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특수교육대상 학생 사진교육 결과전시 개최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특수교육대상 학생 사진교육 결과전시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1전시실에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 ‘포천38 포토메이트’결과전시 ‘포토메이트: 사진을 만나다’를 개최한다.‘포천38 포토메이트’는 송우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통해 주변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사진 속 선과 모양을 찾는 라인그라피, 빛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펜라이팅, 창작소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장면을 담는 출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전시에서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직접 촬영하고 완성한 사진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소 곳곳에서 발견한 장면과 학생들의 시선이 담긴 결과물을 선보인다.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교육 전문단체가 함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을 시민과 나누는 전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포천형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대된다.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감각과 이야기를 표현해낸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다양한 시민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포천38 포토메이트’에 이어 6월 9일부터 송우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대상 ‘포천38 감상수집가’를 운영하며 10월에는 송우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하는 탈춤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
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전국 17개 기초지자체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한다.교육부는 읍, 면, 특수지역의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 지자체를 접수한 뒤,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대상 지자체를 결정했다.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선정됐다.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특색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하고 각 초등학교별 오케스트라,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실시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쌀을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한태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숙경 군내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포천시, 가축분뇨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 완료… 암모니아 85% 저감 효과 입증
포천시, 가축분뇨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 완료… 암모니아 85% 저감 효과 입증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축산 악취 민원의 주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승인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숙유기물질비료 제조시설이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에 신규 편입됨에 따라,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의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생활환경 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수도권 유일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5억 6700만원, 도비 2억 2680만원, 시비 2억 2680만원 등 총 11억 3400만원을 투입했다.지원 대상인 창수면 소재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약 218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액비화 시설이다.포천시와 포천축협은 202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처리 용량 1500CMM 규모의 고효율 2단 세정식 흡수방지시설 2기를 신설하고 가축분뇨 공정라인 밀폐화 및 배관 덕트 라인 구축 공사를 병행해 방지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공인 시험기관의 정밀 측정 결과, 시설 가동 전 400ppm에 달하던 암모니아 가스가 방지시설 가동 후 60ppm 수준으로 급감해 85%의 대기오염물질 차단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준공은 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과 민간의 환경 개선 의지가 결합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악취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관리해 청정 환경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인허가 관리 지도와 상시 악취 모니터링 체계를 연계 가동하는 등 밀착형 사후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6-09
-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 제17회 홀스타인 품평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 제17회 홀스타인 품평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 가 시민과 관광객 9150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서울우유, 우유자조금,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등이 후원했다.행사는 우유 생산량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를 선발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욕을 높이고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품평회에는 24농가에서 젖소 60두가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시상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심사 결과 그랜드챔피언은 리홀스타인목장, 준그랜드챔피언은 노곡목장이 수상하며 포천 낙농가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품평회와 함께 유제품 판매, 젖소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시민과 관광객이 출품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낙농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도심승마체험도 함께 운영됐다.승마체험과 관상마 관람 체험, 말산업 홍보부스 등에 약 1200명이 참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품평회는 포천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우유와 축산업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축산농가 육성과 우유 소비 촉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산행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포천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개 도서관 동시 선정
포천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개 도서관 동시 선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면암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과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예술과 인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의 의미와 예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탐구한다.소흘도서관은 ‘비우는 마음, 채우는 기록: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고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인문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성찰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하반기 중 참여자를 모집해 강연과 현장 탐방, 후속 모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
포천시, 노후 건물번호판 1,794개 정비 완료… 시민 편의·안전 높인다
포천시, 노후 건물번호판 1,794개 정비 완료… 시민 편의·안전 높인다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를 교체 완료했다.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될 경우 변색·훼손되어 우편물·택배 오배송을 유발하거나, 야간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시는 각 읍면동 이·통장을 통한 현장 조사와 자체 조사를 거쳐 훼손이 심각하거나 내구연한이 경과한 번호판을 시민 부담 없이 무상으로 교체했다.새롭게 부착된 건물번호판에는 정보무늬가 탑재돼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현재 위치의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112·119 긴급 신고와 포털 지도 서비스와도 연계돼 누구나 편리하게 위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화재나 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명 시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와 정보무늬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간편하고 정확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주소관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가평군, 조종면에서 ‘우리동네 콘서트’ 개최
가평군, 조종면에서 ‘우리동네 콘서트’ 개최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오는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6년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면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며 면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미지니와 실력파 보컬리스트 선명, 독보적인 감성의 신예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빈아가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조종면 관계자는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문화공연을 즐기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9
-
가평군 북면 지사협, 독거노인 목욕봉사
가평군 북면 지사협, 독거노인 목욕봉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독거노인 등 외출이 어려운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목욕데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과 교통 여건 등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봉사에는 독거노인 5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노성희 위원장은 “거동과 교통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목욕데이’외에도 경로당을 찾아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명절마다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명절음식나눔사업’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에 힘쓰는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전남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 개최
정보경진대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정보경진대회 종목은 △ 파워포인트 △ 로봇코딩 △ 동영상 제작 △ SW 코딩 △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e스포츠대회 종목은 △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 모두의 마블 △ FC 온라인 △ 팀파이트 택틱스 △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이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09
-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정주여건 사업 점검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충남예술의전당 △충남미술관 건립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주요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충남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전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해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도는 공공기관 유치와 정주기반 확충을 연계한 대응 전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은 기관 유치 자체뿐만 아니라 종사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주여건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충남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속초교육문화관, 영랑호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달책로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문화관은 6월 20일 영랑호 일원에서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책과 자연을 함께 만나는 독서 체험 프로그램 ‘달책로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해진 코스를 걸으며 구간별 독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출발 지점에 추천 도서를 살펴본 후 코스별 독서 미션을 수행하며 각 지점에서 미션 성공 스탬프를 받으면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윤전 관장은 “이번 ‘달책로드’ 가 책과 자연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함양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열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함양군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함양읍 두산경로당과 수동면 윗서평경로당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실내 환경 개선, 이용자 편의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기능을 개선하고 군민에게 더 쾌적한 공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고성교육지원청, 연극으로 배우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교육지원청은 6월 9일 거진중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넌 다르지 않아’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조영익 장학사의 주관으로 극단 ‘미르’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장애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극단 ‘미르’의 창작극 ‘넌 다르지 않아’는 주인공 수진이가 사고로 기존과는 다른 개념의 세상에 떨어져 차별을 경험하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자칫 틀에 박히고 지루할 수 있는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적 기회였다”며 “앞으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술공연도 함께 추진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함양군 수동면-대전 서구 관저2동, 양파 직거래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수동면-대전 서구 관저2동, 양파 직거래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지역 특산물인 양파 산지를 둘러보고 직거래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수동면의 대표 특산물인 양파 500망 구매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저2동 관계자들은 직접 산지를 둘러보며 양파의 품질과 재배 환경을 꼼꼼히 살핀 뒤 농가와 직거래 방안을 협의했다.이날 구매한 양파는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이번 양파 직거래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수동면과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은 200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각종 행사와 지역 축제 등에 상호 방문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양파 직거래를 추진하며 도농 간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