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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해수욕장 수질조사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수질조사는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고창 구시포·동호해수욕장, 부안 격포·고사포·모항·변산·위도해수욕장 등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조사 항목은 장염 등 수인성 질환과 관련된 장구균과 대장균이다.조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부터 폐장 후인 9월까지 진행된다.6월과 9월에는 월 1회, 이용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월 2회 실시해 해수욕장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7월 3일 부안군을 시작으로 7월 10일 군산시와 고창군이 개장할 예정이다.특히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수질 관리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도는 개장 전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즉시 재검사를 실시해 개장 여부를 결정하고 개장 기간 중 수질 이상이 확인되면 입욕금지 안내방송과 경고 표지판 설치, 오염원 공개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수질검사 결과를 시·군에 신속히 제공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도 공개해 도민과 관광객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해수욕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해양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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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영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북면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영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정성스레 만든 열무김치 및 제육볶음 등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문은정 회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입맛도 없고 제대로 된 식사를 드시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 반찬을 만들어 드리게 됐다.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덕분에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송학 영북면장은 “영북면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도 힘을 내어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늘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북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만두, 김치 등 반찬을 만들어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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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황혼부부 리마인드 결혼식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황혼부부의 관계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단순한 리마인드 결혼식의 형태를 넘어 1세대 황혼부부와 2세대 자녀, 3세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3세대 가족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5가정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신청에 최종 6가정으로 확대해 진행했다.행사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내 가족소통공간과 중정, 야외 테라스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며 황혼부부의 헤어·메이크업, 한복 지원과 가족사진 촬영, 본식, 축사, 다과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결혼식 기반의 가족관계 증진 사업으로 그동안 단순한 행정·교육 공간으로 인식되던 가족센터를 가족 행사 및 고품격 예식 공간으로 연출해 기능적 전환과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축사를 전하며 황혼부부의 인생을 응원했으며 이어 진행된 2층 야외 테라스 다과 활동에도 함께 자리해 참여 가족들과 대화를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자녀는 “평생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께 한복을 입혀드리고 온 가족이 모여 리마인드 결혼식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멋진 성악 공연과 시장님의 축하까지 더해져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운영 규모를 확대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공공예식 지원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가족의 행복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다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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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식품기업 승화푸드,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포천시 식품기업 승화푸드,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가산면 소재 식품 제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승화푸드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승화푸드는 6월 12일 본사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상공회의소 관계자,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관계자, 미국 바이어 및 수출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국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수출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약 8만 달러 상당의 제품이 미국으로 선적됐으며 전통 잡채, 탕평채 떡볶이 등 한국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수출 성사를 지원했다.선적된 물량은 미국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 성격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현지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미국 내 유통망 확대는 물론 전국 미군기지 납품 등 추가적인 판로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승화푸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과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 실사를 통과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또한 할랄 인증 취득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내 기업이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내 식품기업들이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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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참여 체육시설 모집
포천시,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참여 체육시설 모집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사업에 참여할 관내 체육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료 레슨 또는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능기부 제1호 업체인 송우 SG GOLF 는 김현웅 KPGA 투어프로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무료 골프 레슨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능기부 제2호 업체인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무료 레슨 지원에 동참하며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두 업체의 참여는 민간 체육시설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천시는 앞으로도 골프장, 골프연습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관내 다양한 체육시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시설은 시설 여건에 따라 청소년 대상 무료 레슨, 시설 이용 지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체육이 최고의 복지이며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여는 기회”며 “재능기부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사다리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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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구직 역량 강화 지원
논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구직 역량 강화 지원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도내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또한,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카페 운영’ 이며 둘째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파악을 통한 경력 재설계 △취업 워밍업 △퍼스널 컬러 등 일상 지원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일상 유지와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본 사업의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 충남청년센터 블로그 등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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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2일 이동면 백운계곡 일대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종합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백운계곡 현장에 마련된 ‘통합지원본부’ 와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동시에 실시 간 중계하며 실효성있는 지휘·통제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포천시를 중심으로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5군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총 200여명의 인력과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및 방재·구호 장비 20여 대가 투입됐다.훈련 시나리오는 강풍과 낙뢰를 동반한 극한 호우에 따른 야영객 다수 고립 및 실종자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의 사전 대피를 시작으로 계곡 고립객 구조, 대형 수목 전도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다름없이 긴박하게 전개됐다.시는 이번 현장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재난현장 수습 및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을 신속하게 수행했다.시는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 평가위원 및 국민체험단의 평가를 거쳐 시의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반영할 방침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었을 당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특히 백운계곡과 같은 주요 관광지 및 취약 지역의 재난 초동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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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포천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부스가 운영됐다.또한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 예술, 기념사진 즉석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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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포천시청소년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향토인재 및 대학 장학생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38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지원 규모는 총 6억원으로 향토인재 장학생 143명, 대학생 220명, 대학원생 19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기념촬영, 축하의 시간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나눴다.백영현 이사장은 “여러분의 오늘의 노력과 성장은 곧 포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포천시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향토인재, 대학 장학생 선발을 비롯해 하반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 특기생 만학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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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저탄소 녹색마을 자연순환농업센터 새단장 본격 착공
경기도 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 으로 설립된 공유재산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인 ‘자연순환농업센터’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한다.포천시는 지난 2022년 개보수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구조안전진단, 실시 설계 용역, 경기도 계약심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다.또한 예산의 신속집행을 위해 긴급 입찰 공고를 거치고 오는 6월 5일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사업은 올해 12월 내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시설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양질의 비료로 재탄생시켜 경종농가에 공급하는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이다.축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하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순환농업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이 안전하게 재정비되고 나아가 운영 주체인 마을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공사가 예정된 12월 완공 목표를 달성해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연순환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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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관광재단, 시민의 삶을 리듬으로 기록하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시민의 삶을 리듬으로 기록하는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포천텔러: 내 삶의 리듬을 찾아서 참여자를 모집한다.포천텔러는 포천의 역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문화예술의 언어로 기록하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올해는 ‘리듬’을 주제로 시민 각자의 일상과 기억, 몸의 움직임과 소리를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여자들은 포천에서의 경험과 기억을 나누고 악기와 소리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보며 함께 두드리고 움직이는 연주 과정을 통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브라질 삼바의 타악 리듬에 기반한 ‘바투카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바투카다는 여러 사람이 다양한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강렬한 리듬과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연주 방식으로 악기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단계별 활동을 통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포천의 기억과 경험 나누기 △바투카다 악기 체험 △몸과 움직임으로 리듬 익히기 △일상의 소리를 나만의 리듬으로 표현하기 △공연 구성 연습 △바투카다 퍼레이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악기 연주 교육을 넘어, 참여자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리듬으로 표현하고 공연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리듬과 움직임을 기반으로 공연·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타악 그룹 ‘라퍼커션’ 이 함께한다.라퍼커션은 바투카다와 퍼커션을 활용해 누구나 리듬을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단체로 이번 교육에서도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리듬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과정을 이끌 예정이다.교육은 2026년 7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진행된다.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함께 완성한 리듬을 바탕으로 바투카다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포천시에서 재직·활동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성인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악기 연주 경험이 없어도 리듬과 움직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2026 포천텔러’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시민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연결하기 위해 준비한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처음에는 낯설어도 함께 두드리고 움직이다 보면 자신만의 리듬을 발견할 수 있는 만큼, 포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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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구강 습관
논산시,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구강 습관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마련한 구강보건·흡연예방 인형극 ‘슈가맨의 습격 하양이를 구해줘’ 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날 공연은 관내 24개소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807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화려한 레이저 쇼로 막을 연 공연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재미있는 탈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치아의 소중함 △흡연의 해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인형극 속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함께 “식사 후 칫솔질”,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큰 소리로 외치고 올바른 칫솔질 동작을 율동으로 직접 따라 하도록 유도하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효과를 도왔다.또한, ‘나는 잘해요 식사 후에 칫솔질, 자기 전에 칫솔질’슬로건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 습관을 다짐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논산시보건소는 이번 인형극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5~7세를 대상으로 연 2회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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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성료
하남시, 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성료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공연 기간 동안 총 3천여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포먼스, 인형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공연 기간에는 △팝핀과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건 하우’△화려한 버블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맥스’△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를 펼친 ‘이그니스’△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인 ‘글로리 매직’ 이 참여했다.또한 △드로잉과 마술을 결합한 ‘크레용용’△마리오네트 콘서트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 ‘현대인형극회’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돼 주말 저녁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특집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곳곳을 찾아가는 거리공연 사업이다.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가정의 달 특집 공연의 호응을 바탕으로 7월까지 상반기 공연을 이어가고 하반기에도 9월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미사권과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권역별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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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가산면민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 개최
제12회 가산면민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산면은 14일 ‘제12회 가산면민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걷기대회는 덕산엔터프라이즈(주) 운동장에서 출발해 마전리 일대를 도는 약 6km 코스로 진행됐다.가산면 체육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걷기대회 이후에는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가산면 지역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간식을 즐기면서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김상철 가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면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백영현 시장은 “오늘 걷기대회가 가산면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가산면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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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칼·가위 연마 서비스, 손 마사지,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복지관 시니어다도봉사단의 차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건강 상담과 기계 안마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이어진 문화 공연은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라인댄스와 노래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합동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하동군보건소, 손발마사지봉사단,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복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경남통합돌봄버스인 에듀버스, 똑띠버스, 빨래방버스가 현장을 찾아 교육, 건강검진, 세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보며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