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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주민통합건강포럼, 구강건강 관리법 알려
하망동 주민통합건강포럼, 구강건강 관리법 알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망동 주민통합건강포럼’ 2차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센터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영주시보건소 치과 분야 공중보건의사인 최정식 치과의사가 재능기부로 진행했으며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를 주제로 잇몸질환 예방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활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강의 후에는 평소 치아와 구강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참석 주민들을 위한 다과와 구강위생용품도 마련돼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더했다.우병기 하망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도 밀접한 만큼 이번 강좌가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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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밥상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밥상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줄포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진행했다.‘함께하는 밥상’은 가흥2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식사를 경로당 어르신들과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주민 간 소통과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현1통경로당을 시작으로 상고현경로당, 삼진경로당, 창진경로당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또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보탰다.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함께하는 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노경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이 함께 돌보는 가흥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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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교육지원청, 지역 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영주시-영주교육지원청, 지역 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영주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교육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영주시는 그동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교복비 지원 등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영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학생들이 지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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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공무원 몸과 마음에 ‘ 쉼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쉼표’힐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공무원들이 반복적인 민원 응대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통해 보다 여유 있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몸숨쉼 정원 힐링센터 권영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신 스트레칭과 호흡, 명상 등 몸과 마음의 긴장을 직접 풀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자신의 몸 상태와 컨디션을 살펴본 뒤 복식호흡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유호흡’을 체험했다.이어 목과 어깨, 허리, 골반 등 장시간 업무로 피로가 쌓이기 쉬운 부위를 중심으로 전신을 이완하는 ‘치유회복 요가’를 진행했다.또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깊이 이완하고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마지막에는 일상과 업무 중에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복 방법을 안내해 교육 이후에도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권영미 강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과 하남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군위군 등에서 공무원 대상 연수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기업체를 대상으로도 다양한 심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시는 민원공무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민원서비스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기 위해서는 직원들 역시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업무 중 쌓인 긴장과 피로를 덜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시민을 향한 친절과 배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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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단운마을 ‘영주 행복마을 26호’ 지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상망동 단운경로당에서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단운마을을 ‘영주 행복마을 26호’로 지정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여명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복마을 지정을 축하하고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점심 식사 제공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면 평은2리를 행복마을 24호, 이산면 두월1리를 25호로 지정한 데 이어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다.각 마을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단운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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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민·관 합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영주1동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서천경로당 등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영주1동 관내 곳곳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지역 기관·단체와 행정, 주민이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고 정비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영주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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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 예고개 일대 환경정비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는 9일 관내 오운2리 예고개 인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예고개 인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또한 도로변 곳곳을 살피며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박명순 부녀회장은 “평은면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좋은 인상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환경정비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평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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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학생 통학로 정비에 구슬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술바위교에서 한국철도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일원에서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많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을 정비했다.해당 구간은 인근 학교 학생들이 매일 통학하고 주민들의 이용도 잦은 곳으로 위원들은 보행에 불편을 주는 잡초와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정리하며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술바위교를 중심으로 양방향 통학로를 따라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살피고 주변 미관을 해치는 요소도 함께 정리해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위원들과 함께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곳을 살피고 필요한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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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위문
진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위문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1만 2594세대에는 위문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지난 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에 라면과 휴지, 부침가루, 햄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이어 노인 의료 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생활인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며 시에서도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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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시장 시설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주차공간 추가 확보와 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반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람객 편의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포토존 10개소를 새롭게 조성하고 쉼터를 확대하는 한편 대형 농기계 야외전시장과 농기계 시뮬레이터를 운영해 박람회장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또한 야외 체험과 시식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산물 페스티벌과 25개의 농업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한층 강화하고 농식품 관련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도시민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즐겁게 경험하는 자리가 되고 농업인과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15개국 250개사가 참여하는 500개 부스 규모로 종자생명관과 홍보관 등 7개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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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대표 발의,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대표 발의,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지역화폐 이용 수요가 늘면서 충전액 조기 소진과 이용 정보 부족, 지역별 가맹점 편차,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문제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짐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개정안은 ‘디지털포용법’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의를 조례에 새로 담아,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시는 앞으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의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 완화 방안을 비롯해 이용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 사항 개선, 시민 만족도 실태조사,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지원 등을 담은 이용 환경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이에 따라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줄고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가맹점 등록 자격을 정하는 소상공인의 기준도 그동안 인용해 온 시행령 대신 ‘소상공인기본법’에 맞춰 정비해, 법령 개정에 따른 혼선을 없애고 가맹점 등록 절차의 안정성을 높였다.개정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임현수 의원은 “지역화폐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이용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지역화폐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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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청군농협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받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산청군농협 임직원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84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동언 NH농협 산청군지부장, 조창호 산청군농협 조합장,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류재수 진주서부농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진주서부농협과 산청군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두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이동언 NH농협 산청군지부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가 진주와 산청의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웃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진주와 산청 지역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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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곡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 본격 추진
진주시, ‘대곡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대곡면 와룡·가정·광석·유곡리 일원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곡지구는 대곡천의 통수능력 부족과 노후 교량 등으로 집중호우 시에 하천 수위가 상승하고 저지대 지형의 특성상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내수 배제가 어려워 시가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를 계기로 추진됐다.당시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25년 9월 행정안전부가 상습 침수 등 자연재해 위험으로 인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지정이 필요한 지역을 추가로 발굴·조사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역 내 침수 위험과 하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곡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의 추가 지정 대상지로 제출했다.진주시는 2025년 1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정비 방향을 검토했다.2025년 12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권고했고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1월 22일 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주민설명회에는 진주시 건설하천과 관계자와 용역사 관계자, 북창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대곡지구의 침수 피해 현황과 정비 필요성,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대곡지구는 2026년 2월 12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2026년 9월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이에 진주시는 2027년 1월부터 2032년 12월까지 총 6년간 총사업비 397억원을 투입해 대곡천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고 내·외수 배수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국비는 198억원이 지원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대곡천 제방 정비 4.7km △교량 7곳 정비 △배수펌프장 1곳 신설 △우수관로 정비 548m 등이다.진주시는 향후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곡천의 부족한 통수단면을 개선하고 노후 교량과 형하고 부족 교량을 정비해 홍수 시 수위 상승을 완화하는 한편 제방과 하천시설을 정비해 하천 월류나 제방의 붕괴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또한 배수펌프장과 우수관로를 정비해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내수 배제의 불량을 개선하고 시가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곡천의 치수능력과 배수 체계를 개선해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따른 홍수나 내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곡지구는 하천 통수능력 부족과 노후 교량, 협소한 하폭 및 제방 여유고 부족, 내수 배제 불량 등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이 있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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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경상국립대 미니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대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상국립대학교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인 ‘캠퍼스 휴먼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생과 청년층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람회에서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자원봉사활동 참여 방법 홍보 △탄소중립 실천 방법 체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시협의회의 헌혈 캠페인 △진주시의 공공기관 유치 홍보 활동 등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니박람회를 통해 대학생과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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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관계개선을 위한 부모교육 실시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관계개선을 위한 부모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과 7월, 9월 총 4회에 걸쳐 진주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바람직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올바른 부모 역할과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6월과 7월에는 버츄를 활용한 ‘소통하는 부모교육’을, 9월에는 사이코드라마와 TCI 기질검사를 활용한 ‘좋은 부모 되기’ 교육을 진행했다.9월 교육에서는 양지드라마심리상담센터 이형진 센터장이 ‘역할을 바꾸면 마음이 보인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이어 씨앗아동청소년상담센터 정인호 센터장은 ‘기질을 알면 양육이 쉬워진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올바른 양육방법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부모와 자녀의 서로 다른 특성과 입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및 양육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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