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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리 종료
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리 종료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가 지난 5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오전에는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계획 사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오후에는 한마음 문화축제가 이어져 예술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주민총회에서 의결된 2027년 마을계획 사업은 △절기 따라, 문화 따라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Ⅱ △오 힐링데이Ⅳ △금촌3동 환경을 노래하다 △물 좋은 금촌3동, 쑥스런데이Ⅱ △용치 환경정비 및 특화사업 등 총 5건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금촌3동 생활밀착형 마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총회가 끝나고 오후에 열린 제3회 한마음 문화축제는 한마음 예술제, 플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한마음 예술제에서는 참가팀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남인우 금촌3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금촌3동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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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 소비생활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 소비생활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8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 속 소비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기 전화, 문자사기,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구매·방문 판매 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신고 방법,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이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안전한 소비 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공유했다.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디지털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변 어르신들과도 널리 공유해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소비생활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운정3동은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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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5일 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를 시작했다.‘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신체 활동을 늘리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며 또래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가을학기는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중급반 등 연령과 수준에 따라 반을 나눠 참가자의 발달 단계와 축구 경험에 맞는 활동을 진행한다.교육은 기초 체력과 발놀림 훈련을 시작으로 공 몰기, 공 주고받기, 슛 등 기본기 훈련과 소규모 경기, 연습경기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두영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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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동 현장 소통 이어가… 73사단 군 장병 격려·주민 현안 청취
남양주시, 양정동 현장 소통 이어가… 73사단 군 장병 격려·주민 현안 청취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양정동 ‘현장시장실’의 오후 일정으로 73사단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최현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7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정동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주민들은 도로·교통, 복지, 환경, 생활안전 등 분야별 현안을 제시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에 최 시장은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양정동의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최현덕 시장은 “양정동은 지금 남양주에서도 가장 큰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는 지역”이라며 “개발의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주민들의 삶이다. 오늘 들은 의견을 하나하나 살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지역의 변화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현장과 이패적환장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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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피해·편익환원 위한 정책방안 마련
댐 피해·편익환원 위한 정책방안 마련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양구군 댐 영향분석 및 편익환원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화천댐과 소양강댐으로 인한 지역 피해 분석 결과와 댐 편익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양구군이 반세기 넘게 댐 건설로 인한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 교통 단절 등 인문·사회·경제적 피해를 감내해 온 반면 댐의 편익은 국가와 수도권 등에 집중돼 온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정부 지원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연구원의 연구 결과 화천댐으로 인한 양구군의 누적 피해 규모는 81년간 9720억원, 소양강댐은 52년간 2조7485억~2조95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발생하는 피해 규모도 연간 80억~147억원 수준으로 산정됐다.특히 소양강댐 건설로 46번 국도 일부가 수몰되면서 양구~춘천 간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2시간 30분으로 늘어나는 등 교통 단절이 발생했고 이때 시작된 교통 여건 악화가 지역경제에도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양구군에 지원되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연간 약 22억8천만원 수준이며 이 가운데 지역지원사업비는 약 10억9천만원으로 전체의 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원사업 역시 일회성·소모성 사업에 상당 부분 배분돼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으로 연결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에서는 양구군을 단순한 댐 피해지역이 아닌 댐의 편익을 함께 배분받아야 할 정당한 이해관계자로 보고 정책의 초점을 기존 ‘피해보상 중심’에서 ‘편익공유 중심’ 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구체적인 정책방안으로는 △댐 주변지역 지원대상 범위 확대 △지원금 산정·배분 기준 개선 △소득증대·신재생에너지 등 지원사업 다각화를 위한 댐건설·관리법 개정과 △소양강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이 제시됐다.또한 댐과 수자원을 새로운 지역 성장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파로호·소양호·평화의댐을 연계한 수변관광벨트 고도화 △주민 출자·배당형 수상태양광 사업 △파로호를 하부댐으로 활용하는 양수발전 사업 △46번 국도 이용자를 위한 ‘국토정중앙 커뮤니티센터’조성 등의 지역 활성화 방안도 제안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제안된 사업을 실제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왕규 군수는 “양구는 소양강댐 건설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을 감내하며 국가 발전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희생과 기여가 합당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댐의 편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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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64만명 방문”… 설악향기로 설악동 관광 재도약 이끈다
“2년 만에 64만명 방문”… 설악향기로 설악동 관광 재도약 이끈다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개통 2주년을 맞은 ‘속초 설악향기로’의 누적 이용객이 64만명을 넘어서며 설악동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설악향기로는 2024년 7월 19일 개통 이후 같은 해 말까지 19만 8838명, 2025년 26만 7432명이 이용했다.올해 들어서도 8월 말까지 17만 5616명이 찾으면서 누적 통행량은 64만 1886명을 돌파했다.올해 월별 통행량은 4월 3만 5775명, 5월 3만 5538명, 8월 3만 2298명 등으로 나타났다.봄철과 여름철에도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면서 설악향기로는 설악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을 갖춘 산책길이다.속초시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설악동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주변 관광환경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올해 설악동 B지구 유휴부지에 쉼터를 조성했으며 관광객의 호응이 높은 반딧불 조명을 205m 구간에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강화했다.이를 통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환경을 만들고 방문객이 더욱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설악동 관광의 또 다른 축이 될 ‘설악산문화시설’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지난 6월 30일 건축물 외부 새 단장을 마쳤으며 현재 내부 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내부 조성을 마치고 하반기 중 문을 열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향기로가 개통 2년 만에 누적 이용객 64만명을 넘어선 것은 설악동 관광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관광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발전시켜 설악동 관광의 부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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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존중과 포용의 공직문화 확산
속초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존중과 포용의 공직문화 확산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9월 8일 시청 소속 공무원과 공무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 발달장애인의 특성, 장애인 권익옹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를 개인의 차이로만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장애인의 관점에서 일상과 행정 현장을 돌아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사회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먼저 돌아보고 행정 현장에서 장애인의 입장과 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 인식 개선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한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속초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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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특수교육대상자 부모와 함께 배움 나눠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특수교육대상자 부모와 함께 배움 나눠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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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역리,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묘역 새단장
예산군 삽교읍 역리,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묘역 새단장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한 뒤 작업을 추진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묘역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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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도서체육센터, 소방서와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 실시
속초시 도서체육센터, 소방서와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 실시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 도서체육센터는 지난 7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속초소방서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속초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센터 1층 로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센터 자위소방대는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화재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소화기와 소화설비를 활용한 초기 진화, 응급구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훈련을 마친 뒤에는 센터와 속초소방서 관계자들이 훈련 과정과 대응체계를 함께 살펴보고 화재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경임 속초시 도서체육센터소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속초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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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아이 키움 거점‘육아복합지원센터’밑그림 중간 점검
속초시, 아이 키움 거점‘육아복합지원센터’밑그림 중간 점검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8일 ‘속초육아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아이와 부모를 위한 지역 육아 지원 거점 공간의 밑그림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탁연미 부시장을 비롯해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 속초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속초시가족센터, 영랑동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와 교사·보호자 대표, 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건축기획안과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보육·돌봄 현장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이 충실히 반영됐는지 살폈다.보고회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층별 공간 구성과 이동 동선, 실내놀이터와 체험공간 도입 방향 등이 논의됐다.특히 아이와 부모의 관점에서 안전성과 접근성을 확보하고 각 공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속초육아복합지원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육아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기능을 연계해 육아 관련 기관과 보호자를 아우르는 지역 육아 지원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센터는 영랑동 148-13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75억 800만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2968.15㎡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보금자리’를 기본 방향으로 놀이와 휴식, 교육과 체험 기능을 한곳에 담는다.속초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건축기획안을 구체화한 뒤 관련 심의와 설계 공모,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8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센터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육아복합지원센터를 아이에게는 안전하게 놀고 배우는 공간으로 부모에게는 편히 쉬며 육아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와 공공산후조리원, 육아복합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북부권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속초형 아이 키움 생태계’의 중심 거점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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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의 우수 기업, 세계 무대로” 강서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총력
“강서의 우수 기업, 세계 무대로” 강서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총력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파견’및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참가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수출 상담회다.이번 행사에는 750개 기관과 약 2천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사절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업체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구는 사절단에 부스 임차료, 상담 통역, 전시품 편도 물류비 등을 지원하며 항공료·숙식비 등 체류 경비는 기업이 부담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기 소재지가 강서구인 중소기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4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신청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자체적으로 국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하는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지원대상은 강서구 소재 중소기업 2개 사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 전시·박람회나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 전시회 등에 참가하거나 참가 예정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설치 등 비용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9월 16일까지 방문,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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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공공디자인으로 소방청사 환경 개선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9일 소방본부 작전통제실에서 대전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디자인 협업을 통한 시민친화 소방청사 환경 개선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삭막하고 노후화된 소방청사 차고문에 적용할 ‘소방청사 차고문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이다.소방의 정체성과 안전 메시지, 대전의 도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조화롭게 담아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디자인은 △대전의 도시 이미지 △소방의 정체성 △안전 메시지 △시민 친화 요소 등 4가지 방향으로 개발한다.앞으로 대전 지역 소방관서 청사를 신축하거나 보수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마련해 적용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차고문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시민 통행이 많은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차고문에 내구성이 높은 도료와 벽화 기법을 활용하는 시범 적용 방안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대전디자인진흥원의 ‘2026년 대전 디자인 기획연구사업’ 공모와 연계해 추진했다.이를 통해 소방본부 자체 예산 약 2천만원을 절감하고 전문기관의 기획과 자문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의 완성도와 공익성을 높일 계획이다.대전소방본부는 10월 초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 말까지 부사119안전센터 시범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11월 초에는 대전 지역 소방관서에 최종 ‘소방청사 차고문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부해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통일되고 완성도 높은 차고문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방청사의 미관을 개선하고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부사119안전센터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소방청사가 시민에게 친근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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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상 환자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9월 2일과 9일 두 차례 구급교육센터에서 구급대원 56명을 대상으로 ‘화상 분야 응급처치’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폭발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상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전화병원 송창민 병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화상 심도 및 범위 판정법 △화상 정도에 따른 구분과 치료 방침 △화상 초기 응급처치 및 기본 원칙 등으로 구성됐다.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화상 손상은 초기의 올바른 응급처치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영구적인 기능장애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응급의료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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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하반기 ‘토요국악’ 시작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하반기 ‘토요국악’ 시작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대표 상설공연 ‘토요국악’ 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토요국악’은 수백 년의 숨결이 깃든 정통 국악의 우아한 멋과 시대의 감각을 더한 창작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국악단의 대표 상설공연이다.주말 오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국악을 즐길 수 있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국악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다.하반기 공연은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하반기 ‘토요국악’은 9월 둘째 주 토요일 가야금병창·정가·민요 등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10월과 11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전통음악 본연의 멋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악·가·무 공연을 선보여 우리 음악의 깊이와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특히 11월 넷째 주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가치를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로 마련해 하반기 ‘토요국악’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관람객을 위한 스탬프 적립 행사도 하반기까지 이어진다.공연 관람 후 스탬프를 적립하면 횟수에 따라 국악단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상반기 ‘토요국악’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전통의 멋과 새로운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이 토요일 오후 국악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2천 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 NOL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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