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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있는 현장이 곧 집무실” 당선 후 연일 민원 현장 찾아 직접 점검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있는 현장이 곧 집무실” 당선 후 연일 민원 현장 찾아 직접 점검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핀다.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와 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또한 무단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이 곧 집무실이나 다름없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누구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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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 모집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 모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모집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다.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지 누리집에서 만 60세 미만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운동, 영양, 건강강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부터는 주민 호응도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신 스마트 운동장비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그동안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순환운동교실’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수에 2개 반을 추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순환운동 건강동아리’4개 반도 별도로 모집한다.보행분석장비를 활용해 1:1 보행분석 및 훈련을 제공하는 ‘바른걸음교실’은 주 2회로 운영 횟수와 교육 시간을 늘렸으며 걷기에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근력운동 지도를 병행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이외에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반짝반짝 실버밥상’, ‘내손뚝딱 건강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건강 통합 강좌인 ‘몽땅 건강가득 교실’등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예약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다모아 건강체크 프로그램’과 자세와 체형을 분석해 교정을 돕는 ‘바른바디 체크 프로그램’ 이 대표적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이번 3기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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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서관, 풍양보건소와 함께‘임신부 북스타트 책 꾸러미’지원
남양주시 도서관, 풍양보건소와 함께‘임신부 북스타트 책 꾸러미’지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도서관이 풍양보건소와 협력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거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북스타트’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그림책을 선물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지원하는 독서 진흥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임신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모자보건과 임신·육아 친화적 독서 지원을 연계해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다.배부 대상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면서 풍양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35명이다.풍양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은 임신부는 책 꾸러미 수령 시 보건소 등록을 진행해야한다.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다.제공 도서는 신청 도서관에 따라 다르며‘매일 살림’, ‘듣고 싶은 말’, ‘나무야, 나무야’, ‘가장자리’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신청 가능 도서관은 △별빛도서관 △진접도서관 △진접푸른숲도서관 △오남도서관이다.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15일부터 30일까지 풍양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서 책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보건소가 협력한 북스타트 프로그램으로 임신부의 독서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과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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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대상 재테크 특강 운영… 사회초년생을 위한 현실 자산관리 로드맵 제시
남양주시, 청년 대상 재테크 특강 운영… 사회초년생을 위한 현실 자산관리 로드맵 제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올해 총 3회 시리즈로 기획된 ‘청년특강’의 첫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시는 연초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경제·재테크 분야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해당 강좌를 우선 편성했다.특히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무 설계와 자산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강사로는 20대에 20억의 자산을 달성해 주목받은 재테크 크리에이터 ‘래빗해빛’ 이 참여한다.김아름 강사는 유튜브 채널 ‘부자습관은 래빗해빛’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를 바탕으로 월급 관리 기초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70명이며 오는 1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자산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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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오남24리, 오남읍 취약계층 돕기 후원금 전달
남양주시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오남24리, 오남읍 취약계층 돕기 후원금 전달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9일 오남읍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가 오남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달 27일 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 주민들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는 2006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고그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다.올해도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이진숙 회장은“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종희 이장은“신우아이딜1차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석태 읍장은“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뜻깊은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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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과 취업까지 한 번에 해결” 남양주시, 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교육 과정 개강
“직업교육과 취업까지 한 번에 해결” 남양주시, 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교육 과정 개강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산업 밀착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병원 사무원 과정 16명, 약국 사무원 과정 19명 등 총 3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행사는 사업 소개와 교육 과정 안내, 의료조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및 의료기관 취업전략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강사의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의료행정 사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의료서비스 이해 △보험심사 청구 △병의원 시스템 실습 △약국 전산 행정 실무 등이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병원 사무원 과정은 총 46시간, 약국 사무원 과정은 총 38시간으로 운영된다.시는 교육생에게 이론 및 실습 교육비, 교재,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수료 후에는 현장실습과 구직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다만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엄격한 출석 기준과 수료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한다.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노동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전문 일자리 사업 시행이 많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1기 수강생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실한 수강과 적극적인 구직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업 밀착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은 남양주시가 시비 100%로 신규 추진하는 취업 연계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매년 초 약 30명의 구직자를 선발해 지역 산업 수요와 노동시장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직무교육, 현장실습, 취업 알선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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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31통장,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나기 후원금 100만원 기탁
남양주시 다산1동 31통장,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나기 후원금 100만원 기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9일 다산1동 31통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며 오는 7월 추진 예정인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유재금 다산1동 31통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주변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유재금 통장은 다산1동 31통장 활동과 더불어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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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표 농식품 기업 4개사, ‘서울푸드 2026’서 식품산업 경쟁력 선보여
예천군 대표 농식품 기업 4개사, ‘서울푸드 2026’서 식품산업 경쟁력 선보여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관내 대표 농식품 기업 4개사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참여 기업은 전시회 기간 동안 독립 부스를 운영해 예천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참가 제품으로는 △시골이야기푸드의 사과즙·배즙 △농부창고의 저온 압착 참기름·들기름 및 생강청 △꿀마실의 간편 벌꿀스틱 및 프로폴리스꿀 △소오름의 한우·한돈 등으로 이들 기업은 예천의 품질 좋은 원료와 차별화된 가공 기술을 앞세워 '예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농산물이 차별화된 가공 기술과 만나 대한민국 최대 식품 무대에서 그 가치를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예천 농식품'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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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성료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성료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7일 예천읍 천보당사거리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펼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예천읍 장날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총 85명이 113개의 고장난 우산·양산을 접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중 95개는 현장에서 수리했으며 수리 불가능한 4개는 재활용 목적으로 기부받았다.추가 작업이 필요한 14개는 수리 완료 후 택배로 발송될 예정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자원절약과 재활용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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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나주시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보건소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홍보 및 교육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구강보건의 날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법과 건강 증진 정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과 함께 구강 위생용품 체험, 통합 건강 증진 홍보를 진행했으며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시민들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구강건강의 기본이 되는 칫솔 관리법과 함께 3개월 주기의 칫솔 교체 필요성, 치간칫솔 사용법, 불소 용액 양치법 등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조합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81주년을 맞은 올해, 나주시보건소는 어린이 대상 구강보건 교육도 강화한다.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 검사'체험을 진행하고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할 예정이다.송내옥 건강증진과장은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건강 요소”며 “특히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나주시 보건소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구강보건 홍보 및 교육 행사를 가졌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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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금융 중심도시”…대통령 균형발전 의지에 전북 제3 금융중심지 부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개발과 더불어 전주 금융중심도시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소외 지역 균형발전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한 데 대해 도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방 주도 성장과 균형발전 정책을 언급하며 “전주를 금융 중심도시라고 옛날에 말은 했는데 거의 안 하지 않았나”고 지적했다.이어 “기업이나 금융기관들이 전주에 많이 들어가고 있어, 작지만 집중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균형을 맞춰 가려 한다”며 지원 방안을 공식화했다.도는 이번 발언을 향후 남은 임기 4년간의 국가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중대한 지표이자, 연내 결정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매우 긍정적이고 확실한 신호로 분석하고 있다.금융중심지 지정 심사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의 평가단 용역사가 선정된 상태로 오는 7~8월 현장실사를 거쳐 연내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대통령의 확고한 균형발전 의지가 확인되면서 전북의 지정 당위성도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동력을 얻게 됐다.실제로 전북 혁신도시에는 민간 금융 자본이 집결하며 ‘자생적 금융 생태계’의 내실을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1600조 원 이상을 운용하는 세계 3대 연기금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KB 금융그룹은 380여명 규모의 ‘KB 금융타운’을 조성 중이며 신한금융그룹은 전북을 그룹 차원의 자산운용·자본시장 전략 허브로 선포했다.여기에 우리금융그룹의 1조 6000억원 규모 지역 밀착 자금 공급, 하나금융그룹의 ‘원-루프 센터’ 신설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이 모두 전북에 자리를 잡고 자본시장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글로벌 금융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블랙록, 골드만삭스, SSBT, BNY, 프랭클린템플턴 등 세계 자본시장을 주도하는 기관을 포함해 총 22곳이 이미 전주에 안착했거나 이전을 확정하며 전북의 자산운용 특화 경쟁력을 시장에서 먼저 입증하고 있다.전북은 서울과 부산을 보완하는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특화 금융모델을 제시하며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전북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전북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경우 1만 1700여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내총생산이 최대 2조 원 늘어나는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대통령께서 전주 금융 중심도시 조성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혀 주신 것은 도민의 오랜 염원에 든든한 힘을 실어 주신 것”이라며 “전북은 이미 연기금과 민간 금융 인프라가 맞물려 돌아가는 준비된 최적지인 만큼, 올 하반기 심사를 통해 제3 금융중심지로 조속히 지정돼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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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까지 이동탱크저장소 1,378개소 일제조사… 최근 3년 불량사항 151건 정비
7월 30일까지 이동탱크저장소 1,378개소 일제조사… 최근 3년 불량사항 151건 정비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도로 위를 이동하는 위험물 운송차량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7월 30일까지 8주간 도내 이동탱크저장소 137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동탱크저장소는 차량에 고정된 탱크를 이용해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운반하는 시설이다.이동탱크저장소의 소유권이 바뀌거나 차량이 폐차·수출말소·용도변경 할 경우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그렇치 않으면 소방관서의 허가정보와 실제 운행 상태가 달라진다.특히 소재가 불분명한 위험물 운송차량은 사고 발생 때 신속한 안전조치가 어려워 도로 위 안전관리의 빈틈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번 조사는 자동차등록원부와 완공검사합격확인증 등 허가자료를 비교한 뒤, 소유자나 상치장소가 일치하지 않는 대상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확인사항은 소유자 불일치, 차량 말소, 수출말소, 폐차, 살수차나 일반화물차로의 구조변경, 상치장소 부적합 등이다.조사 결과 허가사항과 실제 상태가 다른 경우, 지위승계, 용도폐지, 변경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법조치 및 행정명령을 발부할 예정이다.최종적으로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차량은 수배대상으로 등록해 타 시·도 소방본부와 공조 관리할 방침이다.실제로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이동탱크저장소 일제조사를 통해 불량사항 151건을 확인했다.2023년 33건, 2024년 59건, 2025년 59건의 불일치 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수배처리, 용도폐지, 지위승계 등 후속 조치를 했다.3년간 세부 조치로는 과태료 40건, 수배처리 15건, 용도폐지·지위승계 등 행정정비 96건이 이뤄졌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이동탱크저장소는 도로 위를 이동하는 위험물 시설인 만큼 허가정보와 실제 차량 상태가 일치해야 안전관리가 가능하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소재가 불분명한 차량까지 끝까지 확인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험물 운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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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어촌의 변신 전북자치도, 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으로 추진된다.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김미정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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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회진면, 모내기 현장 찾아 농업인과 소통
장흥군 회진면, 모내기 현장 찾아 농업인과 소통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 회진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지역 내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행정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회진면은 지역 내 주요 영농 현장을 방문해 모내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적기 모내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한 농작업과 효율적인 물 관리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당부의 말도 전했다.특히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장찬석 회진면장은 “농업은 지역경제와 주민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회진면은 영농철 동안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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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6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6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7일 예정된 2026년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남하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 남구 대현동과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교류행사 준비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류행사를 준비해 양 지역 모두에게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