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초계면사무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초계면사무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계면사무소는 7일 봄철 산불예방과 산불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감시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과 감시를 위해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특히 교통안전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초계면사무소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감시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감시활동 중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근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전달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불감시원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산불감시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이 곧 봄철 산불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없는 초계면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
인천시, 분말형 식품 안전 점검 결과 17개 제품 부적합 확인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 나눔을 잇다’ 대상자에 산불 예방 교육 실시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 나눔을 잇다’ 대상자에 산불 예방 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수칙이 소개됐다.특히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덕분에 다양한 품목들이 전달됐다.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한 계란, 갈비탕,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68가구에 전달됐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
박승진 의원, 중랑구 7개 아파트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총 1억4천만원 선정 환영
박승진 의원, 중랑구 7개 아파트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총 1억4천만원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중랑구 관내 7개 아파트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간 배려와 상생을 기반으로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형성한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중랑구 공동주택은 묵동아이파크아파트 중랑해모로아파트 극동늘푸른아파트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 묵동신도1차아파트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 신내4단지아파트 등 총 7개 단지다.각 단지별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묵동아이파크아파트는 경로당 환경 보수, 중랑해모로아파트는 경로당 환경정비 및 물품 구입, 극동늘푸른아파트는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도장공사를 추진한다.또한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와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는 주민 공동체 행사 운영, 묵동신도1차아파트와 신내4단지아파트는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각 단지는 최대 3천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박승진 의원은 “공동주택은 중랑구민 다수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공동체가 형성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고 밝혔다.이어 “특히 경로당,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주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추진되는 만큼 어르신 복지와 주민 화합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지난해에도 모범단지 선정 아파트에서 주민 축제가 활발히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올해 역시 주민과 관리노동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가 중랑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박승진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5597개 시설물로 표기 정확성과 시인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해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 교체 및 철거를 실시해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9천여명 신청 ‘나주애 배움바우처’ 열기…5000명 최종 선정
9천여명 신청 ‘나주애 배움바우처’ 열기…5000명 최종 선정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는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애 배움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추첨은 지난 3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새롭게 개관한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고 해당 영상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시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광주은행에서 ‘나주애 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선정자는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자기 주도적 학습권 보장과 지역 교육생태계 활성화라는 정책적 의미를 동시에 갖는다.나주시는 ‘나주애 배움바우처’를 통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나주애 배움바우처’는 시민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나주시 대표 평생학습 정책으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나주애 배움바우처는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이라며 “학습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주시가 전남 최초로 ‘나주애 배움바우처’를 도입해 시민 5천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
2026-04-08
-
속초교육도서관, 책이 들려주는 시간 ‘아트클래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도서관는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책이 들려주는 시간 아트 클래스 ’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그림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 중 청호초등학교 속초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청대초등학교 등 총 6개교에서 운영되며 4월 15일 속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김주희 속초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2026 거창방문의 해, 관광택시도 반값 여행도 반값” 지금이 기회
“2026 거창방문의 해, 관광택시도 반값 여행도 반값” 지금이 기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 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거창 관광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거창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거창 관광택시는 소규모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해 거창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3시간 5시간 8시간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한다.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개별 소규모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도 연계해 관광택시 이용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주민증 발급자에게는 관광택시 3시간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택시 이용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하도록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 관광택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관광상품”이라며 “군에서 택시요금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거창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까지 더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08
-
경상남도기록원, 도민의 목소리로 읽는 ‘경남독립운동소사 낭독 버스킹’ 개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기록원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앞두고 오는 4월 10일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광복회 기념행사 식전 프로그램으로‘경남독립운동소사낭독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기록원이 수집한 ‘경남독립운동소사’노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록 속에 잠들어 있던 인물을 도민들의 곁으로 불러내, 그들의 뜨거웠던 삶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한다는 취지다.공연은 임시정부의 안살림을 책임지며 헌신했던 윤현진 선생과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끝까지 신념을 지켰던 이교재 선생의 일화와 공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문 낭독자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재현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기념식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자긍심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보훈회관 로비에서는 ‘경남독립운동소사’에 등장하는 주요 독립운동가들을 웹툰 캐릭터로 형상화한 전시가 진행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내, 기념식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한눈에 이해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임시정부 수립의 뜻을 기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 속에 머물던 독립운동가들을 시민들과 다시 만나게 하는 뜻깊은 시도”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서 낭독 버스킹을 이어가며 기록문화가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회화면에 새로운 명소가 될 것 같아요
회화면에 새로운 명소가 될 것 같아요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회화면은 회화면 배둔리 지내 배둔천 주변 도로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배둔천은 회화면민들이 즐겨찾는 산책로이자 운동코스로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수놓고 5월이 되면 수국도 풍성하게 피어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이에 회화면에서는 지난해에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배둔천 주변 야간경관조명 설치안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번에 1차로 구간내 일부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정상호 면장은 “아직은 구간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지속해서 예산을 투입해 구간 전체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가 완성되면 회화에 새로운 명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창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는 배둔천에 힐링 로드 지압 보도도 설치해 아름다운 벚꽃길과 건강한 산책로를 꾸며 명소를 만들고 내년부터는 이곳에서 축제를 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은 지방자치단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사업 제안부터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투표로 최종사업목록 선정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화면에서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매년 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주민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4-08
-
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마암면주민자치회는 4월 7일 마암면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콩나물시루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콩나물시루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콩나물 재배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일거리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기르는 즐거움과 함께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관주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보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마암면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광양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종합 1위 향해 출전
광양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종합 1위 향해 출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종합 1위를 목표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7200여명이 참가한다.광양시는 검도, 골프, 궁도, 농구 등 23개 전 종목에 선수 230명과 임원 206명 등 총 436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광양시는 2022년 종합 4위 2023년 종합 2위 2024년 종합 4위 2025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왔다.시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성적을 넘어 종합 1위 달성에 도전한다.이를 위해 광양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종목별 강화훈련에 들어가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4월 9일 오후 6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어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시는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총 2억 7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훈련비와 참가 경비, 간식비 등을 뒷받침하고 19인승 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회식은 4월 10일 오후 4시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광양시 선수단은 19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2026-04-08
-
GTX 시대 개막…의정부시, 교통을 넘어 도시 구조 재편 추진
GTX 시대 개막…의정부시, 교통을 넘어 도시 구조 재편 추진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4월 8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의정부역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의정부역 7번 출구 일대를 시작으로 남부 출입구와 1번 출구 앞 승강설비 설치 예정지 등을 확인하며 사업 구간과 보행 동선, 환승 체계 등을 점검했다.시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등 GTX-C 노선 착공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서고 있다.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창동역까지 약 5분,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권과 경제권은 물론 인구 이동 등 도시 전반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또한 향후 의정부역에 지하철 8호선이 연결될 경우, 의정부역은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는 이러한 변화를 도시 구조 재편의 기회로 삼아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시 기능과 공간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먼저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선도사업’후보지로 선정되며 의정부역 일대 도시공간 재편의 기반을 마련했고 2025년에는 ‘복합환승센터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GTX와 철도, 버스, 보행을 연계하는 통합 환승 체계 구상에 나섰다.또한 같은 해 총사업비 94억원 규모의 ‘경기도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에도 선정돼 행복로 특화거리 조성 등 중심상권 기능 강화 여건도 확보했다.이들 사업은 개별 사업이 아니라, GTX 도입에 따른 도시공간과 교통체계, 도심 기능을 함께 재편하기 위한 전략사업이다.이를 통해 의정부역 일대를 상업 업무 주거 기능이 결합된 고밀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복합환승센터는 GTX와 기존 철도, 버스, 보행 동선을 연계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역세권 유동인구를 도심 전반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행복로 특화거리 조성은 중심상권 기능을 보완해 방문객이 머무르고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GTX 도입에 따른 교통망 개선은 도시 발전의 중요한 기회지만, 이에 대한 대응이 미흡할 경우 인구와 소비의 외부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시는 교통과 공간, 상권을 연계해 ‘찾아오고 머무르는 도시’조성을 추진하고 지역 내 소비와 활동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GTX-C 노선 착공은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져 온 사업이 구체화되는 동시에 의정부의 도시 구조 변화를 본격화하는 계기”며 “공간 혁신, 환승 체계 구축, 중심 기능 재편을 연계해 도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관악구, 약자와의 동행으로 복지 틈새 메운다
관악구, 약자와의 동행으로 복지 틈새 메운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틈새 없는 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약자와의 동행’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돕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원 사업이다.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신규 과제 24개, 지정 과제 10개 등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다.이 가운데 구는 인공지능 기반 약물 관리 ‘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과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 이 선정되어 각각 5천만원과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다제 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세부 내용으로는 사업 전담 인력인 ‘팜 매니저’ 가 복약 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이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전문의 소견과 위험도 점수가 담긴 ‘약물 안전 리포트’를 발행한다.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약사와 간호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 중복 약물 조정 등 맞춤형 복약 상담을 진행해 어르신의 약물 오남용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등 의료기관 방문 시 불편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친화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는 관내 의료기관 4개소를 선정해 장애인 전동 진료대 이동식 리프트 높낮이 조절 의자 등 진료를 위한 편의시설 보강을 지원한다.특히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내방 시 ‘중증장애인 이동 봉사 차량’을 연계해 안전한 이동을 돕는 등 관악형 장애 친화 사업을 특화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진료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관리 지원책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
안성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선도
안성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선도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8일부터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 2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직자 및 공용차량 1540여 대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중심의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범시민적인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차량 2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긴급업무 수행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시는 청사 내 점검을 강화해 위반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을 지속하고자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및 복도 조명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생활 수칙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시는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병행한다.이는 안성맞춤공감 주차장, 금산동, 원곡면 등 총 7개소이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을 고려해 석정동, 서인동, 동본동 공영주차장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이번 차량 2부제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이자 노력”이라며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공직사회가 먼저 실천에 나서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가 큰 효과로 이어지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속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