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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보사회복지관-SK이노베이션, 2026년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9일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단과 지역 내 요보호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결연 봉사활동 3회와 문화 체험 활동 1회가 포함된다.첫 활동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15명을 선정해 진행했다.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등 절기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DIY 키트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종식 관장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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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 안정세. 계절관리제 시행 효과
이미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최근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24㎍/㎥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9일 밝혔다.2019년12월~2020년3월 처음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배출가스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공공부문 차량2부제,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24㎍/㎥를 기록했다. 2022년12월~2023년3월28㎍/㎥에서 다음 연도에24㎍/㎥로 하락했고 올해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인2018년12월~2020년3월 동안 단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12월~올해3월에는45일로4배 이상 증가했다.월별 농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12월20㎍/㎥를 시작으로 올해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8㎍/㎥나 감소한19㎍/㎥를 기록하며 가장 깨끗한 대기 상태를 유지했다.이후2월27㎍/㎥, 3월30㎍/㎥로 봄철 특유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시적인 고농도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나,예년과 비교하면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뚜렷한 개선 효과는 오염 배출원의 집중 관리와 사각지대 없는 저감정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실제로 도는 같은 기간 도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업,수송,공공 등6대 분야에서19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가동했다.매연을 내뿜는 노후 차량의 도심 운행을 빈틈없이 단속하고 도로 청소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상시 점검해 오염 원인을 원천적으로 억제했다.아울러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는 보육시설과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 조치를 병행해 일상 속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앞으로도 경기도는 이번 기간에 축적된 방대한 대기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오염원별 특성을 정밀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기환경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전반적으로 대기 질이 지속해서 개선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결합해 도민의 숨 쉴 권리를 지키고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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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전시 ‘머묾’ 개최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전시 ‘머묾’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6년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머묾’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은평 공예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전년 대비 지원자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번 전시는 공모전의 ‘K-전통미의 재발견’분야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전시 제목 ‘머묾’은 한지, 나무, 흙 등 재료가 작가의 손길을 거쳐 한옥 공간에 자리 잡는 과정을 의미한다.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재료 속에 담긴 시간과 빛, 소리 등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한지 공예 작가 수소, 목공예 작가 장준호, 도자 공예 작가 정준영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지, 나무, 흙 등의 재료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방식의 작업을 선보인다.수소 작가는 한지에 섬세한 구멍을 뚫어 빛과 공기가 스며드는 여백의 미를 표현하고 장준호 작가는 소리와 구조를 결합한 목공예 작업을 선보인다.정준영 작가는 흙과 불의 순환을 바탕으로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는 도자 호롱을 전시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의 자연과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공예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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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으며 군 재정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또한,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다만, 기한 내 신고는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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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도가 우리 동네 안전과 행정을 바꿉니다
포럼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높이며 미래 신산업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지리정보원, 충청남도 아산시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ˑ학ˑ연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에 행복을, 지방에 활력을, 공간에 지능을’을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과 지방행정의 접점을 모색해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전환 흐름에 맞춰 공간정보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산·학·관·연이 함께 참여해 최신기술 적용 공간정보 활용 사례, 행정 혁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도출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먼저, 첫날인 9일 오후부터 ‘데이터를 잇다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발제로 시작된다.도로분야에서는 디지털 도로대장 구축 방향, 정밀도로지도 추진 현황 및 도로대장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지하분야에서는 지하시설물 구축 정책과 지방정부 활용 사례, 관리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한다.둘째 날에는’ 23년부터 지방정부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활용 사례와’ 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특히 사전에 접수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공간데이터 구축 방향 및 법·제도 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번 포럼은 국가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도기반 다양한 공간정보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과 도시 관리 역량 강화 등 지방행정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지방정부 간 우수 사례 공유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행정의 핵심 기반으로 행정 효율성과 국민 편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국민 생활편의를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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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 소로 1-25호 개설공사 준공 개통
아산시, 둔포 소로 1-25호 개설공사 준공 개통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둔포 소로 1-25호 마이스터고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된 둔포 소로 1-25호는 연장 130m, 폭 10m 규모로 마이스터고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 및 진입도로다.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했다.그동안 정문 도로가 협소해 대형버스 및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둔포 소로 1-25호 개설공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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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마을 걷기동아리 모집
당진시, 2026년 마을 걷기동아리 모집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걷기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주민 주도적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마을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마을 걷기동아리는 특히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후 걷기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걷기동아리는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참여 신청은 QR코드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또는 보건지소 진료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방문 걷기동아리 신청 시 골밀도 및 인바디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걷쥬’앱 내 동아리 전용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시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동아리 활동 일지’ 제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당진시보건소는“걷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며 걷기동아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많은 시민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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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교 새 단장으로 야간에도 빛나는 유등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9일 도마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유등천 수변공간의 야간경관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이날 점검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사업은‘대전의 빛’ 3대 하천 야간경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는 목척교, 한샘대교 등 14개 교량에 경관 시설을 설치 운영해 하천 중심의 야관경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많고 경관이 뛰어난 지역인 유등천 구간은 2023년 대화대교와 한샘대교에 20억원을 투입해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2024년에는 버드내다리와 태평교에 12억원을 투입했다.이어 2026년에는 7억원을 투입해 도마교 야간경관 사업을 완료했다.도마교 야간경관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하는 색상을 구현했으며 ‘컬러테라피’연출을 도입해 미세먼지, 폭우 등 기상정보에 따라 변화하는 연출을 선보이도록 조성했다.수변과 교량을 활용한 야간경관은 시민 여가 공간을 넘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도가 높다.파리 센강, 런던 템즈강 등 세계의 주요 도시들도 수변과 교량의 야간경관을 적극 조성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도 3대 하천이라는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써 대전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등교와 수침교에도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유등천을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동 지역 석유 공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을 고려해,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향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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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당진시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은 2024년부터 사회적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참여를 희망한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우수사례 현장 견학,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지원했으며이 가운데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또한 2026년에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확산했다.이러한 일련의 지원 과정을 통해 당진형 사회적 농업의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네트워크는 주민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형 사회적 농업 모델로 평가받았다.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는 농업회사법인 풀하우스 한일수 농장 풀무랑 힐링팜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당진시 북부사회복지관 정미면 행복나눔거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아동 장애인 고령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돌봄 원예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2년간 도비와 시비 총 60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김인기 대표는 “그동안 당진에는 사회적 농업 모델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며 “주민과 중간지원 조직,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촌과 돌봄을 연결하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농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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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홀몸 어르신 통합돌봄 사례 눈길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홀몸 어르신 통합돌봄 사례 눈길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최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83세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낙상사고로 척추 수술을 받은 이후 보행이 어려운 상태로 기존 ‘누구나돌봄’ 사업을 통해 가사 간병 서비스를 이용해 왔다.그러나 서비스 이용 시간이 종료되면서 추가 지원이 중단된 상황이었다.이후 상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한 결과, A씨는 고혈압과 뇌경색, 우울증,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복합적으로 앓고 있었고 과거에 받은 양측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따른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또한 보호자 부재와 보행 곤란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워 치과 치료가 지연되고 있었으며 저작 기능 저하로 체중 감소도 확인됐다.이에 수지구보건소는 A씨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하고 통합 지원에 나섰다.방문구강진료와 방문한방진료를 연계해 구강 건강 회복과 통증 완화를 지원하고 정기 방문을 통해 합병증 예방과 일상생활 유지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아울러 정서적 고립 해소와 안전관리를 위해 ‘AI 로봇 활용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말벗 기능과 건강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한 돌봄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례는 지난 1월 용인특례시가 출범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를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 대표 사례다.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요양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통합적으로 제공될 때 대상자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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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녹지 옹벽 점검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녹지 옹벽 점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7일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녹지 내 옹벽에 결함이 발견됐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이날 점검에는 시 공직자와 시공사, 정밀안전점검 용역사 관계자들은 구조물 변형 및 균열 상태 현장 및 주변 안전 확보 조치 결함 발생 원인 향후 조치 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문제가 확인된 합벽식 옹벽은 ‘제2종시설물’ 이다.점검 결과 이 옹벽은 정밀안전점검 실시 중 계획선형 오차가 4% 이상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고 안전등급은 ‘D등급’ 이나 ‘E등급’ 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구 관계자는 “결함을 확인한 옹벽은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안을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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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건설(주), 괴산군 사리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라인건설(주)이 사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라인건설은 2021년부터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500만원에 달한다.윤한명 라인건설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상돈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라인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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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상상대로 음성’, 2040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위촉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군민계획단은 도시 주택 교통 산업 환경 안전 문화 복지 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계획단 활동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동희 도시과장은 “2040년 음성군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데 있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상상대로 음성’ 이라는 도시브랜드 슬로건처럼, 군민계획단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군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계획단이 도출한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바탕으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음성군 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아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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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금융협의회 개최, 중동발 경제한파 차단 총력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 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 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동향 및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협의회에 앞서 도청 금융협력관은 중동상황과 연계된 대내 외 경제금융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서 도에서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자금, 에너지, 수출입, 물가 등 분야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 등에 경영안정자금을 50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한편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총 2000억 규모에서 2차 지원분인 600억원이 지난 4월 8일부터 지원된다는 점을 밝혔다.한편 금융기관별 대응계획 발표도 이어졌는데 신한은행은 유가 상승 업종 카드 수수료 인하를, 농협은행은 농식품기업 자금지원을, 한국수출입은행은 피해기업 최대 2.2%p 금리 우대를, 한국산업은행은 중소기업 특별상환 유예제도를, 중소기업은행은 피해기업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지원을, KB국민은행은 피해기업 주요 통화 환율 우대 폭 확대를 각각 발표했다.끝으로 보증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0.3%p 감면을,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 최대 0.5%p 감면을 발표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 상황은 변동성이 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도내 기업들이 대외 변수로 인해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금융권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에서도 경영위기의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자금지원과 금융 애로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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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 성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생활의 활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추진한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연구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규방공예 고급과정인 ‘배자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번 과정은 2024년부터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된 규방공예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참여자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며 전통 공예 기술을 완성도 있게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유춘자 회장은 “배자 도안을 직접 뜨고 한 땀 한 땀 누비며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작품을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규방공예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회 역량을 높이고 전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