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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시청 직원 휴게공간에‘의무실’ 기능 강화 주문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시청 직원 휴게공간에‘의무실’ 기능 강화 주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아산시청 본청 내 직원 휴게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천철호 위원장과 이윤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이춘호 의원, 김민규 의원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아산시 보건행정과 관계공무원과 함께 남·여 직원 휴게실의 휴게공간, 편의시설, 샤워실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진행된 보건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공황장애, 호흡곤란 등 사례를 언급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근무하는 직원들의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용 공간 및 전문인력의 필요성을 지적했다.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현재 휴게실과 상비약품 등이 구비되어 있으나, 단순한 휴식 공간 제공을 넘어 응급상황 발생 시 기초적인 처치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의무실 등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청 본청은 다수의 시민과 직원이 상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119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의 상주 또는 순환근무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행정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라며 ”단순히 휴게실을 설치·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청 본청 내 의무실 신설 및 전문인력 운용 방안이 지속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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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원담당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옥천군, 민원담당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9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민원담당공무원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악성·반복민원과 폭언, 협박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군청과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직원들은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 상담사와 1:1개인 상담을 진행하며 업무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감정들을 털어놓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업무 현장으로 돌아가 민원인을 대할 때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민원 현장의 직원 보호는 곧 군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정례화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로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더불어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해 △군청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영상·음성 기록 장비 운영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정비 △민원공무원 대상 힐링프로그램 운영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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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홍성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달성하며 충남 체육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32개 전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7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홍성군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5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 37,200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2위, 2024년 7위, 2025년 8위에 이어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값진 결과다.특히 신규 참가 종목인 ‘승마’ 가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고득점을 견인했고 체조·태권도·합기도가 3위, 볼링·댄스스포츠가 4위, 산악·야구·육상·탁구·농구·패러글라이딩이 5위에 오르는 등 총 12개 종목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지난 수년간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홍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10만 군민에게 자부심과 화합의 계기를 선사했다. 특히 홍성군과 체육회, 각 종목단체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742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홍성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육회의 체계적인 현장 밀착 케어, 그리고 선수단의 피땀 어린 훈련이 어우러진 결실”이라며 “내년 논산시 도민체전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한 최상의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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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품은 태안과 천하 명산 태안의 만남’ 한․중 신산업과 문화 잇는 태안 동맹 보폭 넓힌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서에는 △정례적 상호방문 및 주요 축제 참가 등 지방정부 간 소통 강화 △양 도시의 우수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상호 홍보 △태안군-태안시 국제 자매도시 생활체육 교류 활성화 △태안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치유산업 및 현대 첨단농업 분야의 기술·정보 상생협력 확대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특히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군이 주력하는 해양치유 복합단지 및 웰니스 관광 인프라를 중국 내 대표 명승지인 태산의 힐링·관광 콘텐츠와 연계하는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발판을 마련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왕리쥔 태안시 부시장은 “29년 전 맺은 결연의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을 넘어 미래 산업 분야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 도시의 번영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이에 유윤수 부군수는 “태산과 천평호수 등 역사문화 자원을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태안시의 모습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태안시의 우수한 역사·문화 발전 모델과 우리 군의 해양치유·스마트농업 등 강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양 도시 주민들이 상생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방문은 태안시의 대표 축제인 제40회 태산 국제 등산절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으며 대표단은 방중 기간 중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태산 문화관광 인프라 및 천평호수 수변 관광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태안군 주요 개발 사업과의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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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연 50만 톤 산림자원 수집·공급 거점 들어선다
안동에 연 50만 톤 산림자원 수집·공급 거점 들어선다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안동시 일원에서 추진하는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사업이 8월 26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11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구미 국가1산단 구조고도화,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이은 네 번째 선정 사례다.총사업비 약 38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 LX인터내셔널 등이 MOU를 맺어 추진하며 원목 생산과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과 산불·재선충 피해목 등 활용도가 낮았던 자원을 수집·선별해 목재칩으로 가공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등에 공급하는 민관협력형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 하반기 인허가를 거쳐 2027년부터 10년간 운영한다.센터는 연간 약 42만 톤의 목재칩을 파쇄·보관하는 시설을 갖추고 외부 조달분 8만 톤을 더해 연 50만 톤 규모의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굴삭기·우드그랩 등 벌목·집재 장비를 지역 업체에 대여해 산림작업의 기계화도 지원한다.전체 면적의 약 70%인 129만ha가 산림인 만큼, 활용되지 못한 부산물과 피해목을 안정적인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안동 센터를 시작으로 산림자원 수집·가공·공급체계를 마련해 경북 북부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산 바이오매스 연료의 공급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정책금융 전담조직인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이 24.3억원을 직접 출자해 민간투자를 뒷받침하며 안동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임업인과 벌목업체에 안정적인 판로가 마련되고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단순히 처리해야 할 대상으로 두지 않고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정책금융과 민간의 사업역량을 결합해 안동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고 이를 경북 북부권의 산림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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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결실, ‘렛츠런파크 영천’ 9월 13일 개장
17년 만의 결실, ‘렛츠런파크 영천’ 9월 13일 개장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을 열었다.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관람대와 마사 100칸, 동물병원, 수변공원 등을 갖췄으며 순회 경마를 72경주에서 180경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상주 경마로 전환할 계획이다.경북도는 미개발 잔여부지 24만 평에 1200억원을 투입하는 2단계 시민공원화사업도 추진한다.지금까지 한국마사회·공공부문 등에서 총 6549억원이 투입됐으며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경마공원역 조성에 3541억원을 추가해 전체 투자 규모를 1조 9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방세 감면 폭도 확대하고 기금 적립 비율을 5%에서 20%로 높여, 경주 확대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말산업육성기금으로 재투자할 방침이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칙에 맞춰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정책·연구·교육 기능까지 함께 옮겨 렛츠런파크 영천, 말산업특구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영천시와 함께 부지·교통·정주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중앙정부와 국회,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년 도민과 영천시민이 품었던 꿈이 현실이 됐다”며 “2단계 시민공원건설과 경주수 확대를 조속히 추진하고 늘어나는 세수와 기금을 말산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기능 연계·산업 집적 원칙에 맞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고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이 집적된 대한민국 말산업 혁신거점을 경북도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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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라이브 퍼포먼스 풀버전 공개…오케스트라와 밴드가 채운 압도적 무대
임현정, 라이브 퍼포먼스 풀버전 공개…오케스트라와 밴드가 채운 압도적 무대 (The Seed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랑은 봄비처럼 ’부터 ‘첫사랑’까지 임현정, 한 편의 콘서트 같은 감동 선사 가수 임현정이 노래와 이야기로 채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소속사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에 따르면 임현정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에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이별’, ‘첫사랑’세 곡의 무대가 온전히 담겼다.18인조 오케스트라와 보컬 포함 10인조 밴드가 만들어낸 앙상블이 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임현정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그 중심을 관통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발매 23년 만에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원곡의 애절함을 한층 극대화했고 ‘이별’과 ‘첫사랑’ 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깊어진 감성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여기에 임현정과 연주자들이 주고받는 호흡은 한 편의 작은 콘서트를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안겼다.음악뿐만 아니라 무대 사이사이에 녹아든 임현정의 진솔한 소회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임현정은 무대를 준비해온 시간을 담담히 돌아보며 자신의 음악을 아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이어 20대 팬이 ‘첫사랑’을 우연히 듣고 좋아했다는 사연을 언급하며 “시대를 초월해 음악으로 연결되고 세대 차이 없이 교감한다는 것은 음악인으로서 가장 큰 축복이자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오랜 세월을 건너온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웅장한 선율에 실어 무대를 완성한 임현정.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앞으로 선보일 또 다른 음악적 행보에 더 큰 기대가 모인다.한편 임현정의 라이브 퍼포먼스 풀버전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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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프랑스 파리서 ‘한지마니아’특별전 선보여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가 9월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막한다.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열린다.세계적 디자인 축제 ‘파리디자인위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안강은 전시감독과 프랑스의 카트린 뤼로 전시감독이 공동 기획했다.문경·안동의 전통 한지원료를 바탕으로 프랑스 디자이너 6명과 한국 작가 11명이 협업한 조명·오브제 등 공예작품 17점과 전통 한지 원지를 함께 선보인다.국가무형문화유산 한지 장인이 제작하는 문경 전통한지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문화재 복원용으로도 쓰인다.개막식에는 유네스코 관계자와 프랑스 국가유산청장, 파리디자인위크 위원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가 참석하며 경북도는 전시 기간 중 한불 한지 라운드테이블 등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2026년 말로 예정된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표를 앞두고 국제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이다.김혜경 여사는 전시관 관람을 마친 뒤 “한지를 매개로 양국 작가들이 창조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작가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오는 12월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인류가 함께 지켜나갈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지는 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경북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속 가능한 가치를 품은 친환경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경북 5한 문화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적 협력과 지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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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추석맞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추석맞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전 이웃들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을 확인했다.박선희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해조 온양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온양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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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3회 횡성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화합을 다지는 ‘제13회 횡성군 사회복지대회’ 가 9일 오전 10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대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1부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2부 문화체험 행사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영화 감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안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회복지대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횡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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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영교 법사위원장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건의
경북도, 서영교 법사위원장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건의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9월 8일 국회를 찾아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건의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비수도권 성장동력을 키워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또 지역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실행하려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뒷받침이 필요하며 행정통합이 지방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서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약속한 연간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지원 가운데 내년도 5조원 지원방안이 확정됐고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 조성 등 후속 인센티브도 본격화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약속한 남은 과제로 언급하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런 가운데 경북도는 9월 정기국회를 통합 추진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법사위원과 여야 지도부, 지역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입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법안 심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도 지난 7월 회동에서 특별법의 9월 정기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한 만큼, 양 시·도는 국회 설득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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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인심 정직한 가격’ 태안군, 전통시장 물가 잡고 추석 손님맞이 한창
‘넉넉한 인심 정직한 가격’ 태안군, 전통시장 물가 잡고 추석 손님맞이 한창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인상 방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태안군 관계자 및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부시장과 오일장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노린 부당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최근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방문객, 전통시장 점포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물가안정 홍보물과 안내 용품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자율 이행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등 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군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대상 품목은 △농산물 8종 △수산물 4종 △축산물 4종 △가공식품 4종 등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동향을 철저히 점검하고 가격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현장 점검과 병행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유도하는 등 건전한 소비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과 태안을 찾는 귀성객·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명절 기간 동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이어가 누구나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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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차린 가을잔치 마포 곳곳에서 동 축제 풍성
주민 손으로 차린 가을잔치 마포 곳곳에서 동 축제 풍성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선선한 바람이 설레는 계절, 마포구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다양한 동 단위 마을축제를 9월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마을축제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축제의 첫 포문은 합정동이 연다.합정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7회 합정동 꿈의 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무대존, 체험존, 판매존, 교육·홍보존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된다.무대존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주민 노래자랑, 퀴즈 프로그램인 ‘합정 골든벨을 울려라’등이 펼쳐진다.체험존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1분 도토리 캐리커쳐’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먹거리 장터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업사이클링 교육·홍보 부스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9월 19일에는 대흥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제8회 대흥이네 마을축제’, 도화동 복사꽃어린이공원과 근신빌딩 주차장에서는 ‘제4회 복사골 도화동 한마음 축제’ 가 열린다.특히 대흥동 축제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캐리커쳐’, ‘AI 피부진단’과 어린이를 위한 범퍼카, 낚시놀이 등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도화동도 다양한 무대 공연을 비롯해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 풍선아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될 계획이다.동별 축제는 추석 연휴 이후 10월에도 이어진다.공덕동은 ‘제8회 공덕동 알콩달콩마실축제’, 아현동 ‘제3회 아현 살구꽃 어울림 음악 축제’, 용강동 ‘제4회 용강동 마을축제 토정아 놀자’, 염리동 ‘2026 염리동 소금축제’, 신수동 ‘제14회 신수철리마을장터 축제’, 서강동은 ‘서강동 온마을이 축제다’를 개최한다.서교동 ‘제9회 잔다리마을문화축제’, 망원1동 ‘제6회 망원경 축제’, 망원2동 ‘제6회 우당탕탕 망투 어울림 한마당’, 연남동 ‘2026년 연남동 주민화합대축제’, 성산1동 ‘제4회 성산1동 단풍숲길 축제’, 성산2동 ‘제19회 성메간데마을 행복나눔 축제’도 올가을 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는 이웃과 지역을 더욱 가깝게 잇는 힘이 있다”며 “주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마포구도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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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마포의 내일에 투표하세요
다시 뛰는 마포의 내일에 투표하세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의 의견을 2027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 투표를 거쳐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다.주민 의견을 예산에 담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사업 제안 공모에 앞서 주민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일반주민과 사회적 약자, 주민대표기구 등을 대상으로 의제 발굴, 제안서 작성 실습,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이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모해 일반 주민참여 제안 83건을 접수했다.접수된 제안 가운데 소관 부서의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17개 사업을 주민투표 후보로 선정했다.복지·보건 분야에서는 뇌병변·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댄스페스티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통합 심리지원 사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 등이 후보에 올랐다.교육·체육 분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암 어울림 마당,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AI·디지털 일자리 교육과 미래역량 페스타 등이 포함됐다.관내 스페이스의 소음 완화를 위한 ‘백색 소음기’설치 사업도 후보에 올랐다.이 밖에도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청소년 플로깅과 축제를 연계한 ‘마포 환경 대축제’, 마을정원사와 함께하는 장미정원 관리 사업이,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상암동 성당 앞 골목의 보안등 추가 설치 사업이 후보에 포함됐다.투표는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사업장·기관·단체·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예산 범위 안에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구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는 제도”며 “내년 마포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여러분의 손으로 골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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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의 내일 주민 손으로 결정…주민총회 성료
도고면의 내일 주민 손으로 결정…주민총회 성료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4일 도고아트홀 공연장에서 주민과 내·외빈,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고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총회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보고와 투표 중심의 기존 주민총회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높였다.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감사 결과와 2026년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이어 분과별 발표자들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후보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주민투표에는 자치계획형 3건과 민관협력형 3건 등 총 6개 사업이 상정됐다.사전투표 25명과 현장투표 93명 등 총 118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도고면 경로당 냉방기기 필터 청소 사업 △도깨비 축제,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화재 취약계층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사업 △태양광 해충포충기 설치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장구난타와 라인댄스 공연, 평생학습 동아리의 색소폰 공연이 펼쳐졌다.또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기관이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부스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손 힐링 마사지와 도고면 보건지소의 실버 뇌건강 교실이 진행됐다.실버 뇌건강 교실에서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도안 색칠하기, 미로 찾기 등 뇌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임천석 도고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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