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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체감형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 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멀게만 느껴졌던 도시 디자인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이준호 배우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부산의 낮과 밤’을 따라 도시디자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 중심이 아닌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몰입형 공간으로 운영된다.홍보관은 준호의 방,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 광안 브릿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가든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 전시 등을 통해 각 테마별 디자인적 요소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준호의 방’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를 활용한 포토월과 감성 인테리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은 2025년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으로 구현된 버스 정류소를 재현한 공간으로 점자블록과 점자표기, 휠체어 공간 등 범용디자인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광안 브릿지’에서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디자인과 기상청 스마트 데이터 기반 도시 조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시민 참여형 컬러링 체험과 네온사인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가든’은 우수 공공디자인 국제 공모전 선정작인 벤치, 자전거 보관대, 가로 화분대, 펜스 등을 실물로 제작·배치해 도시환경 속 디자인의 역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보라색 계열 식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디자인 가치와 시민 삶의 질 향상 메시지를 담은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4개 테마 공간의 주제에 맞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방문객은 ‘4개 테마 공간별 세계디자인수도 로고 찾기’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청년 작가 협업 부채와 키캡, 키링 등 다양한 홍보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청년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WDC 부산 감성 부채’는 부산의 감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역 문화와 디자인 정체성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한다.작품에 활용된 ‘붓’은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디저트’는 일상 속 행복과 위로를 상징하며 바쁜 삶 속 작은 여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연계 이벤트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온라인 확산과 시민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을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국내외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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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지역 환경오염 불법행위 강력 대응”… 위반행위 배출사업장 19곳 무더기 적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기장군 등 주요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각종 인허가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기온 상승으로 오염물질 확산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앞두고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유발행위 사전 차단과 시민 건강 보호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적발된 업체는 총 19곳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가동 6곳,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4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미준수 2곳,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1곳, 폐기물 부적정 처리 1곳, 폐기물 처리기준 미준수 1곳이다.에이 업체 등 6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비 업체 등 4개 업체는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관할 구청에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무단으로 운영해 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불법 배출한 사실도 드러났다.씨 업체 등 4개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기적인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아 방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특히 이번 수사에서는 환경오염사고 가능성이 높은 유해화학물질 관리 실태와 폐기물 처리 기준 여부까지 폭넓게 점검해 공단지역의 전반적인 환경관련 법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로 적발된 업체 19곳에 대해 검찰 송치 절차를 진행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한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불법 행위의 사전 차단과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한편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하절기 기온상승과 맞물려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공단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획수사를 통해 환경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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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천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먼저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강화해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안부 지정 20종 시설 유형과 안전사고 우려 노후·고위험시설 등 1천457곳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1천457곳에 대해 지난 5일까지 공무원 1천725명, 공사공단 319명, 민간전문가 2천546명 등 총인원 4천590명이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기 등의 전문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시행했다.점검 결과, 전문가 합동점검반은 정밀안전진단 3곳, 보수보강 338곳, 현지시정 404곳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이에 대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 할 예정이다. 나머지 대상 시설도 점검 사각 지역이 없도록 점검이 종료되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합동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을 말하며 관련법에 따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시와 구는 초고층 건축물 43개 동과, 지하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되고 11층 이상 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지하연계 건축물 36개 동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하며 구에서는 자체점검반을 6월 30일까지 별도로 운영한다.아울러 전문가 합동안전점검이 필요한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5곳,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 등 노숙인시설 4곳, 부산곰두리 스포츠센터 등 장애인시설 2곳을 발굴, 6월 중으로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회적약자의 안전한 활동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를 막기위해 취약시설인 옹벽 5곳, 지하차도 18곳, 체육시설 10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 중이다.또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백화점에서의 붕괴와 같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백화점 및 대형마트, 공연시설, 청소년 이용시설 8곳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현장 점검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비상체계운영, 피난로 운영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시행하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지나쳐도 과함이 없으며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안전사고 우려시설에 대해 선제적 점검으로 공공 안전 확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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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사업 우수기업 사업화 지원예산 집중 투자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19개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19년 최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다년간의 규제특례 사업 실증과 안전성 검증을 통해 관련 산업 추진을 위한 기반 법령 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또한, 기업지원시설 집적화 및 인재 양성 등 관련 산업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왔으며 지역 신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고도화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러한 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시와 과기정통부가 2024년부터 3년간 국·시비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매칭해 지역 블록체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년간 투자유치와 고용창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데 힘입어 올해 국비를 당초 계획 규모대로 전액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3월부터 진행된 공동프로젝트 과제 공모에는 우수 기업들이 대거 지원해 경쟁률 오대일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5개사의 2개 분야 3개 과제가 선정됐다.지정과제는 스마트엠투엠·㈜포트넥스의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 상용화’, 자유과제는 아이쿠카의 ‘블록체인 기반 부산형 스마트시티 라이프 플랫폼 구축’과 마리나체인·DB증권의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STO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됐다.특히 3년 연속 지정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포트아이는 선사·운송사·터미널 등 부산항 이해관계자들이 개별 관리하던 정보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플랫폼은 지난 2년간의 개발과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는 부산항 전면 상용화를 통해 항만 운영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 물동량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기업 사업화 지원’ 분야에는 40개 사가 지원해 최종 14개사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아직 초기·성장 단계에 머물러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또한 블록체인 산업에 유연한 규제 환경을 갖춘 글로벌 시장을 적극 활용해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싱가포르·유럽·베트남 등 주요 시장을 순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홍보활동·비즈니스 상담·체재비를 지원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난 2년간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만큼 그동안의 성과가 후속 사업과 민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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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협력으로 숙박 가격 안정화…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대비해 어제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민관합동 관광수용태세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시 관광마이스산업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부산지방식약청, 부산진구, 한국관광공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 민관이 함께 나서 숙박 및 외식 등 주요 관광객 방문 업소를 순회하며 불공정행위 근절과 관광수용태세 정비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대규모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합리적인 가격 운영, 친절 서비스 실천, 위생수준 향상 등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그간 일부 숙박시설의 과도한 요금 인상 논란을 계기로 공정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민관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이와 관련 시는 종교계, 대학, 공공·민간기관 등의 참여를 통한 ‘공공숙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대체숙박시설 26곳을 확보해 총 1천771명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부산시민 홈스테이’는 21가구가 신청해 외국인 관광객 46명을 매칭한다.아울러 관내 91개의 숙박업소 역시 ‘공정숙박 챌린지’에 참여해 공정한 요금 운영과 관광객 환대 의지를 직접 표명했다. 또한 지난 6월 1일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와 부산시관광협회가 결의대회를 열고 업계 차원의 자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시는 이러한 시장의 자정 노력과 시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거나 부당한 사유로 예약을 취소하는 등 부산 관광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관광불편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력 대응하고 있다.특히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한 후 더 높은 가격에 객실을 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경찰청 수사에 적극 공조해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의 신속한 개정을 중앙부처에 건의한 상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의 시선을 부산으로 집중시키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부산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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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동 골목길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 설치사업 지속 추진
광영동 골목길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 설치사업 지속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동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양국 의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박성길 상무, 장미향 광영동장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영동 3통 신광마을 일대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주택가와 골목길을 대상으로 태양광 LED 반딧불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수리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45여 가구를 대상으로 대문 등 신규 설치와 시설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이 사업은 2020년 시작된 이후 매년 광영동 일대에서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10가정에 태양광 LED 전등을 설치했다.또한 설치 이후에도 고장 난 시설에 대한 보수와 수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광양환경운동연합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밝은 광영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며 광영동 일대에 태양광 LED 가로등 10여 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백양국 의장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미향 광영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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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사업용 차량 밤샘주차 ‘집중단속’ 6월 여객·화물자동차 대상… 주택가·공터 1시간 이상 주차 단속
가평군, 사업용 차량 밤샘주차 ‘집중단속’ 6월 여객·화물자동차 대상… 주택가·공터 1시간 이상 주차 단속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6월 중 2026년 상반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발생하는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공회전에 따른 매연과 소음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 외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다.군은 특히 주택가 등에서 밤샘주차를 해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차량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가평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계도와 홍보를 진행한다.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정된 차고지에 차량을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차고지 이용이 어려운 차량은 밤샘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계도기간 이후 적발된 차량 가운데 차고지가 관외인 차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사용 본거지가 관내인 차량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관련 법령 저촉 여부를 검토한 뒤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탁혜경 교통과장은 “사업용 대형 차량이 주택가 등 생활 주변 도로에 무단으로 밤샘 주차할 경우 운전자들의 전방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반드시 등록된 차고지나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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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소득 높인다… 가평군, 산림소득사업 공모
임업인 소득 높인다… 가평군, 산림소득사업 공모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임업인 소득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 중인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지원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임산물 재배는 물론 가공·유통 과정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다.신청자는 최대 2개 사업까지, 총사업비 1억원 미만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평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에서 접수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8월 가평군 농림축산식품사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6년 8월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하고 2027년 3월 최종 선정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박정선 산림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임업인의 생산 기반 확충과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생산성 향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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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행사 ‘북적’
가평군 설악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행사 ‘북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설악도서관은 주말인 지난 6일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긴긴밤’의 저자인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해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들의 창작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또 작품 속 주인공이 돼 몰입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오는 27일 ‘가평군도서관 정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이 답했다’의 저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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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로타리클럽, 가평읍에 백미 20포 기탁
가평로타리클럽, 가평읍에 백미 20포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가평로타리클럽이 지난 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장석조 가평읍장은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가평로타리클럽은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사업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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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가 행복한 동두천을 향한 새로운 출발
평화로 75연립 정비,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동두천시가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동두천시는 평화로 75연립 정비,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의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거리”, “방치된 노후 시설물과 빈집이 없는 깨끗한 동네”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에 시는 도시의 외형적 변화보다 시민이 매일 걷고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그 결과 원도심의 낡은 경관과 방치 공간은 보행 안전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불법 노점과 포장마차가 점유하던 지역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동두천시는 2026년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평화로 일대는 동두천의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지만, 노후 건축물과 좁은 보행로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던 지역이다. 특히 이곳에 밀집한 ‘75연립’은 1975년 조성된 2층 건물들로 시간이 흐르며 공·폐가가 늘고 건물이 노후화돼 원도심 정비의 대표적인 과제로 꼽혀 왔다.시는 생연동 생골사거리부터 보산사거리까지 총 2개 구간을 대상으로 75연립 정비를 추진한다. 건축물 철거와 함께 보행로를 기존 20m에서 28m로 확장하고 정비 후 남는 공간에는 소공원과 녹지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근 8개 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동두천시는 생연동 일대 성매매집결지, 이른바 ‘생연 7리’를 60년 만에 완전히 폐쇄하고 해당 지역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시는 2022년 11월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법적·제도적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해당 지역의 기능 전환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을 마무리하고 집결지 내 유휴건물 8개소를 매입한 뒤 일부를 철거하는 등 정비사업을 본격화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성매매 피해자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사업과 자활 지원 조례를 연계하는 등 인권 보호 중심의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러한 노력은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과 국비 150억원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던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고 5,505㎡ 규모의 ‘생연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공원이 아닌 생연문화공원만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아낼 예정이며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최적의 기획안을 도출해 공간을 획기적으로 재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어둡고 낙후됐던 원도심 공간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바뀌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두천의 대표 관광지인 소요산도 민선 8기 들어 큰 변화를 맞고 있다.소요산역 광장과 등산로 입구 주변은 오랜 기간 불법 노점상과 무질서한 상행위, 쓰레기 투기 등으로 관광객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2024년 4월, 30여 년간 지속됐던 소요산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정비는 단순한 노점상 철거를 넘어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소요산 일원 약 50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총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소요산을 체류형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현재까지 어린이박물관 주변 편의시설 조성, 소요산 관광지 주차장 229면 추가 조성, 캠프소요 in 경기, 16만 7천 본의 철쭉이 식재된 소요별앤숲 테마파크 철쭉동산 조성, 문화공원 내 국방부 토지 매입 등 6개 사업을 완료하며 관광 기반 시설 확충과 관광 콘텐츠 다양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SBS와 협업해 추진 중인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활용 소요산 관광거점시설 조성사업’을 2026년 하반기 내에 완료하고 관광센터 및 휴게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여기에 소요산 생태하천 복원사업 및 이와 연계한 소요산 잔디광장 조성 등 다양한 연계 사업들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확대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소요산이 기존 등산 중심 관광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객이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천 선업교 일대 포장마차촌 정비도 시민 생활환경 개선의 대표 성과다.1989년부터 약 35년간 자리 잡았던 노후 포장마차 12개 동은 시설 노후화와 위생 문제, 소음, 통행 불편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다.시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포장마차 12개 동을 전면 철거했다. 이후 호안을 정비하고 기존 2차로 도로에 우회전 차로 1개를 추가했으며 둔치 내 자전거도로 정비도 완료했다.이를 통해 오랜 기간 하천변을 점유했던 낡은 시설물이 사라지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여가 공간이 조성됐다.민선 8기 동두천시는 지난 4년간 △평화로 75연립 정비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오랜 도시환경 현안을 해결하며 시민 생활공간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이들 사업은 단순한 경관 정비가 아니라 학생들의 통학 안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관광지 경쟁력 강화, 시민 휴식 공간 확충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도시의 품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의 청결함, 내 집 앞 골목의 안전함에서 시작된다”며 “지난 4년간 평화로 75연립 정비 등 해묵은 난제를 해결한 것은 시민들에게 온전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일은 단순한 미관 정비가 아니라 시민 삶을 보듬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복지”며 “앞으로도 소요산권 확대개발 사업 내 파크골프장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생태하천 복원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정 품격 도시 동두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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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 시행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 시행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고 휴식을 돕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 긴급한 용무 등으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 안심하고 환자를 맡길 수 있도록 장기 요양 서비스 및 단기입원 비용의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치매 환자 또는 돌봄 가족이 경기도민인 경우이며 센터는 ‘장기요양기관’과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이용에 대한 실비를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서비스별 이용 일수를 합산해 최대 10일까지이며 이용 서비스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종일방문요양서비스’ 와 단기보호시설에 입소하는 ‘단기보호시설 이용’은 1일 2만원씩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도립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하는 ‘단기입원’의 경우 1일 3만원씩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서비스는 교차 이용이 가능하며 ‘단기입원’ 이 포함될 경우 최대 지원 금액은 30만원이다.다만 중앙부처나 경기도, 타 지자체 등에서 간병비 또는 장기요양가족휴가제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또한 무연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배명석 센터장은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이 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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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개최
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 등의 협조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통해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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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건강 위험요인이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증상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강하면, 양평읍, 용문면, 개군면, 양서면 등 5개 읍면 경로당에서 소규모 집단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3개월 동안 총 8회 이상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빈혈·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면접 및 건강상담 △낙상 예방교육 및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 △한방환 만들기 △웃음치료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강건강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이다.특히 건강측정 결과와 건강면접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노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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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인원 참가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역대 최다 인원 참가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420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달리는 축제의 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 4200여명의 마라톤 참가자 여러분을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대회가 이봉주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은 뜻깊은 축제인 만큼,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경기는 하프코스, 10km, 10km 커플런, 4km, 학생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치열한 레이스 끝에 영광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성인부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회묵 씨가 1시간 12분 2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박영옥 씨가 1시간 31분 5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10km 코스에서는 조규연 씨와 윤정하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양평군에서는 10km 코스에 출전한 이우원 씨와 박희연 씨가 각각 3위에 올라 지역 마라톤 동호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미래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학생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초등 4km 남자부에서는 전주현 학생이, 여자부에서는 이수예 학생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중등 10km 부문에서는 최진리 학생과 이소민 학생이, 고등 10km 남자부에서는 이두헌 학생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과 함께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가자와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참가자 여러분이 수려한 남한강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