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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부위원장,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현황 면담 가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현황 면담 가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6월 8일 경기도주택도시공사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의 추진경과와 금융지원 방안,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GH 에 따르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주택지분을 20~30년에 걸쳐 분할·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및 자산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이다.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서는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 현황과 법인 해산에 따른 출자금 회수 계획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유영일 부위원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주거정책”이라며 “공공임대주택 사업 또한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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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자 선임, 신고
경기도 여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청 정보통신과에서는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제도와 관련해, 오는 2026년 7월 18일까지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가 유지보수 · 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제도는 건축물에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 인터넷 설비 등 정보통신설비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된 제도다.소방 · 전기설비와 달리 그동안 유지보수 책임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설비 방치 · 훼손 문제가 제기되자,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전문 자격을 갖춘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자를 직접선임 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특히 이번 7월 18일은 두가지 의미를 갖는다.첫째,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그간 부여됐던 계도기간이 종료된다.해당 건축물은 관리자 선임을 통해서 성능점검 1회, 유지보수 점검 2회차를 모두 2026년 7월 18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둘째,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은 그동안 제도 시행에 유예돼 왔으나, 2026년 7월 19일부터는 선임 · 신고 의무가 본격 적용된다.해당 건축물 관리주체는 기한 내 유지보수 · 관리자를 선임하고 시청에 30일 이내 신고를 마쳐야 한다.기한 내 유지보수 · 관리자를 선임 및 신고하지 않거나 성능점검 및 점검기록 작성 등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계도기간 종료와 신규적용 시점이 오는 7월 18일로 겹치면서 대상 건축물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며 “마감에 임박하면 자격자 확보와 신고 처리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는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선임과 신고를 마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신고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에 열람할 수 있으며 여주시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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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지방선거 이후 첫 월례조회 및 기관방문
이충우 여주시장, 지방선거 이후 첫 월례조회 및 기관방문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충우 여주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6월 월례조회에 참석했다.이번 월례조회는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일정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재선은 시민들께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신 결과”며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앞으로의 4년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행복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충우 시장은 월례조회 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주시 행정동우회 등 관내 주요기관 및 원로단체를 방문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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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와 ‘제1회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열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 과장 등 간부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이행점검단이 참석해 부패취약분야별 청렴정책 추진 현황과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회 관리 △초등돌봄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계약관리 △공사관리 및 감독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6대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부패 경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열린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에는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청렴도 향상 지원단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렴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통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지원단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과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경북교육청은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청렴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과 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운용과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를 통해 부패경험 Zero화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부패경험 Zero화는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이행점검과 청렴도 향상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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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초·중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통합 운영 지원 선도
용인교육지원청, 초·중통합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8일 관내 초·중통합운영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통합운영학교의 이해’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효율적인 학교 운영의 필요성 속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통합운영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형 통합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인 지역에는 2025년 개교한 도현초·중통합운영 학교와 처인초·중통합운영 학교, 2026년 개교한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 학교 등 총 3개의 도심형 초·중통합운영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통합운영 학교는 학교급 간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모델이다.특히 도심에 신설된 통합운영 학교는 학교 시설, 학생 배치, 교육과정 운영, 공동체 문화 형성 등에서 기존 학교와 다른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이에 용인교육지원청에서는 올 3월 개교한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 학교 교육장 방문을 통해 신설 통합운영 학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통합운영 학교 증가에 따른 협력적·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급 간 통합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조영민 교육장은 “통합운영 학교는 단순히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학교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학교급 간 단절 없이 이어가는 학교 모델”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합운영 학교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연속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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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초대형 산불 예방 위한 전력설비 보호 토론회 개최”
서삼석 의원,“ 초대형 산불 예방 위한 전력설비 보호 토론회 개최”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국회에서 '국가위기 초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전력설비 보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산림 내 설치된 전력설비 주변 수목에 대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초대형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서삼석 국회의원과 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재난학회 및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관했다.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이 '초대형 산불재난에서 산림과 전력설비 피해와 위험요소 진단'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 및 학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초대형 산불 대응 방안과 전력설비 주변 수목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참석한 박은식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통해 새로운 예방 전략과 제도적 개선이 요구됐다”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산불 예방, 기반시설 보호라는 정책 목표가 현장에서 조화를 이루고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2025년 발생한 영남산불의 피해면적은 10만 5099ha로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 14만 5131ha의 약 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23년 강릉산불은 강풍으로 인해 전력설비에서 발생한 불꽃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사례로 기후위기 시대에 전력설비와 산불이 결합될 경우 국가 핵심 기반시설 피해는 물론 대규모 정전과 산업활동 차질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서삼석 의원은 “초유의 피해를 일으킨 영남산불은 강풍을 타고 장거리로 이동하는 비화 현상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피해 규모가 확산됐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전력설비를 보호하기 위한 사후 진화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과 관리 중심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서 의원은 “산불 위험 예측시스템 고도화 및 전력설비 주변 위험요인 선제 관리, AI 기반 조기 탐지 기술 도입 등 예방 중심의 대응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전력설비 안전기준과 유지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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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 떠나는 마음충전 힐링데이~” 고령군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
“ 숲으로 떠나는 마음충전 힐링데이~” 고령군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6월 5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힐링프로그램은 국립칠곡숲체원과 함께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기억의 길’을 주제로 숲을 산책하며 숲이 가진 다양한 테마를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 활동으로 진행됐다.또한 ‘맑은 숲 기억한 모금’활동을 통해 좋은 기억을 함께 만들어가고 돌봄 부담과 기억력 저하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항노화 치유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OO 은 “부모님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됐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 돌봄에 대한 부담도 한결 가벼워졌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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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고령군은 마스코트 ‘가야돌이’ 와 관광 캐릭터 ‘고고스트링밴드’를 활용한 특색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캐릭터 퍼레이드와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캐릭터 인형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관광전은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되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국내외 지자체와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력단체 등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또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령군은 최근 관광업계의 주요 트렌드인 ‘롱스테이’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해 대가야 빛의숲, 음악분수, 고분군 야간트레킹 등 체류형·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대표관광지 룰렛 이벤트와 ‘고령 다산은행나무숲 SNS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고령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고령군은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체류형 관광과 지역 활성화라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생태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경북관광페스타 역시 수도권 지역민들에게 경북과 고령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며 고령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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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8일 야정2리 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케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 가구의 공사 전 환경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주택 내·외부 정리정돈과 생활폐기물 수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주거개선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한수찬 우곡면장과 이영철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차지훈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클린케어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을 회복하는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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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초병설유치원, 경기인성+SEL연수로 교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신갈초병설유치원, 경기인성+SEL연수로 교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교원들의 인성교육 지도 능력 향상과 미래 사회에 발맞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한 연수의 장을 마련했다.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8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기인성 SEL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경기인성 SEL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급변하고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된 상시적 인성교육을 교육 현장에 전면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전문교원 네트워크 소속의 역량 있는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연수 내용은 △경기인성 SEL 의 핵심 개념과 가치 이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생생한 수업 사례 공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연계 인성교육 지도 방안 등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나아가 인성교육진흥법 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른 ‘교원의 연간 1시간 이상 인성교육 이수 의무’를 자연스럽게 충족하는 계기가 된다.동시에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사회정서학습을 유치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원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복자 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는 인성 역량”이라며 “이번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인성교육 지도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원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친화적 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인성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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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 화상강의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을 갖췄다.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 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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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 과거 보러 가는 길’,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해’등이 운영된다.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해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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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6월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6월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 이다.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2015년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인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 인식개선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어쿠스틱 기타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노인학대 예방 공동실천 선언,노인 인권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2부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도민이‘노인인권 보호’에 대해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251만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18.3%로서 고령사회에 놓여있으며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노인학대 신고 건도2023년3,502건, 2024년3,536건, 2025년4,734건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동안 경기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6개소,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3개소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인권 보호 기반시설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금철완 경기도 노인복지국장은“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 주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에 대해 도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경기도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보호망을 더 촘촘히해 어르신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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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변경 승인
경기도 화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에 따른 조치다.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화성특례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절차, 용도변경 가능 여부,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역시 이러한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용도변경 절차를 진행했다.이번 승인에 따라 후속 사용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기존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거 사용과 관련해 우려됐던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규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건축주와 수분양자는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관내 생활숙박시설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개별 시설 여건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축물의 적법한 사용을 유도하고 불법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정명조 건축과장은 “생활숙박시설 문제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합법적 사용 전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상담과 맞춤형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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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오는 6월부터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교육을 신청한 경로당에 감염병 예방 전문강사를 직접 파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경로 일상 속 예방 수칙을 다루는 ‘이론 강의’ 와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실습형 교육’ 으로 구성됐다.특히 손 씻기 교육의 경우, 참여자들이 ‘손세정 교육용 뷰박스’장비를 통해 형광 로션의 제거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실전 습관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 외에도 △고령층 취약 질환인 결핵 예방 및 보건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건강 정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교육 후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물품과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은 감염병 발생 전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점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도 감염 관리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시설 내 어르신들의 자가 예방 능력을 키우는 한편 종사자들에게는 전문적인 감염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