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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뜻한 돌봄으로 답하다
경남교육청,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뜻한 돌봄으로 답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오후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돌봄 수요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돌봄센터 ‘늘봄진주’의 개관 식을 열었다.이날 개관 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경남 지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명이 참석해 진주 지역 원도심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발생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대안으로 연결해, 지역에 꼭 필요한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 이다.특히 단일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인근 혁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수요까지 촘촘하게 흡수함으로써, 도심 공동화 현상 속에서 원도심의 교육 인프라를 다시 살려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늘봄진주는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 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창의·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통학 안전부터 일상 돌봄까지 빈틈없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변화를 교육적 대안으로 풀어낸 상생과 포용의 공간이다”며 “늘봄진주가 진주를 품고 흐르는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강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늘봄진주에서 다져진 신뢰와 소통의 에너지가 진주 교육 전반으로 따뜻하게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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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우리나라사랑’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프로그램 ‘우리나라사랑’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태극기 비빔밥 만들기와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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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강홍보관 운영
무안군,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강홍보관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9일 오룡 썬큰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금연 홍보관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 홍보를 비롯해 흡연 예방 등신대 전시, 담배 유해물질 알아보기, 폐활량 테스트, 음주 고글 착용 체험,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테이블 컬링과 금연 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구강보건 홍보관에서는 구강보건의 날 홍보와 함께 구강상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구강위생용품 전시,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치아 건강 알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국가암검진사업,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행사와 연계해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시설 경계 30m 이내 금연구역 안내 홍보도 병행하며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이 주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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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8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 2026년 16개교 선정 충북공업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 규모로 투입될 예정이다.충북공고는 이번 공모에서 ‘충북지역 바이오헬스·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제약·의료기기 등 K-바이오메디컬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졸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추진 내용 : △K-바이오메디컬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업체 직무분석 기반 학과 개편 △협약기업 연계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대학·연구기관 연계 후학습 프로그램 운영 △실습실·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정주 지원 체계 마련 등 특히 충북공고는 기존 기계·전기 분야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학교 체제를 전환한다.2027학년도부터는 K-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 등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 교명 변경도 검토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지역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충북공고가 K-바이오메디컬 분야 핵심 인재양성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청주시,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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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증평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2026년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서 제천시와 증평군이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최근 기후위기와 도시화로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머무르는 자연적 물순환 기능이 약화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 평상시 물부족, 하천 건천화, 지하수 함양 저하, 도시 열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물문제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관리 시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를 시행했다.이번 공모는 예비검토,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 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후보 지역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면평가에서는 지정 시급성, 계획 우수성, 합리성, 사업효과 지속성 등을 평가했다.발표 평가는 환경, 도시계획, 수자원·하천, 재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자체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을 평가했다.종합점수는 서면평가 40%, 발표 평가 60%를 반영해 산출해 최종 4개 지역이 선정됐다.충북도는 제천시, 증평군과 함께 공모 준비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대상지 특성, 추진계획을 면밀히 다듬어 왔다.특히 충북도는 공모 선정뿐 아니라 향후 촉진구역 지정과 종합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과 이종배 의원 등을 만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지역의 시급한 물문제, 향후 종합정비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는 충북도와 제천시, 증평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모 대응에 힘을 모았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와 증평군은 후속 절차를 거쳐 물순환 촉진 종합계획 수립과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약 4341억원 하천유지용수 공급관로 저영향 개발, 용두천 복개하천 복원 등 약 1016억원 강변여과수, 하수처리재이용, 하천복원, 저영향개발 등 이에 따라 빗물의 침투·저류·이용 기능을 높이는 기반이 확충,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 저감, 물부족 완화, 지하수 함양, 비점오염 저감, 하천 건천화 완화, 도시 열섬 저감, 정주환경 개선 등 복합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제천시와 증평군의 이번 공모 최종선정은 충북이 기후위기 시대 물순환 회복의 필요성과 추진 역량을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 지정 절차, 종합계획 수립, 국고 확보, 정비사업 추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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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재난위험 ‘이상 무’… 현장점검 나선 충북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9일 보은군 소재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보은군 보은읍 일원에서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보은군 보은읍 소재 학림지구 절토사면과 산외면 소재 이식지구 절토사면 등 총 2개소이다.두 시설 모두 1988년에 준공된 제2종 시설물로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 및 낙석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현장점검은 시설 관리자로부터 현황 및 관리 실태에 대해 사전에 전반적인 설명과 보고를 받은 뒤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인 절토사면의 안정성, 사면 변형 및 균열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충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중대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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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네다’ 첫 직항 부정기편 운항 개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6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로케이, 충북도, 청주시, 청주공항공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직항 노선 개설을 축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번 노선은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 수, 토요일 총 6회 운항하며 청주에서 오후 11시 대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 대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하네다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수요와 개별 여행객 수요 모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그런 만큼, 정기노선 운수권 확보와 슬롯 확보가 매우 어려운 공항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김포, 인천 등 수도권 공항 위주로만정기노선이 열려있다.에어로케이는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슬롯을 적극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취항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주를 거점으로 구축해 온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노선 첫 직항 취항은 지방공항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국제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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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교통안전’ 약속 실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난 4월 도민 앞에 약속한 ‘보행자 중심의 획기적인 도로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문화 조성’ 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8일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용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을 비롯해 음성군 안전건설국장 및 건설교통과장 등 핵심 실무진 10여명이 함께 참석해, 도-시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통학로 안전 위해 요소를 구석구석 살폈다.이번 이동옥 부지사의 현장 행보는 지난 4월 17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충청북도 교통문화지수 향상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대책’의 강력한 이행 의지를 다지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단순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충북도가 직접 도내 11개 시군 현장으로 나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당시 언론 브리핑에서 충북도는 최근 3년간의 보행자 교통사고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 372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세부적으로는 도내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408개소 △노인 보호구역 421개소 △사고다발지 23개소 등 총 852개소에 달하는 안전 취약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특히 올 첫해에만 122억원을 집중 투입해 156개소의 사고 유형과 보행 특성을 반영한 사람 중심의 도로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이번 음성 용천초등학교 주변 개선 사업 역시 이러한 집중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용천초등학교 현장을 둘러본 뒤 “지난 4월 브리핑에서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도로환경 개선’ 이 이곳 음성군 현장에서부터 속도감 있게 실현되고 있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 도의 최우선 책무”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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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 추가 모집
무안군,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 추가 모집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만원 세컨하우스’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제공하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도시민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낮추고 농촌지역의 빈집 활용과 지역 활력 제고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도시민으로 무안군으로 전입 예정인 세대원 동반 가구다.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 주택자금 대출 및 각종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추가 모집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몽탄면 약곡길 소재 주택 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초기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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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 무안소방서와 2026년 구급대응 훈련 실시
무안군보건소, 무안소방서와 2026년 구급대응 훈련 실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보건소는 지난 8일 무안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무안군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무안군 실내체육관 폭발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무안소방서의 초기 대응과 임시의료소 운영, 구급 인수인계,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언론 브리핑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응급의료소에서는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히 분류하고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으로 원활히 이송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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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 새마을부녀회가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전통식품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봄에 담궈 두었던 메주를 건져 이틀 동안 된장을 만들고 간장을 달였다.이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된장·간장은 읍면별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여 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의 손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우리가 정성껏 담근 정통 장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전달해지길 바란다”며 “몸은 고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을 나눠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명숙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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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며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반려 식물과 치유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농촌자원 및 농촌 환경의 치유적 가치 활용, 치유농업 품질관리와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교육과 함께 허브를 활용한 오감 자극, 잡초 꽃다발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반려 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 돌봄 활동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치유농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 식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농촌 체험 농장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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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9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금융 문제와 복지 지원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 역량을 높이고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장이 강사로 나서 신용과 부채 및 연체 위기자에 대한 이해, 신용회복 지원제도,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금융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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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 ESG 접목 및 실천방안 개선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 ESG 접목 및 실천방안 개선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ESG 접목 및 실천 방안 개선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단법인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 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약 3개월간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관계자 심층 인터뷰, 행사 운영 실태조사, 정책 및 제도 검토 등을 통해 경기도형 ESG 문화·체육행사 운영 모델과 단계별 실천전략을 제안했다.황대호 회장은 보고회에서 “문화·체육 분야는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황 회장은 “ESG 요소를 행사 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과 함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ESG 기반 문화·체육행사 운영의 선도모델을 구축해 전국적인 확산을 이끄는 롤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동학 책임연구원은 “ESG 는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문화·체육행사의 사회적 가치와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경기도가 공공행사 운영에 ESG 기준을 체계적으로 도입할 경우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사회적 포용성과 지역 상생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 운영지침 마련, 관련 조례 제·개정 검토, ESG 평가체계 구축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황대호, 유영두, 조미자, 조용호, 이한국, 홍원길, 오지훈, 이진형, 이학수, 김도훈, 조희선, 윤재영 의원이 참석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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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정신질환 당사자·가족 지원 확대 방안 논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함께 살펴야”
이선구 의원, 정신질환 당사자·가족 지원 확대 방안 논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함께 살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은 9일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 및 경기도 정신건강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가족대표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도 가족교육과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가족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동료지원, 가족 네트워크 활동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질환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가족지원 활동을 통해 회복 사례와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이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 정신건강과 관계자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예산과 사업 추진 여건을 설명하고 향후 가족지원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족대표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방향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선구 위원장은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은 가족의 회복과 함께할 때 더욱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가족지원은 선택이 아니라 정신건강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절박함과 진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이 정책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