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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제6회 고녕가야 별빛축제 & 노래자랑
함창읍, 제6회 고녕가야 별빛축제 & 노래자랑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덕수)은 6월 13일 오후 4시 30분 함창전통시장에서 고녕가야예술단 주관으로 제6회 고녕가야 별빛축제 노래자랑이 각급단체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함창고녕가야예술단은 옛 고녕가야국의 중심지였던 함창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함창풍물단, 한울림난타, 고운빛깔명주합창단, 함창색소폰, 조이댄스 글로벌의 회원들로 구성된 함창지역 순수예술단으로 지역 공연 문화를 통해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는 주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5개 예술단 및 조이댄스 글로벌 함창팀 공연, 그리고 이안 색소폰 동호회 등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별빛 아래 하나 된 한마당 큰 잔치로 주민 소통·화합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김용길 단장은“단원들이 열정으로 준비한 무대에 넘치는 성원을 보내주신 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창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또한 김덕수 함창읍장은“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서 함창의 문화·예술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됐다”며“앞으로도 함창고녕가야예술단의 발전과 활성화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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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ON, 인연 ON 상주에서 청춘남녀 13쌍의 새로운 시작
설렘 ON, 인연 ON 상주에서 청춘남녀 13쌍의 새로운 시작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지난 6월 13일~14일 1박 2일간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데이트 ON 상주를 개최했다.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청춘남녀 163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참가자 40명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첫날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는 로테이션 그룹대화, 커플 명랑운동회, 청춘포차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경천섬으로 장소를 옮겨 자전거 랜덤데이트를 진행하며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그 결과 13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3커플이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소중한 만남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데이트 ON 상주를 개최할 예정이며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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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2통,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남원동 남성2통은 15일 오후 2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착수 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상주시 투자경제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중앙시장 상인회, 사업 참여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사업 참여자인 장혜자 남성2통장도 참석해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번 마을리빙랩 사업은 상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위치한 남성2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인구감소와 대형마트 이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통시장 상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야시장 개최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문화와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장혜자 통장은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마을리빙랩 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 기관 및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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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헌혈 유공자 표창패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국가 혈액 사업 발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다.표창 대상자는 단체 헌혈 참여와 헌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올해 표창 대상자는 총 10명으로 지난해 5명 대비 두 배 확대됐다.이를 통해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들을 폭넓게 발굴·격려함으로써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표창 확대는 헌혈 실천자를 예우하고 선행 사례를 널리 알려 헌혈이 일상 속 나눔 문화로 자리 잡는 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헌혈자와 관련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더 많은 시민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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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북원여고 강원청소년연극제 ‘대상’ 영예
원주 북원여고 강원청소년연극제 ‘대상’ 영예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 청소년 연극인들의 뜨거운 축제이자 경연의 장인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 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연극제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원주를 대표해 출전한 북원여자고등학교 ‘아침’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원주 청소년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이와 함께 치악고 ‘클라이막스’팀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오예’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원주시 청소년 연극의 두터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외 단체상 부문에서는 강릉 강일여고가 금상, 동해 광희고가 은상, 속초여고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단체상 대상을 수상한 북원여고 아침 팀은 오는 8월 경남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무대에서 원주 청소년 연극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개인상 부문에서도 원주시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북원여고 윤영근 교사는 학생들을 훌륭하게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상을 수상했으며 북원여고 안지윤 학생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도 참가 학생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지도강사상과 우수연기상 등 다양한 개인상이 수여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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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신림족구장에서 열린 ‘2026년 신림면민·관족구대회’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협의체는 신림면체육회와 취약계층 지원 및 건강 증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이상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신림면 자생단체가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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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주민자치위원회, 남산공원 국화꽃길 조성
명륜1동주민자치위원회, 남산공원 국화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명륜1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단체 회원 20여명은 지난 15일 이른 아침, 명륜동 남산공원에 모여 국화꽃 300본을 심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잡초를 솎아 내고 흙을 일구며 남산공원 산책로 주변에 국화꽃을 정성스럽게 식재했다.이번 국화꽃 식재는 지역 어르신의 따뜻한 기부에서 시작돼 그 의미를 더했다.대성현대아파트 경로당 서정복 회장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다며 국화꽃 300본을 지원했다.박경애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고 아름다운 명륜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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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급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급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양육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2019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가구로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다.지원금은 12개월부터 95개월 아동까지 지급하며 연령별로 △12 47개월 50만원 △48 71개월 30만원 △72 95개월 10만원이 지원된다.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신청이 늦은 경우에도 신청일 기준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수당을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다만, 시설 입소 아동 및 타 시·도 보육시설 이용 아동, 90일 이상 해외 체류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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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새마을기 교체로 새마을운동 정신 실천
봉산동새마을회, 새마을기 교체로 새마을운동 정신 실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원주교 일원에서 새마을기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회원 18명은 오래돼 훼손된 새마을기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제공했다.신영환 지도자협의회장은 “깨끗하고 활기찬 봉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비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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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수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 수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보건소는 최근 수두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유행 시기인 4 7월 봄·여름철에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이에 따라 환자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두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고 수두로 진단받을 시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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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 펼쳐
단구동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 펼쳐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3일 원주시 단구동 여성가족공원에서 열린 ‘2026 단구공원둘레길 맨발걷기축제’현장이 단구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단구동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회에서 조성한 ‘오두막책방’을 홍보하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오두막 책방은 단구동새마을회가 원주시 새마을회의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예산을 지원받아 여성가족공원 둘레길 내 쉼터에 마련한 공간이다.지역 주민들이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시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단구동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중고 도서를 수집·관리하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복합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우명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오두막 책방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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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원주시민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민예총 원주지부는 다가오는 단오를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2026원주시민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체험마당, 민속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운영된다.체험마당에서는 창포 머리 감기, 단오부채 그리기, 캘리그라피, 수리취떡 및 화채 만들기 등 단오 고유의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친숙한 전통놀이가 진행된다.공연마당에서는 색소폰, 아코디언, 퓨전 장구,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잊혀 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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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 ‘낭랑화랑’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강릉시와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공동 기획한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 낭랑화랑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두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청년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성과 동시대성이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담론을 형성하고 지역 작가들의 전시 활로 개척을 위해 기획됐다.강릉에서는 안동 청년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낭랑화랑 을 오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 먼저 개최한다.이어 안동에서는 강릉 청년 작가 4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을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교차 개최한다.‘낭랑화랑’은 밝고 또렷하며 생기 넘치는 상태를 의미하는 ‘낭랑’과 갤러리의 한국적 어원인 ‘화랑’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당찬 에너지와 실험정신이 살아 숨 쉬는 전시 공간을 상징한다.이번 전시에는 권재현, 김기연, 장수익, 최락원 등 안동 지역 청년 작가 4인이 참여해 각기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로 동시대의 감각을 선보인다.전시 개막 일인 16일 오후 5시에는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 행사가 열리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또한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참여 작가와 강릉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교류전이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실험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무대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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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한복문화창작소, 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 운영
강릉한복문화창작소, 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 운영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 강릉단오제’ 기간 ‘단오빔 입어보기’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장은 우아한 선의 미학을 자랑하는 전통한복은 물론, 행사 기간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활용한 신한복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특히 일상복과 어울릴 수 있도록 재해석한 허리치마와 무사들의 웃옷인 철릭을 원피스 형태로 재구성하는 등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상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한복을 단오빔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방문객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한 한복 매칭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강릉한복문화창작소의 한복연구가들이 올해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한복은 물론 장신구, 헤어 액세서리, 신발까지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체험장에서는 강릉한복문화창작소 SNS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강릉한복문화창작소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은 1시간 5000원, 2시간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한복은 단순한 옷이 아닌 강릉의 정체성과 숨결을 담은 핵심 문화 콘텐츠”며 “2026 강릉단오제의 드레스코드가 한복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한복의 멋을 직접 입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 공식 홈페이지 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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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강릉’, 단오제 길놀이 사전 공연 참가
꿈의 무용단 ‘강릉’, 단오제 길놀이 사전 공연 참가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 20분 강릉단오제 길놀이 사전공연 무대에서 꿈의 무용단 ‘강릉’의 창작무용 황금들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황금들녘은 강릉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인 ‘학산오독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내기부터 풍년의 결실에 이르기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춤과 노래로 풀어낸 창작무용이다.노동의 고단함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 온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현대적인 예술 언어로 재해석했다.공연은 간절히 바라던 단비를 맞이하고 마침내 풍성한 결실을 얻는 농사의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담아냈다.농민들의 정겨운 콧노래와 발장단, 바람에 흔들리는 벼의 움직임 등이 몸짓으로 표현되며 이번 무대에는 지난해부터 활동해 온 기존 단원 22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꿈의 무용단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순수무용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며 2023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단오제 무대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향토 문화유산을 창의적으로 계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뜻깊다”며 “단오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고유문화의 가치와 함께 강릉 문화예술의 밝은 미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