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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 공동 봉사활동 전개
사천시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 공동 봉사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6일 곤양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우수관 고래 스티커 부착 활동을 실시하고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활동은 우수관은 바다로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 착안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의 주용성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와 담배꽁초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바다로 흘러가 결국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우리 삶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봉사활동으로 참여한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회원들은 캠페인 활동과 함께 고래 스티커를 부착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지난해 진널전망대, 신항만 마을, 산분령 마을 등 관광객과 낚시꾼이 자주 찾는 곳을 중심으로 우수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고래 스티커, “쓰레기 안 돼요”스티커 부착해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얻었으며 올해도 우주항공테마공원, 곤양시외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유인기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고래 스티커가 보기 좋게 부착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시민들이 고래 스티커를 통해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수관 정화활동의 중요성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한전 KPS 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봉사단,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 제3훈련비행단 부사관봉사단, 삼각지기봉사단 등 9개 봉사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단체별 봉사활동은 물론 공동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우수관 정화활동, 취약계층 집정리 활동, 한가위 함께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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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이랑 놀자” 행사 실시
사천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이랑 놀자” 행사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 YWCA 에서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삼천포 종합운동장 야외무대에서 환경교육주간 “환경이랑 놀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단체, 시민, 청소년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실천을 공유하고 기관·단체·활동가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엽합, 경상남도환경재단, 국립공원공단 등 여러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환경퀴즈 대회, 리사이클전시 운영, 에너지 절약 실습 등의 다양한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날 행사를 주관한 (사)사천 YWCA 김미정 대표는 “이번 환경교육주간 행사가 환경문제를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사천시장은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환경교육과 친환경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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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 민선9기 준비팀 11일 출범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준비하는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의 민선9기 준비팀이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산청군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당선인을 비롯한 준비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전문성 중심의 4개 분과 구성 군정 전반 면밀히 해부 이번 준비팀은 실무형·전문가형 인재 배치에 초점을 맞췄다.위원장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개발 안목을 갖춘 박정준 전 2023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준비팀은 산청군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인구소멸대응 △산업·경제 △돌봄·복지 △안전·소통 분과로 구성된 총 4개 분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각 분과별 업무 영역에 맞춤화된 담당급 실무 공무원 6명을 전격 지원 배치한다.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정책과제 수립의 전문성과 내실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출범 당일 업무보고 및 현장 방문 동시 진행 ‘발로 뛰는 준비팀’준비팀은 출범 첫날부터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한다.11일 오전 출범식 직후, 산청군 각 부서의 주요 업무 현황과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전방위적으로 보고받을 예정이다.단순히 서류 보고에만 그치지 않고 시급한 수해 및 산사태 복구 주요 사업장 등 관내 주요 대형 사업장과 현안이 걸려 있는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검토도 병행한다.활동 기간 동안 유명현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필요 예산 확보 가능성 △법적·행정적 절차 검토 △조직 및 행정체계 개편안 △추진 일정 등을 집중 검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취임 후 ‘즉시 추진할 과제’ 와 ‘중·장기 추진 과제’로 세분화해,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유명현 당선인 “군민과의 약속, 출범 첫날부터 행동으로”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은 “이번 준비팀 출범은 민선9기 산청군정의 명확한 방향타를 설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께 드린 소중한 약속을 구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며 출범의 소회를 밝혔다.이어 유 당선인은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산청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곧바로 일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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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1만 7000건·17억 8000만원 규모
산청군,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1만 7000건·17억 8000만원 규모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만 7000여 건, 17억 80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부과 대상은 6월 1일 현재 산청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전액 부과된다.올해는 타시군 행정구역 개편으로 지방세시스템 일부 중단에 따라 납부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했다.산청군은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연장된 납부기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 전국 금융기관 CD ATM 기기, 위택스,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안내해 납세자 편의를 높인다.산청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만큼 기존 납기와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이라며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성실한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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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산업재해 발생현황 등 논의
산청군,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산업재해 발생현황 등 논의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사용자 위원, 근로자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산청군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현황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산업보건의 위탁 결과보고의 건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상반기 산청군의 산업재해 발생률은 전년 대비 0.11% 감소한 0.38%로 나타났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개선 작업에 힘을 쓰고 있다.이승화 군수는 “사업 현장의 안전과 보건에 대한 관심은 산업재해율 감소와 직결된다”며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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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전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운영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대전진로교육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의방을 개설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된다.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 대해 설명한 후, 대전진로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그룹을 나누어 초등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방안,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및 내실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제안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우고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진로교육의 기반이 될 것이며 회의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진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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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교사학습공동체 꿈스토리 연구회 수업 공개 및 나눔 운영
동부교육지원청 교사학습공동체 꿈스토리 연구회 수업 공개 및 나눔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대전신일중학교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새수업프로젝터즈’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새수업프로젝터즈’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공개수업은 꿈스토리 연구회 소속 김예나 교사가 진행했으며 ‘AI 와 함께 여는 공존의 창: 환경 논거 분석 및 생태 공존의 덕목 시각화’를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선보였다.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수업 후에는 연구회 회원과 관심 교사들이 참여한 수업 나눔이 이어졌다.참석 교사들은 수업 설계 의도와 학생 반응,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방법과 교실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새수업프로젝터즈’는 동부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사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을 연구하며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특히 꿈스토리 연구회는 수석교사와 신규교사가 함께하는 연합팀으로 수석교사가 멘토가 되어 수업 설계부터 공개수업, 성찰과 나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신규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돕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을 통해 교실수업 개선과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며 교사 간 배움과 성장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한다”며 “새수업프로젝터즈가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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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학생 작가 공모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2025년 시작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대폭 개편한 것으로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특히 읽기, 생각하기, 쓰기가 통합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함양하고 창작의 지평을 전면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제작 방법에 따른 응모 부문 재편이다.작가의 온기가 담긴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의 ‘아날로그 부문’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주체적으로 선용하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을 신설했다.특히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기술적 화려함보다는 AI 를 창의적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작가로서의 통제권을 잃지 않는 성숙한 저자 의식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결과물 중심의 평가를 지양하고 집필 과정의 모든 고민과 퇴고의 흔적을 담는 ‘창작 로그’작성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영감을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로 형상화했는지 평가할 예정이다.기존 2차 발표 심사를 폐지하고 제출된 16면 작품 한 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심사 체계를 효율화했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이다.학교, 기관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1작품을 시교육청 본선에 출품한다.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10월 중 작품 심사와 2주간의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책 한 권을 온전히 완성하는 성취감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유의 힘을 길러주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혁신이 조화된 이번 대회가 대전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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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중점학교 청소년들과 함께한 ‘야구장 나들이’ 선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건전한 여가활동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교 교육취약학생 136명과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 21명, 총 157명이 참여한 ‘야구장 데이트’를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2017년 발족한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대전지역 4개 특성화고교와 6개 지역기관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이번 ‘야구장 데이트’는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야구장 입장권 157매 지원을 비롯해 간식세트 157개, 응원봉 40개, 이벤트 상품 등 네트워크 기관들의 다양한 후원으로 진행됐다.특히 경기 중 즉석 온라인 이벤트와 추첨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 이은열 위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야구장 데이트를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 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꼼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취약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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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공예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만나유’의 세번째 시간으로 ‘수제 원목도마 만들기’체험 강좌를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더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가족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원목을 활용한 도마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빠 우리 만나유’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아로마테라피 체험, 10월에는 요리 체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대전학부모지원센터’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그림책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공예 체험이 어우러져 아버지 학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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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계부처와 합동해 동, 서부 관내 38개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63대에 대해 안전 점검을 했으며 6월 5일까지 위반 사항이 발견된 학원에 대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정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차량 내 비상탈출 망치 미비치, 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불량, 후진경고음 미작동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대상 학원에는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 안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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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열정과 실무역량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실무 능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대전상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관내 4개 특성화고에서 151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등 10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서 금, 은, 동상을 수상하는 선수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지난해 대전시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땀과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실무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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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6월 1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등 다수의 재심 사건을 맡아 억울한 이들의 권리 회복에 앞장서 온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박 변호사는 이날 ‘지혜, 용기, 절제를 아우르는 정의’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정의의 의미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박 변호사는 재심 사건을 해결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온 과정과 삶의 교훈을 전달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대표 인문 중심 진로 프로그램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정의의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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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집행률 아닌 정책 효과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6월 10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체육인 기회소득,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의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윤 의원은 먼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낮은 실집행률을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2025년 결산 기준 예산현액 34억4천700만원 가운데 실제 집행액은 12억9천750만원으로 실집행률이 37.6%에 그쳤다.정책효과분석 연구용역 역시 집행률이 48.4% 수준에 머물렀다.윤 의원은 “단순한 집행 지연 문제가 아니라 수요조사, 시군 예산 확보, 신청 절차, 지급 시기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고 진단했다.이어 “2026년에는 편성 규모보다 실제 지급률과 신청률, 지급 완료 율을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해야 한다”며 “체육인 기회소득이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체육 인권 증진 사업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2025년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집행률은 75.3%로 체육진흥기금 사업 평균 집행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상담 28건, 지원 99건, 교육 1328명이라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피해자 보호와 재발방지까지 이어졌는 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체육진흥기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교육·홍보 중심 사업 운영은 한계가 있다”며 “상담 이후 조치 완료 율, 피해자 보호 연계율, 재발방지 점검률 등 실질적 성과지표를 마련해 스포츠인권센터 기능을 현장형·사후관리형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전국체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선수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시설 기반 사업의 집행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전국체전 참가 지원사업과 우수선수·지도자 육성사업은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지만,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은 사전절차 이행과 공사 발주 지연으로 상당 규모가 이월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지원사업은 교부율만으로 성과를 판단할 수 없다”며 “선수지원 예산은 지원 효과와 경기 성과를, 시설 예산은 실제 공정률과 준공률을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전국체전 4연패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선수 지원과 체육 인프라 확충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윤재영 의원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편성액보다 실제 지급률이 중요하고 체육 인권은 교육 건수보다 상담 이후 조치가 중요하다”며 “전국체전 성과 역시 선수지원과 시설 기반이 균형 있게 뒷받침될 때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결산에서는 반복 지적이 아닌 개선 성과가 확인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정책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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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유종상 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수자원본부의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이 시군별로 극심한 집행률 편차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집행률 “예산 효율적 배분 및 관리 철저”'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자체 개량이 어려운 노후 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해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그러나 유 의원의 질의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실집행률은 72.5%에 머물렀으며 시군별 집행 실적에서 극명한 불균형이 나타났다.유 의원은 “하남시의 경우 2024년도 사업비를 이월해 당초 2025년 목표량인 35건 대비 무려 2468.6%가 증가한 864건의 사업을 진행했다”며 “이월 예산을 사용해 목표량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이 정상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당해 연도 예산을 기한 내에 집행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와 반대로 목표치에 턱없이 미달한 시군들의 사례도 도마 위에 올랐다.유 의원은 “시흥시는 목표량 493건 중 단 24건만 추진해 집행률이 4.9%에 불과했고 의왕시 역시 목표량 246건 중 16건을 추진하는 데 그쳤다”고 꼬집었다.유종상 의원은 이처럼 예산이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상황에 대해 “예산을 불용 처리했다면 다른 시군이나 타 사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기회를 빼앗은 것이며 하남시처럼 대규모로 이월되는 것 역시 적절한 사업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방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최근 세수 부족으로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각종 사업 예산을 감액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시군에서 일단 예산부터 확보하고 보자는 식의 사업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 의원은 “분기별로 시군의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연내 집행 완료가 불투명할 경우 추가 공모를 통해 다른 시군에 예산을 신속히 추가 배정하거나 경기도 추경을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지지부진한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광명시와 부천시 시민들의 핵심 식수원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지지부진한 진행 상황을 짚으며 조속한 완공을 강력히 주문했다.유 의원은 “광명 정수장의 경우 광명시는 물론이고 부천시에서도 이용하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사업 추진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전체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수자원본부 등 관계 공무원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개선을 통해 준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