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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사)더함께새희망, ‘사랑의 쌀’ 100포 기탁
경기도 화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쌀은 향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성환더함께새희망 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민영섭 향남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더함께새희망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더함께새희망은 2014년 출범한 비영리 법인으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누린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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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에서 만나는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최
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에서 만나는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개막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 이 공연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1주 차에는 재즈 공연 lt;김이슬 퀄텟 gt;, 낭독극 lt;두근두근 내 인생 gt;, ‘남다른 식구’조혜린 작가의 북토크가 열린다.2주 차에는 어쿠스틱 공연 lt;장여름 gt;, 낭독극 lt;아몬드 gt;, 강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및 ‘거북이자리’김유진 작가 그림책 북 토크, 어쿠스틱 공연 lt;푸른달 gt;이 이어진다.행사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낭독회’도 상시 진행된다.북 큐레이션은 ‘일상에서 발견하는 낯선 영감’을 주제로 4개 코너로 꾸며진다.△자유롭게 책을 읽는 ‘틈, 만나면 책’, △오행별 성향 맞춤 도서와 독서 장소를 추천하는 ‘오행 독서 처방전’, △참여형 질문 공유 프로그램 ‘아는 사람 얘기’, △책과 음료·음악을 함께 제안하는 ‘페어링 북 큐레이션’을 선보인다.이와 별도로 △서울야외도서관 책마당 컬렉션인 ‘도심 속 휴양지에서 읽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이용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매시간 정각에는 강북구립도서관 마스코트 ‘강북이’ 가 현장에 깜짝 등장해 즐거움을 더하며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운영 부스에서 ‘강북이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자세한 프로그램은 강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비가 내리는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우이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책 한 권과 함께 쉬어가는 특별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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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울렛마트, 추석맞이 사랑의 라면 나눔
금천구 ㈜아울렛마트, 추석맞이 사랑의 라면 나눔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8일 아울렛마트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추석맞이 물품을 시흥4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받은 물품은 현금 14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다.구는 시흥4동 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받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창남 아울렛마트 대표는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있던 중,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시흥4동 주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이를 통해 2013년 후원을 시작한 김 대표는 해마다 설, 추석 등의 명절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김창남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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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외국인 소액 체납자 304명 전수조사…체류지 주소 바로잡는다
동대문구, 외국인 소액 체납자 304명 전수조사…체류지 주소 바로잡는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체류지 정보가 실제 거주지와 달라 추적이 어려운 100만원 미만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 304명을 전수조사한다.체류지 주소를 바로잡아 납세 안내가 당사자에게 전달되도록 하고 장기 체납을 막기 위해서다.구에 따르면 외국인 체류자 등록 건수는 2만686건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이 가운데 유학비자 학생이 57.3%를 차지해 입·출국과 거주지 이동에 따른 체류지 정보 변동도 잦다.최근 현장 확인에서도 등록된 주소에 실제 거주하지 않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체납관리단이 담당하는 100만원 미만 전체 체납자는 9127명, 체납액은 24억8900만원이다.이 가운데 외국인 체납자는 304명, 체납액은 7900만원이다.세목별로는 자동차세가 4400만원으로 외국인 체납액의 56.1%를 차지했다.조사는 시스템 조회와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체류지 등록자료를 먼저 확인한 뒤 담당자가 주소지를 찾아 실제 거주 여부와 연락 가능 여부를 살핀다.주소 변경 사실이 확인되면 체납관리자료를 정비해 반복 방문과 안내 누락을 줄이고 납부 안내에 활용한다.자동차세 체납자는 등록된 주소지 주변에서 차량 소재도 확인한다.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체납 내역과 현장 상황을 검토해 필요할 경우 담당 부서에 번호판 영치를 요청하는 등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방문 당시 부재하거나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구가 자체 제작한 영어·중국어 방문 안내문을 남겨 연락을 유도한다.외국인 납세자가 조사 목적과 연락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해 납부 안내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구는 정확한 고지와 안내가 자진 납부의 출발점이라고 보고 있다.특히 언어와 체류지 정보 차이로 안내가 빠지지 않도록 조사 목적과 납부 절차를 정확히 알릴 방침이다.충분한 안내 후에도 체납이 이어지면 관계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을 진행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외국인 체납 가운데는 체류지 정보가 실제 거주지와 달라 고지서가 전달되지 못한 채 체납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전수조사로 체류지 주소를 정확히 현행화하고 납세 안내가 당사자에게 실제로 닿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중이 큰 자동차세 체납은 현장 확인과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겠다”며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방재정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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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흡연은 단속하고 금연은 돕는다…신규 구역 과태료·클리닉 운영
종로구, 흡연은 단속하고 금연은 돕는다…신규 구역 과태료·클리닉 운영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신규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3곳에서 10월부터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대상지는 다수의 보행자가 오가는 대로변인 서린동 청계한국빌딩 주변 보도·차도와 옆 보도, 그리고 신문로1가 둘둘치킨 옆 도로 전체 총 3곳이다.구는 2026년 7월 1일이 세 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9월 30일까지 3개월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현수막과 안내 표지물 등을 설치해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본격적인 단속은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이때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구는 이번 조치로 관내 금연 관리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9월 8일 기준 종로구 금연구역은 총 1만2611개소에 이르며 이 가운데 국민건강증진법이 적용되는 시설은 1만2180개소이다.공공시설과 학교, 의료기관, 학원, 관광숙박시설, 사회복지시설, 음식점 등 9000여 개소가 포함돼 있다.이밖에 지하철 출입구와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시 조례가 적용되는 시설이 123개소, 공원·녹지·거리·버스정류소 주변·학교 절대보호구역 등 종로구 조례 적용 시설은 308개소에 달한다.한편 종로구는 금연구역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금연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보건소 등 5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여는 ‘금연클리닉’은 24주 9회차와 사후관리로 이어진다.신청인이 등록카드를 작성한 뒤 상담사와 금연계획을 세우고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필요한 경우에는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체중 관리나 금연 지속을 위한 건강행동 상담도 받는다.또한 금연에 성공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예약과 일정은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구는 관내 사업장이나 단체 등에서 흡연자 5인 이상이 신청하면 상담사가 기관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한다.6개월간 9회 이상 방문해 니코틴 의존도 확인과 보조제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도시팀에서 안내한다.유찬종 구청장은 “금연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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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9월 재산세 고지서 발송…30일까지 놓치지 마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구민들의 편리한 납부를 독려하고 나섰다.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분이고 납부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올해 6월 1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이다.법정 납부 기간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이다.이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납부는 전국 시중은행을 비롯해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로 하면 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서울시 세금납부시스템과 서울시 세금납부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 ARS, 전용계좌 이체 등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놓치면 아쉬운 절세 팁도 눈여겨볼 만하다.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미리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를 각각 신청할 경우에는 800원씩 공제된다.신청은 서울시 세금납부시스템에서 하면 된다.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구청 재산세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산세과 재산1팀에서 안내한다.유찬종 구청장은 “소중한 세금이 한 푼도 낭비되지 않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값지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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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영수증 인증하고 맥주 무제한으로 즐겨보세요~ 서초구, 잠원하길서 ‘19금 신비파티’... 가을밤 즐기는 금요일 비어파티
구매 영수증 인증하고 맥주 무제한으로 즐겨보세요~ 서초구, 잠원하길서 ‘19금 신비파티’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 11일 18일 10월 2일 총 3회에 걸쳐 잠원동 상권 ‘잠원하길’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초구가 주최하고 잠원하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19금 신비파티’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잠원하길 상권에서 열리는 금요일 비어파티 콘셉트의 상권 축제다.잠원하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상점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맥주와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잠원동 상권 활성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됐다.특히 행사 기간 잠원하길 상권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1인당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DJ 공연,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도 함께 운영된다.지난해 행사 만족도가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야외 공간과 공연, 먹거리 등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먼저 야외 테이블을 4인 기준 20개 추가한다.이 중 10개는 싸리재공원에 캠핑의자와 테이블 세트로 배치해 야외에서 축제를 즐기는 ‘야장’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DJ 파티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2회차 공연은 행사 종료 시간인 오후 9시까지 이어져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먹거리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잠원하길 상권의 특색을 담은 7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무제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또한 구매 영수증 인증과 레크리에이션 게임 참여 등을 통해 잠원동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상권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19금 신비파티’ 가 잠원하길의 대표적인 상권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올해도 연인, 친구, 동료와 함께 축제를 즐기며 잠원하길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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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온기ON톡’,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금천구 ‘온기ON톡’,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 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대면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도 부담 없이 접근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메시지를 읽지 않은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카카오가 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금천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고립가구의 생활에 대한 불필요한 개입은 줄이면서도 위기 상황에는 기존 복지체계가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온기ON톡’의 운영 사례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금천구는 ‘온기ON톡’을 비롯해 AI스피커, AI안부확인서비스, 헬로우 안심모바일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망을 운영하며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온기ON톡은 고립가구의 일상생활을 지나치게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금천형 스마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민·관·주민의 협력을 적극 활용해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주민 누구도 고립되지 않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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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숙원 풀린다…성북구, 돈암초 앞 보도육교 이동편의시설 설치
10년 숙원 풀린다…성북구, 돈암초 앞 보도육교 이동편의시설 설치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돈암초등학교 앞 고지대에 있는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한다.사업 추진에 나선 지 10년 만으로 주민과 보행약자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돈암초교 일원 보도육교 이동편의시설 설치 공사’는 계단 중심의 보행 환경을 개선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인근 돈암초·우촌초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은 2016년 처음 예산을 확보했지만 인접 아파트 단지의 안전사고와 통행 불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사학재단 소유 부지를 활용하는 대안도 검토했으나 설치·유지 비용과 학생 안전 문제 등으로 무산됐다.구는 현장 조사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과 교육부, 사학재단 등 관계 기관과 수차례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대안을 모색했다.지속적인 협의 끝에 돈암초 앞 부지를 최종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추가 요구 사항을 조율해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구는 이번 사업으로 인근 아파트 약 3000세대와 돈암초·우촌초 학생 600여명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계단 이용이 어려운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미끄러짐이나 넘어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공사는 9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공사 기간 안전을 위해 돈암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진출입로를 전면 통제한다.구는 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 등과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0년 동안 사업 추진을 기다리고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사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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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연계 ‘야구 특화 골목상권’ 본격 조성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연계 ‘야구 특화 골목상권’ 본격 조성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구는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2천632만원과 구비 1억5천88만원 등 총 3억7천720만원이 투입된다.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현재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인접해 다양한 방문 수요를 갖추고 있다.구는 고척스카이돔과 연계한 상권 특색을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 운영 △포토존·안내시설 등을 활용한 야구 테마거리 조성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구는 8일 동양미래대학교 내 그라운드 고척 유망골목상권 사무실에서 상인과 사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사업계획과 추진일정을 공유했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고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고척스카이돔의 지역 자원을 골목상권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상인들과 함께 그라운드 고척만의 특색을 살려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상권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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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소비가 따뜻한 나눔으로 서초구,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 위한 한우리 바자회 첫 개최
가치 소비가 따뜻한 나눔으로 서초구,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 위한 한우리 바자회 첫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2026년 한우리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한우리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나눔 축제 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는 이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아워홈, 토니모리, 멜킨스포츠 등 다수의 지역기업이 후원에 동참해 물심양면 힘을 보탠다.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방문해 생필품, 의류, 스포츠용품, 유아용품 등을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에코백과 장바구니를 가져온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다육이화분, 친환경수세미 등을 증정한다.아울러 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1대1로 쇼핑을 돕는 서비스도 지원해 누구나 편안하게 바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바퀴 달린 서초콘서트’도 열려 행사장에 온기를 더한다.발달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우리오케스트라와 청년예술인이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두끼 떡볶이, 청춘푸드코리아 순대 등으로 입이 즐거워지는 ‘먹거리 존’△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플리마켓’△장애예술인의 아트상품을 만나고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어울림 존’ 이 마련되어 세대와 장애를 넘어선 소통의 축제를 만들어간다.특히 구는 친환경 생활밀착형 사업인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의 운영 1주년을 맞아 우산 수리·칼갈이·운동화 살균 케어 등 3종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행사를 준비했다.또, 이동식 차량 포토부스와 추억의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나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한우리 바자회는 지역기업과 주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그 마음이 장애인복지로 다시 이어지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바자회를 찾아 따뜻한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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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자살예방의 날 맞아 ‘마음 잇고 생명 지킨다’
강북구, 자살예방의 날 맞아 ‘마음 잇고 생명 지킨다’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학교와 공직사회,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구는 9월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10일부터 16일까지를 자살예방주간으로 운영해 학생과 구청 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변의 마음을 살피며 자살 위험신호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취지다.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오전에는 송천초등학교에서 학생회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 ‘마음 안녕’을 진행한다.18일에는 창문여자고등학교에서 두 번째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10일 오후에는 강북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권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이 ‘보고 듣고 말하기’를 활용해 자살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활동도 이어진다.13개 동 생명지킴활동가 88명이 참여해 14일 번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6일 수유역, 17일 미아사거리역, 22일 롯데마트 삼양점 일대에서 권역별 자살예방·생명존중 캠페인에 나선다.지역주민에게 자살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특히 생명지킴활동가들은 캠페인과 함께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시설 등 지역 내 자살예방 협력기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주민과 접촉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살위험 신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구는 기존 생명지킴활동가의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인적 안전망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오는 29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신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해 자살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위기대상자와 소통·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을 이수한 주민은 향후 지역사회 생명지킴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자살예방 활동에 관심 있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보건과로 연락하면 된다.이렇듯 구는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홍보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살예방 정보를 접하고 주변의 위험신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교와 일터, 구민들의 일상 곳곳에서 생명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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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 듣는 DAY’ 운영
교육문화원,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 듣는 DAY’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9일 오후, 본관 1층 예봄책정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프로그램 ‘다 듣는 DAY’를 운영하며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다 듣는 DAY’는 9월 1일 자로 부임한 안성표 신임 원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신뢰의 청렴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 여러분의 이야기를 먼저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원장이 직원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경청 중심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교육문화원은 ‘원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문화원에 바라는 점’등을 익명으로 받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이날 원장과 직원들은 이를 담은 ‘다 듣는 DAY 소통보드’를 함께 살펴보며 업무와 조직문화, 직원 복지 등 기관 전반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눴다.안성표 원장은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하나씩 살펴보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기관 운영에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주요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는 의미를 담은 미니 화분 ‘경청의 꽃’을 나눴다.화분에는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경청 메시지를 담은 미니택을 달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생활 속 청렴 실천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문화원은 이를 통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이고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좋은 조직문화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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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7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총회 개최… 내년도 시행 사업 최종 선정
성북구, 2027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총회 개최… 내년도 시행 사업 최종 선정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아동·청소년의 능동적인 지역사회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 9월 5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7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아동·청소년의 실질적 참여권을 보장하고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14년부터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이어오고 있다.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66건의 제안 사업을 접수해 부서 검토 및 8월 정책공유회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16개 안건을 도출했다.이후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 사전 온라인 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내년도 추진 사업을 확정했다.월곡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제안 당사자와 성북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60여명이 참석했다.청소년들의 직접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참여예산 사업 추진 경과보고 16개 제안 사업 발표 및 질의응답, 현장 투표 순으로 펼쳐졌다.투표 집계 후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양순임 성북구의회 의장이 수락 서명식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에 힘을 실었다.투표 합산 결과 최고 득표를 얻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입시프로그램’을 비롯해 △성북 e-스포츠 FESTA:Seo △청소년 여름 축제 Summer Beat △성북구 청소년 학교 대항 스포츠 페스티벌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페스티벌 △AI 관련 진로 부스 △성북구 청소년 진로·진학 콘서트 △성북구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아웃-좋은 식습관 프로그램 등이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들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성북구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가 2013년 국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2026년 국내 최초 4차 인증을 획득한 도시답게,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을 넘어 실제 성북의 정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성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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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확대 시행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저귀와 조제분유는 영아 양육의 필수품이지만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어 가정에 큰 부담이 된다.이에 성북구는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키우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자녀 가구 및 장애인 가구다.조건 충족 시 영아 1명당 기저귀 구매비 월 9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한다.산모의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조제분유 구매비 월 11만원을 추가 지원해 월 최대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4개월이 되기 전날까지다.출생일 포함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24개월분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60일 경과 후 신청 시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잔여기간만 지원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성북구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기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필수품만큼은 비용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결정했다”며 “혜택을 몰라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부모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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