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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사,협 · 한전 단양지사, ‘취약계층 위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2026. 9월 8일 오후 2시경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추석맞이 위문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양 기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위문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길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복지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연대홍 지사장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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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중국 세계지질공원과 MOU… 국제협력 본격화
단양군, 중국 세계지질공원과 MOU… 국제협력 본격화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손잡고 국제협력의 폭을 넓힌다.단양군은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기간 중 중국 백두산 지역의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지질환경과 특성을 지닌 양 세계지질공원이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질유산 보전·관리 분야의 지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교류,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단양군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양 지역이 보유한 지질학적 특성과 세계지질공원 운영 경험을 활용해 교육·보전·관광 분야의 공동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날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Artur Sá 회장과도 만나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유산과 지정 이후 추진하고 있는 보전·교육·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소개했다.특히 지난 8월 25일 창립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 간 정책·행정적 협력을 강화해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단양군은 앞으로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APGN과 GGN 등 국제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확대해 국내외 세계지질공원을 잇는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군은 이번 장백산 세계지질공원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GGN 회장 면담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추진해 온 국제협력을 구체화하고 국제사회에서 단양 세계지질공원의 역할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세계지질공원은 각 지역이 보유한 지질유산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국제적인 협력체계”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세계지질공원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GGN과 APGN 등 국제 네트워크와 적극적으로 교류해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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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개발, 옥천에서 배운다”, 농촌활성화사업 관계자 잇따라 옥천 방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경험을 배우기 위한 선진지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옥천군은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명이 옥천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동시에 옥천군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방문은 농촌공간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사업 완료 후 운영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찾아 옥천군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체계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이어 동이면과 청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이원면 장화리와 동이면 석화리 마을만들기사업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참여 과정과 공동체 활동, 사업 이후의 운영 사례 등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해 온 과정에 중점을 두고 살펴볼 계획이다.한편 최근 옥천군을 찾는 농촌지역개발사업 관련 선진지 견학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5월에는 경남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주민리더 등 25명, 경기도 여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귀농인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옥천군을 찾아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옥천군을 찾는 것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다양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여 온 과정이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옥천군은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설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완료 이후의 지속적인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행정과 주민, 전문가를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지역의 자립적인 농촌활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옥천군 농촌활력과 이경자 과장은 “최근 전국의 농촌지역개발 관계자들이 옥천군의 사업 추진 경험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옥천군의 농촌지역개발 경험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고 말했다.이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옥천군의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고민도 함께 배우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과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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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생명안전망 강화’ 행사 개최
옥천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생명안전망 강화’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9일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 함께 보고 지키는 우리 아이 생명안전망’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유관기관이 청소년 위기 상황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다큐멘터리 영화 ‘잠자리 구하기’의 홍다예 감독과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이효철 센터장이 함께한 토크쇼에서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위기 상황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이효철 센터장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가정 및 학교의 역할과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아동·청소년의 어려움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함께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지난 8월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축한 데 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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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료
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료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8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책으로 이어온 20년, 미래로 여는 문’을 표어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의 지식·문화 중심 역할을 해온 중앙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안산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유공자 표창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문화원, 지역 학교·어린이집·시민단체 등도 함께해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나눴다.이날 안산시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안산시장 표창은 우수 자원봉사자 10명과 지역발전 유공자 6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발전 유공자 3명에게 각각 수여됐다.도서관 안팎에서는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 △어린이 책 놀이터 △당일 도서 대출자를 위한 커피 제공 행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특히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에서는 지난 20년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책을 통해 중앙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성해나 작가와 함께한 ‘작가와의 대화’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200여명이 참여했다.성 작가는 자신의 작품과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앙도서관의 지난 20년은 도서관을 아껴주신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과 관심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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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군자농협과‘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안산시, 군자농협과‘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역 국회의원, 군자농협과 함께 대부포도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9일과 16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포도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제철 대부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장터는 9일 안산시청 그늘드림에서 열리며 16일에는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 앞마당에서 이어진다.시는 군자농협 등과 함께 현장에서 대부포도를 홍보·판매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장터에서는 대부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시중 유통 과정을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주요 판매 품목과 가격은 △캠벨포도 3㎏ 1상자 2만 3천 원 △샤인머스캣 2㎏ 1상자 2만원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포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제철 대부포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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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2월까지 농지 1만 7,133필지 전수조사 나선다
안산시, 12월까지 농지 1만 7,133필지 전수조사 나선다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농지의 불법 이용을 막고 적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기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1만 7133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원을 현장에 투입해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2027년부터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조사 기간 농지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인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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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불법 성토농지 원천차단을 위한 적극적 행정 돌입
함안군 불법 성토농지 원천차단을 위한 적극적 행정 돌입 불법 성토농지 단속 현장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대산면과 군북면 일원 불법 성토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9월부터 10개 읍면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일제 단속에 적발되면 농지 소유자, 행위자, 토사를 반출한 사업장에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유자, 행위자, 사업장을 모두 고발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농지개량행위 신고 후 무단으로 재생골재와 폐토사를 반입한 경우에는 일괄 단속해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농지를 불법으로 전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농지개량행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농지법 제60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군은 앞으로 불법 농지를 근절하고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점검을 정례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조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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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산인면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산인면 우리 동네한바퀴 사업 진행 사진 양지경로당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8일 양지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적인 소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취약계층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숨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중심이 돼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세진 에프엔에스와세진 에스제이에프가 후원한 순대와 어묵, 그리고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진행됐다.산인면은 이번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파악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들이 겪는 어려움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유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문설희 산인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활동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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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일상의 문학에서 고전 한시까지…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일상의 문학에서 고전 한시까지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 개최 1층 문덕수 특별전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결실과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이 일상의 찰나를 포착한 현대 디카시부터 고향 문인의 뜨거운 예술혼, 옛 선현들의 그윽한 한시 묵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가을 특별전을 9월부터 11월까지 문학관 1층과 3층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학의 힘을 조명하고자 마련됐으며 함안복합문학관의 1층과 3층 공간을 유기적으로 엮어 관람객들이 발길을 옮기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여정을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층 전시홀에서는 지역 문학의 깊은 뿌리를 조명한다.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과의 교류 협력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영원한 꽃밭, 문덕수’ 전에서는 함안이 낳은 현대 한국 시단의 거목 심산 문덕수 시인의 치열한 문학 정신을 만날 수 있다. 시인의 대표작 8점을 비롯해 생생한 육성 자료와 평론 해설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이어 1층 현대문학자료실에서는 9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황시언 작가의 디카시전 ‘함안을 읽고 함안을 시로 쓰다’ 가 펼쳐진다. 무심코 지나치던 평범한 하루가 시선과 단어를 만나 새롭게 피어난 기록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고향 함안을 향한 따스한 애정이 담긴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친근하고 눈부신 공감을 건넨다.3층 전시홀에서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옛 선현들의 깊은 사유가 담긴 ‘추일서정 - 붓 끝에 머문 가을’ 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채제공이 초가을 밤 남쪽의 편지를 기다리며 쓴 ‘추야즉사’부터 가을걷이의 풍요를 노래한 장유의 ‘획도’, 태평성대의 정취를 담은 정조대왕의 ‘제금릉관’, 정약용의 애틋한 망향가 ‘추일서회’, 그리고 서거정의 ‘송국’과 권필의 ‘추일서감’까지 가을을 주제로 한 족자 6점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고즈넉한 옛 시절의 가을 정취를 전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우리 고장 출신 거목의 현대시부터 일상 속 따스한 시선을 담은 디카시, 그리고 선비들의 깊은 사색이 깃든 고전 한시까지 한 호흡으로 엮어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학적 쉼을 전하고자 했다”며 “문학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층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어 속에서 가을의 깊은 멋과 여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복합문학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함안복합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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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남해대교 주탑 위에서 남해의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 ‘1973 남해대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군민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해, 남해대교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 경관과 다리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은 남해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첫 번째 주탑을 순환하는 ‘1코스’ 와, 주탑을 넘어 남해에서 하동 방면까지 다리를 건너는 ‘2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참가자는 남해웰컴센터에서 접수 후 안전서약서 작성, 사전 건강 체크, 안전교육을 거쳐 헬멧·하네스 등 전문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섬의 경치를 만끽하게 된다.체험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8명씩 총 50명을 사전에 모집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남해군 공식 누리집 예약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약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접수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본 체험은 안전을 위해 임산부, 노약자, 만19세 미만 청소년, 만성질환자 등은 참여가 제한되며 참가자는 반드시 운동화와 활동성이 좋은 복장을 갖춰야 한다.또한 기상 악화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체험이 취소될 수 있다.한편 체험이 열리는 10월 3일 당일에는 남해대교와 노량마을 일원에서 가을 문화행사 ‘물드는바다’ 가 함께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남해웰컴센터 루프탑에서 디제잉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음악과 함께 다리를 오르는 이들의 모습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방문객들은 남해각 주변의 작은 숲과 데크길을 거니는 ‘스탬프투어’로 그림엽서를 완성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하루 종일 음악이 끊이지 않는 하루가 완성된다.행사의 마지막은 노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재즈 공연이 장식한다.베이시스트 정수민과 피아니스트 진수영으로 구성된 듀오 ‘수수 브라더스’ 가 무대에 올라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정수민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작까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재즈 음반’부문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연주자이며 진수영은 미국 뉴스쿨과 퀸스 컬리지에서 재즈와 작곡을 전공하고 미국저작권협회 재단이 수여하는 재즈 작·편곡 부문 루이 암스트롱상을 수상한 바 있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1973 남해대교 체험’과 ‘물드는 바다’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라는 남해대교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해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남해를 방문해 짜릿한 체험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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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삼동합동경로당‘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새마을금고 삼동합동경로당‘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금고는 2026년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남해군 삼동면합동경로당에 65인치 TV, 800L급 냉장고 30평형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9월 8일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남해군 삼동면장, 삼동면합동경로당 노인회장, 남해군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2026년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하동·사천·남해 지역의 총 371개 경로당 및 공동체 시설이 대상이었으며 이 가운데 단 1개소가 선정됐다.김정화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371개소 경로당 가운데 단 한 곳을 선정하는 뜻깊은 사업에 삼동면합동경로당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길영 삼동면합동경로당 노인회장도 “새마을금고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나눔의 뜻을 깊이 새기며 우리 합동경로당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아끼고 잘 사용하고 다시 한번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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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격차 없는 남해로’…섬마을 찾아 맞춤 건강관리
‘건강격차 없는 남해로’…섬마을 찾아 맞춤 건강관리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보건소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남해군 보건소는 오는 9일과 11일 2026년 3분기 ‘찾아ON 지리적 건강취약지 해피 섬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해피 섬 데이’는 교통과 지리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인도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이다.이번 3분기 프로그램은 9일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노도문화관에서 11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호도마을회관과 조도경로당에서 각각 진행된다.대상은 노도·조도·호도 주민 30여명이다.보건소 전문인력은 각 섬마을을 찾아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주민별 건강상태에 따른 상담을 제공한다.측정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주민은 보건소와 관할 보건지소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해피 섬 데이는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를 이어주는 사업”이라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분기별 운영을 통해 섬마을 주민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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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 실시
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 실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3일 4일 1박 2일간 전남 해남·강진 및 순천 일원에서 모범이장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모범이장 국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원·수목원·생태공원 등의 우수사례를 견학함으로써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을 위한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약 6만 평 규모의 포레스트수목원을 방문해 기존 숲과 자연지형을 살린 친환경 수목원 조성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정원 곳곳에 책 속 구절과 인문학적 이야기를 담은 주제와 명칭을 적용해, 숲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연과 문학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진도타워, 우수영 관광지를 찾아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조성 및 운영사례를 견학했다.둘째 날에는 이번 연수의 핵심 방문지인 산이정원을 찾았다.약 16만 평 규모의 산이정원은 수목원과 산책로 미술관, 놀이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정원·문화예술·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이병철 산이정원 대표가 직접 현장 설명에 나서 정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별 구성, 운영 방향 등을 상세히 소개해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강진 남미륵사, 순천 세계수석박물관 등을 방문해 생태 자원의 보전·활용과 정원·문화예술을 연계한 관광 명소화 사례를 살펴봤다.참가자들은 연수 일정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남해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해경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정원과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다양한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각 마을의 실정에 맞게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가 남해군의 정원문화 확산과 마을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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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가족센터,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아빠 손길, 행복 한 조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이 자녀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빠의 작은 손길이 자녀에게는 오래 기억되는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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