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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전시감상’ 자료배포 및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지역 동행 교육 콘텐츠‘MMCA Edu-Run 배포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감상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참여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확보한 교육자료는 총 2종으로청소년들이 미술관과 작품을 주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구재 키트 삐리삐리 안녕 미술관와 어린이·청소년 모두가 쉽게 조형 요소를 익힐 수 있는 작품감상 활동지[를 각각 120세트, 1만부를 배부할 수 있게 됐다.청소년 감상자료 삐리삐리 안녕 미술관은 키링 형태의 미니북으로 전시실을 단순히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능동적으로 해석하며 일상속에서 예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본 활동지는 7-8월중 청소년 대상의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작품감상 활동지[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전시 감상 활동지로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선, 색, 형 등 시각적인 조형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그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자신이 느낀 감정을 나만의 ‘감정 언어’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통해 예술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해당 활동지는 6월부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주중 하루 30부, 주말 하루 100부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된다.이번에 확보한 우수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시즌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감상교육 프로그램도 대상별로 각각 운영한다.특히 청소년의 예술작품 감상을 위해 최정은 관장이 강사로 직접 나선다.미술관 관장과 전시 톺아보기를 주제로 미술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관장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의 기본 개념과 조형 요소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평소 어렵게 느꼈던 미술관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최정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스스로 작품을 즐길 줄 아는 주체적인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턱을 낮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진행하는 여름방학 특별 감상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오는 7월 중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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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불꽃쇼, 8월 14일부터 빛 축제로 절정 기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경남권 대표 야간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4월 10일부터 5월까지 야간개장 유료 입장객이 1만여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무더위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 신규 야간 콘텐츠 효과가 맞물리며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 4월 10일부터 매주말 야간개장을 운영 중이며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간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야간 이벤트를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조성한 ‘나이트 거북가든’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넓은 잔디 정원에 터치형 미라클 스톤과 일루미네이션 기마상 등을 배치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존 인기 콘텐츠인 ‘가야빛왕궁’과 빛의 꽃 산책로 역시 대표 야간 포토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여기에 야간 음악회와 기념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가야테마파크는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한 빛 축제를 통해 야간관광 경쟁력도 높여왔다.2024년부터 선보인 빛 축제는 일루미네이션과 체험형 빛 콘텐츠, 가야와 현대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연출을 결합해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허왕후와 가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를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해 한층 확장된 빛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빛 축제를 앞두고 야간관광 분위기를 끌어올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레이저와 음악,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7월 18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되며 9월에는 가야시민가요제와 야간 왕궁 음악회 등이 열려 계절별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SNS 중심의 여행문화 확산과 근거리 여행 선호, 기후 변화에 따른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야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올여름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콘텐츠와 빛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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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관,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협력 강좌 ‘인천 인문학 산책
한국근대문학관,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협력 강좌 ‘인천 인문학 산책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협력 강좌로 인문학 강좌 인천 인문학 산책 :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를 공동 기획·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근대문학관 본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과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2025년 4월 초, 인천 지역의 문화 발전과 인문학 확산,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강좌는 양 기관이 함께 기획한 두 번째 협력 사업이다.이번 강좌는 ‘괴담’과 ‘오컬트’관련 인문학 강좌로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민간설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의 괴담, 오늘날 한국식 고딕호러 소설과 오컬트 영화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괴담과 오컬트의 계보를 탐색한다.공포와 기이한 상상력 속에 당대의 불안과 욕망이 어떻게 스며 있는지, 우리는 왜이 ‘이상한’ 이야기들에 끌리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첫 강연은 류진희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 영화 ‘파묘’ 와 ‘사바하’를 중심으로 장르 융합으로서의 현대 한국 오컬트를 조명해 본다.이어 박선영 청운대 교수는 일제강점기 ‘매일신보’에 수록된 괴담을 ‘쾌락적 공포’를 키워드로 조명한다.세 번째 강연은 소설가 강화길과 고딕호러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대불호텔의 유령’을 분석한다.네 번째 강연에서 연세대학교 구자준 교수가 들려주는 웹툰 ‘사변괴담’에 관한 고찰은 세대를 아우르는 강의가 될 것이다.마지막 인하대학교 김준희 교수의 여우설는 한국 공포의 계보를 고찰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 인문학 산책 :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공포’라는 장르화된 감정을 이해하고 사적인 감정인 공포가 역사, 사회와 같은 공적인 영역에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착순 3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근대문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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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물관, ‘삼성기유첩’ 담은 신규 온라인전시 공개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이 신규 온라인전시 콘텐츠를 공개했다.이번 콘텐츠는 지난 오프라인 전시를 놓쳤거나 다시 관람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전시는 개관 20주년 기념전 : 안양에 이르다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이다.두 전시는 당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박물관 홈페이지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개관 20주년 기념전 : 안양에 이르다는 2024년 7월 개막한 전시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안양 지역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명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은 조선시대 문인 박지수가 일행과 함께 삼성산과 관악산을 유람하며 남긴 화첩인 삼성기유첩을 주제로 실경산수 11점과 시문 42수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이번 온라인전시는 3DVR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시장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관람객은 가상 전시장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유물의 상세 이미지와 설명, 전시 영상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듯한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함께 공개되는 온라인 전시해설 영상에는 3D 스테레오스코픽 기술이 적용됐다.관람객은 마우스 조작이나 화면 터치를 통해 전시 공간을 360 로 둘러볼 수 있으며 전시 해설 내레이션도 제공돼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관람객도 전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전시 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온라인전시의 특성에 맞춘 고품질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안양에 이르다 전시에서 소개된 책가도와 사계산수도, 신편 안양도시기본계획도 등 안양박물관 소장 유물과 관련 영상 콘텐츠들을 PC 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최적화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은 화첩 전체를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박물관 내 실감영상실까지 가상으로 재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전시 영상이 화면 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기능을 지원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안양박물관은 신체적 제약이나 거리, 시간상의 이유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박물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왔다.이번 온라인전시 공개 역시 그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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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높인다…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무상 기술지원
안양시, 중소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높인다…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무상 기술지원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현문현답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안양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7곳을 방문해 1차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지난 2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 기술지원을 받은 한 사업장 관계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와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진단하고 오작동 원인과 보완점을 제시해 줘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는 올해 총 20개소 내외의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란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이 가능하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무상 기술지원을 통해 관내 사업장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관내 기업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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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산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 새단장…노후잔디 전면 교체
안양시, 비산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 새단장…노후잔디 전면 교체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동안구 비산동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의 노후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2017년 준공된 비산체육공원은 그동안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각종 행사장으로 활용돼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해왔다.이에 시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해 지난 한 달간 축구장 인조잔디 9044㎡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실시했다.공사 완료에 따라 축구장 대관 접수는 이달 11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재개되며 시설은 이달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체공사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동호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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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산동~범계역~학원가~관양동’ 잇는 마을버스 5-7번 11일부터 정규 운행
경기도 안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비산동과 평촌 학원가를 연결하는 신설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11일부터 정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마을버스 5-7번은 비산동 일대에서 범계역을 거쳐 평촌 학원가를 지나 관양동까지 운행한다.배차 간격은 평일 13~16분, 토요일 16~20분, 일·공휴일 20~25분이다.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와 중·고교 하교 시간대에는 13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시범 운행을 하며 실제 이용 현황을 살폈다.이를 토대로 이용 수요·운행 여건·배차 간격·정류장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차량 7대를 투입하고 운행 시간표를 최적화했다.이번 노선은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급증한 교통 수요와 노선 확충 요구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과 연계해 학원가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분산해 비산동 평촌엘프라우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평촌트리지아,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등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5-7번 정규 운행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제 이용 현황을 분석해 현장에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시 변화에 발맞춘 세심한 교통 정책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양의 교통망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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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9개월 간 인구 순증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9개월 간 인구 순증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한 이후, 무너졌던 인구 4만명 선을 단기간에 회복하며 대한민국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남해군은 행정리 단위의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체 ‘마을소멸지수’를 개발 및 운영하며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거시적인 통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수용 태세와 특성을 자체 분석하는 ‘마을 모니터링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이 종합 분석한 결과, 남해군의 인구는 기본소득 시행 전인 2025년 9월 말 3만9296명에서 2026년 5월 기준 4만1091명으로 8개월 만에 179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망자가 출생아를 넘어서는 ‘자연 감소’를 ‘사회적 유입’ 으로 상쇄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0대 유소년·청소년층의 가파른 증가다.이는 가족 단위 이주 외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전입신고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기본소득 혜택과 지역 교육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며 타지 학생들의 주소지 이전을 견인해 지역 내 학교 폐교 위기를 막아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그러나 인구 증가의 효과는 전 읍·면에서 고르게 나타나진 않았다.남해군이 마을소멸지수를 통해 자체 분석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동일한 혜택이 주어졌음에도 인구 소멸 위기 정도와 실제 유입 성과는 221개 마을별로 다르게 나타났다.수치가 크게 개선되거나 우수한 지수를 유지하는 마을들은 △외부인에 대한 낮은 배타성 △마을 리더의 주도적인 유치 활동 △이주 구성원들 간의 동질성 확보라는 공통된 특성을 지녔다.대표적으로 ‘용강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이주민 유치 노력과 원주민-이주민 간 융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소멸지수와 순인구가 모두 증가한 유일한 마을로 꼽혔다.또한 송남, 송정, 내동천, 상주, 임촌마을 등은 공동주택 등이 없는 일반 면 단위 마을 중 인근 마을 대비 마을소멸지수 값이 높아 향후 마을사업에 적합한 마을로 평가 받았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기숙사 학생들의 전입과 이주 세대의 유입으로 단기간에 인구 4만명을 회복한 것은 기본소득의 강력한 인구 지지력을 보여준다”며 “우리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마을소멸지수 분석에서 알 수 있듯, 결국 인구를 안착시키는 핵심 경쟁력은 외부인을 이웃으로 품어주는 마을 주민들의 열린 마음과 자발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남해군은 자체 지수 기준으로 정밀 분류해,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화합을 돕는 융합 프로그램 지원 및 빈집 수리 지원 등 마을별 특성에 맞춘 핀셋 정책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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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총기 안전방역 철저’ 수확기 피해방지단 가동
남해군, ‘총기 안전방역 철저’ 수확기 피해방지단 가동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남해군은 8일 환경과 1층 회의실에서 피해방지단원 16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방역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돕기 위한 엽탄과 함께 현장 방역 소독제도 배부했다.본격적인 수확기 활동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운영 전반에 대한 지침과 방역실태 관리대장 작성 요령, 수렵인 5대 방역수칙 등 현장 준수사항이 상세히 다루어졌다.특히 오인 사격 방지를 위한 저화질 열화상 카메라의 사용 자제, 민가 주변 사격 금지 등 철저한 총기 취급 요령을 강조하는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멧돼지 포획 시 사체 처리 요령, 포획 장비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해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단 한 건의 인명피해·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며 “피해방지단원 모두가 안전 수칙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포획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피해방지단은 앞으로 농가 피해지역이나 유해야생동물이 주로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집중 포획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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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6월의 남해‘조도 트레킹 및 서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관광협의회가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를 통해 6월 테마로 ‘조도 트레킹’과 제철 수산물 ‘서대’를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6월의 남해를 가장 잘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조도 트레킹’을 추천했다.남해 최남단에 위치한 조도는 작은 새 한 마리가 바다 위에 내려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마주한 호도와 함께 남해를 대표하는 섬 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섬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레킹 명소로 꼽힌다.협의회는 “초여름의 남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바다의 색”이라며 “한층 깊어진 푸른 바다와 또렷해진 섬들의 윤곽은 조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굽이진 해안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발밑에서는 파도가 숨 쉬고 고개를 들면 크고 작은 남해의 섬들이 겹겹이 펼쳐진다.섬 위에서 또 다른 섬을 바라보는 풍경은 남해의 바다를 살아 있는 거대한 풍경화로 바꾸어 놓는다.남해의 여행은 길에서 끝나지 않는다.조도를 한 바퀴 돌아 나온 뒤에는 초여름 남해가 내어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바로 제철 생선 ‘서대’다.6월의 서대는 살이 단단하게 차오르고 풍미가 가장 깊어지는 시기다.화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 속에는 남해 바다가 품어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조도는 남해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섬”이라며 “초여름 바닷바람을 따라 섬길을 걷고 제철 서대가 전하는 깊은 풍미까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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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남해군-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과 경남 고성군은 지난 6월 5일 삼동면 소재 죽방렴 홍보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지난 2월에 이어 이번 기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남해군과 경남 고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특산품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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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남해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그리고 보훈가족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남해합창단의 비목 합창과 시 낭송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이어 오전 10시 정각에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육군 제8962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와 함께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3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이후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남해중학교 학생 대표 김준 군이 헌시를 낭송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아울러 장충남 군수는 보훈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된 성과들을 언급하며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참전유공자 개인공간인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이 지난 4월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며 “앞으로 이곳이 미래세대의 안보 교육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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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청실회,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남해읍 청실회,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읍 청실회는 지난 6월 7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 소공연장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충망 교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남해읍청실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21가구의 노후화되고 훼손된 방충망 60여 개를 무상으로 교체했다.여름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환기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낡고 찢어진 방충망을 수거해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창문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하정훈 청실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청실회와 홍실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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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남해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아름답고 실용적인 단독주택을 소개하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회는 6월 15일부터 6월 19일 오전까지 5일간 창생플랫폼 1층 로비에서 열린다.경상남도 ‘우수주택’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도, 친환경성, 심미성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선정됐다.이번 전시대상은 지난해 경남도 우수 주택으로 선정된 단독주택 20동이며 이 중 남해군이 추천한 주택 3개소 중 1개소도 포함돼 있다.시군별로 순회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택 외관과 배치도, 평면도, 건축 재료, 설계 의도 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이번 전시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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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사랑의 감자 캐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설천면 새마을, ‘사랑의 감자 캐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7일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봄 회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회원이 함께 힘을 보태 감자 150박스를 수확했다.수확한 감자는 설천면 관내 26개 경로당과 공동거주시설, 복지시설 등에 직접 전달됐으며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백창열·김영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키워온 감자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감자를 받은 한 경로당 어르신은 “맛있는 감자 덕분에 식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사랑의 감자 캐기와 나눔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까지 담겨 있다”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설천면 새마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