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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립도서관은 9일 아산시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독서문화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행사 추진 시 양 기관 협력 △장애인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부지원 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주간활동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배방월천도서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동화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의 통합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정보와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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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어린이 인형극 성료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어린이 인형극 성료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9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건강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유아기부터 흡연의 위험성과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9개소 원아 96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 피터팬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올바른 양치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작품이다.아이들은 피터팬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속에서 율동과 노래를 따라 하며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도 함께 진행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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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방역 활동·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새마을회, 방역 활동·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새마을회는 9일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방역 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새마을회는 2006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같은 날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해 배추겉절이, 다시마튀각, 장아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IBK 기업은 행과 IBK 사랑의 밥차,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에 더해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의 라면 후원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환경정화활동, 재난·재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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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투명페트병 넣으면 현금 돌아오는 무인회수기 운영
태안군, 투명페트병 넣으면 현금 돌아오는 무인회수기 운영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투명페트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도입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군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리배출을 체험하고 환경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백화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태안읍 동문공원을 거점으로 선정해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상 체계를 갖춘 재활용 사업으로 기존의 단순 분리배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실천하고 보상받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한 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넣으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실시 간으로 적립되며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2000점 이상이 되면 전액 현금으로 환전해 본인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실질적인 보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군은 무인회수기 설치업체와 유지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해 정기점검과 수리, 수거된 페트병 처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시범 운영 실적을 검토해 추가 설치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인 만큼 무인회수기를 통해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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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800가구에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운영
태안읍자원봉사단 반찬나눔 봉사활동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지난 9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사랑 가득 반찬 나눔 봉사’ 운영에 나섰다.이번 봉사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800가구에 열무김치와 간식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체 8개 읍·면 중 원북면은 지난 4월 22일 행사를 마쳤으며 6월에는 태안읍을 시작으로 소원면, 고남면, 이원면, 안면읍, 남면, 근흥면 등 7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봉사가 진행된다.각 읍·면에서는 자원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100가구씩 반찬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한국서부발전 지정기탁금 3천만원 후원으로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찬꾸러미를 받은 한 독거노인은 “혼자 살다 보면 반찬을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정성껏 만들어 준 김치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계기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작은 온기를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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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홍성군, 1기분 자동차세 45억 8,824만원 부과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만 976건, 45억 8824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이며 1월과 3월 연납 차량은 제외됐다.납부할 금액은 상반기분으로 연세액의 2분의 1이며 연간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됐다.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 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또는 본인 계좌를 이용해 조회·납부가 가능하다.또한 인터넷 위택스,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은 2026년 7월 3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6월 30일 자동 출금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이며 자동차세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된 차량은 자동차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세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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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강화
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강화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와 무더위로 인해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오염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목욕장 욕조수 등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전파되며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초기에는 고열, 권태감, 오한, 근육통 등의 독감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등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 서는 철저한 환경 관리와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시설 내 적정 수온 유지 및 관리 △에어컨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급수시설 관리 강화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오염 상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야 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환경 검사와 위생 관리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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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명동상가, LED 전광판 이어 야간 경관조명…‘빛의 거리’로 상권 활력 기대
홍성명동상가, LED 전광판 이어 야간 경관조명…‘빛의 거리’로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의 대표 상업지역인 ‘홍성명동상가’ 가 최근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에 이어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다.홍성군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홍성명동상가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점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가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랜드마크형 ‘명동상가 LED 전광판 조형물’과 연계해 추진됐다.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게이트의 빛이 상가 내부 거리의 감성적인 조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공간의 연속성과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상가 거리 일대 약 115m 구간에는 눈꽃과 별을 형상화한 구형 디자인 조명이 설치됐다.따뜻한 느낌의 웜화이트와 옐로우 계열 LED 를 교차 배치해 시각적인 피로감을 줄이면서도 따뜻하고 아늑한 야간 거리 경관을 연출했다.군은 웅장하고 현대적인 LED 전광판 조형물과 115m에 이르는 아늑한 거리 경관조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동상가만의 특색 있는 정체성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체류 시간 증가와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최근 설치된 LED 전광판 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명동상가를 찾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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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깨끗한 홍성 만들기 앞장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깨끗한 홍성 만들기 앞장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홍성읍 일원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홍성 평화의 소녀상 인근 주차장을 집결지로 하고 홍주성 둘레길, 홍성전통시장, 명동골목, 조양문 주변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홍성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 사업과 연계해 지원받은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청소용품을 활용해 진행됐다.또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내가 실천하는 에너지절약’스티커 참여 캠페인을 병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전개했다.현장을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는 참여 회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홍성 만들기를 위한 군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호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홍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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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주민자치회, 6월 정기회의 개최…주민 체감형 자치 활동 본격화
은하면 주민자치회, 6월 정기회의 개최…주민 체감형 자치 활동 본격화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리 그늘막 쉼터 설치 사업’의 완료 보고가 진행됐다.본 사업은 교통약자인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이동 중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율리와 학동마을 등 관내 12개 마을 주요 거점과 마을회관 인근에 설치를 완료해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면민 걷기대회와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의 성공적인 통합 개최를 위한 세부 일정과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하루 동안 세 가지 행사가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동선을 고려한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그램별 지원금 배분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위원들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정수기 위생관리 상태 전수조사와 태양광 LED 가로등 충전 불량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원들의 봉사 덕분에 여러 자치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은하면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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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김치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착한가게인 마슬마켓으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 50 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마슬마켓은 지난해에도 김치와 수제과자를 기부했고 올해는 다가오는 여름철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신선한 열무김치와 깍두기를 준비했다.이날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달받은 열무김치와 깍두기를 포장하고 50가정에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상용 마슬마켓 대표는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깍두기와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주위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허문선 소담동장은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색다른 물품을 고민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마슬마켓과 지사협위원 모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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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어린이들, 이웃사랑 마음 담은 라면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세종큰솔어린이집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세종큰솔어린이집 원아 각 가정과 교사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해당 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박소정 세종큰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온기를 전달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마음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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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학교4-H 진로탐색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0일 다정고등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추진했다.4-H회는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 농촌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단체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에게 농업의 직업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 분야에 대한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및 4-H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농업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4-H 회원이 강사로 참여해 영농 정착 과정과 농업인의 실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아울러 화훼작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4-H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농업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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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안전 위험요소 스스로 살펴봐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들에게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 등 4개 분야 주요 점검 항목이 담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특히 콘센트 및 차단기 이상 여부, 가스 누출 확인, 건물 변형 상태 점검, 소화기 비치 등 일상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안전점검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했다.김범유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자율안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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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타고 하늘에서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즐겨요
복숭아 축제 헬기탑승체험 모집안내 우리농산물유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헬기탑승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육군의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가 투입된다.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경로로 약 10분간 운영된다.이를 통해 세종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하늘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모집 분야는 △연서면 주민 △가족 △개인 △개인로 모두 480명을 선발한다.가족, 개인 신청자는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드레스코드’인 분홍색 옷이나 모자 등의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단, 13세 이상 세종시민만 신청이 가능하며 가족 분야로 신청할 경우 초등학생 이상 신청할 수 있다.또 군 소음피해 발생 지역인 연서면 주민에게는 별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고 당첨자는 오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무료로 운영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블랙호크 헬기탑승체험은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민 체험 콘텐츠”며 “잊지 못할 하늘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7월 24 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