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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은 높이고 낙상위험은 낮추고… 광명시 어르신 건강관리 정책 효과 ‘톡톡’
근력은 높이고 낙상위험은 낮추고… 광명시 어르신 건강관리 정책 효과 ‘톡톡’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하동에 거주하는 68세 A씨는 “예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지고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꾸준히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몸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동년배와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고 밝혔다.하안동에 거주하는 72세 B씨도 “처음에는 단순 운동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치매 예방 놀이까지 다양하게 진행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다”며 “집에만 있던 생활에서 벗어나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광명시 노인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 낙상 예방, 인지기능 개선 등 건강 지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2014년 개소한 광명시 노인건강증진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환 근력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인지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지원 시설이다.시는 지난해 ‘순환 근력 운동’에 참여한 어르신 368명을 대상으로 하지 기능과 균형 감각을 종합 평가하는 신체기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체 기능 수치가 평균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신체 기능 평가 점수에 따라 ‘신체보통군’ 으로 분류됐던 어르신 22명이 프로그램 참여 후 ‘신체건강군’ 으로 상향됐다.또한 순환운동기구로 팔·가슴, 허리, 다리 등의 근력을 측정한 결과에서도 운동 강도와 횟수, 최대 근력 지표가 모두 일제히 상승했다.운동 횟수의 경우 전 분야에서 평균 11%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근지구력 향상을 입증했다.낙상 예방 운동 역시 가시적인 효과를 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22명을 대상으로 테트락스 기계로 프로그램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낙상 위험도가 평균 73.3점에서 69.6점으로 5% 감소했으며 점수에 따라 분류된 낙상고위험군 어르신 92명 중 5명이 고위험 단계에서 벗어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능력을 키웠다.이와 함께 인지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53명의 인지능력 수치도 평균 1% 향상됐다.코트라스 기계로 측정한 결과 프로그램 시작 전 평균 88.3점이었던 것이 89.2점으로 증가했다.인지정상군 어르신이 프로그램 전 37명에서 41명으로 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하다.이러한 수치 개선은 3개월, 주 2·3회라는 비교적 단기간의 프로그램 과정을 거쳐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96.5%로 매우 높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단순 치료 외에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자와 건강취약계층 발굴을 더욱 확대하고 신체기능평가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노후 운동기구를 교체하고 우수 참여자 대상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 참여율과 운영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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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동요제, 다음달 11일 개최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 창작동요제 홍보물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동요제는 2024년부터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지난 5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본선 무대에서는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들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최우수노랫말상, 인기상 등 총 1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기상 투표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환경문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로 환경의 가치를 전하는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이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요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오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 또는 홍보 포스터 상단의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과 해외 참가자를 위해 유튜브 채널 ‘시흥시청 플러스’를 통해 서도 실시 간 생중계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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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말라리아 예방 총력… 신속진단검사 무료 실시
시흥시, 말라리아 예방 총력… 신속진단검사 무료 실시 방역체계 강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말라리아매개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다.발열과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지역사회 추가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특히 시흥시는 2024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5~6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예방 관리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 또는 방문 예정자를 비롯해 제대군인, 건설 노동자 등 모기 노출 가능성이 높은 시민과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한다.방역 활동도 강화한다.시는 하천변과 공원,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모기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중심의 친환경 방역을 추진한다.단순 성충 방제에 그치지 않고 산란처를 사전에 관리해 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시흥시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 자제 △긴소매 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예방 중심의 방역과 조기 진단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키트는 시흥시보건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관내 말라리아 진단 치료 가능 의료기관은 신천연합병원, 우리내과의원,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마음속내과의원, 도도스이비인후과 등 6곳이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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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7월 10일까지
시흥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7월 10일까지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이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농업인이 유기질비료를 구매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3종과 퇴비, 가축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금은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대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이에 따라 내년도 영농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보다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돼 농업인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방문 신청은 토지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흥시 농업정책과, 관내 경제사업소에서 가능하다.다만, 관내 경제사업소의 신청은 7월 3일까지 진행된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이 내년도 영농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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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발로란트’ 최강자 가린다 제5회 시흥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 대회 참가자 모집
전국 청소년 ‘발로란트’ 최강자 가린다 제5회 시흥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 대회 참가자 모집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제5회 시흥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e스포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대회 공식 종목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1인칭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만 13세부터만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팀은 총 32개 팀을 선발하며 시흥시 청소년이 포함된 팀을 대상으로 하는 관내 시드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관외 시드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대회는 오는 7월 18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5일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며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8월 8일 은행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총상금은 200만원 규모로 1등 팀에는 100만원, 2등 팀에는 60만원, 3등 팀에는 30만원, 4등 팀에는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e스포츠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고 전국의 또래들과 교류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관 내 e스포츠실을 지속해서 관리·활성화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건전하게 e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e스포츠 동아리의 한 청소년은 “전국의 또래들과 ‘발로란트’로 실력을 겨루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대회가 열려 정말 기쁘다”며 “다른 지역 친구들과 건전하게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및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은행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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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1기분 납부의 달이다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만 6652건, 총 206억원을 부과·고지했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시흥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기한은 본래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인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는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세액이 45만원 이상이면 매월 0.66%의 중가산세가 최대 60개월간 추가 부과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지로를 이용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또한, 지방세입계좌 납부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일부 기간 납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만큼 납세자들께서는 납부 기한을 확인해 불이익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시세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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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사람도서관 사람책 28명, 파주서 재충전 워크숍
지난 6월 9일 사람책이 파주 출판도시에서 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9일 파주 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 일대에서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시흥사람도서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람책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고 사람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28명이 참여했다.올해로 운영 5주년을 맞은 시흥사람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 지혜를 재능기부 형태로 나누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사람도서관의 핵심 가치인 ‘기록’과 ‘소통’을 주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파주 출판도시 내 복합문화공간인 ‘지혜의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마을을 따라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 활판인쇄박물관에서는 한지 기록노트 제작 체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는 조별 미션 활동을 진행하며 사람책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책들과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사람책은 “지혜의 숲 탐방과 전통 제본 체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다양한 사람책들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시흥사람도서관이 이처럼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우리 시민들 내면에 잠재된 높은 공동체 의식과 이타심 덕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이 사람책 활동의 소속감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사람책의 이야기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감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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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1,350명에 최대 24만원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1,350명에 최대 24만원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신 출산기 여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 4만 8천 원을 포함해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 대상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방문 신청 시에는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시는 올해 총 13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지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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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 47명 모집… 청년 공공행정 실무 경험 지원
시흥시,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 47명 모집… 청년 공공행정 실무 경험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47명으로 우선선발 14명, 일반선발 33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4세 이하 청년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 등은 우선 선발한다.근무 시간은 주 오후 4시간이며 시흥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1860원이 적용된다.참여자들은 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단기 소득 활동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시는 행정체험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체험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직무 역량을 키울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0일부터 22일 오후 1시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흥청년 행정체험인턴사업’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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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방서와 대형화재 대응 합동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지난 6월 10일 시흥시와 시흥소방서가 대형화재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6월 10일 정왕동에 있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대형화재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 불시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장 내 원인 미상의 화재로 건물 일부가 연소 붕괴하고 내부 직원과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시흥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과 연계한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추진돼 재난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시흥시와 시흥소방서 등 총 15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훈련은 화재 발생과 119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전파 및 보고 △공무원 비상소집 △화재 진압 및 인명 수색 구조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수습 및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되는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응급의료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 간 정보 공유와 통합 지휘체계 운영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최근 대형화재와 같은 대규모·복합 재난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실제 상황에 가까운 현장 중심 훈련을 지속 확대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중요하다”며 “반복적이고 실전 같은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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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돌봄기관 상반기 이용 만족도 97% 달성
경기도 시흥시 시청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운영하는 아이누리 돌봄기관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누리 돌봄기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로 시는 현재 아이누리 돌봄센터 28곳과 학교돌봄터 3곳 등 총 31곳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만족도 조사를 하며 올해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18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97%를 기록했으며 모든 설문 항목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항목별로는 운영 시간이 99%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위생·안전관리 97%, 운영 프로그램 95%, 간식 서비스 94%, 학부모 소통 94%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생·안전관리 분야는 불만족 응답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한 돌봄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이용자들은 높은 만족도의 주요 요인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 돌봄 종사자의 친절하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또한 시가 직접 위탁·관리하는 공공 돌봄기관이라는 점 역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다.아울러 학부모들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원 확대와 건강을 고려한 간식 구성, 요일별 프로그램 다양화, 기관과 보호자 간 소통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고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97%라는 높은 만족도는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봐온 선생님들과 운영 진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며 “이용자들이 제안해 주신 사항은 적극 반영해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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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6월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에 박차
지난 6월 10일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직원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6월 한 달간 ‘인권존중 실천의 달’을 운영하며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재단은 지난 5월 청소년청렴실천단의 청렴선언과 관리자 대상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 데 이어 6월에는 청렴감사팀 주관으로 인권경영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먼저 6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인권침해 유형과 예방 방안, 직장 내 갑질·을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단은 갑질 진단 체크리스트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인권 상담·신고 창구 활성화 등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인권존중 포스터 게시와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재단은 이번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청렴과 인권이 조직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기관인 만큼, 내부 구성원이 먼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렴과 인권이라는 두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청렴경영과 인권경영을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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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침구류 교체 지원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침구류 교체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0일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뽀송뽀송 꿀잠 예약 침구류 교체·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침구류 교체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 가구에 여름용 순면 이불을 지원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침구류 위생관리가 중요해진다.오래된 침구류는 땀과 먼지, 진드기 등이 축적돼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면의 질 저하와 건강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협의체는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순면 이불을 준비해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침구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생활상 어려움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침구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낡은 이불을 계속 사용해 불편했는데 새 이불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올여름은 훨씬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좋은 잠은 건강한 삶의 출발점”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고종남 군자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양듬뿍 식드림 사업 △희망나눔 행복배달 사업 △낡은 지팡이 교체 지원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침구류 지원사업 역시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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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산동에 ‘왕복 1km’ 전국 최초 정원형 명품 어싱길 펼친다
상주시, 계산동에 ‘왕복 1km’ 전국 최초 정원형 명품 어싱길 펼친다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상주시가 조경과 건강을 융합한 전국 최초의 ‘정원형 황톳길’을 확대 조성하며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힐링 공간을 넓혀가고 있다.상주시는 백토·규조토·황토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큰 인기를 끌었던 기존 계산동 36-15번지 황톳길에 이어 인근 ‘계산동 36-7’일원에 150m 구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북천변 황톳길 추가 조성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편도 총 450m의 코스가 완성된다.특히 자연스러운 곡선 선형을 따라 정원형으로 식재된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며 한 바퀴 천천히 돌다 보면, 왕복 1km에 달하는 거리를 지루할 틈 없이 건강하게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연장 구간에는 최신 친환경 신자재인 맨발 걷기 전용 세라믹 바닥재 ‘퓨리스텝’ 이 전격 도입된다.국산 제올라이트를 고온에서 구워낸 퓨리스텝은 비가 와도 질퍽이지 않고 배수가 원활하며 일반 모래보다 6배 높은 충격 흡수력으로 전 연령층이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어싱’을 즐길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지방 도시라는 이유로 시민들이 최신 웰빙 트렌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행을 시정에 민감하게 반영한 상주시 산림녹지과의 세련된 행정 감각이 돋보이는 결과물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시민들이 최신 웰빙 문화와 고품격 인프라를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부드러운 곡선 길을 따라 피어난 정원의 식물들을 눈에 담고 발로는 땅의 건강한 기운을 느끼는 명품 어싱길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계산동 36-7일원의 정원형 어싱길 추가 조성공사는 기존 점토블록 철거를 시작으로 퓨리스텝 포장, 데크계단 및 경계엣지 설치, 소나무 바크 멀칭 등을 거쳐 조만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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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9일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지정자 56명을 대상으로‘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지정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해, 농촌 현장의 안전실천 문화를 이끌어갈 안전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이영자 회장이 안전리더를 대표해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지역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회원 중 농작업 안전실천 의지가 높은 농업인 5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마을과 영농현장에서 안전교육, 안전점검, 안전홍보 등 농작업 안전실천 활동을 선도하게 된다.특히 폭염 위험 예방을 위한 야외작업 예찰, 근골격계질환 예방체조 시연,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 안내, 안전용품 착용방법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은 김효철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농작업 안전관리와 폭염·온열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절,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식, 작업 전후 건강상태 확인 등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 안전리더는 농촌 현장에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상주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