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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최고 권위 대회서 장관상 쾌거
단체사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대거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3코스 라이브 경연과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상병국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탁월한 조리 역량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김재윤, 이지훈, 이호민, 한창희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조환아 학생은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현태, 이효재 학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에도 실습실에 모여 메뉴 개발과 작품 제작, 플레이팅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역량을 높여왔다.무엇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조리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며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조환아 학생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제과제빵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동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텔조리제빵학과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경연대회 참가와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제과제빵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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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선9기 출범 대비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시정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오는 16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점검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6월 1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13개 부서가 추진 중인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본 캠퍼스 건립 지원 등 31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지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위성개발혁신센터 건립 △첨단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이 논의된다.투자유치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조기 건립 지원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항촌2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지 매각 △서부일반산업단지 정상화 추진 등이 보고된다.관광 분야에서는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각산 알파인코스터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해양·체육 분야에서는 △신수도 클럽 국가어항 및 파크골프장 조성 △광포만 갯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천 야구장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한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사천선인 공공주택지구 조성 조기 완공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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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준비 만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허성수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및 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초여름 무더위 속에 치러지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인 만큼,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와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단은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교통 대책,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위생 관리 현황 등을 촘촘하게 살폈다.특히 시는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과제로 △인기 가수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 조치 등을 꼽고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이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함께 김제 지평선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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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유일 “달리는 모두배움터”로 배움이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에도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을 읍·면 지역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8만의 소도시인 김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그간 읍·면 주민들은 시내까지 나와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평생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다.하지만 ‘달리는 모두배움터'를 통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버스 한 대로 지역소멸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력이 엿보인다.이는 단순히 버스 하나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교육을 대하는 도시의 태도와 시선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단순한 '찾아가는 강의'와는 다르다.버스 내부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선한나무 소유의 버스 인프라를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교육 운영은 강사은 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맡아 문화·예술·디지털·건강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7월까지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시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돌며 주민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또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30개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모델”이라며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이 지속 가능한 지역이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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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원 3명을 공개 채용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방문, 체납처분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 또는 세정과 징수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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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대비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위생관리팀이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금산사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산사 주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축제장 내 한시적 영업신고를 한 업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영업장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 전반에 대한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또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모악산뮤직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도 식품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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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대비 가로·보안등 안전 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1일 오는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모악산 일원 가로등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제시 모악산 주차장 및 행사장 진입로에 설치된 가로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등 상태, △배선 이상 여부, △전기 안전, △부식·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야간 시간대 많은 인파가 몰리는 구간은 조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페스티벌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가로등 등 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김제를 대표하는 전국적 축제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모악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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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덕면 등록관리위원회는 문순 위원장을 비롯한 법정리별 마을 대표 위원 등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사항에 대한 적격 및 실경작 여부를 심사했다.심의 결과, 올해 성덕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관내·외 농업인 596명 및 농지 1132.8ha가 의결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하는 한편 오는 9월 말까지 추가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 11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문순 성덕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성덕면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직불제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및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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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유학생 ‘유치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외국인 유학생 정착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및 관내 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제형 외국인유학생 유치사업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기관들은 역할 분담을 명확히하고 인턴십 운영과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졌다.올해 총 사업비 2억 5백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유학생 유치, 직무기술 및 한국어교육,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 전환’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가 핵심이다.특히 교육부 ‘글로컬대학’ 으로 지정된 원광대학교의 우수한 유학생 인프라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의 직무교육 역량을 결합해 식품 생산관리, 용접, 지게차 등 기업맞춤형 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여기에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관내 우수 기업인 △(주)푸드웨어, △(주)참고을, △(주)한국몰드김제, △삼진산업(주), △공덕농협농산물가공사업소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참여한다.시는 이번 관계자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참여 대학 및 유관기관, 관내 기업들과의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취업캠프 운영 및 취업 매칭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 사업은 특장차 및 식품 제조업 등 내국인 충원이 어려운 산업의 고용난을 해결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가족과 함께 장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본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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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음악분수 운영
사천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음악분수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여름철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를 운영한다.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대방동 681-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314㎡ 규모의 음악분수와 다양한 형태의 분수시설, 야간 조명, 음향설비, LED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고사분수, 원형분수, 멀티버티컬분수, 칼럼분수, 곡사분수, 안개분수, 트리분수 등 8종의 분수 연출이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휴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음악분수대는 총 92곡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에 맞춰 연출된다.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하루 2회 가동된다.분수 공연은 최신 대중가요와 트로트, 경쾌한 리듬의 음악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야간 조명과 역동적인 물줄기가 어우러져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운영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운영 기간 중 15일 주기로 총 4회의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점검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운영 시간에는 전담 근무자를 배치해 음악분수 작동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분수대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안전난간 준수 안내, 관람객 안전관리 등을 실시한다.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즉시 중단할 방침이다.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야경과 남해의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야경의 분위기에 맞는 조명 연출, 음악과 어우러지는 물줄기, 화산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한 번에 ‘싹’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휴식공간이자 야간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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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신안 병어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주로 칠발도·임자도·낙월도 인근 해역에서 안강망 어업으로 어획된다.군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올해 병어 어획량은 6423상자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상자당 가격이 70만원 선까지 상승했다.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가격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섬 병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속형 축제”며 “병어의 제철 맛과 함께 신안의 바다와 자연,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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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삼천포서울병원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및 산업보건센터 개소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10일 오후 1시 삼천포서울병원 본관 2층내 산업보건센터에서 산업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업보건 특수검진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삼천포서울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산업보건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근로자 건강증진과 산업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삼천포서울병원은 산업보건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하고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지난 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이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건강진단은 물론 국가건강검진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 산업보건센터에서는 배치전 건강진단, 특수 건강진단, 수시 건강진단, 소규모 사업장 건강디딤돌 사업 등 다양한 특수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작업환경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삼천포서울병원은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지역 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산업보건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산업보건센터 개소와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산업보건 분야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민 건강증진과 기업의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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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사천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자문위원 및 시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화통일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인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을 초청해 “분단과 통일 평화와 번영”라는 주제로 뜻깊은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동식 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민교실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우리 사천의 지속적인 도약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특강에서 김진향 상임의장은 오랫동안 남북 교류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북한의 현실을 연구해 온 권위 있는 전문가답게 생생하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김 의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이 지역 사회와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참석한 12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한편 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음악회, 청소년 통일공감 사업, 북향민 김장담그기 및 나눔활동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통일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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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놀라운지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놀라운지 전경 1부, 전시 리플렛 1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전시동에서 입주작가 지민희의 결과보고 개인전 Fruit 열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놀라운지는 삼천포대교 인근에 조성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는 놀라운지 레지던시 사업 첫 입주작가인 지민희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결과보고전으로 자연물인 ‘열매’를 매개로 생성과 소멸, 시간의 흔적을 탐구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지민희 작가는 자연물을 수집하고 캐스팅하는 작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존재의 형상과 시간을 기록해왔다.이번 전시는 열매를 채집·캐스팅한 조형 작품을 중심으로 단면 부조, 리소그라프 인쇄물,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한 전시로 구성된다.아울러 6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입주작가의 작업 공간인 ‘창작동’을 개방해 창작 과정과 작업 환경을 공개하고 관람객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이자,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놀라운지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 기반이자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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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고위기 청소년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0일 4층 강당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원 및 관내 소속 상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고위기집중심리클리닉 외부 전문가 초청 전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전문연수는 최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다양화·복합화됨에 따라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경남도립정신병원 최배정 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정신병리 질환의 특성 및 복용약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정신질환의 특성과 증상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신과적 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와 효과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상담 실무자들이 청소년의 치료 과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정신과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상담 현장에서 청소년과 보호자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서는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