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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희망행복 1% 후원 김치 나눔’ 행사 실시
오산시 대원2동, ‘희망행복 1% 후원 김치 나눔’ 행사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부녀회가 주관한 ‘희망행복 1% 후원 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열무김치 20통을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오예순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소영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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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오산시 청소년예술제’ 성황리 개최… 청소년 문화예술 재능 발산
오산시 ‘2026년 오산시 청소년예술제’ 성황리 개최… 청소년 문화예술 재능 발산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오산시 청소년예술제’ 가 지난 1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과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산시 청소년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휘하고 건전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다.이번 예술제에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가해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참가 청소년들은 한국음악 성악 및 기악, 외국무용, 사물놀이, 숏폼,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작품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무대”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종목별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됐으며 우수 참가자는 향후 개최되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오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창의적 역량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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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봉사활동 실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봉사활동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조합원 40명이 참여해 장애인 차량 약 100대를 점검했으며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와이퍼·라이트 등 소모품 교체, 차량 고장 진단과 응급조치 요령 안내 등 다양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금길남 회장은 “장애인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무상점검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오산천 정화활동과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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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선9기 시정 슬로건 공모 실시
경기도 오산시 시청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민선9기 오산시를 대표할 시정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오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 작품은 민선9기 오산시의 방향과 목표를 담은 15자 내외의 구호 형태 문구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7월 초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시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시정 홍보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민선9기 오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뜻깊은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오산시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디자인할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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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별양동, ‘우리동네 과일 한상자’로 이웃 건강 챙긴다
과천시 별양동, ‘우리동네 과일 한상자’로 이웃 건강 챙긴다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과일 한상자'사업을 추진했다.'우리동네 과일 한상자'는 물가 상승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과일인 대추방울토마토와 참외를 직접 전달하며 저소득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과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최근 과일값이 많이 올라 구매가 부담스러웠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과일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조성연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임숙 별양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반기에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과 식사를 지원하는 '우리, 영화 볼래?'사업과 어르신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정으로 맺은 가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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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해체공사 앞두고 현장점검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해체공사 앞두고 현장점검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분진 저감 대책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2일 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과천시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는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도 적용된 방식으로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다.신 시장은 이날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과천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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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자살 예방 세미나 ‘연결하는 마음, 지키는 생명’ 26일 개최
과천시, 자살 예방 세미나 ‘연결하는 마음, 지키는 생명’ 26일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6월 26일 오전 9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 세미나 ‘연결하는 마음, 지키는 생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 위기, 자살 유가족의 애도 과정 등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천시민과 관계 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1부에서는 자살 예방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홍민하 강동경희대병원 전문의가 ‘자해와 자살 충동, 10대의 숨겨진 목소리’를 주제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정수봉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을 막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주제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이어 박경임 한국자살예방협회 애도지원 위원장은 ‘사별 유형에 따른 애도의 차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청소년 자해와 성인 자살 위기 상황 대처, 자살 유가족 애도에 대한 주제로 참석자간 논의를 이어간다.안영미 센터장은 “과천시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과천시민과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25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 및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한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는 경우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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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 산사음악회’ 성료…보광사에 울려 퍼진 낭만의 선율
과천시, ‘2026 산사음악회’ 성료…보광사에 울려 퍼진 낭만의 선율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12일 과천 보광사에서 '2026 산사음악회-낭만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산사음악회는 과천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950석 규 모의 객석이 가득 찬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연장 주변에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 공연을 함께 즐기는 등 초여름 밤 산사에서 펼쳐진 특별한 무대를 함께 즐겼다.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과 정훈희가 출연해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송창식은 '고래사냥', '우리는', '담배가게 아가씨', '왜 불러'등을 열창했으며 정훈희는 '꽃밭에서', '무인도', '꽃길'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장은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분위기로 가득했다.공연이 열린 보광사는 도심 속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젊은 시절 즐겨 듣던 노래를 다시 만나니 그때의 추억이 떠올랐다”며 “세월이 흘러도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고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 20회를 맞은 산사음악회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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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기분 자동차세 129억원 부과 지방세 시스템 개편 영향으로 전국 자동차세 납부기한 7월 3일로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 5525건, 총 129억원을 부과하고 지난 11일에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등록원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 정기 부과되는 세금으로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분이다.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에 자동차세 전액이 부과되며 1월 또는 3월 연납 신청 차량은 이번 정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6월 중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 관련 지방세 정보시스템 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일 연장됐다.납부는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앱, 간편결제 서비스,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 납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전국 금융기관의 CD ATM 에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서정석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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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촌활력과,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안군 농촌활력과,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농촌활력과는 15일 상서면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양파 수확 시기를 맞아 농촌 인건비 상승, 계절근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양파 수확은 적기에 작업이 이뤄져야 상품성과 저장성이 유지되는 만큼 농가의 노동력 확보가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농촌활력과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작업에 참여해, 부족한 노동력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농촌활력과 관계자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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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가족센터는 지역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우리 가족 안성맞춤’ 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을 돕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알차게 진행됐다.지난 6일에는 부모 15명이 참여해 ‘우리 아이에게 성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교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인근 농장을 찾아 딸기와 상추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또 지난 13일에는 13가족이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체험을 진행했다.여름철 물놀이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된 이번 체험에서 참여자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익수사고 선박 탈출, 급류 사고 뗏목 건너기, 워터슬라이드 등 실제 상황 같은 다양한 훈련을 몸소 겪으며 대처 방법을 익혔다.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준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더 친밀해지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힘을 길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군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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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과학축전 ‘세계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안군, 부안과학축전 ‘세계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부안과학축전에 참가해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에서 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채석강과 지역 대표 문화 자원인 곰소염전을 융합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질학 이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특히 염전을 활용해 소금 결정의 구조와 광물적 특징을 배우고 채석강의 형성과정을 통해 층리와 퇴적암을 이해하는 천연 소금 제습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현재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오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관내 위도중학교, 부안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과 연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북대·전남대·조선대 등 주요 대학의 지질학 관련 학과들과 연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질공원 교육 지원사업인 2026 지오드림에 선정 됨에 따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창의 융합 교육인 'We Do It 위도 Geo-STEAM'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질 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축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보던 지질학 용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채석강 절벽의 줄무늬가 7000만년 전 지구의 기후와 화산활동을 알려주는 '지구의 일기장'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 지역 바위들이 다시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는 단순히 지질 자원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상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채석강과 곰소염전 등 부안만의 고유한 지질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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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선제 대응 총력
부안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선제 대응 총력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와 군정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및 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에 따라 새 도정과 전북교육 정책방향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군 주요 현안사업이 핵심 정책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군은 인수위 단계가 당선인의 공약이 실제 정책과제로 구체화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전 부서가 관련 공약과 인수위 논의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군 현안사업과 연계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도록 했다.또 건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논리와 제안 자료를 신속히 준비해 새 도정 및 교육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은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과 밀접하게 연계된 핵심 정책과제인 만큼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기존 사업과의 연계·고도화 방안,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향후 추가 공모 추진 시 군의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논리 보완, 추진체계 정비, 주민참여 방안 마련 등 선제적인 준비에도 나설 방침이다.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정부 주도 중장기 사업계획에 대한 대응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해당 계획들은 향후 10년 이상 군의 산업지도와 교통지도를 새롭게 그릴 중요한 국가계획으로 새만금 개발 방향과 서해안 철도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군은 정부계획이 확정된 이후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현안의 반영 필요성과 대응논리를 최종 점검하고 발표 전까지 관계기관에 군의 입장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건의자료 보완과 사전 협의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은 결국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정책 성과를 만들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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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동력 절감 가루쌀 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부안군, 노동력 절감 가루쌀 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12일 계화면 신기술시범사업 비교전시포에서 노동 분산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가루쌀 직파 재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북농업기술원, 군, 지역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루쌀 품종 ‘바로미2'종자를 활용해 드론과 무논점파기를 이용한 볍씨 파종 시연이 진행됐다.직파 재배는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계이앙시 필수적인 육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이다.또 농가 소득 증대와 관개용수 절약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현재 우리나라 벼농사 기계화율은 99.3%에 달하지만, 육묘 및 이앙 과정에는 여전히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투입되고 있으며 전체 노동력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직파재배 방식 도입 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효과는 더욱 두드러진다.노동 투입 시간은 기계이앙 대비 건답직파 및 무논점파에서 약 17%, 드론직파는 최대 85%까지 절감되며 경영비 또한 건답직파 54%, 무논점파 60%, 드론직파는 83%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노동 투입시간은 10a 기준 기계이앙 78분, 건답·무논점파 66분, 드론직파는 12분 수준이며 경영비 역시 기계이앙 14만 4000원 대비 직파는 2만 5000원으로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가루쌀 품종 ’바로미2'는 농림축산식품부 가루쌀 전문생산단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군에서는 계화다온영농조합법인을 포함한 6개소에서 총 321ha 규모로 재배될 예정이다.연시회에 참석한 농업인 홍승원씨는 “바로미2 직파재배는 동계작물 수확 시기와 겹치는 육묘 노동을 줄이고 고온 육묘의 위험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올해부터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양녕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파재배는 농촌 고령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력 및 에너지 절감 기술로 현장에 널리 보급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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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개최
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화되고 있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권역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집결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전개했다.이번 훈련은 참가자들이 3개 조로 나눠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차례로 순환하며 실전 같은 실습 훈련을 소화했다.첫 순서인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이나 즉각적인 지혈법 등의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곧바로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자력 대피가 불가능한 이들을 위한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주변 사물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여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부터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의 재난 환경에서 살아남는 실전 대처 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혔다.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려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정흥귀 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북권 통합 모의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