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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도담토담 흙과 함께 잘 놀자’
영오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도담토담 흙과 함께 잘 놀자’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오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도담토담 흙과 함께 잘놀자’는 2026년 9월 8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컵홀더 40개를 관내 8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이번 지역기여활동은 주민동아리 회원들이 도예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솜씨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자 마련됐다.김둘이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꼈는데, 우리가 배운 재능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컵홀더를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따뜻한 마음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선옥 영오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재능을 키우고 그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아름답다”며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도자기 컵홀더를 어르신들에게 나눠주시는 ‘도담토담 흙과 함께 잘놀자’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영오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도담토담 흙과 함께 잘놀자’는 주민들이 도예를 배우고 함께 작품을 만들며 소통하는 동아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기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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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구만면민 화합한마당잔치 성황리 개최
제38회 구만면민 화합한마당잔치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만면체육회는 지난 9월 5일 구만활력센터에서 제38회 구만면민 화합한마당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8월 무더운 폭염을 극복하고 지역민들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구만면민,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공연인 구만농악대의 흥겨운 길놀이로 막을 올렸다.꽹과리와 장구 소리가 구만활력센터 일대에 울려 퍼지며 잔치의 시작을 알렸고 참석한 면민들은 어깨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효와 어른 봉양의 미덕을 기리는 장수상 시상식과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올해 장수상은 3개 부문으로 △부부 장수상에 최낙섭·장명순 님 △남자 장수상은 이강재 님 △여자 장수상은 이두남, 최정선 님에게 각각 전달됐다.여자 장수상은 지역의 귀감이 되고 1927년도 출생이신 덕암마을 이두남 어르신과 광암마을 최정선 어르신 2명이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본격적인 민속경기에서는 마을 간의 선의의 경쟁 속에 웃음꽃이 피어났다.특별히 올해는 지역의 미래인 구만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재미있는 게임과 푸짐한 선물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소리꾼들이 나서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축하무대에는 초청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 행사는 면민들에게 뜻밖의 기쁨을 선사하며 잔치의 재미를 더했다.이대웅 구만면체육회장은 “이번 제38회 구만면민 화합한마당잔치를 통해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내·외빈 및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만면의 활력 넘치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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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룡엑스포 20주년 추억 소환 이벤트’ 개최
고성군, ‘공룡엑스포 20주년 추억 소환 이벤트’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20년 동안 이어온 공룡엑스포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엑스포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룡엑스포 20주년 추억 소환 이벤트’를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고성군 공식밴드에서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2006년 첫 공룡엑스포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추억을 공유하고 올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참여 내용은 △지난 공룡엑스포 추억사진 공유 △공룡엑스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나만의 꿀팁 공유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응원하는 댓글 작성 등이다.참여 기간은 9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23일 발표한다.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2006년 첫 엑스포를 방문했던 어린이가 이제는 어른이 되어 가족과 함께 다시 찾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룡엑스포의 추억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가자들이 추천하는 숨은 포토존, 가족 관람 코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등 다양한 관람 꿀팁이 공유되면서 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정보도 함께 모일 전망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공룡엑스포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분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축제”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억을 함께 나누고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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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2학기 학급 정부반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모종중, 2학기 학급 정부반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종중학교는 9월 첫 주 2학기 새로운 학급 정부반장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2학기 동안 학급을 대표하고 이끌어갈 정부반장 학생들에게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리더십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정춘 교장 선생님께서 학년별로 정부반장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진지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임명장을 받으며 2학기 학급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다졌다.임명장 수여 후에는 학년별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되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9월 새롭게 모종중학교에 부임한 조윤미 교감 선생님은 정부반장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씀과 함께 책임 있는 리더의 자세를 강조했다.각 반의 정부반장으로서 맡은 학급을 책임감 있게 이끌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모범적인 리더로 활동한다면,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모여 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명문 학교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학생회장인 이동규 학생도 함께 참석해 2학기 새로운 임원이 된 정부반장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서로 협력하며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고 2학기에도 학생회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단순히 임명장을 전달하는 것을 떠나 학생들이 ‘직책’의 의미를 넘어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정부반장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며 학급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학생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서로 존중하며 학교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2학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정부반장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과 활발한 학생자치 활동을 기대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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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렴도 개선 위해‘일상 속 실천’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청렴도 개선을 위해 교육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시책을 강화한다.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참여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를 진행한다. 신규 공직자를 비롯해 실·과·소, 직속기관 및 시설관리공단 등 직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강사의 청렴특강과 샌드아트 등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와 필요성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렴 메시지는 다음 날인 9일 아침 출근길까지 이어진다. 시는 시청 현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캠페인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날에는 직원들에게 구운계란 한 알씩을 나눠주며 ‘알을 깨듯 익숙한 관행을 깨고 청렴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한다.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일상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오늘은 보고 듣는 청렴교육으로 공감대를 넓히고 내일은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단순한 교육이나 구호에 머물지 않고 직원들이 청렴을 자신의 업무와 행동의 문제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토대로 △1부서 1청렴과제 발굴 △전문강사 초빙 집합교육 및 사이버 교육 △대시민 청렴홍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실태 점검 등 조직 내부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해시는 앞으로도 청렴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과 캠페인을 조직 내부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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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사회 참여로 홍보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관광객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이어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지역 경제단체가 힘을 보태며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동해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회 회원 10여명은 묵호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도째비골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현장에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동해시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명절과 피서철 관광객 대상 이벤트를 비롯해 NH농협 동해시지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해양수산부 행사와 국제관광박람회·지역 축제 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알려왔다.김영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동해시를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동해시는 하반기에도 관내 기관·기업체에 근무하면서 주소지는 타 지역에 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을 넓히고 대상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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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평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함평군은 8일 “'2026년 3분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가 이날 오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3분기에 이어질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정영심 해보면장과 유순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나눔활동 △꾸러미 지원 사업 △어르신 수납정리 지원 사업 △아동 지원 사업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 등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회의를 통해 올겨울 추진 예정인 '해보야, 달콤한 크리스마스 나눔'사업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접 디저트를 만들고 나눌 수 있도록 도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다가올 3분기부터는 '십시일반 1인 1후원 계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위원들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후원 참여와 캠페인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유순옥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서로 돕는 따뜻한 해보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심 해보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보면 커지는 나눔, 이어지는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의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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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수련관 ‘빵빵공작소’, 직접 만든 밤식빵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기획동아리 ‘빵빵공작소’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동해시는 9월 7일 ‘빵빵공작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밤식빵 50개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빵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 중 정성을 다해 직접 제빵한 것으로 부곡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동아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최소영 동해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박선자 부곡동장은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준 청소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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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키고 비예산·저예산 대안도 발굴해야”
박옥분 의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키고 비예산·저예산 대안도 발굴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 예산 축소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아이들의 먹거리 복지와 도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함께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은 아이들에게 제철 과일을 공급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동시에 경기도산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사업”이라며 “복지와 농업 정책의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단순히 예산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은 어린이집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아동에게 제철 과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특히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형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내 과수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 의원은 “경기도가 먼저 시작한 사업인데 확대하지는 못할망정 지원 수준을 낮추는 것은 상당히 아쉽다”며 “유치원을 비롯해 다른 영역에서는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아이들이 받는 혜택이 후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지금은 배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여서 건강과일 사업 축소가 농가의 판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우려스럽다”며 “배는 저장성이 좋은 과일인 만큼 수요처를 적극 확보하고 출하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농축산물 할인쿠폰과 농어민단체 육성 지원사업, 김장 나눔 사업 등 다른 농정 민생예산 삭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특히 김장 나눔 사업에 대해서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추경 심의 전반에 대해 “재정혁신은 일괄적인 예산 삭감이 아니라 사업별 효과와 현장 수요를 따져 필요한 정책 기능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예산이 줄더라도 농업인과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은 취지와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예산사업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기업·기관·농가 간 협력 등 비예산 또는 저예산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농업인과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끊기지 않도록 집행부가 더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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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책임 통합방제 촉구 건의안’ 상임위 원안 통과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책임 통합방제 촉구 건의안’ 상임위 원안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책임 통합방제 및 피해지역 지원체계 강화 촉구 건의안’ 이 8일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윤순옥 의원은 “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산림의 소유 형태를 가리지 않고 확산하지만, 현재는 국유림과 사유림의 방제 주체가 나뉘어 있어 일관된 대응이 어렵다”며 “산림청이 방제 전반을 총괄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에서 협력하는 국가책임 통합방제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건의안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해 피해 집중지역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국가가 책임지는 통합방제와 산림 회복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9만 9587본으로 이 가운데 양평군에서 3만 4034본이 확인됐다.특히 양평과 가평의 감염목은 총 7만 1584본으로 경기도 전체의 약 72%를 차지하는 등 경기 동부지역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건의안에는 △경기도 내 피해 집중지역의 특별방제구역 지정 및 국비 보조율 70%에서 100%로 상향 △산림청이 총괄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국가책임 통합방제체계 구축 △긴급방제비와 전문인력·장비 우선 지원 △산주의 손실보전 기준 마련 △피해지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사후관리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을 사회재난에 포함하고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윤순옥 의원은 “이번 건의안의 상임위 통과가 소나무재선충병을 국가적 산림재난으로 인식하고 방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본회의 의결 이후에도 정부와 국회가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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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재정 어려워도 농업의 안전·미래·소득은 지켜야”
김미숙 부의장, “재정 어려워도 농업의 안전·미래·소득은 지켜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장비, 4-H 회원교육, 농수산물 마케팅 예산 감액의 타당성과 사업 차질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김미숙 의원은 농업기술원의 농업기계 교육훈련장비 구입비 감액과 관련해 “현재 11종 53대의 교육훈련장비 가운데 내용연한을 경과했거나 구입한 지 오래된 장비가 상당수 있다”며 “교육생이 직접 운전·조작하는 장비인 만큼 일반 행정장비보다 안전관리를 더욱 엄격히 해야 하며 교육 횟수와 실습 기회가 줄어들지 않는지 확인하고 보유 장비의 내용연한과 정비이력, 안전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 조정주 원장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 과정마다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에 구입이 취소된 장비는 기존 장비를 조별 순환 방식으로 활용하고 장비 상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서 교육에 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이어 김미숙 의원은 ‘4-H 육성 지원’ 사업이 약 67% 감액되고 특히 4-H 회원 교육비가 1억5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90% 삭감된 점에 대해 “4-H사업의 중요한 목적은 청년과 학생 회원을 미래 농업인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리더와 지도자 교육은 유지하면서 정작 회원 교육을 대폭 축소하는 것이 미래 후계인력 육성이라는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금 감액에 대해서는 전체 감액액의 83% 이상이 농수산마케팅 분야 5개 사업에 집중된 점을 짚었다.“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마케팅은 단순한 기관 운영사업이 아니라 농어민의 판매기회와 소득으로 직접 연결되는 사업”이라며 “예산 감액이 실제 판로 축소와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하반기에 예정된 직거래장터 등 사업이 많아 예산 조정 과정에서 마케팅 분야의 감액 규모가 커졌다”며 “판매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집행 과정에서 사업을 효율화해 농수산물 판매에 최대한 기여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김미숙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우선순위가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안전, 미래농업 인재 육성, 농어민의 판로와 소득처럼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이 줄더라도 사업의 질과 지원 효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집행부가 끝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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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죽백초서 시설사업 지원 설명회 열어…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 미래 지켜낼 것”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죽백초서 시설사업 지원 설명회 열어…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 미래 지켜낼 것”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9월 7일 오후 죽백초등학교에서 ‘죽백초등학교 시설사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부모 및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구체적인 학교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김경옥 의원 주재로 열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취소 후 대책회의와 경기도교육청의 후속 대책 보고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논의된 시설 지원 계획을 학교 현장의 교육가족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겠다는 김 의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됐다.이날 현장에는 주최자인 김경옥 도의원을 비롯해 죽백초등학교 교직원, 죽백초등학교 학부모회,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시설과·학교공간조성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김현정 국회의원실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특히 도교육청 본청의 핵심 시설·안전 소관 3개 부서 과장이 직접 평택 죽백초 현장을 찾아 지원 대책을 설명하며 사안 해결에 무게를 실었다.설명회에서는 평택교육지원청에서 그동안 추진된 시설 개선 실적과 향후 추진될 환경·안전 개선 사업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이 평소 느껴온 시설 보수 및 통학 환경 개선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활발히 이어졌다.김경옥 의원은 “죽백초등학교는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평택의 역사와 함께 숨 쉬어 온 자랑스러운 학교”며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취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가 꿋꿋이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리고 평택의 도의원으로서 죽백초의 80년 역사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오늘 교육공동체와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도교육청의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 지원으로 온전히 반영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죽백초등학교는 지난 2021년 노후 학교 개선 사업인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대상교로 선정됐으나 감사원 지적 등의 사유로 최종 취소된 바 있다.이 과정에서 수년간 시설 개보수가 미뤄지면서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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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청년의 날’ 맞아 수영장 무료 입장 및 할인 이벤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청년의 날을 맞아 관내 청년들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수영장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청년공간 ‘열림’과 연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날과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제, 추석 연휴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청년들이 보다 여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을 ‘청년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이벤트 기간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을 이용하는 청년에게는 △일일 무료 입장과 △1개월 등록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혜택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입장 및 회원 등록 시 신분증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며 신규 회원 등록은 물론 기존 회원의 1개월 연장 등록 시에도 20% 할인이 적용된다.또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일일 입장 및 1개월 등록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청년공간 ‘열림’굿즈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공간 ‘열림’과 협력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수영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이벤트와 연계해 청년 대상 생존 수영교실, 다이어트 수영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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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이 함께 기획한 ‘도심 캠핑형 청년축제’ 연다
동대문구, 청년이 함께 기획한 ‘도심 캠핑형 청년축제’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앞서는 청년, 해내는 동대문’을 표어로 열린다.유행과 변화를 이끌며 새로운 도전과 생각으로 한발 앞서 나가는 청년의 모습과, 청년의 역량과 열정이 실질적인 성과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동대문구의 미래상을 담았다.축제 기획과 운영에는 동대문구 청년정책 참여단인 ‘동청넷’ 이 함께했다.구는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사 표어를 정하고 체험 공간 운영에 반영하는 등 행사 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했다.행사장에는 청년정책과 창업 지원사업, 청년 활동공간 등을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정책 안내 공간이 마련된다.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서울청년센터 동대문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청년 활동공간 이용 방법과 운영 내용도 안내한다.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돕는 맞춤형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타로카드를 활용해 진로와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을 나누는 마음 상담을 비롯해, 면접과 자기소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퍼스널 컬러 진단, 주거·노동 분야의 생활밀착형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과 찻잎·약초 블렌딩하는 원데이클래스,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공간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최동민 구청장과 청년이 마주 앉아 취업, 진로 연애 등 각자의 고민을 나누는 1:1 대화 공간 신설된다.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이 곳에서 청년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구청장에게 직접 털어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무대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1시 퓨전국악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DJ 공연, 대학 동아리 공연, 자작곡 가수 공연 등이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진다.무대 앞 공간은 빈백과 파라솔 등을 배치한 잔디존·캠핑존 휴식 공간으로 꾸민다.청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도심 속 캠핑존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동대문구는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가 청년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청년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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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동해시 수학여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동해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이번 콘텐츠는 ‘수학여행’을 콘셉트로 동해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체험을 즐기는 여행 예능형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됐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최근 1회차가 공개됐으며 이후 2·3회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촬영은 동해시 곳곳을 실제 수학여행 코스처럼 이동하며 진행됐다. 리센느 멤버들은 최근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 일대 및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에서 탁 트인 동해바다의 풍경을 만끽하고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머물며 여행의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동해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직접 오프로드 루지와 스카이글라이더를 체험하며 동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촬영을 위해 동해시는 리센느와 제작진이 지역 관광지를 원활하게 이용하고 동해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광지 및 체험시설 이용, 촬영 장소 협의 등 촬영 전반을 적극 지원했다.시는 특히 기존의 관광지 소개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인기 아티스트가 직접 동해를 여행하고 체험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MZ세대와 국내외 K-POP 팬들에게 동해의 관광지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리센느는 앞서 ‘거제야호’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름과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큰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어, 동해시 역시 이번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가 새로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진화 관광과장은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동해의 관광지를 찾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동해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연계해 젊은 관광객들이 동해를 직접 찾아오고 싶도록 만드는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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