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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성형 AI 업무비서’ 전 직원 보급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도민을 위한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AI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전 직원이 유능한 AI 비서와 협업하는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Open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 3.1,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전 세계 6개사 50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전 직원에게 보급한다.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업무비서 외에도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전 부서에 공유 확산함으로써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후불 종량제’방식을 적용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보고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발표 자료용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보안 측면에서도 개인정보 필터링과 대화 데이터 학습 미사용 보안 환경을 통해 행정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나아가 충북도는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도입된 AI 업무비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원활한 실무 사용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수준별 직무별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북도 전 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도정 전 분야에 AI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원길연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 AI 업무비서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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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복합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서초구,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복합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성수 서초구청장 “주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여가와 휴식의 질을 높여 나갈 것”서울 서초구가 양재천과 여의천 합류부 일대를 정비해 복합놀이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운동 놀이 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그동안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일대는 자전거도로로 인해 둔치공간이 단절돼 주민들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또, 자전거 이용 중심의 동선이 형성돼 휴게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물리적 제약이 있었다.이에 서초구는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활성화사업 의 일환으로 자전거도로 동선을 조정해 부지를 확보하고 주민 생활권 안에서 운동 놀이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기존에 ‘지나는 공간’ 으로 인식되던 하천변을 ‘머무는 공간’ 으로 재구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에서 영동1교 하부까지 이어지는 유휴부지 구간으로 주요 내용은 노후 인라인스케이트장 정비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공간인 집라인 산책 운동 전후 휴식이 가능한 쉼터인 라운지 조성 등이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분리하고 체험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먼저 구는 지난해 12월 노후 파손된 인라인스케이트장 바닥을 재포장하고 복합 자전거보관대와 벤치 등을 설치해 인라인 공간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이어 올해 3월에는 체험형 놀이공간 조성을 마쳤으며 네트놀이대 그네 통나무 오르기 등 활동형 시설을 도입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서울시에서 가장 긴 26m 길이의 집라인을 설치해 공간의 상징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또, 4월 현재는 산책과 운동 뒤 머물며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라운지 조성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라운지는 휴게시설 중심 쉼터로 조성되며 바테이블과 평상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체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구는 4월 중 준공 완료를 목표로 공정을 진행 중이다.구 관계자는 인라인과 집라인에 이어 라운지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해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하천변 공간을 생활권 여가 인프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 여의천 합류부에서 영동1교 하부로 이어지는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인라인, 놀이시설, 라운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해 구민의 여가와 휴식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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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기차를 만난다…보은-대전 노선, ‘대전역’ 경유 운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 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전역 경유는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운행을 통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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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월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 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또한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시민운동장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경관 개선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핵심적인 요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운동장이 안동의 변화된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공간이자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심 랜드마크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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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주말 메뉴는 ‘ 과학’…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 체험 강연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별 전시관, 과학 강연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관은‘달콤’놀이터 ‘상큼’연구소‘짭짤’ 실험실‘쌉싸름’탐구실‘감칠’ 수다방의 5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이 오감으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달콤 놀이터’에서는 부산 대표 먹거리 기업의 식품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로봇카페와 흑백미각사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상큼 연구소’에서는 부산의 특화산업과 혁신기업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며 수소 전력반도체 해양 융합 부품소재 등 지역 산업과 과학기술의 접점을 선보인다.‘짭짤 실험실’은 부산창의융합교육원과 중 고등학생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교육 체험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쌉싸름 탐구실’에서는 자율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감칠 수다방’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강연과 공연, 과학 퀴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1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시 행정부시장과 교육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식에서는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업적을 이룬 지역 과학기술인을 발굴 격려하고 부산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부산과학축전은 2002년부터 개최돼 온 부산 대표 과학 문화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의 통합 개최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과학축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부산과학축전이 함께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지역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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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로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이번 임시주차장은 도보 약 5분 거리의 인접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으로축제장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또한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 제2다목적광장, 충남경제진흥원, 은행나무길 주차장 등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을 추가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시는 탕정 배방 신창 곡교천 야영장 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노선별 10~3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충 효 애’세 가지 테마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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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 실시
진천군,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 실시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오행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진천군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 페이지에 접속한 뒤, ‘도로명주소’를 주제로 한 오행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참여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재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질 계획이다.최서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오행시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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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연다
수원시보건소,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연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보건소가 모기 주요 서식처이자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순회 설명회를 연다.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설명회는 5월까지 구별로 진행된다.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유충 주요 서식처 교육 유 성충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총 16개소다.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로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2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예방 효과”며 “모기 방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모기 없는 청정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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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스로 환경관리… 대전시 자율점검제도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 환경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시에 보고해야 한다.이에 따라 지정기간 동안 해당 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은 면제된다.현재 자율점검 지정 업체는 전체 오염물질 배출업소 435개소 중 약 26%에 해당하는 113개소다.지정 조건은 최근 2년간 ‘우수관리등급’을 유지한 사업장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다만 환경 법규를 위반할 경우 지정은 즉시 취소된다.이 제도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배출시설 등의 결함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행정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자의 점검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대전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자율점검 업체의 20% 이상을 선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자율점검 업체 지정을 즉시 취소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자율점검 업체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여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점검 업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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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 예산군에 냉동 냉장 가전 기탁…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CRK, 예산군에 냉동 냉장 가전 기탁…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8일 오텍그룹 계열사이자 상업용 냉동 냉장 전문기업인 씨알케이가 군청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냉동 냉장 가전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씨알케이가 관내에 사업장을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푸드마켓,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며 저온 보관이 필요한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저장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군은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약 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과 농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농업 산업 기반시설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둔 씨알케이는 이러한 지역 정책 방향에 맞춰 냉동 냉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보관 유통까지 이어지는 저온 유통 체계 전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평가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 냉동기를 적용해 실시간 통신 제어로 효율적인 운전을 구현하고 통합관제 기반 ‘CRK SQUARE’ 와 설치실명제, 본사 감리 체계를 통해 설치와 서비스의 표준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24시간 모니터링과 예지 서비스를 통해 보관품 손실을 줄이고 시스템 내구성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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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인 미만 영세사업장도 위험성평가 제대로 하게 도와드립니다”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서류 작업에 그치던 기존‘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한다.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이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근로자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문제는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장 큰 특징은 전문기관이 서류 평가를 대신해 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내도록 돕는다는 점이다.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유해 요인 발굴부터 위험성 수준 산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개선 대책이 수립된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게 진행한다.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을 중심으로6천여 개 사업장에는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밀착관리에 들어간다.당장 안전관리가 시급하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고 중대재해의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온라인 플랫폼이나 전용 전자우편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신속한 컨설팅이 이루어진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며“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업주와 근로자가 한마음으로 숨은 위험을 찾아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한 안전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과 함께△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3개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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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제정세 불안 속 맞춤형 비료 공급 안정 대응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료를 비롯한 영농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전국적인 사재기 현상 등으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이 지연되고 있으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행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3월 30일 농협 및 공급업체와 1차 대책 회의를 열어 비료 공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4월 2일에는 추가 회의를 통해 보조사업 물량 6만1천여 포를 우선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이어 3일에는 농협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제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급 지연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공급 일정 재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농협, 공급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농협과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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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비상경제 대응체계 강화…전담 조직 확대 개편
구로구, 비상경제 대응체계 강화…전담 조직 확대 개편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이번 개편으로 총괄부서는 기존 지역경제과에서 기획예산과로 변경돼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기능이 강화됐다.또한 고유가로 인한 피해 지원을 전담하는 ‘고유가피해지원반’을 새로 신설해 기존 3개 반에서 4개 반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비상경제대책 TF는 비상경제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고유가피해지원반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비상경제총괄반은 TF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을 맡는다.에너지대책반은 에너지 절감 대책과 유가 동향 관리, 대중교통 운영 상황 점검 등을 수행하며 민생안정지원반은 지역 물가 모니터링과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지방세 지원 등을 담당한다.신설된 고유가피해지원반은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운영, 예산 편성, 지급 체계 마련 등을 준비한다.구는 4월 9일 오전 TF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에너지 수급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업 참여형 승용차 요일제와 분야별 신고센터 운영도 지속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구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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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우리가 그린 수원’ 환경캠페인 전개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우리가 그린 수원’ 환경캠페인 전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8일 시립칠보어린이집과 인근 공원에서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캠페인 ‘우리가 그린 수원’을 펼쳤다.국공립 어린이집 원장과 영유아,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환경보호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씨앗폭탄 만들기 인근 공원 투척 생활 속 실천 다짐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배우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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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부용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 15명, 부용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배려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 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 단체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예방UCC공모전,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기부, 청소년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에 대한 선도, 상담, 교육, 지원 등이 있다.김기태 위원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