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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기·가스·통신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제도 집중 홍보
아산시, 전기·가스·통신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제도 집중 홍보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기·도시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요금 감면을 일괄 신청할 수 있다.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는 한국전력공사 또는 KBS수신료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기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이 확대돼, 차상위계층은 보험료의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단, 재해 이력이 있거나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에 실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전액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감면 대상자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대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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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추석 명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 총력
아산시보건소, 추석 명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 총력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선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것으로 집단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역학조사, 발생 현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감염병의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은 동일한 시간·장소에서 같은 식품이나 물 등을 섭취한 사람 중 2명 이상이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보이는 경우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아산시보건소는 비상 방역 기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족·친지 간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음식물 공동섭취 등이 증가하는 만큼 감염병 발생 및 확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철저한 손씻기와 개인위생 관리,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시민들은 △조리 전·식사 전·화장실 사용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최원경 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정보 제공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 등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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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학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호암동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시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대학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와 노래방 및 PC방의 출입 시간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배포 등이다.시는 현장에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특히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노래방과 PC방 등에서는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해 요인 없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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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 국내 지자체 유일 수상 성과
은평구,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 국내 지자체 유일 수상 성과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개최된 제11차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국제 학술대회에서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세계보건기구 주관 ‘2026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상’의 ‘주민참여를 통한 건강 불평등 해소’부문과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주관 ‘2026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건강도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2026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은평구가 유일하게 수상했다.이번 수상에서 은평구는 보건·복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 주민센터와 민간 보건 자원을 연계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호 돌봄 체계’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와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국제 건강도시상 2관왕은 구민과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지역 건강 안전망을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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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산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현재 아산시는 노외·노상 공영주차장 총 99개소와 임시공영주차장 5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유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4개소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한다.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와 복합지원센터 주차장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하며 온양온천역 제1~3공영주차장은 풍물5일장으로 인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만 무료 개방 한다.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객이 많은 배방읍과 탕정면 지역을 비롯해 주요 상권 및 다중이용시설 인근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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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자원순환의 날 맞아 연신내로데오거리 ‘쓰담 달리기’
은평구, 자원순환의 날 맞아 연신내로데오거리 ‘쓰담 달리기’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연신내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 쓰담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신내로데오거리 환경정비 사업과 연계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주변의 거리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여해 연신내로데오거리 일대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약 2시간 동안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은평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신내로데오거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할 때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확대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연신내로데오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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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5건을 선정했다.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 이다.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 이 선정됐다.체육진흥과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조건 이행 과정에서 대규모 절토와 시설 철거·재조성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자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허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했다.이를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별도의 운영 중단 없이 파크골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공원녹지과는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활용도가 낮았던 철도변 공간을 주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바꾼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 사례로는 기획예산과의 ‘민관이 함께 찾아가는 주민참여 의제발굴단 현장제안 운영’, 교통행정과의 ‘매봉초등학교 정류소 신설’ 이 각각 선정됐다.선정 부서에는 구청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공적이 있는 직원에게는 시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최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의 문제를 기존 방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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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7남매 다둥이 엄마’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동 방문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성거읍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구 비전을 공유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천안시 인구 변화 영상 시청과 시 인구 현황·정책 소개, 시민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꾸려진다.특히 천안에 거주하며 7남매를 키우는 김소정 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가 강사로 나선다.김 씨는 다둥이 가정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 소통을 펼친다.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알리는 한편 실거주 중이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을 발굴해 전입을 독려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성거읍을 시작으로 진행하는 인구교육은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인구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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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반려동물 문화교실’ …금천구, 활기차개 해피하개 운영
다시 돌아온 ‘반려동물 문화교실’ …금천구, 활기차개 해피하개 운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10월 2026년 하반기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활기차개 해피하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난 가운데 이와 관련된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10월 금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씩 네 차례 운영된다.총 4회차 중 1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다만 10월 9일은 법정공휴일인 한글날로 운영되지 않는다.프로그램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 이 진행된다.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된다.특히 프로그램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일대일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구는 반려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면 참석할 수 있다.회차별 15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단, 맹견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석 신청을 받는다.금천구청 누리집 ‘핫이슈존’, 홍보물 정보무늬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다시 돌아온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성숙하고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4월에 운영된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행동교정 교육을 통해 반려인이 반려견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고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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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잇는 도시의 미래, ‘K-AI 시티 실행전략’에 담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실행전략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K-AI 시티 실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미래도시 조성 △모두가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즐기는 도시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했으며 5대 핵심과제로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K-AI 시티 선도모델 확산 그리고 법·제도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도시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시티 X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업 공모를 통해 민간주도 국토교통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K-AI시티 대표 서비스로 확산해나간다. 또, 공공부문에서도 건축행정 AI, 도시계획 AI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 개발·보급을 우선 추진한다.- 아울러 AI시티 발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프라·서비스 등을 5단계로 제시하는 기술로드맵을 수립해 K-AI시티 실현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데이터 표준화 및 정제·가공 기술, 도시 에이전트 플랫폼 등 다양한 도시 운영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표준 기술도 확보해나간다. 데이터 수집·분석에서 현장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AI시티 기반 마련을 위해서 AI시티 인프라 체계를 도시지능센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피지컬AI 및 지능형 시설물로 구상하고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일상 공간인 건축물을 피지컬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빌딩을 확산하고 로봇·자율차 등 AI 기술 수용성을 갖춘 지능형 시설물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 공간으로의 확대를 지원한다. AI 기술과 AI시티 인프라를 실제 도시공간에 먼저 구현하고 국민 일상에서 AI가 가져오는 도시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공모로 선정된 원주와 천안·아산에는 공공이 구축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이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테스트베드형’을, 기업 등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구축이 예정된 새만금과 광주에는 AI·로봇 기술을 도시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을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개별 주체 중심의 기존 사업을 지방정부·기업·대학 등이 AI 서비스의 사업화와 인재 양성까지 함께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방식으로 개편한다. 또, 지방정부 등 수요자와 솔루션 제공 기업을 매칭하는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을 개설·운영해 자생적 기술시장을 활성화한다.K-AI 시티 수출 지원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에 우수한 서비스를 결합한 K-AI시티 플랫폼 형태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선단형 수출을 위한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확대한다. 또, 해외 정부·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K-City Network 사업을 AI시티 중심으로 확대하고 현지 협력센터도 증설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K-AI 시티 조성·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 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도시·도시데이터 등 핵심 개념을 정의하고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지원, 규제 특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AI 위험 대응, 시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AI시티 도시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기술실증·공간계획 상 규제를 미리 찾아 여러 기업과 함께 검증한 후 제도화하는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추가 도입한다.국토교통부는 ‘27년 법령 제·개정 등 AI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 이후, 우수한 성과를 국내·외로 확산하며 AI시티 조성·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K-AI시티의 성패는 얼마나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느냐보다, 그 기술이 도시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국민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는지에 달려있다”며 “이번 실행전략을 통해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시티를 구현하고 AI가 도시를 이으면서 만들어내는 변화를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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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 명장, 충북 이용 직종 최초 ‘대한민국명장’ 선정 영예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명장 수여식에서 도내 숙련기술인이자 충청북도명장인 이재천 명장이 이용분야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 으로 선정되어 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를 수여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2026년도 대한민국명장은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이재천 명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특히 대한민국 명장 선발 이래 충북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재천 명장은 1970년 14세 때 가업을 이어받아, 2004년 이용장,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북명장, 2018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위촉과 2020년 중소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 선정 등 증평군에서 50여 년 동안 산업현장 장인으로 한 길을 걸어왔으며 이날 기술인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에 올랐다.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이재천 명장은 그동안 소상공인교육강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PL 및 CAT 심사위원, NCS 개발 활동, 산업인력관리공단 주관 이미용 관련 평가 검토위원과 실기시험 평가방법 개발 자문위원,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등 이미용 분야 숙련기술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학생 대상 자격시험 및 경진대회의 실기 결과물을 채점하고 평가하는 심사위원 산업현장에서 특정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국가가 산업 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하고 표준화하는 작업 이어 투블럭 커트를 활용한 남성 헤어디자인 연구 등 이미용 관련 2편의 논문과 볼륨감 개선용 헤어 브러쉬 등 2개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관련분야 기술 숙련도도 크게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사회봉사 측면에서 이재천 명장은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천을 위해 이용 봉사활동과 의용소방대, 아동청소년범죄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2011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 받는 등 그동안 봉사활동 관련 다양한 상을 수상받은 점도 명장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난 1995년부터 한국영상대학교, 충북비지니스고등학교, 청주예일미용고 청주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청주시 여성발전센터 등에서 외래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전수해 청주여자교도소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여 받은 점도 높이 평가됐다.이재천 대한민국 명장은 “기술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에게 전수하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후배와 함께 성장하고 내가 쌓은 기술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한민국명장 배출이 도내 숙련기술인들의 열정과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숙련기술의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휘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정하는 제도로 명장 선정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대한민국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가 수여되며 일시장려금, 해외시찰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대한민국 명장은 지금까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729명이 선발됐으며 충북도의 경우 199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명장 11명을 배출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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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혁신기술 공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선보인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국내외 도시와 기업 등이 참여해 교통·모빌리티·인프라·건설·인공지능 솔루션 등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이번 행사에서 시는 단독 전시관인‘천안관’과 함께 아산시와 연계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을 운영한다.천안의 스마트도시 혁신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는 천안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해 SK플래닛, CJ올리브네트웍스, JB주식회사, 코나아이, 우아한형제들, 아인스에스엔씨, 디케이테크인 등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시는 AI 기반 다회용기 자원순환 시스템과 차량 주행 음향을 분석한 도로 상태 파악 기술, 주행 중 포트홀을 실시간 탐지하는 도로안전 기술, 행정·시민 지원 AI 비서 등 생활 밀착형 기술을 전시한다.또 제2·3·4일반산업단지 중심의 ‘AX 실증산단’조성 계획과 지역 기업·연구기관용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한다.아울러 지난 6월 아산시와 함께 선정된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토대로 천안아산역 일대에 구축 중인 초광역 AI 도시 플랫폼과 데이터 연계 모델도 홍보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천안의 혁신기술과 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AI 기반 특화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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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리 작업 사고 재발 막는다...무선제어 차량정리 확대 추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작업절차 개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9월 9일 철도국장은 한국철도공사와 회의를 열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의 도입·운영 현황과 차량정리 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도입 확대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은 차량정리 과정에서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 장치로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관사와 작업자 간 의사소통 오류에 따른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대전조차장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제도개선과 장비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역별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영주, 괴동, 제천조차장역 등 3개 역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 중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시스템 운영 현황, 작업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차량정리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의왕역 등 주요 작업장에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을 추가 확대하고 AI 영상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작업자가 원칙적으로 기관차 외부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무선제어 차량정리 기술은 중형기관차용으로 개발되어 대형기관차용 기술을 개발하거나, 중형 전용기관차를 배치하는 방식 등을 통해 적용 확대 계획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감독관을 투입해 주요 차량정리 작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시정·개선하도록 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작업절차와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재검토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김태병 철도국장은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망사고가 더 이상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 원인과 작업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절차상의 미비점과 현장 위험요인을 올해 하반기 수립하는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작업자 개별 판단에 의존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대책의 본질”이라며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함께 작업절차 개선, 안전시설 보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철도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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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거·돌봄 연계 고령자 주택 ‘행복 나눔의 집’ 개소식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9일 고령자 돌봄 지원 주택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과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은 고령으로 주거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고령자 전용 돌봄 지원 주택이다.시설에서는 입주 어르신들의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식사 지원, 생활안전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이를 통해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행복 나눔의 집을 관내 통합 돌봄 체계와 밀접하게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가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따뜻한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 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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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무원 대상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9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공직자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편견 없는 포용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미겸 티나에듀 대표는 ‘같이 함께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 가치 있게 존중을 위한 작은 행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단순 전달 방식을 벗어나 참여형 활동과 OX퀴즈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상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문화적 다양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서비스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안지원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포용적인 행정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은 공직자 인식 개선 교육 외에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등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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