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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추진
살얼음 착수보고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도로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해 총사업비 1억 2,800만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관리자가 시각적으로 관측 가능하도록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시각화 표출하고 이 정보를 도내 31개 시·군 제설 대책 부서와 즉시 공유해 염수 분사 장치를 가동하거나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맞춤형 제설 대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겨울철 도로 위험요소인 살얼음을 사전에 예방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 사고 예방를 감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눈에 보이지 않아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은 선제적인 기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 시각화 제설 체계를 완성하고 도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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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전어·대하철 ‘떴다방’식 불법 음식점 집중단속
그래픽보도자료 바닷가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 5개 시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나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을철 제철 음식인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 ‘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단속대상은 연안 5개 바닷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및 공유수면 지역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수산물 등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바닷가 먹거리 안전과 깨끗한 해양경관을 저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도민들이 바닷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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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은퇴경주마 5마리 승용마로 재조련해 공개 분양
마필 조련사의 은퇴경주마 실외마장 장애물 훈련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사)경기도말산업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체계적인 조련을 마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9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한다.경매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도 진행한다. 말의 신체 상태와 보행을 확인하고 기승 테스트를 선보이며 장애물 넘기가 가능한 말은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분양하는 말들은 경주에서 은퇴한 뒤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승마용으로 다시 조련됐다. 초보자 승마와 야외승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련했으며 일부 말은 장애물 종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경매는 기초가격 150만원부터 비공개 서면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초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받으며 낙찰자는 경매 당일 매매계약을 체결한다.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승마장과 말 사육농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축산업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경기도는 경주에서 은퇴한 말을 바로 도태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승마 현장에 조련을 거친 말을 공급해 승마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장은“은퇴경주마가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내 승마 현장에는 활용도 높은 말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은퇴경주마의 활용 폭을 넓히고 안전한 승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승용마 조련과 보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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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하는 ‘한가위 장애인가족 한마당’ 성황리 개최
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하는 ‘한가위 장애인가족 한마당’ 성황리 개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일 한가위 장애인 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등 200여명이 함께 모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애인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함께 합동 차례를 지내고 또한 명절 대표 놀이인 ‘윷놀이’를 진행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명절 때 더욱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정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장벽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직접 참석해 이용자들을 격려하면서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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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 개최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비빔밥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따뜻한 국과 과일을 함께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든든한 한 끼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서윤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로 돌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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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대상 ‘볼런티어 가을 패키지’ 운영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대상 ‘볼런티어 가을 패키지’ 운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과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우수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등재자를 대상으로 ‘볼런티어 가을 패키지’꽃꽂이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50~60대 우수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등재자들이 참여해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화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꽃을 매개로 봉사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유대감을 다지고 일상 속 여유를 누렸다.‘볼런티어 패키지’는 자원봉사자 예우와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인정보상 프로그램이다.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연령과 수요를 반영해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에는 50~60대를 위한 꽃꽂이 클래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늘 봉사하는 입장이었는데, 봉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뜻깊었다”며 “꽃을 다루며 재충전하고 동료 봉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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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전면 재정비…중복 줄이고 난임 등 핵심지원 강화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임신·출산 수요에 대응하고 저출생 극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자보건사업을‘선택과 집중’방식으로 전면 재구조화한다. 유사·중복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지원 효과가 입증된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지속가능한 경기도형 모자보건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난임부부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왔던 경기도는 그 기조를 이어나간다. 도는 당초 편성된 올해 예산 660억원에 296억원을 추가 투입,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총 956억원을 지원해 저출생 극복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도는 2023년부터 소득·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 기준을 전면 폐지했고 2024년 11월부터는 지원 기준을‘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대폭 넓혔다.그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난임부부 3만8,532쌍에게 6만9,200건의 시술비를 지원해 전년도 전체 실적을 반년 만에 넘어섰으며 1만4,074건의 임신 성공을 이끌어냈다.2025년 기준 경기도 출생아 7만7,702명 중 난임시술로 태어난 출생아가 1만6,511명으로 4.7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 시술비 지원은 저출생 극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출산 가정에 전문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산후 회복과 돌봄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역시 지난해 619억원에 이어 올해는 970억원을 투입하며 6월 말 기준 전년 실적의 62.2%에 달하는 3만1,786명을 지원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6월말 기준 경기도 출생아 수는 4만4,368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경기도는 이처럼 성과가 확인된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국가 지원체계와의 연동성을 높이고 사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4개 사업은 올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 및 일원화한다.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후 정부가 제도를 일부 수용함에 따라, 중복 방지를 위해 9월 30일 기준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자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정부의 ‘첫만남이용권’및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지원제도 정착·확대를 감안해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정부의 유사 사업 도입에 따라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후 종료할 예정이다.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을 자체 지원하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 사업은 기본형, 도 추가형, 시군 본인부담금 지원 등 동일 사업 내 3단계 중복 운용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이번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는 단순한 지원 축소가 아니라, 국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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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추석 대비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 및 노무상담’ 실시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 및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노동권익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차 캠페인은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첨단산업로 첨리단길 일원에서 2차 캠페인은 11일 같은 시간 산본역 3번 출구 육교 보도에서 각각 열린다.행사 현장에는 상담 부스가 마련돼 노동자와 시민, 관내 사업주 및 인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과 권리구제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임금 및 퇴직금 체불 관련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체불 발생 시 진정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사전 예방과 권리구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상담과 권익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캠페인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노동자도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 상시 노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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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추석 명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대상은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4개소 가운데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3개소다.시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현황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조하거나 차량관리과 또는 군포도시공사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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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일선 행정복지센터 대상 ‘도로명·상세주소’ 실무 교육 실시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4개 행정복지센터의 전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전입신고 등 주소정보와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 상세주소 부여가 필수적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 △상세주소의 개념 및 부여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민원인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상세주소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안내 팸플릿을 비치했다.담당자 교육과 현장 홍보를 병행해 주소정보 관련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의 주소정보 안내 정확성과 전문성이 향상되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와 민원 안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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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군포시 광정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광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광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발전을 위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광정동 실버합창단의 개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운영 및 감사보고 2027년 자치계획 발표, 주민 공론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주민자치회는 내년도 자치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24일부터 3일간 찾아가는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이날 총회 당일 투표 결과까지 합산한 결과, 최우선 추진 사업 1위로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 이 선정됐다.이어 ‘광정동 추억의 나눔거리’ 와 ‘콧바람 솔솔 홀몸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이어진 주민 공론장에서는 올해 주민자치예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2028년도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김만근 광정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공론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투표해 주신 사업을 내실 있게 실행해 활력 넘치는 광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총회에 참석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하는 이번 주민총회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자치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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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유아반찬 만들기’ 조리실습 참여자 모집
동두천시 보건소, ‘유아반찬 만들기’ 조리실습 참여자 모집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보호자 24명을 대상으로‘유아반찬 만들기’조리실습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리실습은 유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보호자의 조리 역량을 높여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잔여 인원은 관내 1~5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지역사회 영양관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조리실습은 10월 7일과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각각 12명씩 총 2회 운영한다.참여자는 두 날짜 중 원하는 날짜 1일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당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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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성료
금정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성료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을 주민들이 직접 살피고 개선하는 이웃 돌봄 실천 사업이다.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총 4가구를 발굴해 각 가구의 여건과 주거 상태에 맞춘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사업은 단순한 집수리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노후된 주거 공간을 직접 찾아 도배·장판 교체, 간단한 시설 보수, 실내 청소 및 정리 정돈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참여함으로써,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장은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사업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의 삶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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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벼 생육기 후반 병해충 예찰 강화 당부
안동시, 벼 생육기 후반 병해충 예찰 강화 당부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일부 논에서 깨씨무늬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이 관찰됨에 따라 농가에 수시로 논을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줄기, 이삭 등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이다.잎에 깨알처럼 작은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며 병이 심해지면 반점이 확대되고 잎이 말라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깨씨무늬병 병원균은 토양전염성이 있어 발생 필지에서 수확한 볏짚은 토양으로 환원하면 안 된다.또한 지력이 낮은 논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므로 사질토양,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를 실시하고 유기물을 매년 투입해 지력을 높이는 등 지속적인 토양관리가 필요하다.혹명나방은 중국 남부지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비래해충이다.애벌레가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서 잎을 갉아 먹으며 피해가 심하면 벼의 생육과 등숙에 영향을 줄 수 있다.피해 잎이 1 2개 보이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병해충은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확산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농가는 논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가 필요하면 해당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생육 후반기에는 병해충 피해가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병해충이 확인되면 등록 약제와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해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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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원 다발 지역에 바퀴베이트함 설치
관악구, 민원 다발 지역에 바퀴베이트함 설치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서울 곳곳에서 ‘바퀴벌레와의 전쟁’ 이 벌어지고 있다.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과 도심 녹지공간 확대·음식물 먹이원 증가 등으로 바퀴벌레 개체수가 급등하고 있다.관악구가 위생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퀴벌레 출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9월 초 바퀴베이트함을 총 213개소설치해 11월 말까지 집중 관리·운영한다.‘바퀴베이트함’설치 대상은 신림역 ~ 사당 지하철역 인근 띠 녹지 지역과 관내 쓰레기 무단 투기 이동식 CCTV 주변 등으로 평소 주민들의 이동이 많고 바퀴벌레 출몰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장소를 선정했다.구는 기존 단순 방제 방식에서 바퀴벌레 이동 경로에 바퀴베이트함을 미리 설치하는 방식으로 방제를 강화했다.바퀴 베이트함은 바퀴벌레가 유인 먹이 형태의 약제를 섭취한 뒤 은신처로 돌아가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약제를 섭취한 바퀴벌레뿐만 아니라 배설물이나 사체 등을 접촉·섭취한 다른 개체에도 연쇄 방제 효과를 통해 바퀴벌레 개체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이에 관악구는 녹지 지역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권 안에서 바퀴벌레의 주요 서식·출몰 우려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주민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생해충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수시 방역을 실시해 왔다.구 관계자는 “바퀴벌레 방제 역시 단순 사후 민원 대응 방식을 벗어나,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미리 찾아 관리하는 예방 중심 대응 방식으로 방역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특히 단순히 바퀴베이트함 설치에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정비 △시설물 상태 점검 △주변 10m 이내 방제 실시 △위생해충 출몰 현황 모니터링 등을 함께 실시해 방제 효과를 높인다.또한 바퀴베이트함 운영 과정에서 바퀴벌레 출몰이 지속되거나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추가 방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위생해충 발생에 대응해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예방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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