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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사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맞춰 간접공사비 현실화
조달청
[국회의정저널] 조달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관리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적용기준에서 변경된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은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건설업체의 현장관리 비용 부담이 증가된 영향으로 전년보다 적용 요율이 대폭 인상됐다. 구체적으로 현장관리 인건비 성격인 간접노무비율은 토목공사가 3.3%p, 건축공사 3.1%p 인상됐고 소모성 비용 등을 포함하는 기타경비율 역시 토목공사 0.7%p, 건축공사는 0.8%p 수준 인상됐다. 조달청은 매년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완성공사원가통계를 분석해 간접비 요율을 산정하고 있으며 공공공사가 민간공사에 비해 현장기술자 배치 기준이 엄격하게 운영되는 현실도 반영했다. 이번 기준 개정에 따라 정부 공사비는 2% 내외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일부 완화는데 도움이 되고 공공공사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 등으로 인해 건설현장 관리 부담이 늘어난 만큼, 이에 맞는 정당한 대가 지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산업 지원을 위해 현실에 맞는 공사비가 책정될 수 있도록 원가계산 기준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적용기준은 2026년 4월 13일 이후 입찰공고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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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26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방학천 품은 '초록 수변감성 주거단지' 조성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방학천변에 위치한 쌍문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담는 수변감성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26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북한산·도봉산과 인접하고 방학천과 맞닿아 있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향후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신설역이 도보권 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교통 여건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쌍문동 26일대를 수변 중심의 생활권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산과 하천을 연결하는 초록 수변 생활권 조성 △주변 도시 변화에 대응한 개발 여건 마련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중심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3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먼저, 방학천을 따라 폭 15m 규모의 선형 녹지를 계획해 인근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에 따른 발바닥공원과 연계한 자연형 하천 정비를 추진하고 이를 도봉산 둘레길까지 이어지는 통합 산책로로 조성함으로써 방학천 일대를 주민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새로운 생활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현재 대상지와 접한 방학천 수변은 옹벽과 폭 2m의 협소한 보행로로 이용도가 낮고 열악한 상태이나, 향후 녹지와 휴게시설이 결합된 수변공간으로 재편되어 보행·자전거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산책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변공간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부서와 자치구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이 토지를 공공기여 방식으로 제공하면, 공공이 설계와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민관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했다. 둘째, 인근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등 개발사업과 우이신설선 연장 등 변화에 대응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아울러 기준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실현 가능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셋째, 단지 내 도로 체계를 재편해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한다. 차량 통행이 적은 남북도로를 공공보행통로로 전환해 수변공간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토지이용의 효율을 증대시켜 35층 내외의 유연하고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단지 내 보행로와 방학천 보행교를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해 방학천 산책로까지 연결되는 보행 체계를 구축하고 인근 학교 및 신설 역사 등 주변 공공시설과의 접근성을 강화해 누구나 걷기 편리한 보행 중심의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방학천 수변공간과 단지 경계부에 수변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단지 내·외부가 소통하는 열린 단지를 형성하고 방학천과 녹지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하천변에는 북카페, 실내체육시설, 동호회실, 스탠드형 외부마당 등 다양한 주민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북측 어린이집과 가인초등학교 통학로 인근에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배치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쌍문동 26일대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쌍문동 26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77개소 중 170개소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쌍문동 26일대 기획과정 및 건축 시뮬레이션 영상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쌍문동 26일대가 방학천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활력있는 수변감성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정비사업에 적극 반영해 도시의 잠재력과 미래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정비 모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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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옷 입는' 서울 패션·AI 전시, 세계에 통했다…iF 디자인상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소 사용되지 않던 지하철 유휴공간이 패션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빛의 런웨이’로 재탄생해 세계적 디자인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서울패션로드’ 전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심 속 이색 공간을 무대로 패션과 도시문화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로 석촌호수·뚝섬한강공원·덕수궁길 등에서 이어져 온 서울형 콘텐츠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에서 ‘2025 서울패션로드’ 프로젝트의 하나로 패션, AI,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공 전시를 선보였다. 시가 주최하고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한 해당 전시는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에서 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공공시설 디자인을 넘어 도시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형 디자인’ 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150m 길이의 미사용 지하 통로를 활용해 관람객의 몸에 빛으로 의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람객은 실제 옷이 아닌 ‘빛의 패턴과 실루엣’을 몸에 입으며 패션을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경험했다. 또한, 빛과 함께 동대문 일대의 거리 소음, 지하철 기계음과 테크노 비트가 결합된 사운드는 몰입형 환경을 배가시켰다. 특히 동대문 기반 신진 디자이너 6인이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AI에 학습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생성된 이미지와 영상이 관람객의 신체 위에 구현되면서 패션이 ‘정적인 대상’에서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ECOND SKIN : 패션과 AI, 그리고 빛’을 표제로 건 해당 전시에는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6인의 신진 디자이너 [기현호, 김민경, 김영후, 김희연, 민보권, 박지영] 가 참여했다. 전시가 열린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은 당초 서울 지하철 10호선 계획에 대비한 환승통로로 조성됐으나 계획 변경으로 활용되지 않던 공간으로 서울시는 이를 도시 콘텐츠 실험 공간으로 전환해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의 유휴공간이 창의적 콘텐츠로 재탄생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며 “앞으로도 산업과 기술, 도시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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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
관세청
[국회의정저널] 관세청은 4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하고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통관·감시·수사 등 각 업무 구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세관의 마약단속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청장 직속의 마약단속 지휘 본부로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관 현장의 통관·감시·수사과장들이 참석해 1/4분기 마약단속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12월에 발표한 마약단속 종합대책 중 여행자·특송·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0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 증가, 중량은 5% 감소했다.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 경로는 1kg 이상 대형 필로폰 적발건이 증가하며 건수와 중량이 대폭 증가했고 국제우편 경로는 건수와 중량 모두 감소했으며 특송화물 경로는 건수는 감소했으나 중량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국제우편과 특송화물로 집중되었던 마약밀수 경로가 다시 여행자 분야로 회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의 국제우편에서 적발되는 등 마약 종류 다변화 가능성도 감지됐다. 출발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가별로는 태국, 캐나다, 베트남, 미국 순으로 적발량이 많았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4kg, 에티오피아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3kg 적발 등의 영향으로 유럽보다 적발량이 많아졌다. 또한 베트남은 그간 대표적인 태국발 적발 마약류였던 야바 24kg이 특송화물에서 적발되는 등 베트남을 경유한 우회 밀반입 시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여행자 분야에서는 총 178건, 64kg을 적발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적발 건수는 128%, 중량은 78% 증가했고 Landing 125를 통해 코카인 2kg를 적발하기도 했다. 마약전담 검사대는 6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보완 의견을 반영한 뒤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실시 중인 Landing 125도 7월부터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시행해 마약 밀반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특송화물 분야에서는 국제우편 분야에서는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구축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전담검사 구역 추가, 최첨단 검사 시설·장비 보강 등 운영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매주 마약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마약단속 종합대책의 추진 성과를 상시 점검해 미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국경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국 세관 직원들에게 “마약범죄는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반드시 국경에서 한발 앞서 마약을 차단해야 한다”며 “관세청은 단순한 단속기관을 넘어 국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관세청은 적발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신속한 통제배달로 이어지는 마약 수사의 강점을 보유한 만큼, 사법개혁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국민에게도 마약의 폐해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마약밀수 신고 등 마약범죄 근절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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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보행 안전 지킨다…보도 정비 본격화
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국지도 56호선 구간 보도를 신설하고 고촌중학교 일원에 보도를 확장하는 등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지도56호선 구간은 도로관리청이 경기도청인 도로로 보도 미설치에 따른 보행 불편 민원과 해병대 제2사단의 요청을 반영해 시가 도비를 재배정받아 보도를 신설할 계획이다.고촌중학교 일원은 기존 보도가 협소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보도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행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장릉로 일원은 노후화된 보도를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균열과 침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보행로를 재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와 주요 보행축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보행환경 개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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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분만취약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운영 가능성△지자체 추진 의지△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산청, 함양: 2014년부터 지역당 연간 1억원의 국비 지원‘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해당 사업은 산부인과 진료 장비를 갖춘 특수 이동차량과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검진반이 의령·산청·함양 지역을 매월 3~5회 순회 방문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산전검사와 부인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분만취약지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천 명이 이용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최근 4년간 이용자 만족도는 98%에 달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분만취약지역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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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와 상호 도서 기증…세계 도서의 날 기념 교류 확대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세계 도서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한 달간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의 기증도서와 문화자료를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기증 도서 100권과 도시 홍보 영상, 전통공예품 등이 전시되며 방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명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교류전은 양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광양시는 2025년 1월 롄윈강시에 광양의 역사 문화 동화 분야 도서 30권과 홍보자료를 기증했으며 이에 대한 답례로 롄윈강시는 지난 3월 말 롄윈강시를 대표하는 문학 역사 교양 지리 동화 사진예술 등 다양한 분야 도서 100권을 전달했다.시는 전시 종료 후 기증도서를 광양중앙도서관에 등록하고 ‘롄윈강시 기증도서 코너’를 마련해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롄윈강시도 현지 시립도서관에 국제 자매 우호도시 코너를 조성해 광양시 기증 도서를 영구 전시할 예정이다.광양시와 롄윈강시는 2011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주요 관계자 상호 방문 농수산 분야 교류협력 온오프라인 농특산품 수출입 상담회 개최 코로나19 상호 구호물품 지원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도서 교류는 이러한 15년여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문화 분야로 확대한 사례로 평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우호도시 롄윈강시와의 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류를 통해 국제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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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대응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군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부군수 중심 총괄관리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세월교, 급경사지, 저수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46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 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과 재난 예 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의 규모와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지역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 행동요령 홍보와 풍수해 정책보험 가입 확대 추진, 주민대피 교육 및 합동훈련 실시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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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기환경 공동 대응체계 강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도는 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대기질 관리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운영을 보다 실질화하고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자료와 연구성과를 정책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연구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대기질 관련 데이터 공동 활용 환경 현안 공동 대응 연구성과 정책 환류 협의체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축적한 측정자료와 분석결과, 연구성과를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도는 이번 협의체 운영 강화를 통해 단순한 정보교류 수준을 넘어, 연구와 데이터,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 협업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필요 시 현안별 수시 협의를 병행해 도내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대형 배출시설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상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환경보건 등 복합적인 대기환경 현안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안 대응의 정확도와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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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7500개 ‘눈’ 엮어 재난 실시간 판단 대응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내 6만 7500여 대의 CCTV를 한곳에 모아 재난 재해 상황을 실시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복잡 대형화되고 있는 자연 사회 재난 발생 시 상황 판단을 위한 현장 영상을 신속 정확하게 확보함으로써 초기 최적의 대응책을 즉각적으로 결정 가동, 도민 생명 재산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7일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도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과 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등 5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이 상황실에 마련한 이번 시스템은 시군 스마트도시 안전망 등을 활용한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 3000여 대도 산불 방지 종합 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 4400여 대 등 총 6만 7500여 대의 CCTV를 모두 연결했다.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 통합 상황판 기상청 기상관측망 등도 연계했다.이를 통해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도와 시군 중앙부처 유관기관 CCTV 영상을 한눈에 보고 상황 판단 및 긴급 대응책에 활용한다.가령 지난해 천안 물류창고와 같은 대형 화재가 접수된다면, 재난안전상황실은 우선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으로 화재 발생 지점을 살핀다.이와 함께 시군 협조를 통해 인근 스마트도시 안전망 CCTV를 발생 지점에 집중하도록 해 화재 규모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한다.이를 통해 119종합상황실과 협의해 투입 장비 인력 등을 결정하도록 하고 전기와 가스, 인근 교통 통제 요청 등 재난 초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긴급 조치를 취하게 된다.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산림청, 시군 CCTV를 통해 규모를 파악하고 기상관측망으로 풍향과 풍속 등을 확인하며 장비 인력 투입 규모와 방향 등을 판단해 지원한다.도는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이 재난 상황 종합 인지 및 초기 대응력 향상 통합 정보 제공을 통한 상황 판단 정확성 및 신속성 제고 재난 정보 공유 환경 개선을 통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완 부지사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가장 큰 책무는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이번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은 재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하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홍 부지사는 이어 “도는 앞으로 첨단 기술과 접목해 재난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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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우 한돈협회, 윤봉길마라톤대회 연계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한우협회와 한돈협회가 지난 5일 예산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국산 축산물인 한우 한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업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가운데 한우 150 과 한돈 800 을 불고기와 수육으로 각각 제공하며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은 축산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전국 단위 행사와 연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 축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우 한돈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축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한우 한돈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확대하고 축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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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업무 연찬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지역활성 투자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도 시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도는 전국에서 선정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개 사업 가운데 2개 사업이 포함돼 전국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연찬회는 권역별로 이어지는도 시군 연찬회의 첫 일정으로 기존 제도 이해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전문가들은 펀드 사업 성공 요인과 실패 사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의 연계 활용 전략에 대해 강의했으며 도는 올해 펀드 정책 변경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이어 토크쇼 방식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도는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8월까지 15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묶어 권역별 연찬회를 개최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12월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군별 추진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소명수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연찬회는 제도 안내를 넘어 시군과 함께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협업을 통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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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초전분회, 초전면 게이트볼장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게이트볼 초전분회는 4월 8일 게이트볼장 인근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주변 환경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게이트볼장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시설 주변 정리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게이트볼 초전분회 김기태 회장은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이진 초전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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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전산,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태블릿pc 12대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7일 오피스전산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순창군옥천장학회에 태블릿PC 1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강사들의 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수업 자료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참여도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성민 오피스전산 대표는 “이번 기탁이 회사의 첫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기탁받은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교육환경 개선과 강사 수업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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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열려 사흘간 총 3000명이 방문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제철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과 전국벨리댄스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개막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 사인볼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벚꽃가요제가 이어졌다.벚꽃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단체 및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벚꽃 키링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또한 통장협의회의 부침개 나눔, 사회단체와 백운쇼핑센터의 무료 찻집과 생맥주 코너, 포스코 재능봉사단의 팝콘 뻥튀기 부스 등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정종현 광양벚꽃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따뜻한 봄날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가 봄날의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을 보태준 사회단체 회원들과 포스코 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많은 방문객이 금호동에서 벚꽃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