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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액세트 안정공급 위한 제조업체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수액세트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액세트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업계와의 간담회를 4월 8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재료 수급 및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에 속하는 수액세트 제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날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방안 마련 △한시적 부품 및 원자재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의 변경허가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산업통상부 등과 협력해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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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배정수 의장 축사 보건의 날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보건의 날’은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또한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주간이 함께 운영되며 무료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촘촘한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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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산업단지 기반시설 추진상황 점검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7일 도내 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건설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사업별 공정 현황을 공유 분석하고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정률 제고 방안과 적극행정을 통한 애로사항 해소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2026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16개소, 총 505억원 규모이며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12개소, 총 23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특히 충북도는 정부의 산업입지 공급 확대 정책에 대응해 올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분야 국비 505억원을 확보해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 또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산업입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충북도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을 통해 기업의 투자 적기성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은 기업 투자와 지역산업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충북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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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본격화…1차 이전 한계 극복 유치 전략 강화 나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기존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차 이전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충북은 배후도시 부재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며 지역발전에 일정 부분 한계를 드러냈다.특히 교육 연구기관 중심의 기관 배치로 인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와 예산,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충북 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충북혁신도시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평균연령 35.4세의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이 가능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한 부지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신속한 이전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충북도는 도와 시 군,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 관 정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략적 유치 활동과 도민 참여 운동을 병행해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대 중점유치기관과 1차 이전 연계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최우선 유치 공공기관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 관 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충북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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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바른 행정처분 위한 행정심판 송무 역량교육
전남도, 올바른 행정처분 위한 행정심판 송무 역량교육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 본청과 시군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심판 송무 역량교육을 했다.강연 내용은 행정심판의 이론과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행정심판 대응 방안, 행정소송의 이해 등이다.중앙행정심판위원회 전승환 사무관과 이예지, 김혜인 변호사 등이 초빙돼 진행됐다.인 허가와 보조금 등의 각종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행정청 실무자가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적법 타당한 행정행위를 도모하기 위한 직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특히 법조전문가의 행정심판과 소송 실례를 통해 행정처분 담당자가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올바른 대응 방안을 숙지토록 해 실무에서 적용할 행정쟁송 대응 능력을 높였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특강은 일선 처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주민에 대한 행정처분의 신뢰도와 완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처분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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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대형산불 대비 ‘도지사 특별지시’ 시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8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고 강조하면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봄철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봄철 입산자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활동 시기가 맞물리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에 맞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주말과 산불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도, 시군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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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최 주관으로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산합포구에서 처음 열린 시니어 대상 건강걷기 행사로 어르신 1000명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에스엠지 연세병원을 비롯해 웰템, 라쉬반, BNK경남은행, 동아오츠카 등 지역 내 8개 기관 기업들이 4천8백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탰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준비체조, 건강걷기, 축하공연, 기념품 배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해양누리공원을 중심으로 벚꽃이 만개한 길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수변 산책로 약 2.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과 활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따스한 봄날 벚꽃길과 수변길을 따라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여유를 나누는 힐링의 장이 됐으며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행사장에는 건강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행사에 앞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곽인철 금강노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외에도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건강걷기 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가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어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건강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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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외국인 안심병원’ 107곳으로 확대
전남도, 전국 첫 ‘외국인 안심병원’ 107곳으로 확대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전남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실무협의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올해 107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외국인 안심병원의 민 관 학 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에선 전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공공의료기관, 이주민 지원단체, 대학 등 민 관 학 26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씨젠의료재단, 여수시 가족센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포대학교 간호학과 등 4개 기관이 신규 참여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은 건강보험 등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전남도는 지난해 22개 시군 75개 의료기관을 안심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종합병원 26개소가 모두 참여하고 32개소가 신규 지정돼 총 107개소로 확대됐다.또한 외국인근로자의 3대 의료 취약 분야인 산업재해, 감염병,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나주병원 등 전문 공공의료기관 3곳도 참여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 의료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됐다.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전국 최초 민 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을 민 관 학 협력 기반의 의료지원 실무협의체와 연계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의료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외국인주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의료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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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를 잇다.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를 잇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 홍보관이 운영됐다.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 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또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 캠페인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화성특례시는 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오는 13일까지 ‘보건의 날 기념 건강 주간’ 으로 운영하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관할 4개 구 보건소를 통해 무료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걷기 챌린지, 헌혈 버스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07만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건강 스마트 체험관을 통해 미래형 공공보건서비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개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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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운영
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운영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마산합포구 오동동을 시작으로 석 달간 10개 읍 면 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과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와 자치사업 이해를 돕고 2026년 주민총회 대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을 중점으로 한다.2일간 소규모 그룹 수업과 모의 실습을 병행해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자기 마을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 자치 계획을 직접 수립해 봄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을 체감하게 된다.또한 1시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치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역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손정현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자치학교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마을 변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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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교육 전시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다음 사항을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 체험 콘텐츠의 상호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소장 자료의 대여 및 복제 등 자원 활용 기념식, 학술대회, 워크숍 등 민주주의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양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협력 고도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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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일염 가격 하락 대응 방안 모색
전남도, 천일염 가격 하락 대응 방안 모색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에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최근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생산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소비 확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1만2천846원 9천506원 8천322원 6천673원 관계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선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천일염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전략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남도는 중국 자매 우호 교류 도시를 활용한 수출 확대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사용 전환과 저장창고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은 전남의 대표 해양자원이자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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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새청무쌀, 도시락 삼각김밥 원료로 전국 유통
GS리테일 새청무 쌀 공급 상차식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를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하기 위해 8일 순천농협RPC에서 상차식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장흥 정남진통합RPC에 이어 두 번째다.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순천시,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 쌀 7톤이 첫 출하됐다.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돼 도시락 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로 즉석식품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공급은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 공급을 통해 ‘햇반’을 출시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140여 개 얌샘김밥 매장에도 새청무 쌀을 계속 공급하는 등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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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 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 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국학교를 대상으로한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독도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전시 조성을 넘어,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전시실이 현지 독도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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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로 중동 리스크 선제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 ‘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TF는 경제통상국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 농정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도에서는 피해기업과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는데 무역 피해 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수출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100%로 상향하고 환변동보험 및 국외기업 신용조사 지원도 100%로 전면 확대한다.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석유류 가격조사 표본을 대폭 확대하고 매주 92개 생활물가 품목의 이상 징후를 감시하며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또한 강력히 추진한다.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설 성수기를 맞아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우선 농업 분야는 농협 충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면세유 배정량 및 핵심 농자재 가격을 밀착 관리한다.특히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 구매자금 상환 기한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고 사태 장기화 시 시설원예 농가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건설 분야 역시 도내 레미콘 및 아스콘 생산업체의 재고 현황을 전수 파악해 수해복구 등 긴급 공사 현장에 자재를 우선 배정하며 자재 수급 지연 시에는 포장 공사 등의 시공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단가 급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등 제도적 지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현장의 연쇄 피해를 차단할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나프타, 건설자재, 의료기기 및 종량제봉투 등 도민 생활 전반과 지역 산업의 공급망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공급망 비상대응 TF 구성 운영으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영농 건설 등의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민생과 지역경제 전반을 지켜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