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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 채택
영주시의회,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 채택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의회는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영주시의회는 산업폐기물매립장이 설치될 경우 침출수, 유해가스, 분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봉화군에만 그치지 않고 인접한 영주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의 내성천은 봉화에서 영주로 흘러 영주댐을 거쳐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오염 발생 시 영주시의 생활환경과 농업용수, 생태계는 물론 영주댐의 수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영주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사업시행자에게 산업폐기물매립장 건설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에는 사업의 환경적·기술적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관련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촉구했다.영주시의회는 “내성천과 영주댐은 영주시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수자원”이라며 “영주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사업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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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공사 임직원 대상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 개최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공사 임직원 대상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양평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공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공유회에는 당일 위촉된 ‘매력양평 군수’ 2명도 참석해 민선9기 핵심 역점 사업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양평공사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을 군 산하 공공기관인 양평공사 임직원과 공유하고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공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 정립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글로벌 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교류센터 조성 △강하 나들목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이어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마을상수도 군 관리 계획 등 경제·생활 분야 정책을 비롯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등 농업·관광 분야 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중장년·어르신 복지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설명했다.특히 전 군수는 양평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친화적 시설 관리,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시설 대여나 관리 수준에서 나아가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대회 유치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 역점사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행정의 최전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양평공사 임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군과 공사가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한편 ‘양평공사와 함께하는 제2차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는 오는 10월 8일 양평읍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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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재정 어렵다고 미래농업까지 줄이나” 연구·교육예산 삭감 제동
최만식 의원, “재정 어렵다고 미래농업까지 줄이나” 연구·교육예산 삭감 제동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7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심사에서 농업기술원의 연구개발비와 미래농업인 육성·교육 예산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재정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미래농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사업은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추경안에는 농업기술원의 22개 연구사업 시험연구비 약 2억9469만원과 27개 사업의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약 1억5435만원이 감액됐다.세부적으로는 농식품 연구·가공기술 개발 약 30%, ICT 기술 활용 정밀연구 약 21.6%, 탄소중립·온실가스 저감기술 연구 약 21.7% 등이 줄어들었다.최 의원은 “농업 연구는 한 해의 실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데이터를 축적해야 성과가 나오는 분야”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연구개발비를 일반 경상경비와 같은 기준에서 줄일 경우 연구의 연속성과 현장 적용 성과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미래농업인 육성·교육 관련 예산이 큰 폭으로 감액된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최 의원은 “농촌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이 이미 심각한 상황에서 미래농업인을 키우는 교육까지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청년·후계농 육성과 현장교육처럼 중장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별도의 우선순위를 두고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조정주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감액이 연구성과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사업별로 조정됐으며 기간제 인력 역시 연구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최 의원은 “예산을 줄여야 할 때일수록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지킬 것인지 기준이 더 명확해야 한다”며 “ICT 농업과 탄소중립 기술, 신품종 개발, 미래농업인 교육은 경기도 농업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재정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같은 핵심사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 자체적인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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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칠곡휴게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위해 맞손
칠곡군·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칠곡휴게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위해 맞손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양방향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나선다.칠곡군은 3일 칠곡군청에서 칠곡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곡휴게소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칠곡군의 답례품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휴게소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칠곡휴게소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안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및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 △기관 간 자원 공유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고속도로 이용객이 많이 찾는 칠곡휴게소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칠곡군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칠곡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답례품을 방문객에게 선보여 지역 생산자와 휴게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기부로 표현하고 그 기부가 다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칠곡휴게소와의 협력을 통해 칠곡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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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의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감액은 도민과의 약속 저버리는 일”
김성남 의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감액은 도민과의 약속 저버리는 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예산 감액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고 재검토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체감해 온 사업을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축소하는 것은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농업인 소득과 도민 생활비 부담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업인 만큼 감액 여부를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도내 농축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민생사업이다.올해 예산은 180억원으로 설 명절 등을 중심으로 138억원이 집행됐다.추석 명절 등에 활용할 예정이던 잔여 예산 가운데 40억원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감액 대상에 포함됐다.김 의원은 “생산자는 농축산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정책 효과가 분명하다”며 “특히 명절마다 할인 행사를 기다려온 도민 입장에서는 이번 감액이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행정에 대한 신뢰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미 현장에서 사업 효과와 수요가 확인됐고 추석을 앞두고 정책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이라며 “도민 체감도가 높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부터 줄이는 것이 타당한지 의회 심의 과정에서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김장 나눔 사업 전액 삭감과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일몰, 청년농업인과 후계인력 육성을 위한 4-H 관련 예산 삭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김장 나눔은 농산물 소비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사업이고 화훼 소비 활성화와 4-H 육성도 농가 판로 확대와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정 민생예산은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사업 효과와 현장 수요를 충분히 따져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비롯해 농업인과 도민의 삶에 직접 닿는 농정 민생예산이 지켜질 수 있도록 예산 심의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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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예산은 줄어도 도민 문화서비스까지 줄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예산은 줄어도 도민 문화서비스까지 줄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감액 이후에도 도민에게 제공되는 문화서비스의 질과 사업 성과가 저하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채명신 의원은 “사업량과 사업기간 조정, 집행잔액 등 여러 사유로 예산이 감액되고 있지만, 예산이 줄었다고 당초 사업목표와 도민 서비스까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각 부서와 산하기관이 감액 이후 사업별로 어떤 정량·정성적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채 의원은 “예산을 줄이기 전에 시설과 사업의 공공성, 이용률, 관리비용, 지역 수요 등 운영 실태에 대한 충분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며 공연·문화시설의 수익구조 개선과 국비 공모사업 확대, 기업·공기업 후원 등 자체적인 재원 확보 노력도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답변에 나선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산 감액에 따른 자구책으로 굿즈 판매와 민간 후원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문화클러스터 연계 정책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향후 공감과 소통을 통해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채 의원은 지난 제392회 임시회에서 제안한 문화클러스터 구축의 후속조치도 집중 점검했다.당시 채 의원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국악원 등 주요 문화시설을 연계해 도민이 공연·전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한 바 있다.그러나 약 두 달이 지나도록 별도의 보고나 협의가 없었다고 지적하며 정책제안에 대한 체계적인 후속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상임위원회에서 의원이 정책을 제안하고 집행부가 검토를 약속했다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문화클러스터 구축의 검토사항과 향후 추진방안, 관계기관 협업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조속히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문화클러스터 구축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담당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과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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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친환경 농자재 예산 8억→1억7,400만원… “100% 집행률 뒤에 감춰진 축소”
김성태 의원, 친환경 농자재 예산 8억→1억7,400만원… “100% 집행률 뒤에 감춰진 축소”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7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심사에서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의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실제로 해당 사업 예산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8억원에서 2024년과 2025년 4억원으로 줄었고 2026년에는 1억7400만원까지 감소했다.김성태 의원은 특히 올해 사업 집행률이 100%인 점을 짚으며 “집행률 100%라는 숫자만 보면 사업이 잘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예산 자체는 과거보다 크게 줄어든 상태”며 “농업인이 필요로 해 편성된 예산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지원 규모가 계속 축소되는 것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겠다고 하면서 농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농자재 지원을 줄여서는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이 따로 갈 수밖에 없다”며 “집행률뿐 아니라 실제 농업인에게 얼마나 많은 지원이 돌아가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사업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태 의원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비닐과 피복재 등 각종 농자재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농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2027년도 본예산에서는 친환경 농자재 지원 규모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농정예산은 감액하면 그 영향이 곧바로 농가 경영으로 이어진다”며 “예산 규모를 줄여놓고 높은 집행률만 성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친환경 농업은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할 중요한 농정 방향”이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필요한 예산을 지키고 2027년도 본예산에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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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회 양평 자원순환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2회 양평 자원순환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립미술관 앞에서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2회 양평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군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자원순환 선언문 낭독과 5R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식전 행사와 현장 문화공연에서는 양평 어린이 합창단과 아르떼 코러스 합창단의 공연, 버스킹 무대가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생산자가 되어 자원순환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이 병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작품을 전시한 ‘헨젤과 블록방’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며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용기의 피아노’ 등 이색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또한 환경 관련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플라스틱 병뚜껑, 양말목, 헌 옷 원단, 씨글라스, 페트병 화분, 코르크마개, 자투리 가죽, 유리병 등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와 함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가게’를 비롯해 △폐자재 모험 놀이터 △칼갈이 △폐현수막 리폼 △플로깅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제로 웨이스트 상품 소개·판매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아울러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5R 초록탐험대 출동’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미션 완료자에게 체험 쿠폰을 지급했으며 다회용기를 가져온 참여자에게 팝콘과 레모네이드를 무료로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이와 함께 버려진 폐소화기를 재활용해 제작한 담배꽁초 수거함 등 정경수 작가의 정크아트 작품도 전시했다. 특히 폐소화기를 활용한 담배꽁초 수거함은 향후 관내 전통시장에 설치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참여 기회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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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양평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7일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및 이용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청소년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사회복지박람회에는 지역 내 42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가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복지 서비스 제공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복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박람회와 함께 11개 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행사로 분위기를 더했다.이용근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매년 9월 7일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수상하신 사회복지 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데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42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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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5일 국수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놀러와요, 국수의 숲’ 이 청소년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양평서부교육네트워크의 협조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날 무대에서는 관내 청소년 공연팀 14팀, 92명이 참여해 밴드, 댄스, 사물놀이, 수어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학부모회, 지역아동센터, 학교 학생자치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놀이·먹거리·체험 부스 26개가 운영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풀장과 물총놀이, 물 풍선 옮기기 등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중학교 4개교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오락가락 3×3 농구대회’를 비롯해 학급 대항 보물찾기, 박 터뜨리기 등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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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극장’개최
합천군,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극장’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8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 168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어린이 공연 ‘은하수극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아동들이 아동학대의 의미와 위험 상황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모든 어린이들은 사랑받고 행복해야 해요’를 비롯해 마술쇼와 키다리아저씨가 함께하는 풍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인형극 속 다양한 상황과 이야기를 통해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학대 등 아동학대의 유형을 이해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을 보호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웠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아동학대와 위험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알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상담, 보호, 치료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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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장흥군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의회는 9월 8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는 오는 2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호연·채은아·김옥화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장흥댐 용수공급에 따른 상생발전 대책 마련, 폭염·가뭄 등 기후재난 대책 마련,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운영 정상화 등 4건의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이어 오는 14일까지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백광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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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추석맞이 ‘매력양평 기업전’ 개최
양평군, 2026년 추석맞이 ‘매력양평 기업전’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우수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추석맞이 매력양평 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하며 사전 홍보전과 현장 판매·전시로 나눠 운영된다.먼저 1차 ‘사전 홍보전’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양평군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 실물을 선보이고 홍보 카탈로그를 비치해 제품을 알리고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현장 부스 운영이 어려운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10개 기업이 참여한다.이어 2차 ‘현장 판매·전시’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평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현장에서는 과일즙, 수제 과일청, 화장품, 전통장류, 전통유과, 전통차, 고려홍삼정, 건강과자류 등 다양한 명절 선물용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호안블록, 마을방송장비, 포장비닐류, 전기조명 등 관내 제조업체의 대표 제품도 함께 전시·홍보해 지역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기업전을 통해 관내 우수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관내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 기업인들이 정성껏 만든 우수 제품을 군민 여러분께 직접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관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기업 간 상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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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새마을회,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강상면 새마을회,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기초생활수급자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도배지와 장판을 가지고 해당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제거한 뒤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강상면 새마을회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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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출산 산모 대상 ‘산후조리비 최대100만원 지원’ 시행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범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후회복 관련 의료비, △의약품·한약 구입비 등 산후 회복에 지출된 비용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산모는 지출 영수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울릉군보건의료원을 방문, △사후청구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식 및 상세 제출서류는 울릉군청 및 울릉군보건의료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건강출산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울릉군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 회복은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한 출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며 “군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과 연계한 임신·출산·육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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