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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시민 경각심 높인다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6월 28일까지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으로 정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학술 토론회 및 마약류 유해정보 제공 등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6월 17일 오후 7시 부산시약사회 강당에서는 ‘지역사회 약물중독 예방과 개입 전략’ 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해외 사례에 비추어 본 지속 가능한 마약류 예방 교육’, ‘약물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공동체 프로그램’등 부산 지역의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이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당일인 6월 26일 오후 3시에는 부산역 역사 내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시약사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합동으로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마약 퇴치 구호 제창 및 홍보물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 마약류 피해 노출 익명검사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한다.시 누리집과 부산시약사회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다”며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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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시가 주최하고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이 행사는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공동대응 업무협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및 표어공모전, 명사특강, 노인인식개선 카툰·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먼저, 노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노인 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에 이바지한 단체 1곳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민간인 2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노인학대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시, 부산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 및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주요 협약내용은 정보 공유 및 조사·개입에 따른 상호 협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 모색, 합동 교육 및 캠페인·홍보활동 시행,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예방 활동 등 상호 협력 추진 등이다.명사 특강에서는 호서대학교 김원천 교수가 ‘인권에 기반한 좋은 돌봄’ 이라는 주제로 돌봄을 시혜적 복지가 아닌 ‘사회적 권리’로 인식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과 지하철을 연결하는 통로에서는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및 사진 전시회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 신설해 현재 3곳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권역별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학대 예방 활동과 인권보호 대응책을 펼쳐나가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학대는 단순한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며 “오늘 협약을 체결할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주변에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살피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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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지역 농업미생물 공급, 호응 속 지속 운영
중화지역 농업미생물 공급, 호응 속 지속 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임대서부분소에서 중화 6개면 경종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포장 공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올해 2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재개한 이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총 2000여 건에 걸쳐 약 66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했으며 현재도 정기적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경종 농가 대상으로 공급균주는 △혼합균 △광합성세균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클로렐라로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공급하고 있다.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농기계임대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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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특화사업 실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공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1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실시한 특화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여름이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길어지고 강해지면서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여름이불 지원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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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난 12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농경지와 산림지에 동시 발생해 농작물과 수목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을 전격 실시했다.최근 이상기후로 돌발해충의 겨울철 월동난 생존율이 높아지고 부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방제단을 구성하고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선제적인 방제에 나섰다.이번 공동방제는 주문진읍과 순포습지 일대 농림지 연접 산림 및 과수원 주변을 중심으로 동시에 진행됐다.특히 광역방제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약제 비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며 효과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5~6월 적기에 방제해야 성충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유관기관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과수 농가에서도 개별 자가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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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입양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펫파크에서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이 유기 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며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 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가족의 경험담을 나누는 핑크빛 입양 후기 △동물과 함께하는 핑크빛 런웨이 △유기견과 교감할 수 있는 교감 마당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유기견 산책 봉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강릉시는 이번 입양제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은 한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유기 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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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 참여 아동·청소년 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강릉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2010년생부터 2017년생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구정면에 있는 지역 예술인 작업 공간인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전문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회화, 한국화, 조소, 공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시각예술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실제 예술가의 창작공간에서 작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작품 구상부터 제작, 예술 캠프, 현장학습, 결과전시회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꿈의 스튜디오’는 예술인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시각예술 교육 사업이다.강릉문화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강릉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에 이어 올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운영하게 됨으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꿈의’ 시리즈 4개 사업 운영 도시가 됐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는 제비리미술인촌의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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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강릉단오제 채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 ‘2026 강릉단오제’를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자치활동과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현장을 청소년 문화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먼저 오전 11시 수리마당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지역연계 연주회가 열린다.초중고 단원과 성악가 등 66명이 참여해 ‘핀란디아 서곡’을 비롯한 7곡의 명곡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단오공원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학생회연합회 등 8개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90여명이 직접 기획한 6개 테마의 체험부스와 청소년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수리마당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본선 무대가 치러진다.전국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지역 출신 트롯 신동 이아란과 비트박스 국가대표 스테디의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공연과 자치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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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원이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올해 포스터는 여름방학의 설렘과 자연 속 모험을 주제로 축제의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번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첫 번째 포스터는 마리와 시시, 인형 친구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자연을 탐험하는 모습을 통해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두 번째 포스터는 연잎 사이 물속을 들여다보는 장면을 담아 자연 속 호기심과 모험의 즐거움을 담아냈다.특히 두 포스터 모두 올해 개막 공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함께 배치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연잎과 물가 풍경 등 여름의 자연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이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열리는 명주인형극제만의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올해 포스터 디자인은 강릉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스내빗의 김왈라 작가가 맡았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형극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명주인형극제를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오는 7월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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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 및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영업허가 △식품관련영업신고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승인 △초지조성허가 △승인신청 등 총 6종이다.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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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재경상주향우회는 지난 6월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일원을 방문해 고향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이날 정오께 시장을 찾은 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80여명은 식당가에서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는 한편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활력을 더했다 김영근 재경상주향우회장은 “늘 정겹고 푸근한 고향 인심이 그리워 매년 회원들과 함께 고향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며“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양손을 무겁게 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멀리 서울에서부터 고향을 찾아주시는 김영근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 상공인과 출향인이 고향의 인심과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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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푸드 2026 참가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젤코바와이너리 △문장대천마농원식품 △백두표고 △삼농이농장 5개 업체가 참가해 라이스칩, 도라지 농축액, 샤인머스캣와인, 증류주, 천마농축액, 돼지감자 식초음료, 표고버섯 밀키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였으며 제품 홍보와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신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모색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가공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중심으로 가공창업 경영체 육성과 우수가공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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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북문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작은 설렘과 산뜻함을 선사했다.김준희 북문동적십자봉사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서는 이불을 혼자 빨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북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어려운 가구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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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동문동 일원에서 상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을 11일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시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제36조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점검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소음 덮개 훼손, 불법 튜닝,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처분을 하게 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된 운행차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소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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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상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 소개 및 이용안내, 동력예초기 구조 및 관리요령, 전기, 연료계통, 예초날 등 주요 부품 점검방법, 작업 전·후 점검요령, 작업환경 점검 및 보호구 착용요령, 예초작업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이다.동력예초기: 엔진이나 모터를 이용해 날이나 끈 따위를 회전시켜 풀을 베는 도구로 잔디 표면을 균일한 높이로 절단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회전 칼날)을 사용하는 장치 특히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예초기를 활용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 함으로써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전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농업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