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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빛봉사단, 18년 발자취 담은 사진전 및 일일찻집 성료
예산군 예빛봉사단, 18년 발자취 담은 사진전 및 일일찻집 성료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예빛봉사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와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개막 식에는 지역 내외빈과 봉사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경효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개막 식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예빛봉사단이 걸어온 18년간의 봉사활동 기록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했다.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총 1000여명의 관람객과 후원자들이 방문해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전시장에는 2008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다양한 봉사활동 모습이 테마별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마을축제 및 문화행사 운영 △주거환경 개선사업 92가구 지원 △지역 기관·단체 협력 사랑의 집수리 156가구 지원 △사랑의 집짓기 9가구 지원 △치매 어르신 안전 주거환경 개선사업 300가구 지원 △농촌지역 지원사업 △해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 성과가 소개됐다.또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추진한 주거복지, 세탁봉사, 연탄나눔, 목욕봉사, 반찬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의 기록도 함께 전시됐다.이경효 예빛봉사단장은 “지난 18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후원자, 단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빛봉사단은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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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퇴원 어르신 회복부터 지역사회 복귀 중간집 운영
중랑구, 퇴원 어르신 회복부터 지역사회 복귀 중간집 운영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퇴원 어르신의 건강 회복부터 지역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최근 대퇴골 골절 수술 후 거동이 어렵고 혈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던 신내1동에 거주하는 86세 이00 어르신은 중랑구 건강장수지원센터의 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의사, 방문간호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의료기관 연계, 전문 방문간호, 맞춤형 운동 처방 등을 제공한 결과 두통과 수면장애가 개선됐으며 한 달여 만에 보조기구를 이용해 스스로 보행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이처럼 건강장수지원센터는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구는 지역사회 돌봄통합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7일 ‘중랑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 지사장, 보건·의료·요양·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구는 오는 7월부터 신내의료안심주택 내 4호실을 활용한 ‘중간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퇴원 후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일정 기간 돌봄과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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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7월 22일까지 경제총조사 실시
중랑구, 7월 22일까지 경제총조사 실시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오는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국가와 지역의 산업구조 및 경제 현황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내 사업체 약 1만 8천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이며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도 포함됐다.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면접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30일까지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구는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총 84명의 조사요원을 운영하며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업체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고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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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솔매사랑길 강북구,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 개최
응답하라 솔매사랑길 강북구,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 개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미아3구역 소공원과 솔매로 일대에서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솔매사랑길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추억은 공연이 되고 골목은 축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행사장에서는 솔매사랑길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떡, 전통과자, 쿠키,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창 시절 추억을 담은 ‘솔매 레트로 골목운동회’도 진행된다.비석치기, 판치기, 알까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상권활성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관내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레트로 골목 패션쇼’ 가 열려 레트로 의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무대를 선보인다.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7080명곡을 주제로 한 버스킹 공연과 주민 참여형 레트로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마술·버블쇼 공연도 함께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 플리마켓 및 판매부스에서 1만5천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상권활성화 쿠폰이 제공된다.쿠폰은 축제 당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달 간 솔매사랑길 상가번영회 회원 점포 63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축제 인증샷을 찍는 영수증 포토박스와 상인회 SNS 팔로우 인증, 만족도 조사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쿠폰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구는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안전관리요원과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폭염,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는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솔매사랑길을 찾아 지역상권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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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체험으로 배우는 생활안전 찾아가는 안전교육 운영
금천구, 체험으로 배우는 생활안전 찾아가는 안전교육 운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상반기 5~6월, 하반기 10~11월에 걸쳐 진행된다.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작업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이론교육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실습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범죄 피해 예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어르신 대상으로는 다단계 사기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연령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한편 구는 지난해 총 12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전의식 향상과 재는 대응 능력 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 체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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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 발대식 개최
서초구,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 발대식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9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 서초 AI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AI 축제 준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은 올해 2회째로 개최 예정인 '서초 AI 페스타'의 프로그램 제안, 홍보 아이디어 발굴, 최신 AI 트렌드 반영 등 축제 기획 전반에 참여하는 자문기구로 이번에 처음 구성됐다.AI 분야 전문가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다양한 세대의 구민대표 등 총 17명이 참여하며 오는 10월까지 주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특히 공동기획단에는 AI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동·여성·장애인·어르신 분야의 구민대표들도 함께 참여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게 될 전망이다.또, 공동기획단 운영을 통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동기획단 단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 서초 AI 페스타의 추진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포부와 축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참석자들은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 구성, 주민 참여형 이벤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오는 10월 17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서초 AI 페스타'는 AI 와 로봇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기술 체험 축제로 50개 이상의 AI 체험부스를 비롯해 피지컬 AI 존, 주민 참여 공모전,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진다.구는 AI 기술이 교육·문화·생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미래기술의 변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 서초 AI 페스타'는 단순한 AI 기술 전시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축제”며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과 함께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져 AI 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초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AI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9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 발대식'에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9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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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14일 ‘보훈문화 페스티벌’ 개최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오는 14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광장에서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당신이 지킨 어제, 우리가 기억할 오늘, 함께 누릴 서초’를 주제로 서초구, 서초구 보훈단체,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현대자동차, 기아, 호반그룹이 후원한다.행사는 1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과 2부 ‘호국보훈의 달 및 매헌윤봉길의사 탄신 118주년 기념 음악회’로 구성된다.오후 5시에 시작되는 1부 기념식은 52사단 군악대의 장엄한 연주를 시작으로 호국보훈 퍼포먼스, 8개 보훈단체 유공회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와 웃는아이 뮤지컬단이 함께 선보일 호국보훈 퍼포먼스는 ‘그 날, 1950년 6월 24일 잃어버린 평화의 기억’을 주제로 전쟁의 비극이 시작되기 직전의 평범한 일상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이어 오후 6시부터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2부 음악회가 열린다.1982년 MBC 가요대상 ‘가수왕’출신 가수 이용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무대에 오르며 청년예술단체 ‘뮤지컬스’는 뮤지컬 갈라쇼를, 역사합창단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담은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군 첨단장비 전시·체험을 비롯해 △호국보훈 캘리그라피 체험 △한인애국단 입단식 체험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보훈·복지·군 부대 관련 체험부스가 마련된다.또, 마술공연과 비눗방울 쇼를 결합한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버블매직쇼’도 두 차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아울러 지난해 가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가 오후 3시부터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인근 매헌시민의 숲과 여의천 소원의 다리 일대에서 함께 진행된다.아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으로 시상식은 오는 7월 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구는 국가유공자, 지역주민, 미래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훈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주관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식사를 제공하고 보훈회관에는 ‘보훈건강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챙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훈단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적지 순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예우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보훈 교육도 한층 강화했다.‘청소년 보훈현장 체험학습’에는 토요반을 신설해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혔고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는 초등 고학년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호국 정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감사와 존경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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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서 전문 이론·실습 교육 제공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중심의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서 전문 이론·실습 교육 제공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중심의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뷰티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뷰티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5층에 위치한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에서 운영된다.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청년 뷰티 분야 창업 지원 공간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실제 창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지난 3월 문을 열었다.모집 과정은 뷰티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이다.교육 분야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3개 분야이며 분야별 12명씩 총 36명을 모집한다.교육은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 뷰티 산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창업 준비 기반을 갖추게 된다.모집 대상은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성북 청년 예비창업자다.세부 모집 대상과 신청 기간, 교육 일정, 신청 방법 등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전문 역량을 키우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공간”이라며 “이번 국가자격증반이 예비창업자들의 실무 기반 강화와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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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선동 세꼬시 쌍둥이수산, 어르신 50여명에 따뜻한 점심 나눔
성북구 삼선동 세꼬시 쌍둥이수산, 어르신 50여명에 따뜻한 점심 나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나눔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이종철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세꼬시 쌍둥이수산 본점이 지난 9일 지역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세꼬시 쌍둥이수산 본점 이종철 대표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함께 회, 떡, 수박 등이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세꼬시 쌍둥이수산은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종철 세꼬시 쌍둥이수산 대표는 “이번 식사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식사 나눔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이웃의 정을 함께 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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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두환자 증가세” 충북도, 수두 감염 주의 당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수두 환자 발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수두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전국 ‘26년 수두 환자는 누적 1만4725명으로’ 25년 동기간 발생 대비 약 9.9% 증가했다.최근 5년간 동기간 수두 환자 발생 수 :’ 22년 6747,’ 23년 1만139,’ 24년 1만3420,’ 25년 1만3389, ‘26년 1만4725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해 미열, 두통, 발진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수두 발진 진행 양상은 보통 머리에서 처음 나타나 몸통, 사지로 퍼져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반점, 구진, 수포, 농포와 같은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회복기에 이르면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된다.전파경로는 수포 환자의 수포액 직접 접촉이나 기침·재채기를 통한 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증상 정도는 대부분 가볍고 자가 치유되는 질환이나, 합병증으로 폐렴, 신경계 질환, 2차 피부질환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유행 기간은 주로 연중 4~7월, 1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연령대는 4~12세의 영유아와 초등학생으로 이들이 집단생활하는 영유아 보육시설과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발생 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수두는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접종 시기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접종 장소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 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아울러 수두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시 등교·등원 중지 등이 있다.오상순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집단 유행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수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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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생산 먹는샘물, 무기물질 함량 표시기준 ‘적합’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충청북도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무기물질 함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에 표시된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 시행에 맞춰 먹는샘물 소비자가 QR 코드 등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환경 변화에 따라 표시 내용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도내에서 제조된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표시 항목은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이며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의 무기물질 함량은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고시에 따라 먹는샘물 제조에 사용되는 허가된 전체 호정에 대해 연 2회 이상 함량 분석을 실시하고 원수 사용량을 고려해 최대치와 최소치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무기물질 함량이 20퍼센트 이상 변동될 경우에는 다시 표시해야 한다.도내 먹는샘물 원수의 상반기 무기물질 함량은 칼슘 11.5~52.6 mg L, 마그네슘 0.1~17.1 mg L, 나트륨 1.6~20.9 mg L, 칼륨 0.1~2.2 mg L 로 나타났다.생산된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은 칼슘 13.4~41.3 mg L, 마그네슘 3.0~16.0 mg L, 나트륨 1.7~13.4 mg L, 칼륨 0.7~1.9 mg L 범위로 조사됐다.이번 검사 결과는 도내에서 생산되어 유통되는 먹는샘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는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품에 부착되던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이다.먹는샘물의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 수원지 등 핵심 정보는 용기 또는 병마개에 표시되며 그 밖의 정보는 QR 코드를 통해 제공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가 정착되면 라벨 제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리배출의 편의성이 높아져 재활용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제도를 기반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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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로 도민 체감 성과 확산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매월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병행해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각 평가지표에 따라 우수사례를 심사 및 선정하고 있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9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3명에 이른다.주요 우수사례로는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 자람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다.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되고 있으며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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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씨’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 공개
충주시, ‘충주씨’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 공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농산물 통합브랜드 캐릭터인 ‘충주씨’를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을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충주씨’ 가 충주시 공무원이 되기 위해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면접에 진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영상 속 ‘충주씨’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장에서 예상치 못한 면접관의 돌발 요구에 당황하면서도, 춤과 노래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특히 이번 영상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구현됐다.이를 통해 ‘충주씨’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색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충주씨의 공무원 도전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AI 기반 콘텐츠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편에 이어 이번 2편도 더욱 기발하고 유쾌한 재미 요소가 가득하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홍보를 확대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을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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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9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내 미취학 아동의 정서지능 함양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교사, 가족 등 2000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뮤지컬 100층짜리 집은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신비로운 100층짜리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구현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각 층에 살고 있는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주인공의 모험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장을 찾은 가족들 역시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은 물론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영유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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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도비 44억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9억원과 도비 5억원 등 총 44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노인복지관과 남부분관, 관내 시 소유 경로당 등 총 9개 시설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총사업비는 55억 7700만원 규모로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를 바탕으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를 편성할 예정이다.이후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건축물에 △외벽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 중심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규모 외부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