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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 추경 대응 총력…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2026년도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헌창 권한대행 주재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편성한 총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확충 등 정부 추경의 핵심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군 연계 가능 사업과 부서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군은 취약계층 일상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 생산비 절감, 문화 관광 소비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추경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TF는 중앙부처 동향 상시 파악 공모 매칭사업 발굴 부서별 사업 총괄 조정 국비 확보 전략 수립 및 실행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국비 확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 공급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재정을 투입하는 한편 지방교부세 등 지방재정 확충도 병행할 계획이다.이헌창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며 “TF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와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향후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국비 확보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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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평가 도내 1위.도지사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제품과 여성 장애인기업제품, 기술개발 및 혁신제품 등 공공구매 실적을 종합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원주시는 2025년한 해 동안 물품 공사 용역 등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했다.특히 물품 총구매액 3422억원 중 2850억원을 도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며 83.27%의 구매율을 기록했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권고한 목표치인 74%를 9%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치다.또한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실적도 법정 의무 비율을 상회했으며 정부 역점 사업인 혁신제품 구매 목표 역시 초과 달성했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사업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제품과 혁신제품을 우선 검토하도록 독려하고 다른 지자체의 우수 구매 사례를 분석해 시정에 접목할 제품을 발굴하는 등 원주시 전 부서가 긴밀히 소통 협력하며 이뤄낸 결과다.원주시 관계자는 “공공구매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공구매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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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모집… ‘지역경제 이끄는 명문기업’ 발굴 나서
image05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랜 기간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향토기업 인증 제도는 2006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사를 선정 관리해 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으로 변경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운영된 기업으로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이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이다.올해 개정된 조례에서는 기존 30년이었던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하고 지역경제 및 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문’ 기업에 걸맞은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늘부터 4월 28일 자정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선정기업에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홍보 및 판로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 한도 상향 시 해외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기업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시설 이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인센티브 내용’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현판 및 인증서 교부 시 중소기업 운전 육성자금 한도 및 이차보전 상향 우대 확대 해외시장개척단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반영 확대 선정된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의 질문 검사권 유예 신설 시 주요 행사 및 시 주관 공연 관람 초청 시 군 구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 시설 관람 등 이용 우대 그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 아울러 시는 명문향토기업 인증 제도가 기업의 단순한 명예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인증을 통해 확보한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는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형준 시장은 “명문향토기업은 부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미래 자산이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문턱은 낮추고 예우는 높인 만큼, 많은 우수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대표 ‘명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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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문화가정 맞춤형 정보화교육 눈길
아산시, 다문화가정 맞춤형 정보화교육 눈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난 6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아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실시 중인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 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아산시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다문화가정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추진되며 다문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인권 증진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사업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현재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 중인 이번 정보화교육 과정은 실제 취업과 업무, 자녀 학습 지도에 직결되는 인공지능 도구 활용 한글 파워포인트 등 실무 중심의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수강생들은 챗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고 국내 업무 환경의 필수 프로그램인 한글과 파워포인트 활용법을 배우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교육이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기획된 만큼, 본격적인 정보화 교육에 앞서 ‘양성평등교육’과 ‘폭력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했다는 점이다.시는 정보화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다문화 여성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평등한 가족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진정한 여성 자립과 포용적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했다.교육에 참여 중인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글과 파워포인트, 신기한 AI 도구들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어 앞으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특히 앞서 진행된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나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되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욱 당당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남은 교육 일정도 내실 있게 진행하는 한편 부서 및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안전을 돕는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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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가공 사업장 긴급 안전 점검 추진
금속가공 공장 등 합동 안전점검 모습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중 절단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으로 시설 전기 안전 위험물 취급 실태 건축물 불법 구조 변경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을 통해 발견한 불량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금속가공 공장 등 산업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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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임신부터 양육까지 함께하는 ‘용산아이사랑교실’ 운영
용산구, 임신부터 양육까지 함께하는 ‘용산아이사랑교실’ 운영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임신 출산 양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자보건 프로그램인 ‘2026년 용산아이사랑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돕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가정이다.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용산구보건소 누리집 내 보건사업안내’모자보건사업’모자보건 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용산아이사랑교실’은 출산준비교실 산후관리교실 손태교교실 모유수유교실 오감발달놀이교실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은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운영한다.국제모유수유전문가, 국제베이비마사지 지도자, 태교상담전문가 등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먼저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약 20여명을 모집해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신생아 실전 케어 A to Z 간호사와 함께하는 수유의 모든 것 신생아 리듬마사지와 맘 스트레칭 간호사와 함께하는 분만 리허설 등이다.예비 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산후관리교실은 출산 후 2주 이상 지난 관내 출산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산후 전신관리와 산욕기 케어 산후 회복 요가 골반 교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모의 신체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교를 돕기 위한 손태교교실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곰돌이 딸랑이 해 달 별 흑백 모빌 아크릴 수유등 잘될고래 드림캐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임신부 15명을 모집한다.이와 함께 신규 프로그램으로 모유수유교실도 마련했다.‘행복한 모유수유 클리닉’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모유수유에 관심 있는 임신부와 수유모를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대면교육을 진행한다.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자녀 간 상호작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음악 신체 통합 리듬교육 오감발달놀이교실은 5월과 8월에 진행하며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유아와 양육자 10팀이 참여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아이사랑교실‘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부모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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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에서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문 강사와 함께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 기법을 배우며 전통 포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 이해 대표적인 5가지 보자기 포장 매듭 실습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매듭 변형 및 활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보자기가 가진 유연함과 따뜻한 질감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포장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누리집’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보자기는 단순한 포장지를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성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소재”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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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에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민원과 및 11개 읍 면 민원 처리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원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응대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민원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민원 현안사항 및 제도 개선 논의 민원담당자 간 업무 공유 및 의견 수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읍 면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민원행정의 질적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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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축산악취 맞춤형 개선 지원사업’ 추진
용인특례시, ‘축산악취 맞춤형 개선 지원사업’ 추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축산농가가 겪는 악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축산악취 컨설팅 기반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지원사업’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축사 구조와 사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개선 사업이다.사업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을 받은 축산농가로 사업계획서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축사 밀폐 개선 퇴비사 구조 보완 분뇨 저장조 밀폐 등 축사 시설 구조 개선 사업을 지원받는다.또, 세정탑과 바이오필터, 플라즈마 탈취기 등 악취저감 시설과 환기 정화 설비 설치를 지원받는다.액비 처리와 저장시설, 퇴비화 발효시설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설치와 개보수도 지원사업에 포함했다.시 관계자는 “악취저감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해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한 축산농가가 지역의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악취저감 효과가 우수한 농가를 선도사례로 발굴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번 사업에서는 농가별 여건에 맞게 패키지 방식 지원을 도입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여 농가에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설치해 악취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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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신정호정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정원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단체가 주요 대상이다.체험 활동은 도우아트기법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셀로판지로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꽃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알록달록 돌멩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전에는 신정호정원 생태 해설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 대상 체험을 별도로 운영해 신정호정원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의 공간이자 사회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재료비 5천 원의 자부담으로 운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제고와 신정호정원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참여 신청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 h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정호정원에서 봄날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정원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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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해,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산사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해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해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형 훈련 방식을 도입해 각 기관의 실전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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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산업건설(주),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건산업건설(주)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9일 금왕장학회에 장학금1000만원을 기탁했다.금왕읍 무극리에 위치한 대건산업건설(주)은 토목, 건축 관련 업체로 2000년에 설립한 이래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김대식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왕읍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발전과 지역 인재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역과 지역 인재를 사랑하는 소중한 뜻이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올해 기준 9억 2천여만원의 기본재산을 조성했으며 매년 2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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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에너지절약 민 관 합동 길거리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9일 청주 육거리 시장 일원에서 민 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 충북에너지포럼, 청주녹색소비자연대 등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 참여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위기 경보를 ‘경계’단계로 상향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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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근현대문학관, 단종 주제 문화예술특강 ‘단종, 역사에서 서사까지’ 운영
성북근현대문학관, 단종 주제 문화예술특강 ‘단종, 역사에서 서사까지’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근현대문학관 문화예술특강 단종, 역사에서 서사까지 를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성북근현대문학관 교육열람실에서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단종의 삶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성북구 문화유산인 동망봉의 의미를 살펴보고 문학과 영상 콘텐츠 속 서사를 함께 비교하는 강좌다.영화 관상 과 왕과 사는 남자 영상 콘텐츠를 통해 역사적 사실과 서사 표현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동망봉은 단종과 이별한 정순왕후의 사연이 전해지는 장소로 성북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이다.이번 강좌에서는 해당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단종을 둘러싼 인물과 사건을 문학과 영상 속 서사와 연결해 살펴본다.강의는 총 4회로 진행된다.김별아 소설가는 정순왕후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 속 여성 서사를 조명하고 김순남 고려대학교 교수는 단종과 세조의 정치적 선택과 그 영향을 역사적 관점에서 설명한다.송치중 역사교사는 영화 관상 과 왕과 사는 남자 등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역사와 영상의 차이를 비교하며 박수빈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는 이광수의 단종애사 와 김동인의 대수양 을 통해 근현대 문학에서 재구성된 단종 서사를 다룬다.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일반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비는 강좌당 3000원이다.이번 특강은 문학과 영상 콘텐츠를 계기로 형성된 관심을 지역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성북의 문화유산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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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9일 학산면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낡은 벽지와 훼손된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은 “벽지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장판이 오래되어 찢어지는 등 걱정이 많았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고쳐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덕분에 이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정하 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봉사에 앞장서는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를 비롯해,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