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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거창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남하면 종합복지회관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시설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거창군은 남하면 종합복지회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사업 가신청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전문수행기관 컨설팅과 현장조사, 3월 중간보고 4월 본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최종 선정 결과, 경남에서는 거창군 1개소를 포함해 총 13개소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억 2286만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2억 9600만원과 군비 1억 2686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거창군은 오는 16일 1차 보조금 교부를 신청하고 7월 중 2차 보조금 교부 신청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군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건축물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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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국가산단 투자 기업 방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동식 사천시장이 9일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입주한 항공기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리더인항공을 방문해 성공적인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천시가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장 중심 기업지원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리더인항공은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입주해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돌입한 항공부품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국가산단에 입주한 두원중공업에 이은 2호 입주기업이다.특히 항공기업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첫 사례로서 사천시가 국가산단 투자기업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인센티브의 첫 수혜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리더인항공에 총 3억2900만원 규모의 입지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사천시가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투자지원 정책이 실제 투자와 생산활동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사천시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부지 매입금액의 15% 이내, 최대 10억원의 입지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계장비 구입비용의 5% 이내, 최대 5억원을 사천시비 100%로 지원하는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박동식 시장은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생산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산단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는 기업의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천시는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항공정비, 항공부품, 위성 및 발사체 분야 기업 집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사천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항공정비, 항공부품, 위성 및 발사체 관련 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를 통해 사천시에 투자하는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투자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호명 투자유치산단과장은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사천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리더인항공은 2012년 ‘수테크’로 출발해 항공기 치공구 제작 분야에서 성장했으며 2021년 KAI 협력업체 등록을 계기로 사업을 확대했다.그리고 2023년 리더인항공을 설립해 항공부품 전문기업으로 전환했다.현재 KF-21, C-130, KHP, KT-1, T-50 등 군용 항공기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AS9100 인증과 기술특허 3건을 보유한 항공우주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매출은 법인 설립 초기 18억원에서 지난해 3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4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직원 수도 창업 초기 4명에서 20명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리더인항공은 지난해 산업용지를 매입해 우주항공국가산단에 공장을 신축했으며 지난 5월부터 생산설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5231㎡ 부지에 5축 가공기, 라우터, 3차원 측정기 등 첨단 정밀가공·검사 장비 12대를 구축해 항공부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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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실기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2026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실기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5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대원 간 화합 및 교류를 위한 2026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실기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김미양 경상남도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회장, 박선화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 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대회장인 박동식 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민방위 발전 유공 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개회식을 진행한 뒤, 읍면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또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심판 및 경기 진행을 지원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남양동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종합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올해는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추가해 경진대회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더했다.한편 이날 수상팀은 오는 6월 26일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 제15회 시·군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사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박동식 시장은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재난·재해 예방과 민방위 사태 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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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사천시구암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 개최
제15회 사천시구암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의 대표 전통문화의 행사인 ‘제15회 사천시구암제’ 가 오는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다.사천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한시백일장과 휘호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한시서예 동호인과 시민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한시백일장과 오후 휘호대회로 나눠 열린다.오전에는 사천향교 토요서당 학생들의 경전 성독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 행사인 어가행렬, 개제선언, 국왕의 운자 발표 등이 이어진다.특히 사천시장이 국왕 역할을 맡아 전통 과거제 재현의 의미를 더한다.올해 한시백일장의 시제는 ‘사천웅비’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라는 사천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주제로 전통 한시 문화 속에 지역의 현재와 미래상을 함께 녹여낼 것으로 기대된다.한시 백일장에는 학생부 41명, 일반 269명 등 총 310명이 참가하는데, 올해는 초중고 학생부가 새롭게 신설돼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참여 확대가 관심을 끈다.오후에는 휘호대회가 열린다.남녀노소 200여명을 비롯해 총 510여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즉석 작품 활동을 펼쳐 필력을 겨루게 된다.작품 심사는 공개심사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대회 마지막에는 한시백일장 급제자를 비롯한 휘호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한시백일장은 시상식에는 급제자가 조선시대 예식에 따라 관복을 입고 홍패를 받는 방방의와 축하 공연인 은영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올해는 휘호대회 최고령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구암 특별상’도 신설돼 눈길을 끈다.사천문화원 관계자는 ‘구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 이라며 전국의 한시서예 애호가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구암제는 사천에서 태어난 조선시대 문인 구암 이정선생의 정신과 학문을 기리고 전통 선비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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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재산, 후학 위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
평생 모은 재산, 후학 위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의 한 시민 정성수 씨가 8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읜 정성수 씨는 어린 시절 야학에 다니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고 제때 공부하지 못한 아쉬움을 오래도록 마음에 품어 왔다.이번 기부는 그가 평소 모아 온 재산의 일부를 내놓아,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정성수 씨는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설움이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해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뜻을 보탰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어렵게 모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 지원 사업에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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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손씻기 체험교육기 ‘뷰박스’ 대여사업 운영
사천시, 손씻기 체험교육기 ‘뷰박스’ 대여사업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교육기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손씻기 체험교육기는 형광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해 손을 씻기 전·후 남아있는 오염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장비로 손 위의 세균과 오염 물질을 쉽게 인지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이 사업은 결핵,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단 생활을 하는 보육·교육기관에서의 손씻기 교육 강화를 통해 기관 내 집단 발병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보건소에 사전 전화 문의 후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고 보건소 질병관리과를 직접 방문해 수령 및 반납하면 된다.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손씻기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체험하길 바란다”며 “관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보건소는 계절별 감염병 발생 추세와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모기매개체 등 감염병 예방 통합 교육 및 홍보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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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8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책과 사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개 대상 사업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성별영향평가의 기본 개념과 추진 절차를 비롯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 격차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평가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도 함께 공유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사천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혜자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이 정책과 사업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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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빗물받이 속에서 건져 올린 송산2동의 ‘맑은 내일’
회색빛 빗물받이 속에서 건져 올린 송산2동의 ‘맑은 내일’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6월 9일 오전 7시부터 2시간가량 4통 일대 상습 침수 취약지역에서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빗물받이 및 배수구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다리목근린공원에 집결한 뒤 4통 일대 침수 취약지역으로 이동해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 각종 이물질을 집중 수거했다.또한 배수구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빗물받이는 도로에 내린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데 필수적인 시설로 내부에 토사와 낙엽, 생활 쓰레기 등이 쌓일 경우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저하돼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송산2동은 2018년부터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했던 4통 일대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강경자 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직접 현장을 정비하고 나니 마을 환경이 한층 깨끗해진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재해는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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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건강한 상,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 펼쳐
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건강한 상,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은 지난 6월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관내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건강한 상,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나누 가족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고령으로 인해 영양 관리가 어려운 보훈가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정성을 가득 담아 △제철 열무김치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계란말이 △건파래무침 △병아리콩조림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고루 채울 수 있는 밑반찬 6종 세트를 직접 조리했다.이날 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관내 거주하는 고령의 보훈대상자 30가구에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봉사단원들은 반찬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웃는가족봉사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보훈가족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나누 가족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허하신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누 가족봉사단은 관내 2인 이상의 가족들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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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학습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 가구의 7세~18세 자녀로 한국 국적 자녀에 한정해 지원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도 포함된다.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8월 말 카드 포인트로 초교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교생 60만원이 지급된다.지원금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을 비롯해 예·체능 및 직업 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방문해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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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한국모빌리티고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의정부시, 한국모빌리티고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교·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핵심 사업으로 전국에서도 소수 학교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 모빌리티 분야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학생들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뿐 아니라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 산업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방안 마련 등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앞으로도 시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재정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기업 및 대학과의 연계를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유출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김동근 시장은 “한국모빌리티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학교 한 곳의 성과를 넘어 의정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며 “의정부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계기로 미래자동차,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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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환경의 날 맞이 영유아와 함께하는 ‘지구튼튼, 고성깨끗’ 쓰담달리기 실시
고성군, 환경의 날 맞이 영유아와 함께하는 ‘지구튼튼, 고성깨끗’ 쓰담달리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6월 5일 관내 동외, 다솜, 아이사랑 어린이집 영유아 40명과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튼튼, 고성깨끗’쓰담달리기 활동을 실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인 영유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고성읍 안뜰 주변 산책로와 공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기와 환경정화를 함께 실천하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영유아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고성읍 적십자봉사회 박미선 회장은 “아이들이 환경교육과 쓰담달리기를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은 성인과 아동이 함께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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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이 복지가 되다.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이 복지가 되다.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의 첫 여행지로 여주가 선정되어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논산시가족센터 참가자 26명 및 인솔자 3명을 맞이했다.이번 여행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와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관광 얼라이언스 협약기관으로서 관광지 조사, 체험 프로그램 연계, 기념품 제공, 유관기관 협력 등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황학산수목원 사운드워킹 △황포돛배 탑승 △도자문화센터 도예체험 △남한강 출렁다리 관람 △명성황후 생가 다도체험 등 여주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여행 참가자 A씨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여행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여주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오는 9월과 11월에도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여주를 방문할 예정이며 재단은 성공적인 여행 운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GKL 사회공헌재단의 관광 얼라이언스로서 첫 여행지가 여주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행이 참가자분들께 여주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끼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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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 계절형 콘텐츠로 확대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 계절형 콘텐츠로 확대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오는 6월 14일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양주관아지에서는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경관조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밤마실과 국가유산 야행 연계 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연계한 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양주관아지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 공간”이라며 “계절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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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학원․교습소장 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원 교습소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학원장과 교습소장 4344명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2026년도 학원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원 법령 변경 사항과 학원 지도 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 △학원 내 노무관리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연수 참여자의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4개 시군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기획했으며이 자리를 통해 평소 학원 교습소 운영에 따른 어려운 점도 청취할 예정이다.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원장과 교습소장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이 높아져 사교육 질이 향상되고 건전한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