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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재경상주향우회는 지난 6월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일원을 방문해 고향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이날 정오께 시장을 찾은 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80여명은 식당가에서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는 한편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활력을 더했다 김영근 재경상주향우회장은 “늘 정겹고 푸근한 고향 인심이 그리워 매년 회원들과 함께 고향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며“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양손을 무겁게 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멀리 서울에서부터 고향을 찾아주시는 김영근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 상공인과 출향인이 고향의 인심과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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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푸드 2026 참가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젤코바와이너리 △문장대천마농원식품 △백두표고 △삼농이농장 5개 업체가 참가해 라이스칩, 도라지 농축액, 샤인머스캣와인, 증류주, 천마농축액, 돼지감자 식초음료, 표고버섯 밀키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였으며 제품 홍보와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신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모색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가공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중심으로 가공창업 경영체 육성과 우수가공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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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북문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작은 설렘과 산뜻함을 선사했다.김준희 북문동적십자봉사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서는 이불을 혼자 빨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북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어려운 가구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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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동문동 일원에서 상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을 11일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시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제36조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점검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소음 덮개 훼손, 불법 튜닝,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처분을 하게 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된 운행차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소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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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상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 소개 및 이용안내, 동력예초기 구조 및 관리요령, 전기, 연료계통, 예초날 등 주요 부품 점검방법, 작업 전·후 점검요령, 작업환경 점검 및 보호구 착용요령, 예초작업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이다.동력예초기: 엔진이나 모터를 이용해 날이나 끈 따위를 회전시켜 풀을 베는 도구로 잔디 표면을 균일한 높이로 절단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회전 칼날)을 사용하는 장치 특히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예초기를 활용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 함으로써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전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농업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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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초 AI 콘텐츠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돌입
고양시, 전국 최초 AI 콘텐츠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돌입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 고양시는 지난 11일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관리부서인 교통정책과와 운영 기관인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시는 이날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의 시설 구성과 콘텐츠, 공간 배치, 운영 방향 등 실시 설계 결과를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과가 추진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된 AI·데이터 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시청각 교육시설을 미래형 체험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단순 시청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자, 고양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안전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AI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사업 대상지는 일산동구 강송로 14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AI 기반의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주요 시설은 △AI 보행자 면허관 △AI 보행 안전관 △차량 탑승 안전관 △두바퀴 체험존으로 구성된다.AI 보행자 면허관은 동작인식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행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AI 보행 안전관은 실제 보행 코스 체험과 AI 모션인식 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차량 탑승 안전관은 안전벨트 착용과 승하차 방법 등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체험형 교육으로 제공한다.특히 12인승 탑승형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주행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차량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두바퀴 체험존은 자전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시 관계자는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스마트시티 사업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통공원을 통해 미래형 교통안전교육 모델을 만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실시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AI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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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린이공원 8곳 위험요소 줄이고 즐거움 더한다
광명시, 어린이공원 8곳 위험요소 줄이고 즐거움 더한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환경을 개선한다.시는 올해 하안동과 소하동 일원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놀이·휴게 기능을 강화하는 공사에 총 10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하안동에 있는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과 소하동에 있는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이다.우선 소망·평화·초록·개나리 어린이공원에는 3억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였다.조합놀이대와 시소, 그네 등 낡은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바닥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코르크 소재로 지난 3월 교체를 완료했다.또한 파고라 정자와 야외 운동기구를 정비해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개선했다.병아리어린이공원에는 3억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안전 관련 민원을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원 내부 시야를 가리던 가벽을 철거해 개방감을 높이고 공원 진입 편의성을 개선한다.어린이들의 활동 공간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공원 보도 평탄화, 노후 야외 운동기구 교체, 야외무대 경사로 설치 등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시설 전반을 개선한다.공사는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현대어린이공원에는 2억원, 하평·물결 어린이공원에는 약 2억 5천만원을 들여 시설 개선 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교체하고 파고라 정자 등 휴게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공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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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 확대 운영… 거북섬 해양관광 활성화 이끈다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 대상 해양교육부터 일반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문교육 과정까지 아우르는 종합 해양레저 교육 플랫폼이다.이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정착에 이바지하며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평일에는 창의체험학교를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트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해양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말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딩기요트 초급반을 운영해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시화호 수역에는 ‘해양레저 프리존’을 조성해 카약, 딩기요트, 패들보드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경험하고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보트 조종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면제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제시험 응시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면허 취득 이후 실제 운항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보트 실전교육’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실전교육은 트레일러 운용, 장비 관리, 보트 주행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한 레저보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거북섬과 시화호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는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해양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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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특화도서관 운영 박차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특화도서관 운영 박차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관내 작은도서관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에는 미디어 아트 특화도서관인 목감작은 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 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삶을 놀이로 기획하다’를 주제로 서양철학 강연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백남준의 작품 감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체험, 전시 관람 및 현장 탐방 등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가치 확산과 일상 속 인문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인문학 지원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대형 공공도서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생활권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의 문화·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 최초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 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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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 모집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 모집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를 모집한다.‘똑똑한 학습’은 ‘두드리면 찾아가고 열리는 학습’ 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강사가 직접 학습 장소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장애인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 10명 이하의 학습그룹이다.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그룹은 △마음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 △만들기 예술 활동 △건강 여가 활동 △감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은 강좌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장벽을 낮추고 학습을 매개로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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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총력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7%를 기록한 가운데, 지원 대상 시민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시는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 으로 정하고 미신청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높은 지급률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나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콜센터를 활용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할 예정이다.정호기 경제국장은 “현재까지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신청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시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신용 체크카드의 경우 제휴은행 영업소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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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 6월 전시 개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 6월 전시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의 6월 기획전시인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시각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문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박초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며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도를 선보인다.전시 공간 전체에 이야기가 녹아든 ‘공간 조향’을 도입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향기와 시각을 통해 작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을 상시 운영하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박초아 작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그림책이 가진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그림과 향기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서 많은 시민이 편안한 휴식과 공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연령 제한 없이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정기 기획전시와 릴레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관련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청년스테이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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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한 공무원 뽑아주세요” 광명시, 적극행정 평가도 시민 손으로
“일 잘한 공무원 뽑아주세요” 광명시, 적극행정 평가도 시민 손으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시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번 투표는 시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시민 누구나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해 투표할 수 있다.시는 시민 투표 결과에 직원 투표 결과, 실무심사위원회 평가를 합산하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예산법무과 성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적극행정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공감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적극행정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4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온라인 시민 투표를 도입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1천 명의 시민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직접 선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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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성인 대상 공예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미술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을 오는 6월 26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와 현대 공예를 결합한 일일 강좌로 강의 청취 중심의 성인 대상 박물관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기 공예미술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시민 친화형 문화 공간으로의 박물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획했다.특히 복천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부산 대표 가야유적 복천동 고분군과 개최 중인 특별전시 주제를 공예 체험에 반영해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6~7월에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와 연계한 가야 조형 석고틀 도예 워크숍, 8월에는 복천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9~10월에는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와 연계한 말 오너먼트 웜아트 프로그램, 11월에는 거북이 토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가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전문 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도움으로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가 완성도 높은 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말 오너먼트 웜아트: 섬유질 클레이를 활용해 손으로 빚고 자연 건조 등 친환경 방식으로 말 장식품을 만드는 활동 매월 모집 인원은 일반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매달 교육일 전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첫 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성 있는 공예미술 체험을 통해 박물관 수요층을 다변화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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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다 위 안전벨트 구명조끼 7월부터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어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조치는 어선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어선 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지난해 10월 19일부터는 2인 이하 승선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모든 어선으로 확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7억 4천만원을 투입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조업 활동에 적합한 팽창식 구명조끼 5천954벌을 1천902척에 보급했다.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항·포구와 지구별·업종별 수협 등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어업지도선 활동과 연계해 실제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어선 사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연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 등 120여 척이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안전설비, 불법 증개축 여부,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어선 안전 전반을 점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