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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반려동물 문화교실’ …금천구, 활기차개 해피하개 운영
다시 돌아온 ‘반려동물 문화교실’ …금천구, 활기차개 해피하개 운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10월 2026년 하반기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활기차개 해피하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난 가운데 이와 관련된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10월 금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씩 네 차례 운영된다.총 4회차 중 1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다만 10월 9일은 법정공휴일인 한글날로 운영되지 않는다.프로그램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 이 진행된다.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된다.특히 프로그램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일대일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구는 반려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면 참석할 수 있다.회차별 15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단, 맹견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석 신청을 받는다.금천구청 누리집 ‘핫이슈존’, 홍보물 정보무늬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다시 돌아온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성숙하고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4월에 운영된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행동교정 교육을 통해 반려인이 반려견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고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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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잇는 도시의 미래, ‘K-AI 시티 실행전략’에 담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실행전략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K-AI 시티 실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미래도시 조성 △모두가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즐기는 도시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했으며 5대 핵심과제로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K-AI 시티 선도모델 확산 그리고 법·제도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도시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시티 X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업 공모를 통해 민간주도 국토교통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K-AI시티 대표 서비스로 확산해나간다. 또, 공공부문에서도 건축행정 AI, 도시계획 AI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 개발·보급을 우선 추진한다.- 아울러 AI시티 발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프라·서비스 등을 5단계로 제시하는 기술로드맵을 수립해 K-AI시티 실현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데이터 표준화 및 정제·가공 기술, 도시 에이전트 플랫폼 등 다양한 도시 운영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표준 기술도 확보해나간다. 데이터 수집·분석에서 현장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AI시티 기반 마련을 위해서 AI시티 인프라 체계를 도시지능센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피지컬AI 및 지능형 시설물로 구상하고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일상 공간인 건축물을 피지컬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빌딩을 확산하고 로봇·자율차 등 AI 기술 수용성을 갖춘 지능형 시설물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 공간으로의 확대를 지원한다. AI 기술과 AI시티 인프라를 실제 도시공간에 먼저 구현하고 국민 일상에서 AI가 가져오는 도시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공모로 선정된 원주와 천안·아산에는 공공이 구축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이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테스트베드형’을, 기업 등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구축이 예정된 새만금과 광주에는 AI·로봇 기술을 도시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을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개별 주체 중심의 기존 사업을 지방정부·기업·대학 등이 AI 서비스의 사업화와 인재 양성까지 함께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방식으로 개편한다. 또, 지방정부 등 수요자와 솔루션 제공 기업을 매칭하는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을 개설·운영해 자생적 기술시장을 활성화한다.K-AI 시티 수출 지원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에 우수한 서비스를 결합한 K-AI시티 플랫폼 형태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선단형 수출을 위한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확대한다. 또, 해외 정부·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K-City Network 사업을 AI시티 중심으로 확대하고 현지 협력센터도 증설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K-AI 시티 조성·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 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도시·도시데이터 등 핵심 개념을 정의하고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지원, 규제 특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AI 위험 대응, 시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AI시티 도시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기술실증·공간계획 상 규제를 미리 찾아 여러 기업과 함께 검증한 후 제도화하는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추가 도입한다.국토교통부는 ‘27년 법령 제·개정 등 AI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 이후, 우수한 성과를 국내·외로 확산하며 AI시티 조성·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K-AI시티의 성패는 얼마나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느냐보다, 그 기술이 도시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국민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는지에 달려있다”며 “이번 실행전략을 통해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시티를 구현하고 AI가 도시를 이으면서 만들어내는 변화를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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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 명장, 충북 이용 직종 최초 ‘대한민국명장’ 선정 영예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명장 수여식에서 도내 숙련기술인이자 충청북도명장인 이재천 명장이 이용분야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 으로 선정되어 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를 수여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2026년도 대한민국명장은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이재천 명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특히 대한민국 명장 선발 이래 충북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재천 명장은 1970년 14세 때 가업을 이어받아, 2004년 이용장,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북명장, 2018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위촉과 2020년 중소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 선정 등 증평군에서 50여 년 동안 산업현장 장인으로 한 길을 걸어왔으며 이날 기술인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에 올랐다.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이재천 명장은 그동안 소상공인교육강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PL 및 CAT 심사위원, NCS 개발 활동, 산업인력관리공단 주관 이미용 관련 평가 검토위원과 실기시험 평가방법 개발 자문위원,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등 이미용 분야 숙련기술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학생 대상 자격시험 및 경진대회의 실기 결과물을 채점하고 평가하는 심사위원 산업현장에서 특정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국가가 산업 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하고 표준화하는 작업 이어 투블럭 커트를 활용한 남성 헤어디자인 연구 등 이미용 관련 2편의 논문과 볼륨감 개선용 헤어 브러쉬 등 2개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관련분야 기술 숙련도도 크게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사회봉사 측면에서 이재천 명장은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천을 위해 이용 봉사활동과 의용소방대, 아동청소년범죄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2011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 받는 등 그동안 봉사활동 관련 다양한 상을 수상받은 점도 명장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난 1995년부터 한국영상대학교, 충북비지니스고등학교, 청주예일미용고 청주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청주시 여성발전센터 등에서 외래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전수해 청주여자교도소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여 받은 점도 높이 평가됐다.이재천 대한민국 명장은 “기술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에게 전수하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후배와 함께 성장하고 내가 쌓은 기술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한민국명장 배출이 도내 숙련기술인들의 열정과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숙련기술의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휘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정하는 제도로 명장 선정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대한민국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가 수여되며 일시장려금, 해외시찰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대한민국 명장은 지금까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729명이 선발됐으며 충북도의 경우 199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명장 11명을 배출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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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혁신기술 공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선보인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국내외 도시와 기업 등이 참여해 교통·모빌리티·인프라·건설·인공지능 솔루션 등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이번 행사에서 시는 단독 전시관인‘천안관’과 함께 아산시와 연계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을 운영한다.천안의 스마트도시 혁신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는 천안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해 SK플래닛, CJ올리브네트웍스, JB주식회사, 코나아이, 우아한형제들, 아인스에스엔씨, 디케이테크인 등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시는 AI 기반 다회용기 자원순환 시스템과 차량 주행 음향을 분석한 도로 상태 파악 기술, 주행 중 포트홀을 실시간 탐지하는 도로안전 기술, 행정·시민 지원 AI 비서 등 생활 밀착형 기술을 전시한다.또 제2·3·4일반산업단지 중심의 ‘AX 실증산단’조성 계획과 지역 기업·연구기관용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한다.아울러 지난 6월 아산시와 함께 선정된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토대로 천안아산역 일대에 구축 중인 초광역 AI 도시 플랫폼과 데이터 연계 모델도 홍보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천안의 혁신기술과 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AI 기반 특화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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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리 작업 사고 재발 막는다...무선제어 차량정리 확대 추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작업절차 개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9월 9일 철도국장은 한국철도공사와 회의를 열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의 도입·운영 현황과 차량정리 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도입 확대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은 차량정리 과정에서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 장치로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관사와 작업자 간 의사소통 오류에 따른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대전조차장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제도개선과 장비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역별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영주, 괴동, 제천조차장역 등 3개 역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 중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시스템 운영 현황, 작업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차량정리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의왕역 등 주요 작업장에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을 추가 확대하고 AI 영상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작업자가 원칙적으로 기관차 외부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무선제어 차량정리 기술은 중형기관차용으로 개발되어 대형기관차용 기술을 개발하거나, 중형 전용기관차를 배치하는 방식 등을 통해 적용 확대 계획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감독관을 투입해 주요 차량정리 작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시정·개선하도록 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작업절차와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재검토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김태병 철도국장은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망사고가 더 이상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 원인과 작업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절차상의 미비점과 현장 위험요인을 올해 하반기 수립하는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작업자 개별 판단에 의존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대책의 본질”이라며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함께 작업절차 개선, 안전시설 보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철도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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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거·돌봄 연계 고령자 주택 ‘행복 나눔의 집’ 개소식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9일 고령자 돌봄 지원 주택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과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은 고령으로 주거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고령자 전용 돌봄 지원 주택이다.시설에서는 입주 어르신들의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식사 지원, 생활안전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이를 통해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행복 나눔의 집을 관내 통합 돌봄 체계와 밀접하게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가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따뜻한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 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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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무원 대상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9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공직자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편견 없는 포용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미겸 티나에듀 대표는 ‘같이 함께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 가치 있게 존중을 위한 작은 행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단순 전달 방식을 벗어나 참여형 활동과 OX퀴즈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상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문화적 다양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서비스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안지원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포용적인 행정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은 공직자 인식 개선 교육 외에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등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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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진천청년포럼,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와 진천 청년포럼이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인재 양성을 위한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280kg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장학금은진천군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매년 돼지고기와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단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김병민 지부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진천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진천 청년포럼도 같은 날 진천군장애인복지관과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총 400만원 상당의 연잎차를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연잎차는 두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진천 청년포럼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윤태금 회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차와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잎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앞장서 지역과 상생하고 따뜻한 진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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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문화재단, ‘2026년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일 재단 임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출연기관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노무법인 전승의 전지나 대표 공인노무사가 나서 다년간 공공기관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과 관련한 주요 사례와 판례 소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2차 피해 예방 수칙 △사건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와 피해자 보호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박충서 대표이사는 “건강한 조직 문화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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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벼 병해충 확산 차단 위해 70ha 대상 긴급 드론 방제 실시
진천군, 벼 병해충 확산 차단 위해 70ha 대상 긴급 드론 방제 실시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0ha를 대상으로 7일부터 3일간 긴급 드론 방제를 군비 전액 지원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긴급 방제는 병해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적기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청을 받아 1ha 미만의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지원했으며 특히 고령농,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방제 취약계층을 우선 발굴해 지원했다.센터는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최근 잦은 비와 고온 현상으로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발생을 확인했으며 벼 생육 후기 병해충 피해가 수량과 품질 저하로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차단을 결정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의 가치도 함께 담고 있다.남기순 소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긴급 드론 방제 사업은 관내 드론방제단을 활용해 예찰 결과에 따라 즉시 현장에 투입되는 체계를 갖췄다”며 “취약계층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고 병해충 확산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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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 봉화군에서 개최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 봉화군에서 개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약회 봉화지회가 주관하는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경북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를 연구·계승하며 예 문화와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1987년 창립된 단체로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았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박약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예 퍼포먼스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대회의 막을 올린다.특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회 회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 산타마을,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축서사, 계서당, 청암정, 도암정 등 봉화군의 대표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홍승은 박약회 봉화지회장은 “이번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전통 윤리와 충효사상의 가치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봉화에서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유교정신과 이념을 되살려 도덕사회를 구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우리 지역에서도 유교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전통문화가 지역과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유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과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봉화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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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소방서 가을철 태풍·풍수해 대비 공조체계 강화
봉화군-봉화소방서 가을철 태풍·풍수해 대비 공조체계 강화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8일 봉화소방서에서 가을철 태풍 및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비상연락체계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인명구조·주민대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실제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 유형별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봉화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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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물놀이 안전지킴이 대상 산재 예방 교육 실시 소천면
소천면, 물놀이 안전지킴이 대상 산재 예방 교육 실시 소천면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천면은 고선계곡, 현동교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활동하는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근로 기간 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자체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관리지역 내 위험 구역 출입을 단속하고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만큼 현장 위험 노출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소천면은 이번 교육에서 작업 중 안전수칙, 위험요소 사전 인식,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관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고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해 안전지킴이들의 이해를 도왔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의 활동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업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천면은 이번에 실시한 산재 예방 교육을 계기로 안전지킴이를 비롯한 현업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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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민선9기 공약사업,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보고회에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를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을 둘러싼 여건 변화에 대응해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봉화의 산림·생태·농업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신규 정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 주요 정책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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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찐로컬 맛집 찾기’ 현장 컨설팅 착수
봉화군, ‘찐로컬 맛집 찾기’ 현장 컨설팅 착수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이 지역 먹거리 업체의 대표메뉴를 다듬는 ‘찐로컬 맛집 찾기’현장 컨설팅에 들어갔다.군은 2차 심사를 통과한 관내 카페·음식점 5개소를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한 달간 컨설팅을 진행한다.매장마다 주방 여건과 손님층이 달라 집합교육 대신 전문가가 각 가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첫날에는 대표메뉴의 조리 과정과 설비·인력 등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상인 의견을 들어 업체별 개발 과제를 정했다.이번 컨설팅은 한식 세계화 현장에서 일해온 메뉴개발 전문가가 맡는다.그는 식품·외식 대기업에서 19년간 근무하며 해외에 진출한 한식 브랜드와 한식 뷔페의 메뉴를 개발해온 인물로 한식을 외국 소비자가 사 먹는 상품으로 만들어온 방식을 봉화 식재료와 지역 음식에 적용한다.앞으로 한 달간 봉화에서 나는 식재료와 상인이 쌓아온 조리 경험을 토대로 가게마다 다른 메뉴를 개발한다.업체 사정에 따라 레시피 표준화, 원재료비와 판매가격 검토, 포장·제공 방식 개선,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품평과 보완을 거쳐 매장에서 계속 팔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높인다.이번 사업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의 하나로 추진한다.개발한 메뉴는 제품 사진과 SNS 콘텐츠로 홍보하고 상품 특성에 따라 거점시설의 숙박·체험 공간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봉화군 관계자는 “메뉴를 하나 바꾸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게가 스스로 손님을 끌 수 있는 상품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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