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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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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장년 여성 재취업 돕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괴산군, 중장년 여성 재취업 돕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이혜연 경제과장은 “교육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여성들에게 새로운 인생 2막을 여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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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췄다.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벼, 사과, 배,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작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또한 농가는 보장 수준을 60%부터 9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능하다.홍성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 기간이 품목별로 상이한 만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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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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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사관의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로 청렴문화 확산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청남대관리사업소를 시작으로 5개 기관 부서를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방지, 갑질 예방, 부패 공익신고자 보호,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찾아가는 청렴 교육은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맞춤형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기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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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반려견 반려묘 2천 2백 마리 지원
은평구,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반려견 반려묘 2천 2백 마리 지원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이에 은평구는 광견병 예방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천2백 마리 분의 예방백신을 지역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접종을 지원한다.접종 대상은 은평구 관내 양육 중인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다만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하므로 소유주는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한다.접종 비용은 1만원이며 지원한 백신이 소진되면 접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35곳으로 목록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백신 잔여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한편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 이용 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출입이 가능하다.예방접종 증명은 접종 이력서 또는 접종 증명서 제시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은평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접종 기간 내 반드시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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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시즌 – 웨이브X 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
시립연정국악원 시즌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시즌공연 ‘웨이브X 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 ‘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 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 가 이어진다.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은 서울 경기 지역 피리의 독특한 선율과 음색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을 연주해 피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면서 국악의 깊은 맛을 더해 준다.또한 대전 출신 소리꾼 이선명이 무대에 올라 전통 창법을 기반으로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등에서 보여준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명난 우리 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문화재재단 ‘청춘가’준우승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천차만별 콘서트 단독 공연 등의 경력을 보유한 ‘신민속악회 바디’ 와 부평풍물대전 대상 수상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온‘연희 퍼포머 그룹 처랏’ 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작품감상 길잡이의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및 놀티켓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 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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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 이행점검 착수…성과 관리 시민 참여 동시에
고양시, 탄소중립 이행점검 착수…성과 관리 시민 참여 동시에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단계에서 실행과 성과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해 제도와 일상 전반에서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목표 설정보다 실행과 점검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행점검을 통해 탄소중립 관리 개선 체계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 실행 점검 통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 감축목표의 실제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다.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 19개 전략 105개 사업 전체다.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집행 효과를 함께 분석한다.환경공단 컨설팅을 거쳐 다음 달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로 결과가 확정되면 환경부 경기도 보고와 시민 대상 공개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이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를 통한 국제 공시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산업시설 비중이 낮고 주거 상업 기능이 중심인 도시 특성을 반영해 건물과 수송부문을 핵심 감축 분야로 설정했다.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수송 부문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과 친환경차 보급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부문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이행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올해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세부사업 담당자 대상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에는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 워크숍’에 참여해 해외 이행관리 사례를 학습했다.아울러 연구기관 협업, 타 지자체 벤치마킹, 국제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신규 감축사업도 발굴 중이다.시는 이번 이행점검 결과를 향후 정책 구조 개편과 예산 운용의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실행 중심의 지속적 관리 개선 체계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자원순환가게 에코OFFice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시민 행정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시는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을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병행하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시민이 직접 자원순환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순환가게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사업이 대표적이다.두 사업 모두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덕양구청 가로수길, 중산추만공원, 동행정복지센터 등 지정된 20개 장소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운영한다.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AI로 이물질 혼입 여부를 판별해 올바르게 배출된 품목에 포인트를 자동 적립하는 방식으로 올해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가 운영 중이다.지난해 두 사업에는 약 2만명이 참여해 고품질 재활용품 59톤을 회수해 탄소 배출 저감 성과를 거뒀다.행정 내부에서도 전 부서 참여형 ‘에코OFFice 지구ON’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점심시간 소등, 컴퓨터 절전 등 녹색생활 실천과 함께 종이 없는 행정,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부서별 감축량 평가와 우수 부서 포상으로 내부 인식 전환도 꾀한다.탄소중립지원센터는 시민 실천단 운영과 아이디어 공모전,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시와 시민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시는 생태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연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에 맞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은 물론 성인들을 대상으로한 기후환경학교 등 심화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변화를 이끌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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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 강연 전시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체험 ‘아낌없이 주는 책’ 이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다 읽은 그림책을 활용해 입체 팝업북을 제작하는 시간을 통해 환경과 독서를 접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작가특강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 가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법과 문화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문어박사는 괜찮아’를 1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고 독후활동지를 비치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행사 기간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 해제 혜택을 제공하는 ‘연체지우개’ 와,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대출권수 2배 UP’ 이벤트가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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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로부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성품 전달받아
은평구, (사)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로부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성품 전달받아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1일 (사)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 3백만원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맞춤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7백만원 상당의 성품은 허리보호대, 손목보호대, 근력운동밴드 등으로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돼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대성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이사장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년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과 어르신을 함께 살피는 세대 통합형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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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 수원도시공사, 직거래장터 운영 협약 체결
수원로컬푸드 수원도시공사, 직거래장터 운영 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로컬푸드와 수원도시공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8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거래장터 운영 협력 농산물 판매 판로 확대 소비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직거래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운영된다.매달 넷째 주에는 한국마사회, 봄가을에는 수원시청 별관 앞에서도 장터를 열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터에서는 채소 화훼 등 출하 농산물과 제휴푸드를 판매하고 수원로컬푸드 직매장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8일 열린 첫 장터에서는 수원시 우호 도시인 봉화군의 사과를 판매했는데,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며 호응을 얻었다.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정례 운영으로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봉화와 같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농산물도 함께 소개해 도농 상생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이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민의 판로를 지원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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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예술, 쉼이 있는 문화예술공간
자연, 예술, 쉼이 있는 문화예술공간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송강미술관 김명자 담당자 정일진 010-8852-7466 안동시 미술관 지원사업 2026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 “미술관 작품 감상과 음악 감상을 함께”송강미술관은 2026년 4월 11일 오후 2시 안동시 미술관 지원사업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 를 개최한다.미술관 음악회는 최근 전국 국공립 미술관에서 전시 중심의 미술관 공간에, 음악 공연을 접목해 미술관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에서 다양한 쟝르의 예술과 놀이 체험을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에서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송강미술관이 메인 전시실 내에서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시도된다.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7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 공연이 이루어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음악과 미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MUSEUM CONCERT”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에는 성악, 기악 앙상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소프라노 이현진, 베이스 황옥섭, 바이올린 고진영, 기타 안형수, 피아노 박정혜가 참여해 성악과 기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프로그램 구성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이선희의 인연, 김동진의 가고파, 안치환의 위해 를 비롯해 한국민요 경복궁 타령 등 성악 무대와 함께, 봄날은 간다, 머나먼 길, 섬집아기, Jalousie, Gabriel's Oboe, 서른 즈음에, Por una Cabeza, 아리랑, Csárdás 등 다양한 장르의 기악 연주로 구성된다. 송강미술관 김명자 관장은 “이번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에 안동 시민과 타지역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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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에 찾아온 봄, 어르신 머리 위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옥동에 찾아온 봄, 어르신 머리 위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벚꽃이 만개한 4월을 맞아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꾸밈Day’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랑의 꾸밈Day’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외출이 어려운 이웃의 미용을 돕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지난 3월 올해 첫 활동에 이어 4월에도 이어진 봉사는, 겨우내 묵은 머리를 다듬으며 어르신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고 위생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는 등 고립감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좋아도 다리가 아파 꽃구경가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깍아 주고 말벗도 돼주니 집안에 봄이 온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매달 귀한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미용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따스한 봄볕처럼 주민들의 삶 구석구석에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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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ESG 액션팀, 에너지 위기에 공공 민간 함께 나서… 16개 기관 기업 에너지 절약 선언
광명 ESG 액션팀, 에너지 위기에 공공 민간 함께 나서… 16개 기관 기업 에너지 절약 선언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민관협력 네트워크 ‘광명 ESG 액션팀’ 이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광명 ESG 액션팀에 소속된 관내 16개 기관은 지난 8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기관 내부부터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지난 2일 광명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공감해 회원기관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선언한 것이다.이번 선언에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체육회,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광명 아브뉴프랑, 기아 오토랜드 광명, 이케아 광명점,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SK 슈가글라이더즈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다.16개 기관은 에너지 절약 선언으로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 전력 사용 최소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기관 차원에서 함께 지켜나가기로 했다.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모여 에너지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명 ESG 액션팀은 2024년 12월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22개 기관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전 세계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 참여, 광명 1.5 기후의병 줍킹 등 다양한 공동 활동으로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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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소방청
[국회의정저널]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해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발했다.소방청과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06년 7월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약 5억 6천만원을 공헌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으로 총 1,736명의 소방 가족에게 107억원이 지원됐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영웅소방관 및 119마스터세이버 포상을 비롯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2백만원 지원, 부부 휴 캠프 운영,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3백만원 및 유가족 위로금 3천만원 지원 등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은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며 소중한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구급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대원들이 오직 현장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에쓰오일과 같은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