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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특화 시범도시 비전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전시관을 운영한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54개국 450개 기업이 참여하고 4만 3천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국제 행사다.원주시는 이번 전시에서 AI 특화 시범도시의 비전과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AI 기반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원주의 청사진을 선보인다.전시관에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서울로보틱스, 솔트룩스, NHN클라우드,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민간 컨소시엄이 함께 참여한다.원주시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는 개별적인 AI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도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통합형 AI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헬스케어·재난안전·모빌리티·주거 등 4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 도시지능센터’에서 통합·분석하고 이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9일에는 AI 특화 시범도시 전시관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원주시, 천안·아산시가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을 개최한다.원주시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AI를 기반으로 한 도시 혁신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같은 날 ‘AI City Stage’에서 열리는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에서는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를 통해 원주시가 구상하고 있는 AI 기반 교통·안전·재난·의료 분야의 주요 서비스와 추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AI 도시와 미래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스마트시티·AI·모빌리티 관련 기업의 투자와 유치를 확대해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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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가가호호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실시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가가호호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실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와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송편과 잡채, 불고기 등 명절음식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추석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애숙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호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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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 구성…청년정책 한데 모은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민선9기 5대 시정전략인 ‘반값 원주, 첨단 원주, 활력 원주, 매력 원주, 안심 원주’ 와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생활 안정, 일자리·창업, 미래산업 인재 양성, 문화·참여, 지역정착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청년정책은 특정 부서에 국한된 업무가 아니라 시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야 할 핵심 정책”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분산된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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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법인·단체 차량 변경등록 사전 안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법인·단체 소유 차량의 변경등록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관계기관 연계 등 선제적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법인·단체 소유 차량은 법인등기부 또는 고유번호증의 주소를 변경하더라도 차량 등록정보에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아 별도의 변경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러나 이를 인지하지 못해 변경등록 기간을 넘기면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관내 법인 3117개소와 단체 356개소 등 총 3473개소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와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차량 변경등록 의무와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또한 법인·단체가 주소 변경 과정에서 주로 방문하는 세무서와 원주시청 세무과에도 협조를 요청해 세무 관련 업무 처리 시 차량 변경등록 사항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시는 이번 사전 안내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변경등록 의무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 부과와 관련 민원을 줄이는 한편 주소 불일치로 인한 자동차 검사 안내 및 각종 고지서 미수령 등 추가적인 불편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해정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법인·단체가 차량 변경등록 의무를 알지 못해 과태료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펴 불필요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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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관광협의회 ‘제13기 원주관광대학’수료식 개최
원주시관광협의회 ‘제13기 원주관광대학’수료식 개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원주관광대학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주관광대학은 올해 제13기 수료생 43명을 포함해 지난 13년간 총 7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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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군포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타인을 돌보는 당신을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타인을 돌보는 일에 매진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곁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전문성 덕분에 군포시가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갖춘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군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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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복지 사각지대 찾는 ‘찾아갑니데이’ 군포2동·송부동서 전개
군포시, 복지 사각지대 찾는 ‘찾아갑니데이’ 군포2동·송부동서 전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8일 군포2동과 송부동 일대 아파트 단지 및 상가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 ‘찾아갑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갑니데이’는 시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된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시는 현재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달 캠페인에는 군포2동 및 송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복지팀, 군포시노인복지관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길거리,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접점 지역을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제보 방법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숨은 위기가구를 찾아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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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화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및 병설유치원 아동에게 의류·신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원하는 ‘아이사랑 행복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와 신발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나눔과 관심을 아동들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돌봄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식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옷이나 신발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곽재준 화동면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화동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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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1회 오장환문학제서 ‘작가와의 만남’ 개최
보은군, 31회 오장환문학제서 ‘작가와의 만남’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내 시단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들이 한국 문단의 ‘3대 천재 시인’ 으로 꼽히는 오장환 시인의 고향 보은을 찾아 문학의 계절 가을을 수놓는다.보은군과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12일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마당에서 열리는 ‘31회 오장환문학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최은묵·권지영·김복희 시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날 세 시인은 작품세계와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시집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해 문학제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최은묵 시인은 2007년 ‘월간문학’과 201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괜찮아’, ‘키워드’, ‘내일은 덜컥 일요일’과 그림 시 에세이 ‘셀라’등을 펴냈으며 수주문학상과 천강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권지영 시인은 2015년 ‘리토피아’를 통해 등단한 뒤 ‘사랑이 아니었다 해도’등 시집 5권을 비롯해 ‘붉은 재즈가 퍼지는 시간’, ‘누군가 두고 간 슬픔’,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당신, 잘 있나요’, ‘방귀차가 달려간다’등 동시집과 동화를 포함해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수원문학상과 올해의젊은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폭넓은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복희 시인은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스미기에 좋지’, ‘보조 영혼’, ‘생마음’등을 펴냈으며 현대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인과 독자가 가까이에서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초청 시인은 문단의 평가와 인공지능 추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선정했다.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은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등의 시집을 남겼다.군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했으며 매년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고 오장환문학상·오장환신인문학상·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을 시상하며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있다.정경재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장은 “요즘 한국 시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저명한 시인들과의 만남이 오장환문학제의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독자와 작가가 함께 가을의 서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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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잊혀가던 향토음식 ‘대추곰’ 카페 음료로 재탄생
보은군, 잊혀가던 향토음식 ‘대추곰’ 카페 음료로 재탄생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의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음료 3종을 개발해 9일부터 관내 14개 카페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대추곰’은 건대추를 푹 고아 수수와 조, 찹쌀가루 등을 넣어 만든 보은의 전통 대추죽으로 예부터 겨울철 보양식으로 즐겨 먹던 향토음식이다.군은 점차 접하기 어려워진 대추곰을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페 음료로 재해석해 보은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3종이다.대추곰 특유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을 살리면서 각각의 특색을 더해 다양한 소비층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대추곰곰’은 수수와 조 등 대추곰의 재료에 바삭한 대추칩과 과자를 더해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대추곰 넛라떼’는 대추의 은은한 단맛에 견과류의 고소함을 조화시켰다.‘대추곰 솔티카라멜’은 달콤함과 짭조름한 맛을 더해 젊은 소비층의 입맛을 겨냥했다.군은 향토음식 대추곰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별도의 ‘대추곰’캐릭터도 개발했다.‘대추가 너무 맛있어 대추가 되어버린 곰’ 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를 음료와 연계해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각종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등 대추곰의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잊혀가던 보은의 향토음식 대추곰이 현대적인 카페 음료로 재탄생해 소비자들과 새롭게 만나게 됐다”며 “보은 대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보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관광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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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환경교육·자원순환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9일 뱃들공원과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도민과 학생,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과 ‘2026 보은군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보은에 GREEN, 충북에 DREAM’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은군과 충청북도교육청,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와 보은초록맘이 주관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장기봉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축하공연과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과 학생·군민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뱃들공원에서는 환경교육 체험·전시 부스를 비롯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환경골든벨, 버스킹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보은문화원에서는 청소년 환경동아리 발표 대회와 사회환경교육 우수사례 발표 대회가 열렸다.참가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다양한 환경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넓히고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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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자위소방대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은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인명 대피와 자위소방대의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직원과 방문객 대피 유도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인명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자위소방대 임무별 대응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보은 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을 교육하고 훈련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초기 대응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보연락반과 초기소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 등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청사 내 소방시설과 비상 대피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박희경 소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체계적인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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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9일 보은군체력인증센터에서 국민체력100 증진교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배회·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치매 인식 개선 OX 퀴즈 △배회인식표의 역할과 발견 시 행동 요령 안내 △배회인식표 찾기 △QR 코드를 활용한 실종 신고서 작성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 방법 영상교육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참여자들은 모의훈련을 통해 배회·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신고 절차를 직접 익혔다.특히 보은군체육회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훈련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높였다.육경희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훈련이 배회·실종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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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찾아 노인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노인회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및 16개 구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1970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6개 구군 지회와 18만 6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인회 구군 지회장과 임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권역별 복합 노인복지시설 확충,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요금 지원, 스마트경로당 설치·운영, 2027년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 등으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구군과 협의해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을 지속 지원하고 권역별 노인복지관 수요와 접근성을 살펴 복지서비스 확충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를 위해 관련 예산이 내년도 예산편성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지회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 현장에서 나눈 말씀들을 부산시로 가져가 예산을 챙기고 정책을 마련할 때 반드시 다시 살펴보겠다”며 “어르신 정책을 단순한 복지정책의 하나가 아닌 부산시정의 중심에 두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노인복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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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개최… 생명나눔의 기적을 잇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장기기증협회 주최로 열리는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기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유가족 격려 및 생명 존중 가치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 장기기증인 및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장기기증의 날’은 뇌사자 한 사람이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아홉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날로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시는 ‘생명나눔 실천 도시’ 구현을 목표로 기증자 예우 강화, 민관 네트워크 활용, 16개 구군 보건소 기반의 밀착형 홍보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생명나눔 주간’을 운영하고 유가족 예우 물품 지원과 힐링캠프, 장기기증 심포지엄 개최 등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유가족 위로 및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11월에는 한·미·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이라는 국경을 넘어선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협업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챌린지를 개최한다.‘나눔이와 함께하는 희망의씨앗을 잡아라’ 챌린지는 9월 한달 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건강 걷기, 희망의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댓글 달기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절망의 끝에서 있는 이웃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어 기적을 선물해 주신 기증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기증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예우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일상 속 생명나눔 문화가 부산 전역에 뿌리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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