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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1일 탄금공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개최
충주시, 11일 탄금공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11일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총 12개의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으로 꾸며진다.참여자들은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비행기 탈출 체험 △지진 대피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몸으로 직접 겪어보며 대처법을 익히게 된다.시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르는 것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성숙한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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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어린이집에 물총·비눗방울 등 전달하며 보육 현장의 실질적 도움 및 아동 복지 실천
소규모 어린이집에 물총·비눗방울 등 전달하며 보육 현장의 실질적 도움 및 아동 복지 실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여름 놀이용품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아이들이 물놀이 시간에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물총과 비눗방울 세트 등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지원 대상인 소규모 어린이집들은 대형 원에 비해 놀이 교구나 행사 물품 마련에 부담이 클 수 있어, 이번 교구 지원이 보육 현장의 운영 애로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두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에 함께 관심을 기울여 준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펴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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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5년 연속 상위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이로써 시는 대외적으로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비교·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6대 국·도정 목표와 연계된 1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특히 충주시는 지자체의 창의성과 적극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정성지표’부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정성지표 13개 가운데 11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압도적인 성과율을 보이며 도내 시·군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를 통해 2022년부터 시작된 ‘4년 연속 정성지표 부문 도내 최강자’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수성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 2억 1000만원을 주민 불편 해소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에 전액 투입할 예정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 모든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헌신한 결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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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와 관련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먼저 재단은 충주시민과 타지역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장 접근을 돕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셔틀버스 노선을 운행한다.노선별로는 △1노선 ‘실내체육관~충주종합운동장’△2노선 ‘충주여고~충주종합운동장’△3노선 ‘서충주 포레나 아파트~충주종합운동장’등이다.특히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은 셔틀버스 운영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한다.이 기간에는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오후 8시 이후 출발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현장 고지 및 안내 방송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최신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재단은 오는 12일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를 축제 메인공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면서 다 함께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문객들이 이동과 관람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셔틀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 요인을 신속히 보완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와 상세 노선, 월드컵 중계 등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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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탁구동호회,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충주시청 탁구동호회,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 탁구동호회는 지난 7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23회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 1995년 창단한 충주시청 탁구동호회는 지난해 ‘제25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직장인탁구대회’우승에 이어 이번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 결승전에서도 우정청을 3대 2로 누르고이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탁구동호회는 매주 2일 이상 법원사거리에 위치한 김탁구클럽에 모여 땀방울을 흘리며 실력 향상과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이성호 회장은 “탁구는 실내 스포츠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1년 내내 할 수 있어 최근 탁구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며 “충주시의 지속적인 직원 동호회 활동 지원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충주시를 빛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많은 직원들이 동호회 활동에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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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개소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었던 소외지역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그 일환으로 올해 서충주분관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ChatGPT 활용교실’등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강좌를 운영해 수강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평생학습 기회가 없었던 신규 학습자층을 대거 유입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시는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평생학습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생활 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AI 등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강좌와 교육 수요에 맞춘 취미·건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습 소외 없는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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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 지사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 역량 강화
목행용탄동 지사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 역량 강화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와 위원 간 화합을 위해 지난 5일 강원도 속초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 및 벤치마킹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타 지자체의 우수 복지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목행용탄동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 금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 주도형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사례 등을 살펴봤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체계 구축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목행용탄동 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위원들은 양양 낙산사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손오길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금호동의 우수 복지사례를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적극 접목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목행용탄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료품 꾸러미 지원, 청소년 꿈 지원,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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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식 관광 블로그 ‘충주여행’, 6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충주시 공식 관광 블로그 ‘충주여행’, 6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시 관광과에서 운영하는 공식 네이버 블로그 '충주여행'이 6월 ‘네이버 메이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플랫폼 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채널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콘텐츠의 신뢰성, 정보성, 이용자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그동안 '충주여행'블로그는 중앙탑사적공원, 수안보온천, 충주호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계절별 추천 여행 코스, 지역 축제·맛집, 가족 및 커플 여행 정보 등 충주 관광 전반을 생생하게 소개해 왔다.특히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실용적인 설명을 곁들여 충주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기준 블로그의 일일 평균 방문객은 2100여명을 돌파했다.이는 봄·여름 시즌에 맞춘 트렌디한 계절 관광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큰 관심과 방문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이번 우수 채널 선정을 계기로 콘텐츠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채널을 통한 관광 홍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충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진정성 있게 알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충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충주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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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내 델라웨어 포도, 대만 수출길 올라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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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로봇 기술의 미래, 대전에서 만난다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 MICE 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막 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 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가 함께 열린다.KAIST 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 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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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 한 병으로 안전한 여름”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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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대원 위치 한눈에… 소방대원 위치추정 기술개발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실증을 담당하고 KAIST 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 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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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 마무리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 마무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기흥호수공원의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중 하나로 둘레길과 산책로에 설치한 야간 조명이 인기를 끌며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다.시는 야간에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다.스마트 경관조명 설치 대상 구간은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내 제1보도교와 제2보도교 사이 공간이다.설치한 스마트 LED 볼라드등은 조명 기능과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이 조명기구는 마이크로웨이브 감지 센서를 내장해 산책로 보행자가 3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100%로 전환한다.감지범위 내 보행자가 머무르고 있는 동안 최고 밝기를 유지하고 보행자가 감지범위를 벗어나면 밝기를 최소로 낮춰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인다.기흥호수공원 명품화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한이 사업은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이 사업의 전체사업비는 총 7496만원이다.시는 지난해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 으로 선정돼 사업비 중 절반이 넘는 3920만원 상당의 혁신제품을 지원받아 전기공사비 3576만원만 부담했다.시 관계자는 “스마트 LED 경관조명 도입으로 어두웠던 산책로가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자동 밝기 조정과 자동 색상 변환 기능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 야간 경관을 개선해 기흥호수공원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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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해외 전시서 지역 중소기업 30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용인특례시, 해외 전시서 지역 중소기업 30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K-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미용·식품 품목으로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은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사 등의 관심을 받았다.이 가운데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이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앞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유망 중소기업을 홍보했다.단체관을 통해 베오베와 원글로벌코리아 등 용인 지역 6개 중소기업이 총 218건, 약 263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특히 트루코퍼레이션, 푸르농,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 미더리 등 3개 기업이 현장에서 태국·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소원컴퍼니는 이번 전시 핵심 구역인 4홀 내 ‘뉴 투 마켓 스트리트’부스에 소개되며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선도할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다.참가 기업 관계자는 “수출 초기 단계의 기업이 혼자 해외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며 “이번 용인시 단체관 참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상일 시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수출 영토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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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 진행
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 진행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8일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 용인’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이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돌봄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돌봄파트너 양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촘촘한 주민 중심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돌봄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날 직무교육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관계 중심 의사소통 △위기 징후 발견 및 응급상황 대처 △활동가 역할·윤리 등 5개 핵심 과정으로 이뤄졌다.돌봄 파트너들은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8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월 2회 격주로 직접 방문하고 월 2회 전화로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또, 현장 의견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하는 등 ‘현장 파수꾼’역할도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돌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공동의 과제”며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이웃을 살피고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