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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8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송현동에 위치한 ‘추대감 남원추어탕’ 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정병탁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조리한 보양용 추어탕과 밑반찬을 후원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추어탕과 밑반찬을 가지고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직접 가가호호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추어탕과 반찬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추대감 남원추어탕 정병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이른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신 정병탁 대표님과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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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용상의용소방대는 8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이날 후원물품은 신영숙 용상여성의용소방대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20만원과, 용상의용소방대가 ‘2025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활동 평가’에서 도내 모범의용소방대 2위에 선정돼 받은 상금 8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용상동 관내 저소득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영숙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받은 뜻깊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용상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상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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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6월 8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주요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자원봉사자 모집·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대응 활동을 되돌아보며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단체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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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70세 이상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송파구, 70세 이상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8일 오후 3시 30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7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 수는 2021년 약 402만명에서 2025년 약 563만명으로 4년 새 40% 늘었다.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 건수는 44%, 사망자 수는 18.9% 증가했다.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하는 데 반해 고령 운전자 관련 사고는 증가세를 보여 고령자 맞춤 안전 대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면허 반납 제도와 함께 생계나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운전을 이어가야 하는 고령층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두 번째다.‘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전문강사가 맡았으며 70세 이상 구민 200여명이 참여했다.세부 내용은 △노화에 따른 인지 반응 시간 증가, 주의집중력 변화 등 신체 및 인지 변화와 안전 운전법 △무단횡단, 이륜차 사고 등 고령자 보행 사고 유형과 사례 학습 △개정 도로교통법 설명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 특징은 운전법과 함께 보행 안전 수칙을 다뤘다는 점이다.고령 운전자 변화를 운전 상황뿐 아니라 보행 중 안전에도 적용해 어르신이 도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구는 교육을 통해 고령층이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허 반납을 자발적으로 하도록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반응 속도가 느려졌다는 게 수치로 나오니까 놀랐다”며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겠다”고 말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령 운전자 사고는 한 개인을 넘어 도로를 함께 쓰는 모두의 안전과 맞닿아 있다”며 “면허 반납이 어려운 분들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살피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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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분별한 개발과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8년까지 총 159억원을 투입해 사리면 사담리 하도마을 일원 2만7419㎡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기본계획에 따라 군은 54억5500만원을 들여 마을 안 축사 3곳, 폐축사 1곳, 장기 방치 건물 1곳 등 부지 1만 4948㎡를 단계적으로 정비한다.정비가 끝난 부지에는 주민 문화·복지 거점인 ‘하도이음센터’, 경관 개선 공간인 ‘하도연꽃마당’, 체류형 마을인 ‘스테이온정’ 이 들어선다.하도이음센터는 18억4700만원을 들여 마을회관으로 신축할 예정이다.실내체육공간, 휴게공간, 마을사랑방,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주민 모임과 복지,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하도연꽃마당은 15억2400만원을 투입해 연꽃공원, 산책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한다.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은 59억원을 들여 타운하우스형 임대주택 10호와 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임대주택은 호당 84㎡ 규모이며 산책로 휴게공원, 공용텃밭, 주차장 등 생활 기반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마을 경관과 농촌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 정주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며 “문화·복지·주거 기능을 갖춘 농촌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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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홍보 강화
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홍보 강화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고온기 관리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군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SNS 와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작목별·축종별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괴산지역 여름철 평균기온 평년값은 23.6도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2도로 평년보다 1.6도 높았다.올해 6~8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가의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작목별 관리요령을 보면 벼는 논물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규산과 칼륨 비료를 추가로 공급하면 고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밭작물은 관수로 토양 수분 증발을 막고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하며 고온기에 늘어나는 해충은 유충 단계에서 미리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수는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해 과원 온도를 낮춰야 한다.수관 상부에는 차광망을 설치한다.일소과가 많이 발생하는 과원은 반사필름 설치를 늦추거나 생략하고 봉지씌우기를 해야 한다.인삼은 차광망을 걷어 올려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며 흑색 2중직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하면 강한 햇볕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가축 사육 농가는 축사 내부 온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송풍팬을 가동하고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춰야 한다.차광막을 설치하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필요하다.사료는 서늘한 시간대에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좋다.안미숙 소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려면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은 작목별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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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개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개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한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청정 자연에서 자란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 식은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진행된다.매년 6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서는 감자,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감물면의 청정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감자 판매장 △소비자 참여 이벤트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특히 감자캐기 체험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감자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이 높다.행사장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 13일과 14일 이틀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체험과 먹거리, 농·특산물 구매로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에 햇감자를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박광순 위원장은 “감물감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방문객들이 보고 먹고 체험하며 감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드는 특별한 사흘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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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상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군민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상 보증기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이며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청년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다.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존 보증료 지원을 받은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와 안심전세포털 등 온라인 포털을 이용하거나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을 방문하면 된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임차인이 전세금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며 “군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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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시니어·취준생·어린이 가족 맞춤형 ‘AI 창작챌린지’ 운영
AI 창작챌린지 3종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6월 한 달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AI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9일 밝혔다.AI창작챌린지는 생성형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1층AI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생성형AI잘 쓰는K-시니어’는 만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4회 과정으로 9일부터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건강 챗봇 만들기, AI여행 계획 세우기, AI안부 카드 제작,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하기’특강은18일 오후5시에 열린다.생성형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가족 참여형 행사인‘AI웹페이지 경진대회: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27일 오후1시에 시작된다.초등학교4~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는 대회로 AI활용 바이브 코딩을 사용해‘K-컬처’ 주제의 웹페이지를 제작하면 된다.심사로 선정된 우수 참가팀에는 경품이 제공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도민들이AI를 어렵지 않게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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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새마을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문방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들이 9일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을 직접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청안면새마을회와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문방천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첫날인 9일에는 청안면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 일대 500m 구간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이 자주 찾는 하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10일에는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위원회는 같은 구간에서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며 문방천 일대 환경 개선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김종이 회장은 “지역 주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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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태교교실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거주 임신부와 직장인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숲 태교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숲 태교교실은 임신부가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임신부 요가, 클래식 선율과 함께 진행한 건식족욕, 자연 재료를 활용한 산림공예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김미경 소장은 “숲이 주는 에너지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편안한 쉼표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오는 25일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왕초보 엄빠교실’을 열고 ‘우는 아이 달래는 비법’등 실전 육아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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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서 642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2026베트남K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총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9일 밝혔다.지난4일부터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진단·검사,수술·재활,미용·헬스케어,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20개사가 참가했다.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사전 전시마케팅 교육,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포천시 소재㈜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이 기업은 지난해K-MED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이번 전시회에서는1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전시 현장에서는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 체결식도 진행됐다.성남시 소재㈜알피는 심전도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의료 솔루션‘ECG Buddy’를 선보여 현지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전시 기간 중 파일럿 도입과 시스템 연동 방안이 논의됐으며공급계약을 위한 협의도 진행되는 등 후속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경기도 수출전략 품목인K-의료기기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과 의료·미용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분야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2026년K-바이오헬스 산업수출액은 사상 처음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 가운데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의료기기의 약90%를 수입에 의존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시장성을 갖춘 아세안 핵심 시장”이라며“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연계와 후속 컨설팅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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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로 예산 효율 높인 시군 선정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하고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9일 밝혔다.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그룹별로△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평가 기준으로△전담조직 구성△계약심사 인력 확보△심사서류 적정성△업무역량 강화△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계약심사 우수사례△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특히 올해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 이수,자체교육 실시,원가분석 자문단 활용과 계약심사 워크숍 참여 실적 등을 평가에 적극 반영해 시군의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유용철 경기도 계약심사과장은“경기도는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를 도내 시군에 전파하고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계약심사제도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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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이륜자동차 입장 제한 자연휴양림 조례, 개정 필요”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내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경기도 자연휴양림관리 및 운영 조례’등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권고했다고9일 밝혔다.그동안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찾는 도민들은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실제로 이륜자동차 이용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출입을 제한받았다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지난5월21일 도민권익위원회 정례회에서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조례 규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이 같은 주차 제한은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자연휴양림 입장 제한과 퇴장 명령을 규정한 ‘경기도 자연휴양림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비롯됐다.산림환경연구소는 이를 근거로 주차를 제한했으나 위원회 조사 결과이는 상위법과 충돌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차장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역시 휴양림 내 숲길 진입만 금지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을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이에 위원회는 조례가 주차장법상 보장된 이륜자동차의 주차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잉 행정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의 이륜자동차 통행은 정당한 공공시설 이용 권리로 보아 원칙적으로 허용하도록 조례를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동시에 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조례 시행규칙에 이륜자동차의 허용 운행 조건을 명확히 명시하고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하도록 했다.이번 조치는 해석이 모호하거나 불합리한 법령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정비 협조를 요구하는 국민주권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경기도 역시 자치법규가 도민의 정당한 권익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 이번 제도 개선 의결안을 도출했다.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자연휴양림의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도민의 정당한 공공시설 이용권이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현행 자치법규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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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완료… 74개 지구 1만6천여 필지 공간정보 구축
경기도 드론촬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2025년8월부터 올해5월 말까지 드론 기반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2026년도 사업지구74개 지구 등 총1만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9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기존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구축된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신뢰성과 진행 속도를 향상시킨다.아울러 행정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부동산포털에 해당 영상을 탑재하고철저한 보안 검토를 거쳐 대민용과 행정용으로 분리해 서비스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성과도 데이터로 확인된다.도는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전체80개 지구 중 드론 자체 촬영이 불가능한 군부대 인접6개 지구를 제외한74개 지구,총1만6천128필지의 드론 촬영을 완료하며93%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했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3차원 공간정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영상자료 제공 확대와 기술적 기반 정비를 병행해 미래지향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재까지 총861개 지구에 착수해7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이번3차원 공간정보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2026년도 사업을 포함한 나머지138개 지구의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