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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방역 참여자 마음건강도 방역의 일부… 예산 감액에 따른 안전 공백 없어야”
김미숙 부의장, “방역 참여자 마음건강도 방역의 일부… 예산 감액에 따른 안전 공백 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방역 참여자 정신건강 지원과 가축질병 정밀진단, 유실·유기동물 보호 관련 예산 감액에 따른 사업 차질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김미숙 의원은 가축전염병 방역과 살처분 현장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지적하며 방역 종료 후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렵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살처분과 같은 충격적인 현장을 경험한 뒤 나타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는 방역이 끝난 뒤에야 관리할 문제가 아니다”며 “방역 참여자의 상태를 적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방역 참여자는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개별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전체 방역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특별방역기간 종료 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어 김미숙 의원은 가축질병 정밀진단 관련 예산 감액과 관련해 돼지질병 방제 피드백 항체검사와 가축전염병 모니터링·유전자형 분석 물량이 줄어든 만큼 향후 질병 조기 발견과 방역 대응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했다.김미숙 의원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시기와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검사와 진단 관련 예산은 단순한 집행잔액이나 재정 여건만을 기준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며 “예산을 조정하더라도 질병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역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단 역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재정 상황에 따라 집행잔액을 정리하고 사업비를 조정할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방역 참여자의 정신건강과 가축질병 예방, 유실·유기동물 보호는 사람과 동물의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며 “예산 감액이 현장의 안전과 보호 수준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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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의원, “산불 대응은 예방주사처럼 미리 준비해야”
이은미 의원, “산불 대응은 예방주사처럼 미리 준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및 기후환경에너지국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예산과 현장 감시인력 감축에 따른 대응 공백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이은미 부위원장은 올해 봄철 경기도에서 78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건당 피해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적었던 점을 언급하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예방·감시체계를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추경에서 산불방지대책 예산 3300만원이 감액되고 가을철 산불감시원 9명과 산림정화감시원 2명 등 현장 감시인력 11명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드는 점을 짚으며 실제 산불 예방과 초동대응에 차질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이 부위원장은 “산불은 발생한 뒤 잘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주사를 맞듯 위험이 닥치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산림과 도민의 생명·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안전에 필요한 예산까지 일률적인 기준으로 감액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 차성수 국장은 재정 여건과 그동안의 산불 대응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인력을 조정했으며 기후플랫폼 등을 활용한 과학적 산불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감축된 인력으로 인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한편 이은미 부위원장은 이날 축산동물복지국 추경 심사에서도 올해 신규로 추진한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사업의 사업기간 부족에 따른 예산 감액을 점검하고 향후 대상 농가 선정과 인증 절차, 시설개선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축산·동물복지 분야 홍보예산과 홍보 횟수가 대폭 줄어든 것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홍보성 예산을 절감하는 취지에는 공감한다”며도 “G버스, 도 홈페이지, 관련 행사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적극 활용해 적은 예산으로도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이은미 부위원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모든 사업을 똑같은 기준으로 줄이기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 재난 예방과 직결된 사업은 그 중요성과 위험도를 따져야 한다”며 “특히 산불과 같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가을철 산불 대응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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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 있는 행정 필요”
오남석 경기도의원,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 있는 행정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미래성장산업국 심의에서 산하기관 인건비 부족과 유사·중복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먼저 오 부위원장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사업본부 인건비가 당초 9개월분만 편성돼 부족분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오 부위원장은 “인건비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용인데 왜 처음부터 9개월분만 편성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필요한 예산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확보해야 한다. 2027년도 본예산부터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대로 편성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디지털 퓨처쇼’ 가 당초 7억5천만원에서 6억5천만원 이상 감액돼 올해 사실상 개최되지 못한 점을 짚고 플레이엑스포와의 중복성을 점검했다.오 부위원장은 “두 행사가 명칭은 다르지만 중복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며 “별도로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 면밀히 판단하고 중복성이 있다면 통합 등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공공의료원 AI 진단 보조기 실증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공모를 통해 2개 기업을 선정했음에도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 상황을 지적했다.오 부위원장은 “기업을 선정해 놓고 예산이 없어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다고 하면 참여기업이 경기도를 어떻게 신뢰하겠느냐”며 “이미 선정된 기업과의 신뢰를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필요한 예산은 처음부터 제대로 편성하고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하게 조정하되 이미 추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예산 편성과 사업 관리 전반을 보다 면밀하게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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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AI 정책은 속도가 경쟁력…도민이 서비스를 받는 날이 정책의 시작”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AI 정책은 속도가 경쟁력…도민이 서비스를 받는 날이 정책의 시작”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AI국의 사업별 사전절차와 예산 집행 시기를 점검하며 “예산을 편성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적기에 사업을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상현 의원은 사업 예산이 편성되면 기본계획 수립과 행정절차, 계약 등을 거쳐 실제 사업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별 집행계획의 편차가 크다고 지적했다.특히 박 의원은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을 언급하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행부가 이미 알고 있었던 만큼 사전 준비가 더 빨랐어야 한다며 “본예산에 편성한 AI 사업이라면 전년도부터 사전절차를 준비해 1분기 안에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똑D’ 사업은 모범 사례로 언급됐다.올해 다자녀카드 참여 시군을 12곳에서 17곳으로 확대하고 수혜정보 추천과 신청시기 알림, AI 비서 한전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자동판별 등으로 서비스를 넓혔다.박 의원은 “낙찰차액과 불용예상액은 과감히 줄이되, 경기똑D를 활용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도민에게 먼저 찾아 알려주고 동의를 받아 신청까지 연결하는 ‘복지직권주의’형 AI 행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AI국뿐만 아니라 미래성장산업국과 국제협력국 등도 사업별 사전절차와 집행계획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하며 “AI 정책은 기술 못지않게 행정의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정책의 끝이 아니라, 도민이 실제 서비스를 받는 날이 정책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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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7년 생활임금 3.3% 인상… 시급 1만 2,100원
안산시, 2027년 생활임금 3.3% 인상… 시급 1만 2,100원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100원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적용 대상은 △안산시 소속 근로자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다.안산시는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처음 생활임금을 적용한 이후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하고 있다.생활임금위원회는 시의 재정 여건과 생활임금 제도의 취지, 적용 기관의 임금체계, 유사 업무 근로자의 임금 수준, 물가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2027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710원보다 390원 오른 금액이다.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과 비교하면 약 113% 수준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생활임금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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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음성군 만학도들의 빛나는 도전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19명의 성인 학습자가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가운데 4명은 지난 8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열린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합격 증서를 받았다.특히 정순이 학습자는 충북 초졸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정순이 학습자는 남편의 권유로 배움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검정고시 과정에 참여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며 학업을 이어간 끝에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으며 배움에는 나이와 때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줬다.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검정고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습자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야간반을 개설했으며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시험과목 수업은 물론 기출문제 풀이와 개별 학습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과 학습자의 노력으로 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16명, 제2회 검정고시에서 19명 등 올해 총 35명의 성인 학습자가 합격했다.또한 검정고시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습자 중 16명이 2026학년도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도 거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학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검정고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사람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4월과 8월 두 차례 시행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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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D-1, 음성 곳곳 성화 릴레이로 축제 분위기 고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제65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성화 채화식을 열며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성화 봉송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성 전역에 충북도민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신호탄이 됐다.군에 따르면 채화된 성화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 170명이 9개 읍면을 거쳐 봉송했다.첫 성화는 음성의 대표 명소인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열린 채화식을 통해 힘차게 점화됐다.채화된 성화는 소이면을 시작으로 원남면, 맹동면, 대소읍, 삼성면, 금왕읍, 생극면, 감곡면, 음성읍 순으로 9개 읍면의 주요 번화가를 돌며 군민 성화주자들의 손에서 손으로 이어졌다.성화가 지나는 읍면 곳곳에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봉송 주자들을 향해 뜨거운 환영과 응원을 보냈다.읍면마다 학생 환영단과 풍물놀이패 등이 특색 있는 응원전을 펼치며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9개 읍면 순회를 마친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으며 10일 출정식을 통해 음성군청에서 음성종합운동장으로 옮겨진다.음성종합운동장에 도착한 성화는 개회식 성화 점화식에서 최종 주자들의 릴레이를 통해 공식 점화되며 체전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조병옥 군수는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채화된 성화가 9개 읍면을 돌아 군청에 안치되기까지,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도민체전을 맞이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의 희망과 염원을 담은 성화가 대회의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품바, 거북놀이, 백학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멀티미디어 대서사시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요요미, 허찬미,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체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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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감리교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의 백미 500kg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호원감리교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기탁된 백미 50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광중 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병원 감곡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장호원감리교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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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내에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3순위는 음성군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다.교육은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귀농·귀촌을 위한 농지 구입 및 농지법 이해, 스마트팜 재배기술과 환경관리, 농업·농촌 관련 절세 방안, 작목별 기초기술교육 등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을 돕고 농업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청 기한은 이달 16일까지이다.수강료는 무료다.교육 신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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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 개최
음성군,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 개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설성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9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상영회를 진행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치매愛안심극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알츠하이머를 겪는 어머니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가 상영됐다.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삶의 애환에 깊이 공감하며 치매가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감싸안아야 할 과제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재 음성군은 고령화율 26.6%, 70세 이상 치매 유병률 16.2%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지역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만 60세 이상 무료 검진과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지원사업을 연계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더불어 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를 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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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생명 지키는 응급분만 특별교육
산모·신생아 생명 지키는 응급분만 특별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세종남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89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특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분만 시설 감소로 인한 이송 지연과 구급차 내 응급분만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응급분만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저빈도·고위험 구급 상황이다.교육은 △산모·신생아 응급상황별 사례 기반 처치요령 △분만 시뮬레이션 마네킹을 활용한 처치 실습 △신생아 응급처치 등 현장 실무 위주로 구성·진행됐다.신희범 소방본부장은 “분만 취약 상황에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전문 처치를 받도록 대원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철저한 대비와 실습으로 시민들께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4~2026년 최근 3년간 관내 현장 및 구급차 내 출산은 각각 1건, 1건, 3건 등 모두 5건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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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업·창업 기회 제공으로 도약 발판 마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2026년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장에서는 △현장면접관 △창업상담관 △구직상담관 △직업체험관 △유관기관 홍보관 △창업자 플리마켓 등 총 60개 부스가 운영됐다.현장면접관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16명 규모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창업상담관 부스에서는 최근 여성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 창업 전문가 컨설팅, 지식재산 창출 지원 상담, 세무 상담 등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새일센터를 통해 꿈을 이룬 여성 창업자들의 플리마켓도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대전광역새일센터 등 인근 지역의 새일센터가 동참하는 ‘경력단절예방 캠페인’과 여성친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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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 세종한글축제, 풍성한 공연 공개
한글날 100주년 세종한글축제, 풍성한 공연 공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종한글축제가 개막 30일을 앞두고 풍성한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전문 예술인, 국립예술단체, 유명인 등이 세종과 한글을 매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했다.축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수공원 중앙광장과 푸른들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중앙공원에서 화려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보인다.첫날에는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기부 천사 션 △케이-웰니스 전도사 마선호 △개그우먼 김혜선과 점핑머신팀 등의 무대로 축제를 연다.이어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공연 ‘문’△국립정동극장의 연희극 ‘광대’등 한글축제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아울러 첫날 야간에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00여 대의 드론 라이트 쇼가 한글날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인공지능과 한글 콘텐츠 이야기마당 △수상무대섬 거리 예술가 콘서트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춤꾼들의 한글 군무 무대가 이어진다.이어 둘째 날 야간에는 불꽃·드론 등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로 한글이 걸어온 580년의 여정을 다채로운 빛으로 펼쳐낸다.마지막 날에는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대회 △맞춤법·속담·순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황금 종을 울려라 △플롯시티의 미디어아트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등이 열린다.그리고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으로 성대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6 세종한글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단 한 번뿐인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해를 맞아 화려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를 통해 한글 창제의 기쁨을 확산하는 세계 유일의 도시로서 큰 책임감을 품고 남은 30일을 준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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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기는 별빛 가득 가을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기는 별빛 가득 가을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주간 위주로 운영한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해 방문객들이 별빛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일부 구간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 야경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가수 ‘경서’ 와 ‘그렉’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하면 된다.입장료는 무료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여명에게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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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거점’ AI융합창업보육센터 나성동에 개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가 나성동에 문을 열었다.세종시는 9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에서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원, 오득창 (재)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입주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AI융합창업보육센터는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심에 새로운 창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기술창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비중은 2021년 18.2%에서 2023년 22.2%, 지난해 23.6%로 꾸준히 상승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센터는 나성동 퍼스트원 A동 3층에 전용면적 374.9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운영사무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인공지능·영상미디어·문화콘텐츠 등 기술창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지원, 컨설팅, 교류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향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학,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화·멘토링·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나성동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세종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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