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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 개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 와 ‘순천의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음악으로 연결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희망을 순천의 자연·역사와 함께 풀어내는 음악적 여정으로 꾸며진다.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무대에서는 합창곡 ‘Adiemus’ 와 라틴 합창곡을 통해 생명의 탄생과 조화의 메시지를 표현한다.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독일 및 한국 가곡과 순천 풍경의 영상을 통해 그리움과 안식을 노래한다.마지막 무대에서는 아프리카 리듬과 한국 민요가 어우러진 역동적 퍼포먼스로 문화의 화합과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해 단원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는 감동의 무대로 마무리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희망, 순천의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로 미래 세대가 전하는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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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향기 가득한 왕조1동” 주민과 함께하는 꽃심기
“여름꽃 향기 가득한 왕조1동” 주민과 함께하는 꽃심기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1동이 지난 8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꽃길과 화단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생활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왕조1동은 순천시 기술보급과에서 지원받은 여름꽃 5100본을 활용해 지역 내 주요 화단과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직능단체 및 지역 기관과 함께 꽃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희망누리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요양원과 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여름꽃을 배부받고 각 시설과 마을 공간에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수량의 꽃을 확보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공간은 물론 복지시설과 생활권 주변까지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형형색색의 여름꽃이 마을 곳곳을 수놓으며 왕조1동은 한층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새단장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왕조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관조성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왕조1동은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꽃 식재, 환경정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정원도시 순천의 가치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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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한 순천 원도심으로 오세요
월 루미네오락실 리뉴얼 이벤트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와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은 6월 한 달간 원도심 주요 축제와 연계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소비 촉진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도심 인근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먼저 ‘원츠 순천’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원도심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남문터광장에서 열리는 원츠 순천 행사장을 시작으로 루미 뚱이 캐릭터스토어, 루미네오락실 등 상권 내 주요 거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원도심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또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풍성한 프로모션과 상권 거점시설 재단장 이벤트도 마련됐다.6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별미길 할인 프로모션’은 원도심 대표 먹거리인 곱창골목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한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 루미네오락실을 방문하면 별미길 내 지정점포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새로운 오락시설과 포토존을 갖추고 관람객을 맞이하는 ‘루미네오락실 리뉴얼 이벤트’도 같은 기간 함께 진행된다.루미네오락실을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이용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인증샷을 올리면 별미길 지정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3천 원권 먹자쿠폰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6월에도 원도심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도심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원도심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맛있는 먹거리, 풍성한 할인 혜택까지 모두 누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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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취약계층에 입장권 후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취약계층에 입장권 후원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8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2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형근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여수시 복지교육국장 등이 참석해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기탁된 입장권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형근 기획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직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입장권을 마련했다”며 “문화·관광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입장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보다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섬 문화와 미래 비전을 선보이는 국제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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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틀간 총 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제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임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는 25개 업체가 참여해 3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임산물 판매액 5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성과를 거뒀다.이번 페스티벌은 임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행사로 진행됐다.의림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행사장에서는 포크송, 재즈,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했으며 야생화 특별전시전과 월악산국립공원 사진전도 함께 열려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했다.또한 야생화와 군밤, 산딸기요거트, 반려식물 등을 나누는 무료 나눔 행사와 함께 ‘숲속동물친구들’부스의 다람쥐·토끼·관상조류 먹이주기 체험, 미니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첫 행사임에도 상품 수준이 높고 운영도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업인들과 함께 제천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임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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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 돌파… 미신청자 접수 독려
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 돌파… 미신청자 접수 독려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8%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안내를 통해 대다수의 시민이 지원 혜택을 받았으나 아직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자격 요건 확인이 필요한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를 이어가고 있다.신청 후 부적격 통보를 받았더라도 소득이나 가구원 수 등 자격 요건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증빙이 가능한 경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대형마트·백화점·대형병원·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소규모 골목상권 매장 중심으로 소비가 가능하다.지급된 지원금의 최종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제한된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안정은 물론, 골목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7월 3일까지 신청해 주시고 지급받은 지원금도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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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근 열무김치 300여 가구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300여 가구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보은군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그고 이를 노인장애인복지관과 관내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 전달까지 힘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특히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조정옥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담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 장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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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동 우리동네복지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쌍봉동 우리동네복지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쌍봉동은 지난 5일 쌍봉동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지원 필요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대상자는 장기간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이날 복지기동대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8명이 참여해 주택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생활폐기물 정리, 수납 정돈, 방역 활동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생활솔루션 사업을 통해 30만원을 지원했으며 건강보험료·통신료·전기요금 체납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도 연계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이원두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쌍봉동 복지기동대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호 쌍봉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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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장애인 가구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장애인 가구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복지기동대원 등 9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대상 가구는 장애로 인해 생활폐기물과 불용품이 장기간 적치돼 생활환경이 악화된 상태였다.복지기동대원들은 생활폐기물과 폐자재, 불용품 등을 수거하고 주변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특히 적치물을 정리해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마련에 힘을 보탰다.대상자는 “복지기동대가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정리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선동 복지기동대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개선, 안전 점검 등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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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구례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군의회 의장단 및 의원,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헌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및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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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사업‘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산시, 구강보건사업‘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구강보건사업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관했다.시는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관내 구강건강 증진 및 구강보건사업 활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저소득 가구 아동, 장애인, 다문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형평성 강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저소득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대상을 다문화 가족까지 확대 추진했다.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의치 보철 시술과 함께 사후관리까지 지원했다.아울러 지역행사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촘촘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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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지역 미술 경쟁력 강화 ‘합심’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호남에 이어 영남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경남도립미술관과 손잡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국내 광역 협력 관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 준비단장과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추진 중인 충청-호남-영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남부권 미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전시 및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미술 작품 및 자료의 상호 조사·연구·활용 △소장품 교류 및 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경남도립미술관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받고 충남미술관이 확고한 정체성에 기반해 역동적인 기획과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또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사의 새로운 계보를 정립하는 거시적 연구와 학술 교류에 집중할 방침이다.충남미술관은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국내 광역 단위 협력 기반을 확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영국 등 주요 미술기관과의 국제 교류를 추진해 국제 관계망도 넓힐 계획이다.김 단장은 “경남도립미술관은 영남 미술의 역사적 자산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자산화해 온 남부권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전문 기관”이라며 “경남의 깊이 있는 문화예술 자료 자산과 충남의 신생 기획력이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관장은 “개관을 준비 중인 충남미술관과의 연대는 두 지역이 가진 예술적 자산을 교류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공공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공유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신경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은 내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충남미술관은 국내 관계망 완성을 토대로 도민에게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국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미래형 ‘통로’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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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도 산업으로…플라스틱 순환경제 밑그림 그린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플라스틱 생산부터 수거·선별·재활용·재생원료 활용까지 연계하는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조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9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기업, 연구기관 및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현재 추진 중인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연구용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용역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포럼은 시군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1부 시군 간담회와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2부 전문가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간담회에서는 시군별 플라스틱 폐자원 수거·선별 체계 구축과 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2부 포럼에서는 석유화학·재활용 기업과 전문가들이 재생원료 생산 및 활용 확대, 민관 협력 기반 구축,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계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충남연구원 오혜정 박사는 ‘충남도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방향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오혜정 박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확대 등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플라스틱의 생산·소비·수거·선별·재생원료화·제품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원료 공급과 활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은애 루프빌더 대표는 ‘플라스틱 선순환 기업-지자체 연계방안’을 주제로 플라스틱 자원의 효율적인 수거·선별 체계 구축과 재생원료 활용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서는 생산·유통·소비·재활용 전 단계의 연계가 중요하며 재생원료 수요·공급 기반 마련과 함께 광역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산업계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하고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핵심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도중원 환경관리과장은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의 폐자원을 미래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플라스틱 생산부터 재생원료 활용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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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집중단속’…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9일 시군 및 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단속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의지를 표명하고 공정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도와 시군, 경찰 합동 단속반은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와 복합 상가 주차장 등 주거 및 상업 밀집 지역을 순회했다.이와 함께 서산시 인근을 비롯한 도내 주요 진출입로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길목 등에 대대적인 현장 단속 및 징수 활동도 전개했다.현장에서 적발된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와 안내문 부착 등의 조치를 취해 경각심을 높였다.도는 이번 일회성 집중단속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체납 차량 상시 단속 체계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성숙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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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 취업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박차
부안군, 청년 취업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박차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일자리센터는 9일 지역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취업지원 유관기관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대·우석대·원광대·전주기전대·전주대·한국폴리텍대·호원대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내 8개 청년 취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부안군일자리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소노벨 변산과 풀무원 등 지역 주요 기업의 채용 수요 및 구인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대학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재 추천, 취업캠프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협력 방안과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협조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함께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부안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지원과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군일자리센터는 2023년 2월부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상용일자리 채용 연계 △농가일자리 지원 △고용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