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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료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가 9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합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에 대한 가치와 정서를 공유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며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24팀, 총 128명 이 참가해 판소리, 민요, 시조창을 비롯해 기악산조,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난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국악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경연 결과 대상은 하동 횡천초등학교 강기윤 외 13명, 금상에는 영남 민요아리랑보존회 성은주씨와 광대놀이마당 박유찬 외 8명, 은상에는 창녕문화원 하정호 외 8명과 합천문화원 전통춤반 강신미 외 4명, 동상에는 강양향교 나까다마유미씨와 달성여성문화센터 한국무용반 김민채 외 9명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장려상에는 남정초등학교 박부겸 외 8명 등 1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과 전통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악을 비롯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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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로 체납액 징수 강화
남지읍,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로 체납액 징수 강화 자동차세 체납 차량 집중단속, 생계형 체납자는 탄력적 징수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남지읍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남지읍은 재무과의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자동차세를 체납 차량의 운행 여부와 소재지를 추적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한다.다만, 차량을 직접적인 생계유지 수단으로 사용해 번호판 영치 시 생계유지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해 영치 예고 및유예, 일시 해제 등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선경 읍장은 “자동차세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지방세인 만큼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분납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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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왕산초 후문 통학로 정비
용인특례시 처인구, 왕산초 후문 통학로 정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왕산초등학교 후문 일대의 좁고 불편했던 통학로를 정비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통학로 정비는 지난 7월 이상일 시장이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마친 뒤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던 중 학부모로부터 후문 통학로가 좁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추진됐다.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고 도로 폭이 약 3m에 불과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통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특히 도로가 휘어진 일부 구간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폭이 좁아 보행자와 차량 모두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같은 여건에도 왕산초 후문 주변에는 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정문보다 후문을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이 많아 통학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시장은 당시 학생들의 통학 상황과 도로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 부서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구는 현장 여건을 검토해 도로 주변의 수목과 표지판, 옹벽 등 통행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을 철거·정비하고 도로를 새로 포장했다.이를 통해 기존보다 도로 폭을 넓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의 통행 여건도 개선했다.이상일 시장은 ”지난 7월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하면서 학부모님으로부터 후문 통학로가 너무 좁아 아이들이 등하교할 때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살펴봤는데, 실제로 도로가 매우 좁고 보행 공간도 충분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며 ”제약이 있는 현장 여건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를 정비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학교 주변의 작은 불편도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면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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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걷기여행주간,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과 함께 대한민국을 걸어요
한국관광공사 선포식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과 함께 오는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선포식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길로 문체부와 공사가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조성해 지난 2024년 9월 전 구간 개통을 완료했다.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약 850km의 숲길로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선포식 이후에는 태양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 구간을 함께 걷는 행사가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9월 9일부터 20일까지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 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참가 신청 시, 사전 예약을 통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요가 및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10월 11일까지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인공지능 제작 풍경 이미지를 보고 코스를 맞히는 ‘찾아라 코둘 명탐정’온라인 이벤트와 두루누비 앱을 활용한 ‘코둘 스탬프 챌린지’ 가 열린다.또한, 코리아둘레길 지정 코스 완보 시 인근 로컬 카페에서 커피를 증정하는 ‘걷고 커피 한 잔’ 이벤트를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그 외에도 전국 코리아둘레길 쉼터에서 △부산 ‘오륙도 안전걷기로드’△울산 ‘해파랑쉼터 체험’△경남 고성 ‘자연인로드’등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코리아둘레길과 동서트레일의 만남을 통해 국민이 걷기여행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길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관광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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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취업 첫 관문 돕는다… ‘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 운영
관악구, 청년 취업 첫 관문 돕는다… ‘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 운영 ‘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 운영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악 청년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를 운영한다.구는 지난 7월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한 ‘그레이비랩’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서류 작성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는 참여자가 이력서와 개인 경력 정보, 지원 기업·직무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문장 표현과 가독성 개선 △경험·역량 표현 보완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작성 등에 대한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특히 별도의 대면 상담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기소개서를 수정·보완할 수 있어 취업 준비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더욱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직무에 적합한 취업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100명이다.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관악구 거주 여부, 구직 여부 등 기본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서비스 이용 방법을 개별 안내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서류 작성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종료 후에는 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관악 디딤돌 청년 일자리’등 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일자리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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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안 하셔도 된다”...‘더 낸 취득세’ 강남구가 돌려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증여 등으로 부동산을 무상취득하면서 비슷한 부동산의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신고한 576건을 모두 다시 살핀다.점검 대상의 취득세 신고액은 총 195억원으로 신고 이후 더 낮은 가격이 확인돼 세금을 많이 낸 사례가 있는지 구가 먼저 찾아 환급하기 위해서다.예를 들어, 부모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았지만 해당 아파트 자체의 거래가격이 없다면 같은 단지에서 면적과 가격이 비슷한 다른 아파트의 거래가격을 참고해 취득세를 계산할 수 있다.이를 '유사부동산 가액'이라고 한다.공동주택은 같은 단지에 있으면서 공동주택가격과 전용면적 차이가 각각 5% 이내인 경우 등이 해당한다.문제는 세금을 신고한 뒤 생길 수 있다.처음에는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의 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을 냈지만, 신고 이후 법에서 정한 기간 안에 내가 취득한 아파트와 더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부동산의 매매사례가액 등이 새로 확인될 수 있다.이때 그 가액이 처음 신고한 가액보다 낮다면, 기준이 되는 시가인정액 자체가 낮아지면서 이미 낸 취득세도 줄어들게 된다.즉, 납세자가 세금을 더 낸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2023년부터 부동산을 증여 등으로 무상취득할 때 취득세를 매기는 기준이 기존 시가표준액에서 실제 시장가격을 반영한 '시가인정액'중심으로 바뀌었다.시가인정액에는 해당 부동산이나 유사부동산의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경매·공매가액 등이 활용된다.유사부동산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취득일 전 1년부터 신고납부 기한까지 확인된 가격을 살펴볼 수 있다.강남구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고된 무상취득 사례를 대상으로 살펴본다.이 기간 무상취득 신고는 모두 3981건이며 이 가운데 유사부동산 가격을 기준으로 신고한 경우는 576건이다.구는 이 576건의 신고자료와 이후 확인된 가격자료를 하나씩 대조해 취득세가 적정하게 계산됐는지 확인한다.환급 사유가 확인되면 먼저 대상자를 찾아 환급 절차를 진행한다.납세자가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환급받을 기회를 놓치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다.반대로 신고한 가격보다 높은 시가인정액이 확인돼 세금을 덜 낸 경우에는 수정신고 방법을 안내해 추후 가산세나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8~9월 대상자 확인과 신고서류 재검토를 거쳐 10월에는 환급 대상자를 전산에 등록하고 안내문을 발송해 상담 등 사후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세금은 정확하게 부과하고 더 낸 세금은 납세자가 먼저 찾기 전에 확인해 돌려드려야 한다”며 “'과세는 정확하게, 환급은 선제적으로'라는 원칙을 세정 현장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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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철길 위에 1,235㎡ 녹색 쉼터 만든다
서대문구, 철길 위에 1,235㎡ 녹색 쉼터 만든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의중앙선 철길 위 1235㎡ 공간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고 주민들이 걷고 쉬는 생활 속 녹색 쉼터로 바뀐다.서대문구는 북아현동 1012-3번지 일대 경의중앙선 철도 상부 교량인 ‘북아현행복교’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녹화공사를 이달 2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구는 길이 42.6m, 폭 29m, 면적 1235.4㎡ 규모의 공간에 교목 391주와 관목 3427주, 초화류 2913본을 심는다.로키향나무, 배롱나무, 수국, 장미, 억새 등 다양한 수종을 배치하고 맥문동과 덩굴식물을 활용한 매트 238.7㎡도 조성한다.녹지 사이로는 143m 길이의 산책로를 내고 퍼걸러와 등의자, 운동기구, 음수대 등을 설치한다.공사가 끝나면 주민들은 철길 위에서도 나무와 꽃을 가까이하며 산책하거나 운동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된다.이곳은 경의중앙선 철도로 나뉘어 있던 충현동과 북아현동의 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해 올해 개통한 도로교와 함께 조성된 공간이다.지역을 잇는 길이 먼저 열린 데 이어 주민들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녹색공간이 더해진다.철도시설 바로 위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도 거쳤다.지난해 10월부터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철도보호지구 내 공사에 필요한 절차를 밟았고 지난달에는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가 조건부 수리됐다.다음 달 말 준공될이 공사로 철길 상부가 녹색 공간으로 변모하면 누구나 이동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자연과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도시의 작은 공간에 녹색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주민분들의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며 “북아현행복교를 많은 분이 걷고 쉬며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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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인도네시아서 931만 달러 수출상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도 했다.자카르타 아야나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에는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했다.상담회에 앞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은 인도네시아 소비재 시장 동향과 식품 관련 인증제도 등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어 참가기업의 현지 시장 이해를 도왔다.참가기업은 △영글어농장 △이웅식품 △대륙식품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바다명가 △서광식품영농조합법인 △정남진장흥표고 △좋은영농조합법인 △아이디팜 전라도김치 △하나바이오텍 등 10개사다.이번 행사는 수출상담과 함께 현지 유통망 입점과 소비자 판촉을 연계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통합특별시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3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K3마트 5개 지점에 참가기업 제품을 입점시켜 약 한 달간 판촉·판매를 했다.소비자 반응과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인기 제품의 지속 입점도 지원할 계획이다.또 자카르타 대표 대형 쇼핑몰인 코타카사블랑카에서 김, 김치, 차류, 유자차, 곤약젤리 등 참가기업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시식·홍보 행사도 했다.현장에선 정남진장흥표고의 비건햄과 아이디팜의 전라도 알타리김치가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정남진장흥표고는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했다.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식품 인증 지원도 병행했다.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청 인증을 기업별 2개 품목까지 지원해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줄이고 현지 유통망 진출을 뒷받침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시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어 상담부터 현지 유통망 입점, 소비자 판촉, 식품 인증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연계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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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덧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담은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주요 부서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지역 산업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AI 기반 전환을 체계화할 AI혁신관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및 산업현장 기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전문위원회와 별도로 행정 차원에서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혁신뿐만 하니라 공직사회 행정 혁신도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시민사회국에 대해서는 사후적 노동정책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사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전적인 노동정책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이어 민선9기 청년특별시 대전 비전을 언급하며“그동안 교육과 취업이 동떨어져서 관련 정책들이 산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하며 “이제는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만들고 이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덧붙여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대전지역성장펀드 조성과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이번에는 대전시가 50억원을 투자하지만 앞으로 추진 경과를 보면서 최소 매칭비율 이상으로 대전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올해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운용될 대전지역성장펀드는 다음달 1일 펀드결성식을 시작으로 초기 및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지역 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이어 올 초부터 사업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의 사유로 사업 중단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진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이러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17일 예정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3대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 민생회복, 미래성장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도 함께 당부했다.특히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행사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출범 두 달을 넘긴 민선9기 대전시는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2천 5백억원 상당 대전생산공장 투자유치, 지역거점대학 충남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사업 최종 선정 등 호재를 맞고 있다.민선9기 출범 후 이어진 주요 성과에 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내년 국비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 외삼~유성터미널 BRT연결도로 사업 등 주요 시민 숙원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정국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최근 공직사회 내 직원 관련 안타까운 일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며“앞으로 직원 심리 상담, 휴식 및 치유프로그램이 잘 작동될 수 있게 하고 실국장들은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사무분장 등 역할 조정을 세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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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대전 이전 협력 논의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8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대전 이전과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철수 이사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및 한국폴리텍Ⅳ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기타공공기관으로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국책대학이다.현재 인천에 법인을 두고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와 3개 교육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 동구 가양동에는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 캠퍼스가 있다.이철수 이사장은 이날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대전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지난해 1월 대전 이전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노동조합도 대전 이전에 우호적인 분위기라며 정부의 정책적 결정이 뒷받침되면 대전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이사장은 전국 캠퍼스를 총괄하고 직접 만나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많은 조직 특성상,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 요충지인 대전이 법인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대전·충청권의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측면에서도 대전 이전의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한국폴리텍은 지난 1월 카이스트의 요청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연구에 필요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대덕특구와 카이스트의 과학기술 역량에 폴리텍의 현장 직업교육을 연계하면 인공지능·반도체·첨단 제조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 이사장은 미래 신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현장형 인재 양성을 강화해 한국폴리텍을 ‘대한민국 직업교육 국가대표’를 넘어 ‘글로벌 K-직업교육 대학’ 으로 도약시키고 ‘제2의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이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한국폴리텍의 전국 조직 특성과 기능을 고려해 대전 이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대전시에 요청했다.대전역 등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와 직원 주거 등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대전시는 2025년 5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과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실무 협의와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대전은 전국적인 접근성과 우수한 과학기술 기반을 갖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입지로 적합하다”며 “이전이 현실화되면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한국폴리텍의 직업교육 역량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정부에 대전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이전이 결정되면 사무공간과 직원 정주 여건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이전과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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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시, 지역역량 총결집 교육혁신 본격화
대전시교육청·대전시, 지역역량 총결집 교육혁신 본격화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시와 함께 9월 9일 5개 자치구, 동·서부교육지원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주체가 힘을 모아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 지역 내 대학·산업 간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사업에 선정되면 연간 최대 40억원씩 최장 5년간 총 20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를 두 축으로 삼아 ‘대전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동·서부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초·중등 교육을 펼쳐 미래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대전만의 강점을 살린 대전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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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규·승진자 및 행정실장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 각급 학교 행정실장 등 3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승진자 및 행정실장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을 통해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교 회계와 계약 등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실장의 반부패 법령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하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요 반부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상 유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에 따른 부당행위 등 주요 사례와 대응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대전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최우선 과제”며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실천해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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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8일 배재대학교 스마트배재관에서 ‘2026년 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자아, 문화, 경험, 사람이라는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소통과 성장의 장이다.참가 학생들은 두 개의 언어와 문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이번 본선에는 학교 예선을 거쳐 선발된 36명 중,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동·서부교육지원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각각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도 침착하게 답변하며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우즈베크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파슈토어 등 총 17개 언어로 다채로운 발표가 이어져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명은 오는 11월 8일 열리는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한 참가 학생은 “두 가지 언어로 많은 사람 앞에서 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할 수 있어 무척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두 언어와 문화를 더욱 사랑하고 더 넓은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는 사람으로 자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지닌 이중언어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은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넓히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배경을 특별한 강점으로 키워내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이자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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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3회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 참가자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5년·2026년 대전교육종단연구’ 자료를 활용해 교육 현장의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제3회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대전 관내 교직원과 대전 및 충청권 대학교 연구자로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급 및 기관·부서 간 연합 구성도 가능하다.연구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 행정실 직원 중에서 선택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연구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전자문서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연구계획서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28일까지 7편 안팎을 선정하며 선정된 개인과 팀에는 종단연구 분석용 데이터를 제공한다.연구 결과물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차보고회 및 정책토론회와 연계해 11월 12일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포스터 형태로 발표·전시할 예정이다.연구소는 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대전교육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방침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정책연구가 다수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대전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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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예술로 가족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평범한 일상이 예술로 가족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읽어볼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획, 표현, 출판, 전시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대전문화재단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앞서 상반기에는 총 10회에 걸쳐 동화구연, 연극 놀이, 비주얼 싱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여러 예술기법을 활용해 그림책 원화를 제작한 바 있다.하반기 과정에서는 그림책 디자인과 제본 방법을 배우며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완성된 작품들은 북콘서트와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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