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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21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9만3887건, 총 121억6천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연세액을 1월 또는 3월에 미리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고지서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당초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으로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66%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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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기초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유형, 업종별 비즈니스 모델 사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룬다.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절차를 비롯해 소셜미션 정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멘토링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수강생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향후 오산시 민생경제과에서 추진하는 ‘창업오디션’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수강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민생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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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 실시
오산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오는 6월 11일과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오산시청에서 민방위대원의 임무 숙지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2년 차 민방위대원 49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임무, 안보교육 등 이론 강의와 함께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민방위 강사의 지도 아래 총 7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야간 교육도 함께 편성해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민방위 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가 가능해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오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민방위대원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 또는 오산시 안전정책과 인스타그램,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산시는 이번 기본교육 이후에도 8~9월 보충 1차 교육과 11월 보충 2차 교육을 실시해 민방위대원들의 교육 이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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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청학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오산시 중앙·청학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중앙도서관과 청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기획력과 운영 역량,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 기관을 선정했다.오산시는 중앙도서관과 청학도서관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중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두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오는 7월부터는 ‘1.5가구 시대를 위한 관계 인문학’을 주제로 1인 가구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탐구하는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과 음악을 창작하며 삶을 성찰하는 ‘AI 로 쓰는 나의 인생찬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2월 재개관한 청학도서관은 ‘지혜학교’부문에 선정돼 9월부터 ‘인류 운명을 가른 설계자 총, 균, 쇠’를 주제로 문명의 발전과 불평등의 기원을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접하며 삶을 성찰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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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근리 일원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정기 추진
양평공사·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근리 일원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정기 추진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공사는 지난 2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함께 양근리 일원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양평공사 임직원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양평사거리부터 양평공사 본사, 양평물맑은 시장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 등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기관과 지역 상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플로깅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전병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회장은 “양평공사의 양근리 사옥 이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인 만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성희 양평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함께한 이번 플로깅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ESG 가치 실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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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새만금도시과, 농번기 농촌 일솝돕기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새만금도시과 직원들은 10일 변산면의 양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기를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만금도시과 직원 10여명은 양파 수확과 선별, 운반 작업 등에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체감하며 작업에 힘을 보탰고 농가 역시 적기 수확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새만금도시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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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코트 위 시니어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함께해
수원특례시의회, 코트 위 시니어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함께해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시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폐회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경례 의원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이재식 의장은 “테니스는 인생을 닮은 스포츠로 오늘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각자의 삶에서 수많은 도전을 이겨내신 챔피언들”이라며 “이번 대회가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양일간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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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집중호우·태풍 대비 사전 관리로 농업재해 최소화한다
함평군, 집중호우·태풍 대비 사전 관리로 농업재해 최소화한다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과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재해 최소화에 나섰다.함평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설채소 현장 기술 지원단’을 구성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집중호우를 대비해 농가를 대상으로 △배수로 관리법 △병해충 방제법 △생육 회복 관리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해 피해 최소화를 돕고 있다.최근 발표된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에는 슈퍼 엘니뇨와 기후변화 영향으로 강한 비를 동반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배수로와 재배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목별 관리 요령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노지 고추는 장마 전 배수로를 정비하고 지주대와 유인 끈을 보강해 쓰러짐을 예방해야 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시설하우스는 주변 배수로와 환기창, 피복재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강풍에 대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며 침수 발생 시에는 신속한 배수와 병든 식물체 제거가 필요하다.과수 농가는 과원 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방풍망과 지주 시설을 점검해 낙과와 도복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며 장마철 발생이 증가하는 탄저병·검은별무늬병 등 병해충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센터는 지난해 6~7월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농경지 침수와 시설하우스 피해가 컸던 발생한 만큼 올해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철 전까지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도울 계획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철 농작물 피해는 사전 대비 여부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집중호우 전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 점검, 병해충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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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에서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현장 찾아
완도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에서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현장 찾아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지난 9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관계자들이 완도의 해양바이오 및 해조류 산업 현장을 방문해 상업적 협력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의 방문은 완도군이 지난 2019년과 2024년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방문해 물꼬를 튼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육성 협력에 대한 답방이자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후속 조치이다.방문단을 이끈 필립 포탕 수석 연구원은 유럽 최대 기초 과학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원 소속이자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장으로 해조류 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연구소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 김과 다시마 등 식용 해조류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려왔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도 2회 연속 참여하는 등 완도군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방문단은 해양바이오 연구 시설과 해조류 양식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도의 선진화된 양식 기술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추출·가공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어 양측은 기존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상업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일정 등도 논의했다.필립 포탕 박사는 “완도군의 우수한 해조류와 해양바이오 인프라, 체계적인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이 매우 인상 깊다”며 “프랑스의 원천 기술과 완도군의 풍부한 자원 및 인프라가 결합된다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프랑스 로스코프 연구소와의 협력은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완도가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기존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업적·과학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완도군과 로스코프 연구소는 지난 2020년도에 다자 공동 펀딩형 국제 공동 R D 프로그램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및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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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 역사도시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 관광이 역사문화유산 중심 관광에서 음식과 숙박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10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4월 경주 누적 방문객은 1627만 8654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만 3427명 늘어 8.2% 증가했다.월별 방문객은 1월 378만여명, 2월 408만여명, 3월 404만여명, 4월 436만여명으로 집계됐다.특히 4월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방문객이 경주를 찾으며 관광시장 성장세를 견인했다.관광객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첨성대와 대릉원,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일원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검색량은 올해 1~4월 누적 188만 7000여 건에 달했다.관광 유형별로는 음식 분야가 69만 57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역사관광 32만 2876건, 숙박 30만 9858건, 문화관광 23만 9825건 순으로 집계됐다.음식과 숙박 분야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당일형 관광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되는 추세다.방문객은 경북과 울산, 부산, 대구 등 영남권에 집중됐지만,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50대가 18.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 20대, 60대, 40대가 뒤를 이었다.특히 20~4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미식과 숙박, 야간관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APEC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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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정신건강‘마음장날 캠페인’ 운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정신건강‘마음장날 캠페인’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과 10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및 안강분관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장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노년층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소·다-마음장날 캠페인’은 장터 콘셉트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다소다 상점’, 마음 처방전과 안부카드를 전달하는 ‘마음 약국’, 캠페인 만족도 조사와 기관 홍보물을 제공하는 ‘안부 방앗간’등으로 운영됐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노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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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도심에 청년창업 바람… ‘신골든 창업특구’ 8개 팀 새 출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 △포션 △느그시 △메이코 △멕시코코 △상상곰탕 △남산서가 △신라온스튜디오 등 8개 팀이다.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과관리를 통해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만들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적인 청년 창업 성공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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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차량 관련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 17대를 신규 설치해 현재 총 131대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 최초로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차종별 검색 기능을 구현하는 등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이번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률은 평균 98% 수준까지 향상됐으며 관내를 출입하는 차량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특정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이동 경로를 연계해 동선을 분석하는 기능과 각종 통계자료 제공 기능도 구축해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시스템 개선이 음주운전, 물피도주 등 차량 관련 사건 수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건 발생 시 차량 이동 경로를 신속히 추적·분석할 수 있어 범죄 해결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경주시 CCTV 관제센터는 2026년 5월 말 기준 경주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치매노인 발견, 절도범 검거, 음주운전 적발 등 총 71건의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다목적 CCTV 8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등 CCTV 관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주요 차량 통행 지점의 모니터링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관제 환경을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와 관제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관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 예방과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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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디지털 정원 ‘라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을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그라스정원 조성에 나선다.경주시는 라원 창고 주변 공터 1078㎡에 가을 경관 특화 공간인 ‘그라스정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관광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라원의 경관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계절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비 7928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달 착공해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다.그라스정원에는 에메랄드그린 등 상록교목 56주와 남천 등 관목 820주를 심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또 핑크뮬리와 수크령, 실새풀, 팜파스그라스 등 그라스류 532본과 라이트리스, 가우라, 백묘국 등 초화류 1180본을 심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특히 가을철 주요 경관 식물을 중심으로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라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계절별 경관 콘텐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라원은 지난 4월 개장 이후 54일간 5만 2223명이 방문해 일평균 970명이 찾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라스정원은 단순한 조경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원을 품격 있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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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주책인축제’ 전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구성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시민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전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1차 전시 ‘책에서 꺼낸 질문’에 이어 두 번째 전시인 ‘오늘의 처방전-시민이 사서가 되어 책을 처방하다’ 가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시민이 직접 사서가 되어 다른 시민에게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도서관에 비치된 카드 앞면에 “이런 상황에는 어떤 책이 어울릴까요?”라는 질문에 맞춰 자신의 상황을 적고 뒷면에는 추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 나이를 작성한 뒤 회수함에 넣으면 된다.전시 종료 후 작성된 카드는 10월 열리는 ‘경주책인축제’본 행사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축제 관람객은 시민들이 남긴 카드 가운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책 처방전을 골라 봉투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