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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 선병원’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 충청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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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8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영진 협의회장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앞으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캠페인 지속 추진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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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튼튼머니 인증기관’ 지정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튼튼머니 인증기관’ 지정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튼튼머니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튼튼머니'사업은 국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경우 포인트를 적립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공단은 밀양스포츠센터, 하남스포츠센터, 배드민턴경기장, 파크골프장 등 총 17개 시설을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운영하고 있다.공단 체육시설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분 이상 운동 전후 현장에 비치된 정보무늬를 통해 스포츠활동을 인증할 수 있다.참여 시 회당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00회까지 가능하다.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체육시설을 비롯한 스포츠 관련 매장과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김경민 이사장은 “튼튼머니 인증기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튼튼머니 적립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누리집 또는 공단 체육시설 안내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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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개관… 선비정신의 새로운 거점 마련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개관… 선비정신의 새로운 거점 마련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8일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유림과 종친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관 사,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선비문화체험관은 밀양시의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교육·체험시설이다.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학술행사 등을 통해 선비정신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개관 식 이후 부대행사로는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주최로 밀양문화원에서 학술대회가 열렸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밀양 선비정신의 형성과 지평’을 주제로 밀양의 선비상 형성과정을 비롯해 김종직 선생과 사명대사의 선비정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개관 사에서 “선비문화체험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선비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시설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창권 선비문화체험관장은 “선비문화체험관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선비문화체험관의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예약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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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클래스업’ 맞춤형 입시컨설팅 본격 운영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맞춤형 입시컨설팅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6일 수도권 입시 전문 컨설턴트 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고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상담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의·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별 진학 목표와 학업 성향을 정밀 분석해 최적화된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앞서 5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경남권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경남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부 기반의 진로 설계와 선택과목 전략, 학년별 학습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1:1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밀양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경남권 고3 대상 상담 및 수도권 고1·2 대상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밀양클래스업’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입시컨설팅 외에도 온라인 학습콘텐츠, AI 기반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습멘토링 등 내실 있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학생의 개별 특성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학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입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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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농번기 맞아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산내면, 농번기 맞아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내면는 8일 지역 내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 등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사과나무의 불필요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과 가지 정리 등을 지원하며 농가 작업을 도왔다.현장에서는 직원들이 농가주와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재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농가주는 “최근 일손 부족으로 적과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와의 신뢰를 쌓고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농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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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민선9기 광명시 정책 최우선 순위는 민생”
박승원 시장 “민선9기 광명시 정책 최우선 순위는 민생”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민생’에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박 시장은 8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시정의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거시경제 지표를 떠나 시민들이 삶이 나아졌다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이에 대해 박 시장은 “새로운 시정 슬로건에 ‘민생’을 전면에 내세울 것”이며 “특히 지역화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이어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서 시민과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60%가 넘는 득표율은 지난 8년간 광명시정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시민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를 웃도는 광명시의 높은 지방선거 투표율이 성장한 시민의식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박 시장은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회 등 시민과 함께 정책을 실현해 온 광명시 직접 민주주의의 값진 결과이자 그간 시정 방향성이 옳다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증명해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선9기에도 이러한 시민주권을 우선하는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고 헌법친화도시를 조성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권리가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임기 동안 신천~하안~신림선 구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케이-아레나 유치 등 대규모 역점 사업들을 중앙정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박 시장은 시정의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면서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시민들이 꿈꾸는 광명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이어 “민선9기에는 더 많은 시민을 찾아가고 협치의 폭도 더욱 넓히겠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까지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박 시장은 ‘직원 소통의 날’에 앞서 이날 아침 공언한 대로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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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당선 후 첫 행보 ‘시민 안전 현장’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 후 첫 행보 ‘시민 안전 현장’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 시장은 8일 오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박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까지의 잔디광장 관리 현황도 살폈다.현재 인근 지자체의 준설 작업 영향으로 일부 잔디가 훼손된 구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광명대교 인근의 노후된 공영화장실 역시 시민 편의를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박 시장은 현장 안전 점검 외에도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조속 처리를 당부했다.사성교 하부 농구시설 설치와 관련해 현재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중인 사항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협의를 진행해 마무리 지어달라”고 당부했다.박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당선 후 첫 행보로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안양천을 찾은 것은 ‘시민 안전’ 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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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고 2026.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충북공고 2026.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학교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올해 16개교가 추가 선정돼 전국 총 36개교가 운영된다.이번 공모에는 충북교육청과 충북도청, 청주시청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이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이번 선정으로 충북공업고등학교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중심의 지역 연계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도약한다.기존 공업계열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학과를 개편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구축해 충북 바이오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습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충북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제약·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학교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충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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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농업인, 일본 ‘스마트 농업’ 성공 비결 습득
장성군 청년 농업인, 일본 ‘스마트 농업’ 성공 비결 습득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 15명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국외 연수를 다녀왔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에서 교육생들은 농업박람회 참관에 이어 △일본농협 직판점 △사가 토미타 농원 △'푸의 딸기 농장'△구마모토 농업연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에서 습득해 온 교육 내용을 해외 선진사례와 비교·점검하고 최신 농업기술 동향도 파악했다.농작물 첨단 재배 기술과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경영기술 등 스마트팜 영농기술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고 익히는 기회가 제공돼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일본지역 청년 농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농업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연결망도 구축했다.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국외 연수의 성과가 농업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 개개인을 맞춤 지원하는 등 꾸준히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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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월 정례조회 개최 군정 현안 공유
곡성군, 6월 정례조회 개최 군정 현안 공유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8일 오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조회는 두 달 만에 열린 공식 행사이자 군수 복귀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표창 수여, 곡성을 주제로 한 노래 ‘곡성으로 오세요’ 시청, 군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표창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군민 9명에게 수여됐다.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군정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군정의 최종 목적지인 군민의 행복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정례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각오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군은 앞으로도 정례조회를 통해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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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19일까지 접수
영암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19일까지 접수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다.영암군은 심사를 거쳐 4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당 323만원씩 총 1292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과 재능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단체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암군청 주민복지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혜성 영암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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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금정면지사협, 소외계층에 ‘행복꾸러미’ 전달
영암군 금정면지사협, 소외계층에 ‘행복꾸러미’ 전달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금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은주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한 행복꾸러미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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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육발전특구, 미래 농생명 인재 키운다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미래 농생명 인재 키운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지역 농생명산업 체험 프로그램인 ‘2026 YES 팜 영암을 배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의 농생명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암서울농장과 지역 체험처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멜론 샐러드 도시락 만들기 △무화과 쿠키 만들기 △자연 치즈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다.신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농생명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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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 개최
남양주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는 연간 3기, 총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번 2기에는 시 거주 청년 7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수준별 맞춤 강습을 받는다.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지도하며 청년 간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강좌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양주시테니스협회의 지원을 받아 코트를 대관 운영하고 있다.또한 오는 11월에는 청년 테니스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이날 개강식에는 참여 청년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모든 삶의 고민을 라켓 스윙과 함께 날려버리길 바란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와 일상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