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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전남노동권익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나서
보성군·전남노동권익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나서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전남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지난 8일 회천면 감자 수확 현장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보성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은 회천면 일대 감자 수확 농가 5곳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주노동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얼음물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도왔다.특히 △수시로 물 마시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무더운 시간대 작업 강도 조절하기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이형복 농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최국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6개국 121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노동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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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2억 1,900만원 부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1만 1988건, 총 12억 1900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보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 ATM 기를 통해 통장, 현금,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이외에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자납부서비스,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전자 납부 수단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만약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받지 못한 경우에는 순창군청 재무과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면 문자로 가상계좌를 안내받을 수 있다.아울러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자는 오는 6월 23일에 해당 카드로 자동 결제되며 계좌 자동이체 신청자는 본인이 지정한 출금일에 따라 6월 23일 또는 30일에 통장에서 출금된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기한을 꼭 지켜달라”며 “특히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통장 잔액이 부족해 미납되지 않도록 출금일 전에 잔액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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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문화유산 안전점검 실시
순창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문화유산 안전점검 실시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유산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유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며 문화유산 관련 시설물과 건조물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장류박물관, 훈몽재, 설공찬전테마관,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 문화유산 관련 시설물 4개소와도 지정 및 군 지정 문화유산 등 건조물 문화유산 33개소로 총 37개소이다.군은 오는 6월 23일까지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풍수해가 집중되는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수시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은 시설물 균열, 배수 상태, 붕괴 위험 요소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조치하고 긴급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응급복구를 우선 실시한 뒤 예산을 확보해 보수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문화유산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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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효과 입증’…만족도 96% 이상
순창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효과 입증’…만족도 96% 이상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먹거리 복지 정책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군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3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 항목에서 96% 이상의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이 사용되는 것에 대한 만족도는 97.4%로 나타났으며 친환경농산물 사용이 학생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도 96%에 달했다.또한 군비를 투입해 추진 중인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이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6.7%로 조사됐으며 군비 지원이 학교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응답도 96%를 기록했다.실제로 순창군은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40개교, 20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군은 도비 지원 외에도 군비를 추가 확보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품비와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도내산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 쌀 사용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생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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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 유아미술 프로그램 ‘아트앤하트’운영
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 유아미술 프로그램 ‘아트앤하트’운영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가 6월 한달간 매주 월요일 4회기에 걸쳐 지역 유아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유아미술 프로그램 ‘아트앤하트’를 운영한다.‘아트앤하트’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감수성, 정서 안정 및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또한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임실군공동육아나눔터 관계자는 “아트앤하트는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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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탄소중립·기후위기 적응대책 정책 성과 입증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제1차 장수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장수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2025년도 추진 실적 점검 결과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먼저 제1차 장수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실적 점검 결과에서는 총 6432t CO₂eq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달성했다.이는 2025년 누적 감축목표량인 5620t CO₂eq대비 114%에 해당하는 성과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CO₂eq는 다양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해당하는 값으로 환산한 단위이다.부문별 감축효과를 살펴보면 건물 부문이 4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흡수원 부문 34.1%, 농축수산 부문 9.8% 순으로 나타났다.추진과제 달성도를 보면 총 22개 과제 가운데 13개 과제가 목표를 달성했으며 6개 과제는 정상 추진 중이다.지연 과제는 1건에 그쳤고 2개 과제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아울러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는 물관리, 산림·생태계, 재난·재해, 농축업, 건강 등 5개 부문 24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평가 결과 준비단계 28.3점, 이행단계 39.3점, 성과부문 25점, 가점 1점을 합산한 종합점수 93.6점을 기록해 최고 수준인 ‘매우우수’등급을 달성했다.장수군은 물관리 3개 사업, 산림·생태계 6개 사업, 재난·재해 3개 사업, 농축업 5개 사업, 건강 7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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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기업상생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로컬 JOB 센터가 ‘2026년 장수군 기업상생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7월 10일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장수군 기업상생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고용환경 개선사업 △교통비 장려금 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기업 6개소와 재직자 5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고용환경 개선사업은 지역 내 기업의 기숙사, 화장실, 휴게공간 등 근로환경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내 3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장수군로컬 JOB 센터를 통해 신규 채용이 이뤄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대상 기업에는 최대 12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이 지원된다.또한 교통비 장려금 지원사업은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기업 재직 근로자에게 월 5만원씩 최대 5개월간 교통비를 지원한다.특히 편도 출퇴근 거리가 5km 이상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만 34세 이하 제조·가공업체 재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주성덕 센터장은 “채용 지원부터 근로환경 개선, 장기근속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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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선풍기 등 냉방용품이 없거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가구를 사전에 조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선풍기 5대를 전달했다.선풍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사용하던 선풍기가 오래돼 바람이 약하고 불편했는데 새 선풍기를 지원받아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협의체는 이번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7월에는 ‘복맞이 영양삼계탕 지원사업’등 2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재수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인선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계북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10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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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행복한 미래를 열다, ‘아동 친화형 도시’ 실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아동의 실생활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 교육인 ‘경제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경제 O X 퀴즈 △물물교환 게임 △목표 저금통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재화와 서비스, 화폐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아동기부터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이해하는 건강한 금융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정비와 관리에도 집중한다.주민참여예산 등 총 3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공원 시설물을 정비한다.공룡어린이공원 휴게시설을 새로 정비하고 감계3호근린공원 등 4개소에는 계단 및 놀이시설 당김줄 등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수한다.이어 관내 소답어린이공원 등 18개소의 모래 소독 및 바닥 이물질 제거 작업을 6월 내 마무리해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에도 박차를 가한다.감계3호근린공원 물놀이장 등 관내 물놀이장 및 수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제어반, 노즐, 펌프 등 기계 설비의 작동 여부를 세밀히 살피고 화장실과 휴게 공간 등 부대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점검을 마친 분수시설은 6월부터, 물놀이장은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 소독 관리 등이며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특히 6월에는 보건소와 협력해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와 역량을 강화해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아이들은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며 아동기부터 형성된 다양한 경험은 성인기까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빈틈없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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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하천,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전반에서 안전 인프라를 강화에 집중한다.먼저, 재해취약지 집중 관리를 위해 하천·구거·저수지 등 재난 방재시설 개선에 총 19억원을 투입해 우수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중앙천 준설과 유실 제방 복구를 비롯해 지역 전반의 방재시설 정비가 신속히 추진 중이며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팔용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기능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지난 5월에는 팔용배수펌프장 3호기 수선과 준설을 마쳐 침수 취약 지역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와 함께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점검 및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창원서부경찰서와 의창소방서가 참여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북면 월촌리 일원에서는 ‘군도7호선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를 추진 중이다.급경사지와 도로 간 거리가 좁아 낙석 위험이 높았던 구간으로 재난관리기금 2억 6860만원을 투입해 약 3407㎡ 규모의 낙석방지망을 설치할 계획이다.공사는 5월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 안심 등불’설치사업을 추진한다.도계광장 교차로에서 의창동행정복지센터 구간에 발광형 표지병을 설치해 야간·우천 시 차선 시인성을 높이고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노후화된 주요 간선도로 정비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정렬대로 △창원대로 △중동사거리 등 총 2만3000㎡ 구간의 재포장 공사에 5억 6100만원을 투입해 정비한다.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해 주행 안전성과 도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의창구는 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6월부터 4개월간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하절기 폭염·풍수해 등 각종 재난 대응은 물론 생활 불편 해소대책과 에너지 절약대책까지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재난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재난 대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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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한들 미니포차, 지난해 호응 이어 올해도 운영
함양 한들 미니포차, 지난해 호응 이어 올해도 운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들 미니포차’ 가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올해도 문을 연다.한들 미니포차는 6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총 13개 매대에서 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개장식은 6월 13일 열리며 가수 김범룡의 축하공연이 한들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이현근 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한들 미니포차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한들 미니포차가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함양의 맛과 정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한들 미니포차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함양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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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생활 인프라 정비로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정주 여건 향상을 목표로 공원과 체육시설, 보행로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를 폭넓게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먼저, 의창구는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관내 공원과 쉼터, 주요 도로변 등 169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 조경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연간 계획에 따라 제초, 예초, 수벽 전정 등을 실시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별조정교부금 5500만원을 투입해 사림운동장에는 기존 노후 족구장을 테니스와 족구가 모두 가능한 ‘다목적 코트’로 조성한다.종목 간 전환이 가능하도록 네트 포스트와 펜스 시설을 전면 개편해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봉곡운동장 테니스장은 이용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샤워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남녀 탈의실과 샤워실을 갖춘 컨테이너형 편의시설을 신설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 이용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생활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세주소판 제작·교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총 6600세대에 상세주소판을 부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며 우편물 오배송 문제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행로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총 4억 5600만원을 들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계부부시장 인근 하남천변에 112m 길이의 보행 전용 데크로드를 신설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도계만남의 광장의 노후 데크 240m 구간을 전면 교체하고 경상남도 노인복지회관 앞 보도를 평탄하게 정비해 교통약자와 보행자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구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생활 인프라를 정비하는 일은 구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세밀한 변화를 통해 안전,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의창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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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 덜었다, 반값 모두의카드로 1인당 평균 4.4만원 환급
'모두의카드' 추경 혜택 인포그래픽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대광위는 모두의카드의 환급기준 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시차 시간 이용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 정률제 환급률을 30%p 상향하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그 결과, 4월 기준 모두의카드 이용자 1인당 평균 환급금은 약 4만 4천 원으로 교통비 지출금액의 약 62%가 환급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반값 모두의카드 시행 이전과 비교해 약 2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환급 대상자 역시 약 30만명 증가해 추경 효과로 보다 많은 국민이 더 큰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았다. 올해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하면서 적극적인 정책 홍보, 이용 편의성 개선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국민을 중심으로 정책이 확산됐다. 이에 신규 가입자가 지속 증가해, 지난 4월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또한,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 강화를 위해 ‘어르신 유형’을 신설하면서 고령층 이용자의 비중도 함께 증가하는 등 전 연령층에게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모두의카드에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하면서 전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교통비 지원을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지방 우대 정책에 따라 지방권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간 교통복지 격차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한편 추경 이후 ‘모두의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이용자는 7월 7일까지 카드 정보를 현행화해야 한다.카드 현행화는 모두의카드 누리집과 전용 앱에서 가능하며 개별 카드사에서도 모두의카드 이용자에게 카드 현행화 기간·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데, 반값 모두의카드가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국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 개선과 지원 확대를 지속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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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은 100세 시대의 동반자! 부산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건강한 구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함께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표어로 열린다.구강건강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946년 처음 제정됐고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6월 9일은 첫 영구치와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 숫자를 표현해서 9, 다른 말로 ‘6.9제’라 불린다.먼저, 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 국립치의학연구소 유치기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는 김석준 시 교육감, 조수현 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4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에서는 그동안 구강보건 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지난 5월 21일 ‘제68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열어 최우수 건치아동 10명을 선발했고 이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국립치의학연구소 부산 유치 기원 대시민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부산시치과의사회는 언론사와의 공익광고 캠페인,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소의 부산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부대행사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가 주최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가 주관하며 16개 구군 보건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지역대학 등 지역 치과 단체가 협력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일대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관리용품 체험,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교육, 치아모형 만들기, 틀니 관리 요령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연계 행사인 국립치의학연구소 부산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기념식에서 “오랜 세월 부산시민과 함께해 온 구강보건 노력이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에도 건강한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료분야 국책 연구기관이 부재한 동남권에 국립치의학연구소를 유치해 공공의료기반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구강보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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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 마켓 20년, 세계와 함께 쓴 역사 앞으로도 계속 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은 2007년 첫 출범 이후 20회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55개국 700개 업체 2천3백여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하며 올해 거래 실적 2억 3천만 달러를 목표로 한다.올해 주제는 ‘케이-콘텐츠가 세계와 만나는 곳, 부산’ 으로 20년간 케이-콘텐츠 해외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성장해 온 부산콘텐츠마켓이 아시아 최대 콘텐츠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올해 행사는 케이-콘텐츠 거래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트렌드 논의, 20주년 기념행사까지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시장] 가장 주목할 성과는 중국 광전총국 주최 ‘중국공동관’의 공식 참가로 한국 콘텐츠 시장에 중국 정부 주최 행사로는 처음 참가하는 것이어서 케이-콘텐츠의 중국 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신호로 주목된다. 몽골·루마니아 등 국가관과 디즈니플러스·아이치이·비유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구매자도 대거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시장이 펼쳐진다.[투자유치] 15개 창업투자사와 콘텐츠 제작사 간 일대일 사업자 연계와 국내외 20개 제작사가 참가하는 국제 발표회가 진행되며 투자협약식에서는 영화 ‘칼 : 고두막한의 검“, 드라마”이태원 클라쓰“의 필리핀 리메이크를 위한 국제공동제작을 포함해 총 5건, 16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대규모 학술회의] 생성형 인공지능·실시간 영상편집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세계 인공지능 콘텐츠 포럼’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밀착형 주제를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부산콘텐츠마켓 20주년을 맞아 개막식부터 부대행사까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마련됐다.개막식에서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1위 기업 유니트리의 케이팝 공연과 함께 ‘BCM2036 미래비전 선포식’, ‘BCM 20주년 특별시상식’ 이 진행되어 2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칸시리즈×부산’에서는 올해 칸시리즈 경쟁·비경쟁 부문 선정작 7편을 상영하며 핑크카펫 행사와 주연 배우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특히 한국 드라마 ‘신의 구슬’이 칸시리즈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현지 시사회 상영을 마치고 부산 관객과 다시 만난다.또한, ‘비씨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리즈 어워즈’ 와 올해 2회째를 맞는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도 개최해 급성장하는 아시아 숏폼 드라마 산업을 조명하고 수상작의 전시·판매·투자유치와 연계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콘텐츠마켓은 지난 20년간 케이-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 온 아시아 대표 콘텐츠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창작과 투자, 유통과 플랫폼이 융합하는 혁신의 장으로서 글로벌 케이-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10년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