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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0일 농업·농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 관련 부서장, 전북특별자치도 유용열 스마트원예팀장, 한국농어촌공사 이대석 스마트팜추진단장, 전북연구원 배균기 책임연구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김제 농업·농촌 성장을 견인할 주요 과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과업 내용은 △ 김제시 스마트농업 재배환경, 시설구조 등 종합분석, △새만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세부계획 수립, △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전후방 산업단지 조성 방안, △ 스마트농업 단계별 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 방안 등이다.시는 앞으로 김제형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첨단 농업기술 확산을 통해 농생명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김제시 보유한 농생명 자원과 새만금의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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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송령교 확장 공사 완료…11일 전면 개통
정읍시, 송령교 확장 공사 완료…11일 전면 개통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기존 5m였던 송령교 폭을 12m로 넓히는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일 전면 개통했다.기존 교량은 좁은 폭 탓에 마주 오는 차량이 지나치기 어려웠다.보행로와 차도가 따로 구별되지 않아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시는 폭 7m, 길이 62.5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을 새로 놓아 전체 폭을 12m로 늘렸다.그 결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병목현상이 사라져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이번 개통으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친 송산동 도시계획도로 노선이 완전히 연결됐다.끊어져 있던 길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 한층 매끄러운 교통망을 갖추게 됐다.이학수 시장은 “송령교 확장 공사 준공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고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 주신 송령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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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 유일 ‘공공생리대 지원’ 공모 선정… 50대 설치
정읍시, 전북 유일 ‘공공생리대 지원’ 공모 선정… 50대 설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여성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 50대를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생리대를 쓰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공공 정책이다.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신청한 결과 최종 12곳이 이름을 올렸다.나머지 선정 지역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은평구를 비롯해 경기도 광명시와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광역시 중구, 전남 목포시, 광주광역시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등이다.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수동형 지급기 30대, 자동형 지급기 20대 등 총 50대의 기기를 배치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은 단순한 물품 보급을 넘어 여성의 건강권과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면서 갑작스러운 불편을 겪지 않게 설치 장소와 운영 방식을 꼼꼼하게 따져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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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발달장애인 위한 ‘성장캠퍼스’ 개강… 10개 학과 실습 체험
정읍시, 발달장애인 위한 ‘성장캠퍼스’ 개강… 10개 학과 실습 체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전북과학대학교 10개 학과와 연계한 ‘성장캠퍼스-대학생활 미리보기’과정을 지난 5일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협력해 오는 8월 21일까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전공 수업과 체험형 특강을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비롯해 전공 분야 체험, 진로와 자기 계발 교육, 다문화 체험, 체력 증진 활동으로 꾸려졌다.무엇보다 전북과학대학교 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수업을 이끈다.성인 발달장애인들은 실제 대학 교육 환경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대학의 교육 기반 시설과 복지관의 평생교육 전문성을 합친 이번 과정은 새로운 지역사회 협력 본보기로 평가받는다.특히 발달장애인의 평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늘리는 긍정적인 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대학 교정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강의실을 열어 맞춤형 교육을 준비해 주신 전북과학대학교 교수진에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이 열린 배움의 공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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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택시업계, 이웃 돕기·장학금으로 총 300만원 쾌척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개인택시조합과 내장산콜운영위원회가 10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에 총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개인택시조합은 이날 조합원들의 회비로 마련한 10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나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쓰인다.같은 날 내장산콜운영위원회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건넸다.위원회 소속 택시 종사자 390여명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뜻을 모았다.특히이 단체는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2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로 6회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내장산콜은 정읍시 브랜드 콜택시를 운영하는 단체다.두 단체를 이끄는 최정열 조합장은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택시 업계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택시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네주신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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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과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과수원 관리 기술 교육 진행
정읍시, 사과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과수원 관리 기술 교육 진행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사과연구회 소속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여름철 과수원 관리 기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과일 생육기에 맞춰 필수 재배 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강사로 나선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 김경훈 소장은 열매솎기 요령, 여름철 가지치기와 웃자란 가지 관리 방법, 갈색무늬병을 비롯한 주요 병해 예방 기술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이론 교육이 끝난 뒤에는 북면 한교리에 있는 회원 과원으로 이동해 현장 지도를 이어갔다.참석자들은 직접 사과나무의 수세와 착과 상태를 확인했다.전문가들은 농장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사과 재배에서 적절한 열매솎기와 가지치기는 과일의 품질과 생산량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다.현장에서 이뤄진 실습이 농가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시기별로 알맞은 재배 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도를 꾸준히 추진해 정읍 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늘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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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평면 직원들, 창동리·두지리 농가 찾아 콩밭 물고랑 정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이평면사무소 직원들이 지난 9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창동리와 두지리 일대 농가를 찾아 콩밭 물고랑을 정리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할 사람을 구하기 힘든 지역 농촌을 돕고자 마련됐다.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영농철을 맞아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몰두해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 한평섭 씨는 “일손이 부족해 제때 물고랑 정리를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며 “면사무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말했다.이익현 면장은 “당면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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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소동 약선흑염소, 저소득 어르신 위해 보양식 100인분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농소동에 있는 식당 약선흑염소가 10일 다가오는 무더위를 앞두고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130만원 상당의 흑염소탕 100인분을 농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대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자 마련됐다.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제공해 이들이 한여름 더위를 무사히 이겨내도록 돕는다는 취지다.황태환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흑염소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희 동장은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약선흑염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보양식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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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덕천면, ‘희망의 나눔채소’ 감자 수확… 소외계층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이장협의회와 함께 ‘희망의 나눔채소’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채비를 마쳤다.이번 활동은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덕천면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노인일자리 사업단 참여자들은 올봄부터 텃밭을 일구며 정성껏 감자를 재배해 왔다.마침내 이날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의미를 더했다.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곧바로 전달된다.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을 돕는 문화가 한층 널리 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황홍규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봉사할 수 있었다”며 “무척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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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내면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반찬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산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0가구를 찾아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공유냉장고에 먹거리를 기부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오이김치, 돼지불고기 등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완성된 음식은 홀몸 어르신 가정에 곧바로 배달됐다.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부녀회는 준비한 반찬 일부를 산내면 공유냉장고에도 기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평소이 단체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은 물론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전은숙 회장은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숙 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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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젓가락은 일반 쓰레기로… 정읍시,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 당부
비닐봉지·젓가락은 일반 쓰레기로… 정읍시,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 당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음식물쓰레기에 섞여 들어온 숟가락 등 철제 이물질로 인한 처리 시설 고장과 근로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에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숟가락, 젓가락, 냄비 뚜껑 같은 철제 이물질이 섞여 들어오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이물질은 자원화 시설의 선별 과정을 방해하고 장비의 심각한 마모와 고장을 일으킨다.특히 고속으로 도는 파쇄 장치에 철제 물질이 부딪히거나 끼면 파편이 튀면서 기계가 망가진다.이는 현장 근로자의 작업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위험 요소다.이에 시는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투입 단계부터 철제 이물질을 먼저 걸러내는 ‘고강도 판자석 점검구’를 설치하는 등 방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기계를 이용한 기계적 선별만으로는 이물질 유입을 완벽하게 막는 데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올바른 배출 요령으로는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비닐봉지에 담아 그대로 버리는 행위 금지 △지정된 전용 수거 용기와 봉투 사용 △동물의 굵은 뼈나 조개류, 과일의 딱딱한 껍데기, 금속 식기류 혼입 방지 등이 꼽힌다.버리기 전에 이러한 물질이 섞이지 않았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산 낭비를 막고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소중한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깨끗한 정읍시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쓸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의식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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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상반기 시민 정책 제안 6건 선정… 숲속 아동 센터 등 눈길
정읍시, 2026년 상반기 시민 정책 제안 6건 선정… 숲속 아동 센터 등 눈길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2월 6일부터 한 달여간 접수한 ‘2026년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에서 시민 부문 ‘숲속 아동 발달 센터 조성’과 공무원 부문 ‘태양광 이정표 설치’등 총 6건을 우수작으로 뽑았다.이번 공모는 일상 속 불편을 고치고 지역의 미래 성장에 필요한 창의적인 정책을 찾고자 마련됐다.관련 부서 검토와 실무 심사를 거쳐 위원회에서 최종 채택된 6명의 수상자에게는 정읍시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시민 부문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숲세권 도시, 정읍 ‘숲속 아동 발달 센터’및 치유놀이터 조성 제안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려상에는 △나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을 위한 농촌여행 플랫폼 △정읍 한 달 살기 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공무원 부문에서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주요 도로 LED 이정표 설치’ 가 우수상을 받았다.이어 토지 지목 변경과 취득세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서비스’ 와 ‘침수 위험 지구 내 빗물받이 표식 설치’ 가 장려상으로 채택됐다.시는 선정된 제안들의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 시정 반영 여부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정책 제안 페스티벌은 시민과 공직자의 현장감 있는 생각을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바꾸는 소통 창구”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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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큰 호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직장 적응과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이 참여기업과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에 운영하고 교육 참여에 따른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한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기업 2개 사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17일부터 1차 교육지티산업)을 시작해 오는 7월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교육과정을 연속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일상 한국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 내 작업환경에서 실제 자주 사용하는 업무 용어와 필수 안전 수칙어 등을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 으로 구성돼 있어 소통능력 향상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육에 참여 중인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용어들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동료들과의 소통도 늘고 회사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3톤 미만 지게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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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래 경제지도 그린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오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경제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중요 통계조사로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산업 정책 및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 데 있어 ‘뿌리’ 가 되는 통계다.이번 조사의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김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기업통계등록부를 적극 활용해, 별도의 물리적 사업장이 없는 전자상거래 업체와 1인 유튜버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체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함으로써 통계의 포괄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김제시의 총 조사 대상은 약 8484개소이며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디지털 전환 지표 등 특성 항목을 포함해 구성된다.앞서 시는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하순,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지침 및 안전 교육을 완료했다.특히 현장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 매뉴얼 교육에 만전을 기했다.조사는 대면 면접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어 사업체의 편의를 도모했다.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과학적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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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귀농·귀촌인 대상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9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서 귀농·귀촌인, 실습농장 입주자, 귀농귀촌협의회원, 지역주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트랙터와 배토기를 중심으로 농기계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직접 농기계를 조작하는 사용 방법과 안전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유휴부지에 조성 중인 귀농·귀촌인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 운영에 앞서 실시된 사전 교육으로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실습 중심 교육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올해 실습장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트랙터, 관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 초기 농업인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