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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도서관, ‘우연히 피어난 것들’ 전시 성황
파주시 문산도서관, ‘우연히 피어난 것들’ 전시 성황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 문산도서관이 평화 특화전시 ‘우연히 피어난 것들’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전시는 전쟁과 분단의 흔적이 남은 공간에서 이어져 온 생명과 풍경을 조명했으며 총 1796명의 관람객이 찾았다.전시는 △폴린 선희 최의 만화 영화 ‘우연적 자연’△박세운의 사진 연작 ‘경계를 넘어Ⅱ’△‘디엠지 문화예술공간 통’의 민통선 생태 표본 설치 작업 ‘비옥한 땅에 핀 꽃’ 으로 구성됐다.각 작품은 파주 민통선 일대의 모습과 생태계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담아내어, 관람객이 전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의 의미를 따라가도록 했다.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어린이 대상 체험 ‘우리동네 당동공원 생태 관찰’과 성인 대상 강연 ‘비옥한 땅에 핀 꽃’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전시에서 다룬 주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관람객들은 방명록을 통해 “디엠제트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알게 됐다”, “시각 자료와 정보 무늬를 활용해 이해에 도움이 됐다”, “분단의 아픔 속에서도 꽃은 희망을 피워낸다”라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고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산도서관만의 특화 주제를 살린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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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족 단위 도시원예 체험 교육생 모집
파주시, 가족 단위 도시원예 체험 교육생 모집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도시민의 여가활동과 체험활동 등 농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농업 교육의 하나로 ‘가족 단위 도시원예 체험’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시민의 여가·체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마련된 도시농업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은 △관엽정원 만들기 △풍란 숯부작 만들기 △다용도 압화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운정건강공원 물놀이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열린다.운영 일정은 △9월 18일 △9월 19일 △9월 20일로 총 10회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월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공고문 내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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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운정종합사회복지관서 어르신 중심 피부질환 무료 검진
파주보건소, 운정종합사회복지관서 어르신 중심 피부질환 무료 검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는 한센병의 조기 발견과 피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오는 9월 1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피부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9월 15일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 1층 나눔터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피부 건강을 살피고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복지관 현장에서 운영하기로 했다.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연계해 실시하며 한센병 증상 검진을 비롯해 아토피, 습진,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 진료를 제공한다.검진 결과에 따라 투약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약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당일 운영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피부 건강을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층은 피부 가려움, 습진, 무좀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피부질환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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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노는 예술’ 시니어 공연 성황리 종료
파주시 교하도서관, ‘노는 예술’ 시니어 공연 성황리 종료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8일 교하도서관 소극장에서 ‘50플러스 시니어 예술 워크숍’마무리 공연인 ‘케이-고전 생존기: 고전하게 살긴 글렀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2026년 경기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공동 연수 ‘연극, 이야기 꽃 피우다’의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총 10차시의 연극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그간의 배움과 성과를 선보였다.공연은 ‘연극공동체 가까이’ 가 대본 각색과 연출을 맡았으며 수강생들도 공동 창작에 참여해 익숙한 옛이야기 속 인물과 사건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심청이와 선녀, 곰과 호랑이 등 친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각자의 현실적인 고민과 마주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고 이를 유쾌하고 공감 있게 풀어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고전 이야기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제 내 인생은 내 식대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노년층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일반인들의 수준급 연기를 보는 내내 좋았고 추후에 지역 축제와 연계해서 공연을 진행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각본과 연출이었다”, “다음 공연이 있다면 꼭 보고싶다”라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옛이야기를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무대 위에 올린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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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한빛·해솔·한울도서관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 도서관 특화박람회 ‘도서관의 특별함을 담다’ 개최
파주 교하·한빛·해솔·한울도서관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 도서관 특화박람회 ‘도서관의 특별함을 담다’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권역 4개 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하도서관 열린 공간에서 도서관 특화박람회 ‘도서관의 특별함을 담다’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각 도서관의 특화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서는 교하·한빛·해솔·한울도서관이 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교하도서관은 ‘출판·인쇄’△한빛도서관은 ‘영어’△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한울도서관은 ‘장애’를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도서관별 특화 주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하도서관 ‘미니북 만들기’△한빛도서관 ‘책 읽어주기 로봇 루카 체험’△해솔도서관 ‘전통놀이 체험’△한울도서관 ‘점자 열쇠고리 만들기’ 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4개 체험 공간을 순회하며 참여하는 퀴즈와 연계한 행운의 뽑기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교하권역 도서관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각 도서관의 특색 있는 특화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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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도서관, 독서의 달 ‘다함께 세계도서전’ 개최
경기도 파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오는 9월 13일 광탄도서관에서 다문화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다함께 세계도서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과 추석을 맞아 책과 음식문화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광탄도서관 1층 광탄마루와 야외마당, 3층 창작실에서 진행되며 다문화 이주민 등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광탄도서관과 광탄도서관 운영협의회가 주관하고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 샬롬의 집, 지역공방 등이 협력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일본·인도네시아·미국·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나라별 전통 음식에 관한 도서 전시 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이주 배경 아동들의 작은 음악회, 몽골·일본·중국 3개국의 전통놀이 체험, 다문화 이주민의 계좌 개설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재봉틀을 활용한 한국 전통 무늬 열쇠고리 만들기, 파주 이주민노동지원센터 샬롬의 집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정 무료 의료 지원도 운영될 예정이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다문화축제 ‘다함께 세계도서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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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 ‘무료 이동 진료’ 큰 호응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 ‘무료 이동 진료’ 큰 호응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닥터오케이의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교통 취약 지역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각 통장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과 진료 동선을 살펴 안전하고 원활한 진료를 지원했다.진료는 내과, 신경정형외과 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와 영양수액 처치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개인별 여건을 고려해 진행됐다.특히 교통이 불편해 평소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진료에 참여한 오도동 김 어르신은 “병원에 가고 싶어도 이동이 어려워 망설일 때가 많았는데,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겨줘서 몸도 마음도 큰 위로가 됐다.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이동 지원을 맡아 불편을 덜어드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이유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의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지원해 주신 닥터오케이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고 자료를 취합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교하동도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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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실버경찰대, 추석맞이 주내삼거리 환경 정비 활동 펼쳐
파주읍 실버경찰대, 추석맞이 주내삼거리 환경 정비 활동 펼쳐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내삼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파주읍 실버경찰대원 30명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 증가에 대비해 주내삼거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와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찬규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의 정성과 협력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연희 파주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주내삼거리 보행로를 정비해 주신 실버경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파주읍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추석맞이 환경정비도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의 하나로 추진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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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리 종료
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리 종료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가 지난 5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오전에는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계획 사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오후에는 한마음 문화축제가 이어져 예술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주민총회에서 의결된 2027년 마을계획 사업은 △절기 따라, 문화 따라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Ⅱ △오 힐링데이Ⅳ △금촌3동 환경을 노래하다 △물 좋은 금촌3동, 쑥스런데이Ⅱ △용치 환경정비 및 특화사업 등 총 5건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금촌3동 생활밀착형 마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총회가 끝나고 오후에 열린 제3회 한마음 문화축제는 한마음 예술제, 플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한마음 예술제에서는 참가팀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남인우 금촌3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금촌3동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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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 소비생활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 소비생활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8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 속 소비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기 전화, 문자사기,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구매·방문 판매 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신고 방법,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이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안전한 소비 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공유했다.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디지털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변 어르신들과도 널리 공유해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소비생활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운정3동은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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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5일 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를 시작했다.‘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신체 활동을 늘리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며 또래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가을학기는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중급반 등 연령과 수준에 따라 반을 나눠 참가자의 발달 단계와 축구 경험에 맞는 활동을 진행한다.교육은 기초 체력과 발놀림 훈련을 시작으로 공 몰기, 공 주고받기, 슛 등 기본기 훈련과 소규모 경기, 연습경기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두영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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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동 현장 소통 이어가… 73사단 군 장병 격려·주민 현안 청취
남양주시, 양정동 현장 소통 이어가… 73사단 군 장병 격려·주민 현안 청취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양정동 ‘현장시장실’의 오후 일정으로 73사단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최현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7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정동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주민들은 도로·교통, 복지, 환경, 생활안전 등 분야별 현안을 제시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에 최 시장은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양정동의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최현덕 시장은 “양정동은 지금 남양주에서도 가장 큰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는 지역”이라며 “개발의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주민들의 삶이다. 오늘 들은 의견을 하나하나 살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지역의 변화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현장과 이패적환장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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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피해·편익환원 위한 정책방안 마련
댐 피해·편익환원 위한 정책방안 마련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양구군 댐 영향분석 및 편익환원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화천댐과 소양강댐으로 인한 지역 피해 분석 결과와 댐 편익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양구군이 반세기 넘게 댐 건설로 인한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 교통 단절 등 인문·사회·경제적 피해를 감내해 온 반면 댐의 편익은 국가와 수도권 등에 집중돼 온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정부 지원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연구원의 연구 결과 화천댐으로 인한 양구군의 누적 피해 규모는 81년간 9720억원, 소양강댐은 52년간 2조7485억~2조95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발생하는 피해 규모도 연간 80억~147억원 수준으로 산정됐다.특히 소양강댐 건설로 46번 국도 일부가 수몰되면서 양구~춘천 간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2시간 30분으로 늘어나는 등 교통 단절이 발생했고 이때 시작된 교통 여건 악화가 지역경제에도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양구군에 지원되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연간 약 22억8천만원 수준이며 이 가운데 지역지원사업비는 약 10억9천만원으로 전체의 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원사업 역시 일회성·소모성 사업에 상당 부분 배분돼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으로 연결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에서는 양구군을 단순한 댐 피해지역이 아닌 댐의 편익을 함께 배분받아야 할 정당한 이해관계자로 보고 정책의 초점을 기존 ‘피해보상 중심’에서 ‘편익공유 중심’ 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구체적인 정책방안으로는 △댐 주변지역 지원대상 범위 확대 △지원금 산정·배분 기준 개선 △소득증대·신재생에너지 등 지원사업 다각화를 위한 댐건설·관리법 개정과 △소양강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이 제시됐다.또한 댐과 수자원을 새로운 지역 성장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파로호·소양호·평화의댐을 연계한 수변관광벨트 고도화 △주민 출자·배당형 수상태양광 사업 △파로호를 하부댐으로 활용하는 양수발전 사업 △46번 국도 이용자를 위한 ‘국토정중앙 커뮤니티센터’조성 등의 지역 활성화 방안도 제안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제안된 사업을 실제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왕규 군수는 “양구는 소양강댐 건설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을 감내하며 국가 발전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희생과 기여가 합당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댐의 편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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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64만명 방문”… 설악향기로 설악동 관광 재도약 이끈다
“2년 만에 64만명 방문”… 설악향기로 설악동 관광 재도약 이끈다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개통 2주년을 맞은 ‘속초 설악향기로’의 누적 이용객이 64만명을 넘어서며 설악동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설악향기로는 2024년 7월 19일 개통 이후 같은 해 말까지 19만 8838명, 2025년 26만 7432명이 이용했다.올해 들어서도 8월 말까지 17만 5616명이 찾으면서 누적 통행량은 64만 1886명을 돌파했다.올해 월별 통행량은 4월 3만 5775명, 5월 3만 5538명, 8월 3만 2298명 등으로 나타났다.봄철과 여름철에도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면서 설악향기로는 설악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을 갖춘 산책길이다.속초시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설악동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주변 관광환경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올해 설악동 B지구 유휴부지에 쉼터를 조성했으며 관광객의 호응이 높은 반딧불 조명을 205m 구간에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강화했다.이를 통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환경을 만들고 방문객이 더욱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설악동 관광의 또 다른 축이 될 ‘설악산문화시설’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지난 6월 30일 건축물 외부 새 단장을 마쳤으며 현재 내부 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내부 조성을 마치고 하반기 중 문을 열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향기로가 개통 2년 만에 누적 이용객 64만명을 넘어선 것은 설악동 관광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관광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발전시켜 설악동 관광의 부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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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존중과 포용의 공직문화 확산
속초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존중과 포용의 공직문화 확산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9월 8일 시청 소속 공무원과 공무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 발달장애인의 특성, 장애인 권익옹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를 개인의 차이로만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장애인의 관점에서 일상과 행정 현장을 돌아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사회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먼저 돌아보고 행정 현장에서 장애인의 입장과 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 인식 개선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한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속초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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