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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예비선정… 관광·유통․가공 복합개발로 지역경제 활력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포항을 포함한 최종 3개 항이 예비 대상항으로 압축됐다.대포항은 동해안 대표 관광·수산 거점으로서의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기존의 수산 기능에 관광·유통·가공 기능을 연계한 ‘복합 개발 가능성’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대포항을 동해안권 해양수산·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897억원 규모의 특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공모 과정에서 대포항만의 차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 예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에 대포항을 포함 전국에서 3개항이 예비 선정됐으며 기본계획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동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포항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동해안 대표 어항인 대포항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최종 선정되면 사업을 잘 추진해서 대포항이 우리나라 대표 국가 거점어항으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동해안권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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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해운·물류 인력양성, 취업과 장기근속까지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해운·물류 인력양성, 취업과 장기근속까지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의 해운·물류 인력양성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지난 6월 아카데미 1차 과정에서 40명이 전원 수료한 것으로 보고됐는데, 교육 수료가 실제 취업과 기업 매칭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최근 3년간 취업실적을 확인했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수료자 40명 가운데 현재까지 14명이 취업했으며 2024년에는 60명 중 47명, 2025년에는 80명 중 64명이 취업했다고 답변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취업률이 비교적 높더라도 취업 인원만으로 사업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취업자가 실제로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지, 단기간에 퇴사하지는 않았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내 해운·물류 관련 대학과 특성화고 평택항 주변 기업과 고용기관을 연계해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수료자의 취업과 안정적인 현장 정착까지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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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형 경기도의원, 대부동 소방차량 확충 검토 촉구
이철형 경기도의원, 대부동 소방차량 확충 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안산시 대부동의 열악한 소방 여건을 지적하며 소형 소방차량 추가 배치 등 현장 대응력 강화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대부동은 인구가 1만명에 가까운 지역이지만 도심과 떨어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인근 소방관서의 신속한 지원을 받기 어렵다”며 “화재 규모가 커질 경우 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대부동에는 소형 펌프차와 물탱크차가 배치돼 있으나, 넓은 관할구역과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소방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대부동은 농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폭이 좁은 도로가 많아 대형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 적지 않다.이에 이 의원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소형 펌프차 추가 배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안산소방서로부터 대부동의 출동 여건과 화재 대응 실태를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소형 소방차량 증차가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홍장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관련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소방재난본부는 대부동 지역의 소방력 보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이철형 의원은 “소방차량 확충은 차량뿐 아니라 운용 인력과 장비, 배치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대부동의 지리적·도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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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사람 중심 정책,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살피겠다”
신미숙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사람 중심 정책,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살피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20일 제392회 임시회 첫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국과 이민사회국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도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사람 중심의 위원회”며 “열세 분의 위원님과 함께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먼저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경기도는 현재 ‘아동 언제나돌봄’과 방학 중 점심을 지원하는 ‘행복밥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사업의 지원 대상과 기존 사업과의 관계, 도비 부담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에 신미숙 부위원장은 “방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며 “기존 시설의 정원이 가득 차 추가로 아동을 수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는 만큼 센터별 수용 여력과 종사자 확보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를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시설별 종사자 수와 운영방식, 정원·현원, 이용인원 및 운영비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운영비는 국비·도비·시군비로 구분하고 방학 중 운영시간 연장사업에 참여하는 시설도 별도로 표시하도록 했다.경기여성 취업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사업예산이 전년도 25억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줄어든 가운데 약 1000명의 신청자 중 320명만 선정된 사실을 확인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지원 자격을 갖추고도 예산 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가 많은 만큼 사업의 연속성과 실제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민사회국에는 국적 취득자와 체류자격별 외국인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국적 취득자가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위원회·자문 과정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이주민이 겪는 교통과 생활 불편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주배경 아동의 취학 및 한국어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화성 아리셀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안전과 근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신미숙 부위원장은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돌봄과 여성 일자리, 이주민의 교육과 안전까지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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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시상은 공공의 이익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직자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부서와 동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스마트경로당과 인공지능 당직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한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암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한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과 친환경 농업에 미생물을 접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통해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우수팀 최우수상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의 이명준 사무관과 정은경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골조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해 공동주택의 중대 하자 예방에 기여한 하자잡스팀의 박영수 사무관과 나상복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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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기업 재직자 대상 ‘노무실무 활용 특강’ 개최
영광군 관내 기업 재직자 대상 노무실무 활용 특강 개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7월 23일 대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1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노무실무 활용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노동행정과 근로감독에 대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산업안전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근로계약서·임금명세서·취업규칙 등 필수 법정서류의 작성 및 관리 방법과 임금체불 사건 발생 시 사업장의 실무 대응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최근 노동관계 법령과 산업안전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노무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이번 특강으로 관내 기업들이 노무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8월 중순에 영광군 관내 기업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세무·회계·AI 실무 활용특강 2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컨설팅에 희망하는 관내 기업 담당자 및 재직자는 영광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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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8~9월 65세 이상 폐렴구균 집중 접종
영광군, 8~9월 65세 이상 폐렴구균 집중 접종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특히 환절기를 앞두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8월부터 9월까지를 ‘폐렴구균 집중 접종기간’ 으로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접종 독려에 나선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예방접종을 하면 감염과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적기 접종이 중요하다.접종 대상은 1961년 이전 출생자 중 65세 이후 23가 다당질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신분증을 지참해 영광군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영광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인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이번 집중 접종 기간을 활용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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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랑상사화 활짝… 영광불갑산, 상사화의 계절이 시작됐다
진노랑상사화 활짝… 영광불갑산, 상사화의 계절이 시작됐다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불갑사관광지에서 진노랑상사화가 개화를 시작하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상사화의 계절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상사화 군락지에는 진노랑상사화가 개화를 시작했으며 8월에는 분홍상사화와 위도상사화, 백양꽃 등 다양한 유색상사화가 차례로 꽃을 피우고 9월에는 붉은 꽃무릇이 군락을 이루며 절정을 맞을 예정이다.불갑사관광지는 진노랑상사화와 분홍상사화 등 유색상사화부터 꽃무릇까지 차례로 감상할 수 있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명소다.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상사화 릴레이 개화는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군은 관광객들이 상사화 개화 시기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진노랑상사화 군락지, 분홍상사화 군락지, 꽃무릇 군락지 등 3개소에 라이브 카메라를 설치하고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영광상사화 라이브를 통해 실시 간 개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진노랑상사화의 개화를 시작으로 분홍상사화와 꽃무릇까지 이어지는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며 “실시 간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개화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도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2026년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아름다운 꽃무릇 군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 야간경관 콘텐츠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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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포스터 영광군 사회조사 결과 공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2026년 영광군 사회조사’결과를 7월 22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828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인구·소득·노동·교육·보건·사회복지 등 전라남도 공통항목 30개와 영광군 특성항목 15개를 포함한 총 45개 문항에 대해 방문 면접조사 실시했다.주요 조사 결과로는 △영광군이 잘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신생아 양육비 지원’ 이라고 응답한 군민이 40.5%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 증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 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영광군 관광명소에 대해서는 ‘백수해안도로’ 가 1순위로 나타났으며 문화·체육시설 이용 및 만족도는 ‘영광작은영화관’ 이 가장 높았다.△삶에 대한 만족도는 7.0점으로 전년 대비 0.4점 증가했으며 임신·출산·육아와 취약계층의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는 각각 3.9점으로 나타났다.△자연재해·건축물사고·교통사고·화재 등 안전환경에 대한 불안감은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또한 △영광군민이 생각하는 저출산 원인에 대해서는 ‘비혼 증가 및 늦은 결혼’ 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저출산 해결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는 ‘청년층 대상 주택 마련 비용 지원’ 으로 나타났다.△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보육 문제는 ‘보육비 지원 확대’,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한 방안은 ‘방범용 CCTV 확충’ 이라고 응답했다.영광군은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과 생활 수준, 사회복지, 여가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부 조사 결과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군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조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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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알리는 연꽃 개화, 백수 보은강 연꽃 방죽 장관
여름을 알리는 연꽃 개화, 백수 보은강 연꽃 방죽 장관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보은강연꽃방죽에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연꽃이 활짝 개화하며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드넓은 연못을 가득 메운 연꽃은 초록빛 연잎과 버드나무가 조화를 이루며 수려한 풍광을 자아낸다.바람결에 흔들리는 연잎과 활짝 핀 연꽃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은 물론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보은강 연꽃 방죽은 석재교량과 산책로 다양한 수생식물 등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봄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수련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연꽃이 절정을 이루며 가을·겨울에는 조용한 사색의 공간으로 사계절 사랑받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만개한 연꽃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많은 분들이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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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담은 영광 찰보리, 여름방학을 더 달콤하게
한입에 담은 영광 찰보리, 여름방학을 더 달콤하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7월 23일 영광 찰보리 어울터에서 찰보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쿠킹클래스를 시작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막을 올렸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영광 찰보리 어울터 1층 주민체험교육실에서 하루 4회씩 총 16회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로 총 160팀을 모집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쿠킹클래스는 영광의 대표 농특산물인 찰보리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수업에서 37팀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 가족들이 찰보리를 활용한 찰보리 마들렌 만들기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준비된 반죽을 틀에 담아 오븐에 굽고 완성된 마들렌을 직접 꾸미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아이들은 직접 만든 마들렌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보호자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아이들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찰보리를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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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식 개최
영광군,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식 개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7월 24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영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이 참여해 군남면 초록이마을에서 생활하며 영광의 농촌 환경과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참가자 가운데 1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군남면으로 전입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이해교육 △김치 담그기 △딸기 수확 및 딸기잼 만들기 △농업 일자리 체험 △갯벌 체험 △낙월도 등 지역 문화·관광지 탐방 △지역주민 교류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가공하는 활동과 농장 견학을 통해 농촌의 생산과 생활환경을 체험했다.또한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깨끗한 공기와 자연환경, 낙월도 방문 등을 인상 깊었던 경험으로 꼽았다.일부 참가자는 다른 계절의 영광도 다시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는 입주 가능한 주택과 주거용 부지 확보, 귀촌인을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참가자들이 농촌 체험과 자연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실제 정착을 위해 서는 주택 확보와 귀촌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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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더위 속 생명나눔 실천.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영천시, 무더위 속 생명나눔 실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4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고 생명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무더위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기 쉬운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공직자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마다 헌혈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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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공사 예방한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4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및 건축구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 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축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부실시공 예방 및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및 관련법령 △토공사·골조공사 품질관리 실무 △건축구조의 이해 △콘크리트 강도관리 △거푸집 및 동바리 구조안전 검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최근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기준이 강화되고 구조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관련 업무지침에 따라 공사 전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성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이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구조안전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중·소규모 건축공사 안전 관련 자문,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 등 다양한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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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468곳 자체점검 완료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의무이행 자체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 소관 대상 시설에 468곳에 대한 소관부서별 자체점검 결과 공유 및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사항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앞서 도는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10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업무처리절차 안내서 마련 △안전관리자 의무교육 이수 등 의무이행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점검 결과, 관계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었으며 보완이 필요한 즉시 개선 조치 및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우수 사례는 부서 간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무이행 점검과 부서별 자문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위험요인 발굴하고 개선 하는 자체점검을 실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