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박정록 영주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공식 취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재단·관광업계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할 것”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가 7일 공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박정록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재단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됐으며 황병직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활성화, 지역 축제 추진과 함께 선비세상·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의 사업과 조직 규모가 확대된다.에 따라 문화예술과 관광정책을 현장 사업으로 연결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 대표이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박 대표이사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11년간 3연임의 상근부회장과, 회장권한대행 등을 역임하며 조직 경영과 인사관리, 대외사업, 관광정책 협력 업무를 총괄했다.특히 정부와 국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및 관광업계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거버넌스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관광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전문가 역할을 수행해 왔다.박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성이 드러나는 문화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발굴해 현장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재단을 만들겠다”며 “관광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주문화관광재단과 영주시, 지역 관광업계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책 수립부터 실행·평가까지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문화·예술·음식·숙박·교통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하는 관광산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재단은 공급자 중심의 사업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 지역 문화예술인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영주시의 문화관광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해 재단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는 신문과 잡지사 기자, 도서출판 북웨이브 대표 등의 문화산업 종사 경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기획홍보국장 등을 거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사무처장과 상근부회장, 회장권한대행을 역임했다.아울러 서울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위원과 창립 발기인, 서울특별시 서울관광발전위원회 및 서울관광전략회의 위원,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기획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비전2030시민위원회 글로벌도시경쟁력분과 위원, 21대 국회 국회관광산업포럼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관광산업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22대 국회 국회관광산업포럼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6-09-09
-
의령군, 생활인구 250만 목표 정책 아이디어 공모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주민등록인구의 100배인 연간 생활인구 250만명을 목표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군은 10월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인구 아이디어 톡톡’을 진행한다.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의 지난해 생활인구는 166만명으로 집계됐다.군은 관광객 등 단순 방문을 넘어 교육과 체류, 소비,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생활인구의 범위를 넓혀 연간 250만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제안 분야는 관광·체류 활성화, 지역자원·특화산업 연계, 청년·가족 생활인구 확대, 관계인구·지역교류, 지역경제·소비 활성화, 생활인구 편의 개선 등이다.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2027년 신규 시책 반영을 추진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와도 연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서는 관광뿐만 아니라 교육, 청년,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12가구 중 5가구 실제 정착
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12가구 중 5가구 실제 정착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가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12가구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가구 7명이 프로그램 종료 후 의령군으로 전입했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3개월간 의령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의령읍 청미래체험휴양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군은 상반기 1기에 이어 지난 1일부터 8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2기 과정에 들어갔다.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은 지난 8일 2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사업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에게는 3개월간 숙박비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체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등 지역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령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2기 참가자들도 의령에서 충분히 생활해보고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안성훈·미스김·남궁진, 의령 고향사랑기부 동참
안성훈·미스김·남궁진, 의령 고향사랑기부 동참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가수 안성훈, 미스김, 남궁진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 가수는 지난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에서 열린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축하공연을 위해 의령을 찾았다가 고향사랑기부에 함께 참여했다.이번 기부는 축제 출연을 계기로 맺은 의령과의 인연이 지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오태완 군수는 “축제에서 좋은 공연을 선보인 데 이어 의령을 위한 기부에도 뜻을 모아주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행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의령 사랑의집 ‘의령스마일밴드’, 장애인 문화예술제 최우수상
의령 사랑의집 ‘의령스마일밴드’, 장애인 문화예술제 최우수상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 사랑의집 ‘의령스마일밴드’ 가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음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의령스마일밴드는 기타와 보컬을 중심으로 카바사, 젬베,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사랑의집은 지난해 ‘의령꽃미녀아랑단’장구팀으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의령 사랑의집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
의령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의령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8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내부 점검과 분석에서 나타난 권위주의적 업무 관행과 구성원 간 소통·상호존중 부족 등 조직문화 취약요인을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민수진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의 기본 원칙과 공정한 업무 수행, 구성원 간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뤘다.또 관행적인 업무 방식이 상대방에게 불합리하거나 부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며 공직자 스스로 조직 내 업무 방식과 소통 문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다룬 조직문화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렴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됨에 따라 시 차원의 국제 문화 행사와 연계 행사의 유치·지원 근거를 마련해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용인의 국제적 위상과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에 따라 시는 국제 문화 행사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계획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 편의 지원, 안전·재난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을 수 있다.특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민간 법인·단체에 대해서도 예산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또 국제 문화 행사 유치를 위한 조사·연구와 홍보활동도 추진할 수 있으며 국가기관, 경기도, 공공기관, 행사 주최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에 행정적 협조를 요청하거나 공공시설 사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러 기관의 협의와 협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지원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용인시는 국제 문화 행사를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조례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시행된다.김희영 의원은 “이번 조례는 앞으로 시가 다양한 국제 문화 행사와 교류 사업을 지속해 유치·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2027 세계청년대회’ 와 이를 전후해 열리는 지역 교구 차원의 다양한 국제행사는 용인이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용인시가 국제행사를 바라보는 도시가 아니라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만들고 선도하는 도시, 세계인이 찾아와 용인의 문화를 경험하고 시민과 교류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도전 골든벨’ 성료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도전 골든벨’ 성료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4일 문선초등학교, 9월 8일 사남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교 도전 골든벨’은 사전 신청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모집형 퀴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도전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와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와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교 강당에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사천 관련 퀴즈, 경제 퀴즈, 상식 퀴즈, 학교 특색 퀴즈 등 다양한 주제의 문제에 도전했다.문제는 상·중·하의 난이도로 구성해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했으며 참가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마지막까지 문제를 풀어낸 학생 가운데 최후의 3인을 선정해 금벨, 은벨, 동벨을 시상했으며 즉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퀴즈의 재미와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사천청소년문화의집 김재준 관장은 “학생들이 문제에 도전하고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공주시 금학동, 사랑의 빵 나눔으로 1인가구 안부 살펴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금학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1인 가구를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구워낸 빵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권유옥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빵을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더 가까이서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을 함께 살피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공주시 사곡면, 추석 맞아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펼쳐
공주시 사곡면, 추석 맞아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펼쳐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사곡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곡면 직원들을 비롯해 사곡면 새마을회 회원, 면사무소를 찾은 민원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참여자들은 다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고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서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주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석을 맞아 누구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청렴 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카메라가 사랑한 삼청의 고장 산청 스크린을 넘어 일상으로 스며들다
카메라가 사랑한 삼청의 고장 산청 스크린을 넘어 일상으로 스며들다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천혜의 자연과 고풍스러운 경관을 품어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최신 OTT 시리즈, 시청자의 발길을 이끄는 리얼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디어의 러브콜을 받아온 촬영 명소의 메카다.예로부터 산이 푸르러 산청, 물이 맑아 수청, 인심이 좋아 인청으로 불리는 삼청의 고장답게 산청은 카메라에 담길 때마다 그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산청은 화려한 자연과 고풍스러운 전통의 미를 배경으로 삼아 수많은 명작에 깊이와 감동을 더해왔다.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왕이 된 남자 △ 그리고 대작 △지리산과 로맨스 대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경성크리처 최근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등 산청은 다양한 작품과 미디어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이처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촬영지들은 단순 랜선 여행을 넘어 실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필수 순례지가 된다.해마다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은 △주몽 △미스터션샤인 등 다수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이다.봄철 철쭉과 가을 억새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이곳은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돼 있어 누구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탁 트인 전경과 황매산성의 장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은 고풍스러운 한옥 풍경과 옛 정취 그윽한 3.2㎞의 흙 돌담길과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한옥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이다.최근 △동궁 등 글로벌 OTT 화제작들의 주요 촬영지로 거듭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나가면 백년해로한다는 전설을 품은 부부 회화나무가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은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의 배경이 된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K-웰니스 치유관광지다.백두대간의 기가 모이는 필봉산과 왕산 자락에 위치해 웰니스 및 족욕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동의전 뒤편의 거북 모양 귀감석은 소원 성취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운을 선사한다.여기에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장엄한 일출의 지리산 천왕봉과 전국 최대 은어 서식지이자 민물낚시 및 래프팅의 메카로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온 경호강까지 더해져 산청의 자연은 다채롭고 수려한 매력을 뽐낸다.특히 산청의 매력은 과거 전통 미디어인 드라마와 영화에 그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예능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그리고 최근 트렌드인 유튜브 채널 및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진화해 왔다.미디어 속 산청의 활약은 연도별 흐름 속에서 더욱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6-09-09
-
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정상화 시급
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정상화 시급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 통합돌봄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과 사무국장의 재택근무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신속한 후속 조치와 센터 정상화를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현재 센터장과 사무국장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으로 피해 직원들과의 분리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재택근무 중이며 정상 급여를 받고 있다.센터장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뒤 불복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 의원은 “피해 직원 보호를 위한 분리 조치는 필요하지만, 조직을 책임지는 센터장과 사무국장이 5개월째 자리를 비운 상태가 정상적인 기관 운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것이 인천시가 관리하고 보호하는 대책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사무국장은 지난해 채용 당시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합격 처리됐고 관련자들은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별다른 해결 없이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에 인천시는 사무국장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적인 신분상 조치를 검토하고 센터장에 대해서는 9월 중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이연주 의원은 “센터장과 사무국장은 조직을 책임지는 간부인 만큼, 반년 가까이 공백이 생기면 그 피해가 직원과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며 “시민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에서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은 빠르게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노인인력개발센터가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책임감을 갖고 챙겨달라”며 “저 또한 이 부분이 제대로 되기까지 집중해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
강진원 강진군수, 활력 넘치는 농어촌 만들기 최선
강진원 강진군수, 활력 넘치는 농어촌 만들기 최선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원 강진군수와 관내 293개 마을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과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현을 한목소리로 염원했다.강진군이 지난 7일 강진국민체육센터 제1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강진군 이장단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93개 마을 이장단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93개 마을 이장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이장들은 ‘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더 나은 농어촌의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을 한마음으로 내걸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했다.이날 퍼포먼스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등 농어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며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사)전국이통장연합회 강진군지회 김병림 지회장은 “이장들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어촌의 현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어촌 기본소득이 실현된다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꼭 실현돼 우리 농어촌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힘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덧붙혔다.강진원 강진군수는 “293개 마을 이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염원을 보여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을 촉진해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주민들의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화폐 등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확대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9-09
-
강진군, 추석 맞아 이웃사랑 희망나눔 기탁 이어져
강진군, 추석 맞아 이웃사랑 희망나눔 기탁 이어져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 이진주 씨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지정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500만원 상당의 두유 20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는 지역 내 노인여가시설에 60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물품을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어르신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강진읍에서 자영업을 하는 이진주 씨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18~27일 청자빚기 체험료 50% 할인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18~27일 청자빚기 체험료 50% 할인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청자 조각 체험료를 50% 할인하는 ‘반값으로 빚는 나만의 청자’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가족·단체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청자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고려청자박물관 체험장에서 운영하는 조각 체험 프로그램을 기존 체험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품목별 할인 체험료는 △매병·주병·화병·호 1만 2500원 △머그컵 7500원~1만원 △접시·반상기·물컵 5000원~7500원이다.체험은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전화로 접수한다.정정희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체험료 부담을 덜고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조각 체험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친지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고려청자를 관람하고 자신만의 청자 작품을 조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는 16일 오후 3시 박물관에서 2026년 기증유물 특별전 ‘아름다운 이음 전’ 개막식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고려청자박물관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뜻깊은 전시를 선보여 기증유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