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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정보통신기술활용 맞춤형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증진
파주보건소, 정보통신기술활용 맞춤형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증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하반기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하반기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사전 건강평가는 키·체중·혈압·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걷기 검사 등 신체 기능 평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기기가 추가로 지원된다.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에는 체성분계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압계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당계가 지급된다.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제공해 건강관리를 돕는다.상반기 참여자 100명 역시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파주보건소는 상·하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뒤 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파주보건소는 사업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지원한 스마트기기를 최종적으로 무상 제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가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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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로 건강·화합 한걸음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로 건강·화합 한걸음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7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2026년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친화형 행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광천읍 하상주차장을 출발해 소용교를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걷기 전 체조와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걷기 후에는 건강식 제공과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걷다 보니 평소 놓쳤던 이웃과의 대화도 나누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 “걷기대회를 통해 평소 운동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성찬 광천읍 주민자치회장은 “광천읍 주민들이 함께 걷고 웃는 모습을 보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화합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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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 이야기
세종과학콘서트 미래산업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상반기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1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호기심이 만드는 미래지도’를 중심으로 호기심이 창의적인 생각과 미래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이어 2부 과학 토크콘서트에서는 장동선 박사와 개그맨 김영철이 함께하는 ‘지루한 과학은 가라 웃다보니 똑똑해지는 과학유머 콜라보’를 선보인다.이들은 일상 속 과학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한 대화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홍보물에 삽입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세종과학콘서트가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세종과학콘서트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하반기 콘서트에서는 이틀에 걸쳐 전문가 강연과 과학예술 융합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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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청년 일상 회복 돕는 ‘쓱쓱세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가구 청소 지원 사업 ‘쓱쓱세종’을 실시했다.이날 지원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은둔형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정리, 실내 청소, 위생관리, 정리정돈 등을 실시했다.특히 은둔형 청년의 장기간 방치된 주거환경은 건강 악화와 사회 복귀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치원읍지사협은 단순 청소 지원을 넘어 일상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조치원읍지사협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상담·돌봄 등 추가 복지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이재경 조치원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청소 지원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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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 제8대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장 취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가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 7·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병남 회장의 이임과 서경희 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지위 향상과 농촌 발전을 목적으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이·취임식에는 시 관계자, 생활개선회 회원,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전임 회장의 헌신과 업적을 돌아보고 새로 취임한 회장의 활동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병남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8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경희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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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필요 시민의 일상 돕는 기관·단체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모집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적 돌봄서비스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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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오늘 미니 4집 ‘REACH YOU’로 컴백…새로운 음악 여정 포문
예린, 오늘 미니 4집 ‘REACH YOU’로 컴백…새로운 음악 여정 포문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린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를 발매한다.'REACH YOU'는 꿈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타이틀 '조각별'을 비롯해 'Polaris', '춘곤', 'Orbit', 그리고 '조각별'인스트루멘탈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조각별'은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 마주한 밤하늘 아래에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감성적인 밴드 사운드 위 담백한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선사, 벅찬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발매에 앞서 예린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조각별'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했다.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바닷가를 누비며 몽환과 청량을 넘나드는 감성을 완성하는가 하면,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귓가를 사로잡으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예린은 미니 4집 전 트랙에 걸쳐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전하며 희망 에너지를 발산할 계획이다.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으로 출격에 나서는 예린이 이번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예린의 'REACH YOU'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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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민 함께 모여 환경의 소중함 체험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9일 해밀동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해밀동 주민자치회와 해밀·산울동 직능단체, 해밀초등학교, 해밀유치원, 해밀·산울동 어린이집,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그림 그리기’활동도 진행한다.어린이들이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그림을 해밀동 주민자치회에 제출하면 오는 7월 4일 열리는 해밀동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환경 그림 그리기에 참여한 학급에는 ‘환경지킴이상’도 수여한다.이옥배 해밀동 주민자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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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최재붕 교수 초청 AI 시대 미래역량 특강 개최
강남구, 최재붕 교수 초청 AI 시대 미래역량 특강 개최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특강을 연다.이번 특강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가 주관한다.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과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구민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역량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장이자 기계공학부 교수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문명 전환, AI 시대의 산업 변화를 대중에게 쉽게 설명해온 대표적인 미래학자다.주요 저서로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등이 있다.강연 주제는 ‘2026 날개를 단 AI 혁명, 나의 미래 준비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 이다.최 교수는 AI 가 산업과 일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설명하고 디지털 문명 기반의 새로운 경제·사회 질서 속에서 개인이 어떤 관점과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짚을 예정이다.강의에서는 △세계관을 바꿔라, 디지털로 이동하라 △메타 인더스트리 창조의 시대 △디지털 문명 최고의 자산인 팬덤과 휴머니티 △AI 혁명기를 기회로 만드는 미래 준비 전략 등을 다룬다.기술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AI 시대에 맞게 확장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참가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 홈페이지와 포스터·현수막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 특히 신중년 세대가 미래 일자리와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구민이 변화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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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경력단절여성·미취업청년 ‘환경강사’로 키운다
강남구, 경력단절여성·미취업청년 ‘환경강사’로 키운다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청년을 전문 환경강사로 양성하는 ‘2026년 강남구 환경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구는 6월 19일까지 신규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7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성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할 지역 환경교육 인력을 확보하는 강남형 일자리 모델이다.강남구의 경력단절여성은 7만4459명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고 이 중 고학력 여성은 80.7%에 이른다.구는 이들의 지식과 경험을 환경교육 분야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강사활동,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사업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협력해 추진한다.강남구는 2023년 GKL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지원을 받아 올해도 사업비 5500만원을 확보했다.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2명을 교육해 9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해에는 수료생 41명이 환경강사로 활동하며 66개 기관에서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6268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신규 과정은 7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총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환경교육의 기초와 생태학, 자원순환, 기후위기와 먹거리, 지역 생태 탐구 등을 배우고 수업 설계와 강의안 작성, 교구·교수학습자료 개발, 모의수업 시연과 전문가 피드백까지 실습한다.협동조합의 이해와 마을에서 시작하는 돌봄·환경교육 등 취·창업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교육은 자격 취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일자리로 연결된다.수료생은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강사로 활동하며 학교와 복지시설, 노인·장애인 기관 등에서 대상별 환경수업을 맡게 된다.구는 강사활동 지원과 취업 연계는 물론, 교육생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창업 과정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 강사의 역량을 높이는 경력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지난해까지 환경리더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를 대상으로 최신 환경교육 정책과 새로운 교수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방법 등을 교육해 강의 품질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청년 등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한다.수강료는 강남구민 10만원, 다른 지역 주민은 15만원이다.수료 시 5만원, 취업 시 5만원을 환급해 강남구민은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수강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메일 또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환경리더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의 전문성을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하면서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까지 높이는 사업”이라며 “교육이 실제 강사활동과 취업,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강남형 녹색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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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섬김택시 120개 마을로 확대… 교통복지 체감도 높인다
예산군, 섬김택시 120개 마을로 확대… 교통복지 체감도 높인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2026년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03개 마을에서 12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예산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대상을 크게 늘렸다.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행 지역을 넓혀왔으며 2026년 기준 120개 마을에서 운영 중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용동1리 △대술면 시산1리, 시산2리, 장복2리 △응봉면 후사리, 계정1리 △덕산면 복당2리, 광천2리 △봉산면 하평1리 △신양면 귀곡2리, 무봉리 △대흥면 갈신1리, 갈신2리 △고덕면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 등 17곳이다.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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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주·야간 집중방역 본격 가동
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주·야간 집중방역 본격 가동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주·야간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군은 지난 5월부터 쓰레기 집하장과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간 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작업, 초미립자 소독을 실시하며 모기와 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원천 차단에 힘써왔다.특히 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6월부터는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야간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해충 활동이 활발한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감염 취약지역과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금오산, 봉수산, 가야산, 수덕사, 메타세쿼이아길, 황새공원 등 주요 등산로와 야외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와 친환경 해충 유인퇴치기 190대를 운영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군은 올해 방역 방식 개선을 위해 예산읍과 삽교읍을 대상으로 기존 경유 대신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친환경 연무 및 초미립자 방제 방식을 시범 운영한다.친환경 연무·ULV 방역은 흰 연기와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시야 가림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방역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기존 읍·면 지역의 연막소독을 유지하면서 도심지 중심의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최소화 효과를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에 대비해 전 읍·면 방역체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예산읍과 삽교읍의 친환경 방역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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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향군인회, 6월 호국의 의미 담은 안보사진전 개최
예산군 재향군인회, 6월 호국의 의미 담은 안보사진전 개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는 7월 3일까지 예산군청 2층 추사홀 복도 전시공간에서 안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6·25전쟁과 서해교전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담은 사진 70여점을 전시해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재향군인회 대전·충남지부가 보유한 사진들이며 특히 회원들이 직접 운송과 전시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박찬주 재향군인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안보사진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전시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생생한 사진을 통해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향군인회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하고자 행사성 보조금 일부를 반납한 바 있으며 매년 안보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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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지킨다…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총력
예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지킨다…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총력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성적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이날 기술지원단은 △차광시설·송풍팬 활용 환기 개선 △깨끗한 냉수의 충분한 공급 △사료조·물통 위생관리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축사 환경관리 요령을 중점 지도했다.또한 사료 변질 방지를 위한 소량·다회 급여와 기호성이 높은 양질의 조사료 공급, 비타민·미네랄 공급 등 한우의 고온기 사양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집중호우 이후 해충 방제와 비상발전기 점검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아울러 폭염 대응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활용 방법도 안내했으며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는 기온과 습도 정보를 바탕으로 가축의 열 스트레스 수준을 제공하는 지표로 문자서비스를 통해 폭염 위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환기시설 가동과 냉수 공급, 사료 급여시간 조정 등 선제적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온 스트레스는 가축의 생산성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환경관리와 사양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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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이행 점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 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건강보험 및 농업경영체 유지 여부 △전업적 영농 종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는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점검 결과 의무사항 미이행이나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와 사업 참여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대상자들이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