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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 “반세기 희생 보상해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강력 촉구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이 7일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 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박노찬 의장이 제출한 이번 건의문은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반세기 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충청남도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함으로써, 탈석탄 정책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충남이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그리고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이미 위치해 있어 인프라와 전문 인력, 노하우가 완벽히 축적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특히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29기가 밀집된 현장에서 통합본사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정책 집행 및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유일무이한 방안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그동안 미세먼지와 고압 송전선로 피해를 감내해 온 충남이 최근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른 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인해 일자리 감소와 급격한 인구 유출 등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환경적 희생을 치른 지역에 대체 성장 동력 없이 폐쇄의 여파만 남기는 것은 부당하며 통합본사 유치가 곧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무조정실장,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각 정당 대표, 충청남도지사,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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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139차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개최… 제10대 전반기 임원진 선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의회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도내 시·군의회 간 상호 협력 방안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 간 화합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선거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확정됐다.협의회장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이, 수석부회장에는 보령시의회 의장 성태용 의장과 금산군의회 전연석 의장이 선출됐다.아울러 감사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과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이, 사무총장에는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임기 동안 도내 15개 기초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청남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어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해 논의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정례회 개최 일정 및 도지사와의 간담회 등 하반기 주요 일정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한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도내 각 시·군의회를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차기 제140차 정례회는 오는 10월 중 천안시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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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9월 이장회의 개최
쌍책면, 9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책면은 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9월 이장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사업과 행정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오는 제42회 대야문화제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마을별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자와 주민 간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 청렴 관련 제도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김현옥 쌍책면 이장협의회장은 “대야문화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각 마을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행정과 주민이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장들도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대야문화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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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 데이, 뜨거운 호응 속 성료
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 데이, 뜨거운 호응 속 성료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난 5일 진천군 덕산읍 구말문화센터 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 데이’ 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진천 막걸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와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행사장 내 ‘막걸리 존’에는 관내 5개 양조장이 참여해 지역 쌀을 활용한 대표 특색 막걸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성인 인증 후 취향에 맞는 막걸리를 시음·구매했다.무대에서는 크로스오버 ‘탕탕퍼커션’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1호 ‘덕산읍 용몽리농요’, 지역예술인 무대, 막걸리 칵테일쇼, 초청가수 공연, DJ 파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졌다.아울러 ‘막걸리 감별사’, 즉석 노래자랑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진천의 다양한 막걸리를 두루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축제 정례화 요구가 이어져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또한 재단은 성인 인증, 안전요원과 응급의료 부스 운영, 교통 통제 등을 철저히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쳤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첫 행사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진천 막걸리의 우수한 맛과 멋을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규모 확대와 콘텐츠 다변화를 추진해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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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땅끝햇살’ 전남 대표 명품쌀로‘우뚝’
해남‘땅끝햇살’ 전남 대표 명품쌀로‘우뚝’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 브랜드 쌀‘땅끝햇살’ 이 2026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해남군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린‘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는 해남군과 옥천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매년 시내 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개월간 식미, 잔류농약, 품종 혼입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을 선정하고 있다.‘땅끝햇살’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해남군은‘땅끝햇살’브랜드쌀의 분기별 품질점검을 실시해 제품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과 제주 등 주요 소비지를 대상으로 홍보, 판촉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유통·마케팅을 통해 ‘땅끝햇살’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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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 본격화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 매매계약 체결… 9월 29일 기공식 개최
진도군,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 본격화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 매매계약 체결… 9월 29일 기공식 개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9월 8일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와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를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성진 진도씨앤에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매매계약 체결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군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지는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의 아리랑관광지 내에 약 9만 8000제곱미터 규모의 베이스볼타운 대상지이며 매각 대금은 약 58억원이다.해당 부지에는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야구장 3면과 약 200객실 규모의 호텔 등을 갖춘 스포츠 및 숙박 복합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진도씨앤에스(주)는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오는 9월 29일 오전 11시, 아리랑관광지 내에서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진도군은 이번 계약이 민간 자본을 활용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야구장과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면 전지 훈련팀과 각종 야구대회 참가자,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지역 내 숙박, 음식,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매수자인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가 승인된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직접 추진하도록 부지의 용도를 지정해 매각하고 사업 미이행이나 임의 전매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상 안전장치도 마련했다.앞으로 진도군은 사업자가 관련 인허가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계획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매매계약은 진도군에 스포츠와 관광, 숙박이 결합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업 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진도만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에 스포츠 관광을 접목해 사계절 관광객이 머무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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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 ‘지역경제활성화상’ 수상
여수시,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 ‘지역경제활성화상’ 수상 여수 특색 담은 답례품부터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까지… 지역경제 활력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상’을 수상했다.여수시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금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다시 이어지도록 기금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답례품을 여수 방문으로 연결하고 기금사업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활용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시는 돌산갓페스토와 청계란 등 여수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운영하는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권, 농어촌 캠핑 숙박, 로컬푸드 체험 등 체류형 관광 답례품도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부자의 여수 방문을 유도하고 숙박·음식·전통시장·교통·문화시설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게 해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기금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시는 섬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비롯해 고혈압·당뇨 환자의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청년 긴급 의료비 지원, 남면 마을공동빨래방, 유소년 축구단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소년 축구단 지원은 교육·체육 환경을 개선해 관외 가족의 전입으로 이어지는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수를 응원해 준 기부자와 지역 생산자·소상공인, 시민들이 함께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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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월호동 주민총회․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제2회 월호동 주민총회․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월호동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월호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2회 월호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을 선정했다.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도 다채로운 식전·식후 행사로 주민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아랑고고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보고하고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안심귀가 로고젝터 조성사업’과 ‘어르신 행복 장수사진 촬영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재완 월호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만들어가는 월호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주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월호동’을 실현하는 화합의 장 속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여수시 월호동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월호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2회 월호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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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제16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 열린다
여수서 ‘제16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 열린다 여수·순천·광양 시민 음악으로 하나 된다… 9월 19일 홍자·자두 초청공연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오는 9월 19일 ‘제16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 본선 무대를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는 여수·순천·광양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각 지역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자리다.올해 행사는 9월 12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9개 팀이 9월 19일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본선 무대에는 초청가수 홍자와 자두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아마추어 경연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가운데 가족콘서트가 9월 여수에서 개최돼, 여수·순천·광양 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광양만권의 화합과 상생을 다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는 여수·순천·광양 시민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경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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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의원, 조례안 심사서 입법 취지 넘어 체계·실효성까지 꼼꼼히 살펴
유필선 의원, 조례안 심사서 입법 취지 넘어 체계·실효성까지 꼼꼼히 살펴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조례의 입법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조문 체계와 용어의 정확성, 집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조례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유필선 의원은 ‘경기도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 및 활용 조례안’관련, ‘역사적 진정성’표현의 적절성을 짚으며 조례 용어가 일반적인 법제 용례와 정합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도지사의 책무 조항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11조 행정적·재정적 지원 조항과의 중복 가능성과 조례 체계상 적정성을 짚었다.이어 ‘경기도 국고보조사업 성과관리 조례안’심사에서는 조문의 형식뿐 아니라 실제 예산 운영과 의회의 권한 범위까지 점검했다.유필선 의원은 ‘경기도’, ‘경기도지사’등의 약칭이 최초 등장하는 조문에서부터 일관되게 규정될 필요가 있다며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적인 체계 정비를 주문했다.또한 제12조제1항에서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면서 구체적인 보고 시점을 명시하지 않은 점을 짚고 다음 연도 예산안과 함께 보고하도록 시기를 명확히 할 것을 제안했다.사업 분석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 등에 ‘활용해야 한다’고 규정한 조항에 대해서도 유필선 의원은 도지사의 고유한 예산편성권과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유필선 의원은 “의회가 조례를 통해 집행부의 예산편성권에 직접 개입하는 것으로 오해될 여지를 줄여야 한다”며 해당 표현을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집행부와 대표발의 의원도 이에 공감했다.‘경기도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는 제도의 투명성 확보라는 목적과 실제 행정현장의 집행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유필선 의원은 도비 부담액 2천만원 이상 행사를 공개 대상으로 정한 기준에 대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들어 경기도가 2천만원을 적용한 근거를 질의했다.또 홍보물에 행사예산을 표시할 경우 행사 일시·장소 등 주요 안내사항보다 작지 않은 글자 크기로 표기하도록 한 규정에 대해서는 실제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물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유필선 의원은 조례의 입법 취지뿐 아니라 실제 행정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치법규가 행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용어와 의무규정 등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조례는 도민과 집행부가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조례의 입법 완성도와 실효성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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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의원, “시약 구입만큼 폐기까지 관리해야… 예산관리 빈틈 없어야”
김일중 의원, “시약 구입만큼 폐기까지 관리해야… 예산관리 빈틈 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수자원본부·보건환경연구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시약·소모품 예산을 집중 점검하며 구입예산 편성뿐 아니라 실제 사용과 재고 유효기간 경과에 따른 폐기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일중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검사를 주요 기능으로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검사에 필요한 시약과 소모품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매년 구입예산을 편성하면서 정작 사용하지 못하고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되는 물품의 수량과 금액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면 적정한 구매 규모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제2회 추경에서 시약·초자·소모품 등 시험연구비 7151만7천 원이 감액된 점을 들어 예산을 증액하거나 감액하기에 앞서 최근 구매액과 실제 사용량, 현재 보유재고 폐기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짚었다.김 의원은 “시약 구입에 필요한 예산은 충분히 편성하면서 실제 얼마를 사용하고 남겼는지, 유효기간이 지나 얼마를 폐기했는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다음 구매예산의 적정성을 판단할 근거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동일 품목의 중복구매 여부와 부서별 재고 현황, 유효기간 경과에 따른 폐기 수량과 금액까지 축적해 다음 연도 구매계획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구매-사용-재고-폐기-재구매’관리체계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김 의원은 검사장비 예산과 관련해 이번 추경에서 수리·유지 관련 예산 5631만원이 감액된 점을 짚으며 “신규·대체 장비 도입에 따른 실제 유지보수 수요 감소 여부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장기간 사용하는 전문 분석장비와 법정검사 장비는 내용연수뿐 아니라 장비 상태와 수리이력, 사용 빈도, 검사 정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지·교체 우선순위를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예산 효율화는 필요한 비용까지 일률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낭비가 발생하고 어디에 반드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지를 정확한 근거로 판단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시약은 구입부터 사용·폐기까지, 장비는 수리·교체 이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산 편성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되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필요한 역량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일중 의원은 이날 기후환경 분야 예산에 대해서도 정책은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만큼 그 효과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에 투입된 예산이 실제 탄소감축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객관적인 성과지표로 평가해 향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하는 한편 도·시군 매칭사업도 시·군의 재정여건 때문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재정부담 방안을 함께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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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의원, 산업단지·공업지역 화재·재해 예방 지원 근거 마련
한영수 의원, 산업단지·공업지역 화재·재해 예방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최근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공장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이어지면서 산업단지와 공업지역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기도의 대표적인 노후 산업지역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역시 조성 후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노후 시설과 공장 밀집, 위험물질 취급 등 복합적인 안전위험에 대한 예방적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2024년 12월 안산시 원시동 반월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다쳤다.당시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알코올류와 아세톤 등이 보관돼 있었고 다른 건물에도 유황 등 위험물질이 있어 화학구조대가 투입됐다.올해 6월에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접 공장으로 번져 9개 업체의 11개 동이 피해를 입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공장 밀집과 적재물 등으로 연소가 확대되면서 큰 불길을 잡는 데 약 10시간 30분이 걸렸으며 이후 안산시는 해당 화재를 사회재난으로 인정하고 피해기업 지원에 나섰다.이처럼 노후 산업지역의 안전 문제는 개별 기업의 시설관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산업단지 차원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반시설과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특히 2026년 4월 말 기준 경기도 내 산업단지 213개소 가운데 착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는 58개소로 전체의 27.2%에 달하며 남부 34개소·북부 24개소로 도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개정안도 설비 노후화에 따른 전기적 결함 등이 공장 화재의 주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개정 필요성으로 제시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이에 따라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사업에 ‘화재 등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추가해 경기도가 관련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한영수 의원은 “산업단지와 공업지역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기반이자 수많은 노동자가 매일 일하는 삶의 현장”이라며 “특히 노후 산업단지는 시설 노후화와 공장 밀집 등 여러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만큼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개별 기업의 안전관리를 넘어 산업단지와 공업지역의 기반시설 개선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경기도가 노후 산업지역의 안전환경 개선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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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시·군 매칭사업 집행률 제고 대책 필요
김태희 의원, 시·군 매칭사업 집행률 제고 대책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시·군 매칭사업의 감액 과정과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시·군별 사업 추진 여건을 고려한 집행률 제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태희 의원은 “2026년 하반기에도 추진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특정 시점의 집행 실적만을 기준으로 사업비를 감액할 경우 시·군의 사업 추진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시·군별 추경 일정과 예산 확보 가능성, 행정절차 진행 상황 등을 충분히 살펴 감액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기후환경에너지국이 제출한 ‘제2회 추경 감액사업 중 시·군 준비 미비로 인한 국·도비 반납사업 현황’에 따르면 총 7개 사업 가운데 △경기 선형공원 조성 △지자체 도시숲 조성 △도시공원 등 환경정비 사업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등 4개 사업은 7월 말 상반기 추진 점검 결과 실시설계 미추진 등을 이유로 사업비가 감액됐다.산림서비스도우미 운영·지원 사업은 시비 비매칭을 이유로 감액됐으며 경기도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과 경기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 사업은 의정부시의 재정 여건에 따른 사업 취소로 감액됐다.김태희 의원은 “시·군이 자체적인 재정 여건이나 사업 추진상의 사유로 사업을 포기한 경우와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따라 사업이 중단된 경우는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 일부 사업은 시·군이 먼저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라 도의 재정 여건으로 인해 결국 사업이 중단된 만큼, 이를 시·군의 준비 미비나 집행 부진으로만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시·군이 아직 자체 추경을 편성하지 않았거나 향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까지 일괄적으로 감액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사업 중단 과정에서 해당 시·군뿐만 아니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군의 기회까지 제한되지 않도록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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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관내 교감 대상 장애인식개선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관내 교감 대상 장애인식개선 연수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포용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과 개별화교육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의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9월 1일 자로 부임한 최미경 교육장은 취임 후 첫 주요 관리자 연수 행사에 참석해 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최미경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은 단순한 법정 의무 교육을 넘어 우리 학교 현장에 포용과 존중의 문화를 뿌리내리는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아산교육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연수의 1부 순서로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와 어머니 이순도 씨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가 진행됐다.장애를 극복하고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김지희 씨의 아름다운 기타 연주와 어머니 이순도 씨의 진솔한 이야기는 참석한 교감 선생님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2부 특강에서는 천안인애학교 강화영 교장이 강사로 나섰다.강화영 교장은 ‘다양성을 품는 학교, IEP 에서 시작하다’를 주제로 개별화교육계획을 활용해 모든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포용적 리더십과 통합교육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감은 “1부 콘서트를 통해 장애에 대한 감성적 공감을 이루고 2부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교육적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 및 학생 대상의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지원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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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용이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평택시 용이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용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평택대학교 음악당에서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용이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용이동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하며 내년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실질적인 주민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주민총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2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발표회와 초청 공연 순으로 진행되어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주민총회 본회의에서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내년도 용이동 자치계획 승인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사전에 진행된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2027년 시 예산 반영 및 자체 실행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전필수 용이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주민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아주신 소중한 의제들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살기 좋은 용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께 자리한 정미희 용이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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