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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행사장에서는 마을 그리기 대회와 함께 전 국가대표 최현호 선수와 함께하는 핸드볼 체험, 낙하산 끌기, 춤 도전 행사, 골목 놀이, 책 놀이터, 공예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특전사 사진 구역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매양중학교 밴드 및 춤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아울러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기관·단체와 부스 운영자, 어린이 벼룩시장 참가자들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날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오포2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종덕 동장은 “올해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포2동 기관·단체, 학교, 기업, 특수전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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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1인 가구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 운영
광주시, 청년 1인 가구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 운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과 협력해 추진한다.교육 과정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방등·안정기·발광다이오드 모듈 교체,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등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와 이승혜 공간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전임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기초 설비 이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활집수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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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지역기업과 단체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우경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련된 뜻깊은 행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연계망 구축과 민관 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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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교육부‘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선정’쾌거 ……‘전북 유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남원용성고등학교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지역 정착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사업이다.이번 선정은 남원시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교육발전특구 사업, 그리고 농생명산업특구 등의 전략이 학교의 교육 혁신과 완벽하게 연계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남원용성고는 새롭게 개편되는 △AI 팜과 △AI 팜테크과 △AI 팜카페과를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 농업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AI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재배 운용,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농업용 드론 기술, 자율주행 농기계 운용 및 정비, 그린 바리스타 등 현장에서 즉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낸다.특히 기존의 수동적인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의 생산 및 창업 중심 교육을 전면 도입한다.아울러 지역사회와 연동되는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지·산·학 연계를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적으로 안착시키고 학생들을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지역인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이를 위해 KT, 팜한농, 아름, 티에스팜 등의 선도 기업과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북폴리텍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맞춤형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에 남원시는 졸업생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년보금자리사업, 취업 장려금 지원,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지원 등 시의 핵심 정주 정책을 연계해,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남원만의 인재양성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용성고는 향후 5년간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도교육청 45억원, 시비 10억원의 사업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00억원의 대규모 대응 투자가 이뤄진다.확보된 예산은 AI 기반 스마트농업 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산학연계 직무 프로그램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남원용성고등학교는 “이번 선정은 AI 기반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AI 팜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재를 길러내어, 청년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남원시의 미래농업 육성 의지와 우수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우리 청년들이 남원에서 최고 수준의 AI 농업 기술을 배우고 창업과 취업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남원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미래농업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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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절기 대비 가금농가 방역점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26 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철새 도래 시기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해 고병원성 AI 의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전업 규모 가금농장으로 육계, 산란계, 종계, 오리농장 등을 포함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농장 울타리·전실·방역실·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차량 및 사람 출입통제 관리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 기록부 작성 여부 △축산차량 등록 및 소독 이행 여부 △농장 내·외부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토록 하고 법정 방역시설 미설치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확인서 및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재점검 시에도 미흡사항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는 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발생 위험이 크게 달라진다”며 “농가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사전에 보완하고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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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감염성 질환이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이 발생할 경우, 패혈증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져 예후가 좋지 않으므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올해 지원 대상은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백신 미접종자이며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이다.다만, 만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이전 접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후 재접종이 가능하다.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남원시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1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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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남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 민선 9기 남원시장직 시민주권시대 인수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에 착수했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남원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최용택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이어 시민의 기대와 염원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당부하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 인수 작업에 임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특히 인수위에서 주어진 핵심과제는 남원발전과 시민행복임을 강조하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남원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핵심공약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남원이 가진 미래 성장동력과 산업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남원의 경쟁력과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당선인은 “청년에게는 과감하게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안정된 삶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모두에게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정립을 위해 6개 분과 위원 15명 및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점검하는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준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과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남원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 공공기관 및 민간 투자유치 방안, 미래산업 육성 방향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거쳐 비전과 전략을 확정하고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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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에서 진행했다.이날 시민소통위원회는 먼저 지난 3월 개관한 남원 바이오테스팅센터를 방문했다.위원들은 센터 내 바이오화장품 피부임상지원실, 시험검사지원실, 기업 공동연구실 등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최근 이전ˑ확장해 개장한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로 자리를 옮겼다.‘전북 1호 애견놀이터’라는 상징성을 가진 이곳에서 위원들은 쾌적하게 조성된 환경과 확충된 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2027년 개관을 앞둔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예정 부지를 찾았다.위원들은 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향후 대학생 입교가 지역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기대감을 공유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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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천아트 전시회‘날마다 꽃요일’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예가람 문화공간 1층 전시실에서 신명진 작가의 천아트 전시전 날마다 꽃요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남원에서 활동하는 신명진 작가의 천아트 작품을 예가람 문화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신명진 작가는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꽃밭을 한 폭의 천에 표현하면서 완벽한 묘사보다는 그 과정에서 느낀 마음의 고요와 위안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그 치유력을 관람객에게도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시실 속의 화원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남원시의 지역 문화 예술의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술인들의 창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예가람 문화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전시 관람 및 시설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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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299대 추가 지원 7월 10일까지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총 6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총 299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세부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 98대, 4등급 경유 191대, 건설기계 10대 등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를 비롯해,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및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다.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남원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아울러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정상 운행 판정을 받은 차량에 한해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에게는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된다.총중량 3.5톤 이상의 대형 차량이나 건설기계는 배기량에 따라 최대 78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이번 2차 사업은 신청 대수 제한 없이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남원시청 환경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본인의 차량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5등급 차량의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대표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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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수상작 전주 전시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전주 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6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1997년 시작되어 국내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본 대전은, 올해 최고상인 대상이 ‘대통령상’ 으로 승격되며 공모전의 위상과 격을 한층 더 높였다.해마다 전국 공예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규모와 수준이 향상되며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 발굴과 함께 신진작가의 든든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본 대전은 전통 옻칠 목공예 분야와 더불어, 한국 고유의 목기 제작 기술인 ‘갈이 공예’분야를 각각 나누어 매년 진행 함으로써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고유 기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독보적인 역할을 해왔다.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전통적 기법의 깊이를 더해가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을 과감하게 접목한 작품들이 꾸준히 발굴되면서 옻칠 목공예의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작인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을 비롯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7점의 품격있는 수상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남원을 상징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공예문화인 “옻칠 목공예”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남원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옻칠 목공예의 가치 확산과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대전을 통해 귀속된 우수한 수상작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할 본 공예관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옻칠 목공예의 대중화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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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개장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 달성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개장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 달성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명에 달한다.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 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억원 달성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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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체험·물놀이까지… 양주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 19일 개최
먹거리·체험·물놀이까지… 양주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 19일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6월 19일 남면 신산리 상권에서 지역 주민의 화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주시와 신산시장마을번영회가 공동 주관한다.‘너랑나랑노랑 밤마켓’은 올해 5회째로 남면 신산리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다.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야시장 형식으로 진행된다.한층 더 풍성해진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거리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특히 축제 기간 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눈길을 끈다.아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대거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은 상인회장은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밤 마켓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해 주신 상인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초여름 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면 신산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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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7월 1일부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대상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7월 1일부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대상 확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영아 양육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비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는 조제분유 지원도 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또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 1일부터는 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또는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영아 양육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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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가공·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7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작물 생산단지, 생산기반 조성 등 2개 분야 6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계획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사천시는 접수 마감 후 현장심사와 사업계획 평가, 보조금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속가능한 임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