인 혜택 제공
부천시,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 개최…최대 10% 할인 혜택 제공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치맥축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를 개최한다.행사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페스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식관광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부천시 지정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14개 업소가 참여해 업소별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은 축제 기간 전후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이 부천의 대표 맛집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부천시’채널을 추가하면 할인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음식점 이용 시 쿠폰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 ‘부천알리미’ 구독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 나리스키친, 분더커피바, 브런치위치, 브레드레시피, 솔사랑,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시골애, 에페리, 작동오리불고기, 천리향양꼬치구이, 청학재, 털보꽃게아구, 파스타시즌 등 총 14곳이다.이번 행사는 ‘부천맛집’ 영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별도의 재정 지원 없이 자체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축제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할인 페스타를 통해 치맥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부천의 다양한 맛집을 함께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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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인학대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부천시, ‘노인학대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상동역사에서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노인학대예방의 날’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캠페인은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부천시 원미·소사·오정 노인복지관,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시는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를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 시간대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 이다’슬로건을 외치며 학대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역사 내에서는 노인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 전시회를 운영해 시민들이 노인 인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은 “이번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주변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노인 인권 보호는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학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