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구동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 펼쳐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3일 원주시 단구동 여성가족공원에서 열린 ‘2026 단구공원둘레길 맨발걷기축제’현장이 단구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단구동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회에서 조성한 ‘오두막책방’을 홍보하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친환경 수세미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오두막 책방은 단구동새마을회가 원주시 새마을회의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예산을 지원받아 여성가족공원 둘레길 내 쉼터에 마련한 공간이다.
지역 주민들이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시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구동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중고 도서를 수집·관리하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복합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명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오두막 책방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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