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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글로벌 녹색 전환 교육의 중심에 서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6월 8일 오후 2시, 덴마크의 최고 권위 직업교육기관인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 대표단이 국내 에너지 분야 대표 마이스터고인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를 전격 방문해 교육 교류 및 글로벌 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산하 이노베이션센터의 주관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선진 특성화·마이스터 교육 모델과 실습 중심의 현대화된 교육 시스템을 세계적인 녹색 산업 강국인 덴마크에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덴마크 에스비에르에 위치한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은 풍력, 전력, 자동화 등 녹색 전환 핵심 산업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직업교육기관이다.이번 대표단은 최고경영자 올라프 뤼, 이사회 의장 마이클 매티센,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 총괄디렉터 디테 바이세 등 총 9명의 직업교육 및 녹색 기술 분야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어 방문의 무게감을 더했다.이날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를 방문한 덴마크 대표단은 강원도 직업계고의 유연한 교육과정 구성과 산업 수요 변화에 대한 시스템 대응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양 기관 관계자 미팅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기술 교육 및 미래 에너지 커리큘럼 개발 사례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발전·에너지 기업 등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구조 및 학생 취업 프로그램 디지털 및 실습 기반 교육 현대화: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교육 환경, 첨단 제조·자동화 교육 솔루션 교원 역량 개발: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춘 교원의 기술 역량 업스킬링 및 양성 구조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의 올라프 뤼 최고경영자는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 교육을 선도하는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의 체계적인 실습 환경과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덴마크의 이원화 직업교육 시스템과 한국의 마이스터고 교육 모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녹색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수 교장은 “유럽의 교육 선진국인 덴마크의 대표 기관이 강원도 마이스터고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외 선진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들의 교환학생 파견 등을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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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대상 ‘춘천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관내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인 ‘춘천이 좋다’지역 이해 답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교사가 춘천의 역사·문화·공간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강의와 현장 답사를 연계한 체험형 연수로 진행됐다.사전 연수에서는 춘천학연구소 김헌 학예연구사가 ‘춘천의 도시 형성과 정체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춘천이 1896년 강원도 수부로 자리 잡으며 행정·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한 과정과, 한국전쟁 이후 군사도시 및 후방보급기지로서의 역할, 그리고 1960~70년대 춘천댐·의암댐·소양강댐 건설을 계기로 ‘호반의 도시’로 변화한 도시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또한 최근에는 교통망 확충과 바이오·정보통신기술 산업 기반 형성을 통해 첨단도시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도 함께 다루었다.이어 진행된 현장 답사는 춘천의 역사·경관·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우두동 일대에서 춘천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고 소양1교와 춘천비석군 등 주요 역사 지점을 도보로 탐방하며 도시 형성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특히 소양강 일대에서는 수변 경관과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 변화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 일대는 춘천의 대표 관광지로 호수와 도시가 결합된 ‘호반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간이다.이와 함께 최근 조성된 소양아트서클도 주요 답사 지점에 포함됐다.소양아트서클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보행 육교로 도심과 수변을 연결하는 동시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공공공간이다.총 길이 약 188m의 원형 구조에 보행데크와 조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걷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체험이 되도록 설계된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해당 구간은 번개시장, 춘천역, 소양강 관광권과 인접해 있어 춘천의 원도심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며 일몰과 야경이 뛰어난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답사 마지막에는 지역 대표 음식인 막국수 체험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진호 교육장은 “신규교사가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지역 교육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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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환영
박용갑 의원, 대전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환영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2015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 대전에 있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과 국방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48만 평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T-50 고등 훈련기 등이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면서 우리나라 수출 전략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국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방산업에 특화된 첨단산업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이 2023년 이후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며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지난 5월 26일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을 만나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대전 안산 국방사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박용갑 의원은 “안산국방산업단지는 K-방산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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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군소음특위 “피해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
충남도의회 군소음특위 “피해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가안보를 명목으로 일방적인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온 충남도 내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변해 온 충남도의회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가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특위 활동의 최종 결과물인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군소음특위는 기존에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의 지원 내용이 개인별 소액 보상금 지급에만 한정되어 피해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 개선이나 공동체 활성화 대책이 전무하다는 한계를 지적하며 조례에 근거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주력했다.특위는 △소음 피해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연간 100억원 규모의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례보증’금융지원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보령 웅천·대천 사격장 주변 주민 이주 대책 관련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태안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주변 민·관·연 소통창구 활성화 △피해지역 학교 교사 내 소음 기준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주민 지원 시책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보완을 주문했다.아울러 정부의 획일적인 소음 등고선 경계 획정으로 인해 동일 아파트 단지 내 일부 동이 누락되는 경우 등의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향후 ‘동네·지역 단위’의 포괄적 보상과 소음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군소음특위 이용국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관계 부서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위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도 차원의 다각적인 연계 지원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향후 제13대 의회와 도정에서도 이번 활동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소음 기준 완화 건의는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기반 개선 대책이 연속성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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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특위 활동 마무리… “성공적인 충남형 유보통합 기대”
유보통합 특위 활동 마무리… “성공적인 충남형 유보통합 기대”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7월 26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종합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해 마련됐다.특위는 그동안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관련 실·국으로부터 세 차례 업무보고를 받고 충남형 유보통합 기반 강화를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또한 한 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유보통합이 아이 중심의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임을 재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사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데에 깊이 공감했다.김응규 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회에서 유보통합 관련 3법 개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제도적 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있으나, 향후 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충남형 유보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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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의왕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6월 10일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연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 혁신을 이끌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혁신 플랫폼이다.이번 제4기 주니어보드는 재직기간 7년 이내의 주니어 공무원 16명,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9월까지 시정 현안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팀빌딩과 정책기획 교육에 참여해 팀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다양한 팀 활동과 전략 컨설팅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며 “젊은 직원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주니어보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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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직자 대상 ‘청렴골든벨’ 교육 실시
의왕시, 공직자 대상 ‘청렴골든벨’ 교육 실시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교육인‘청렴골든벨’을 진행했다.‘청렴골든벨’은 공직자의 핵심 가치인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부패 청렴 관련 제도와 규범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10개 팀이 참여하는 팀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개 팀에 대해서는 안치권 부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며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안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퀴즈와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마이크로 러닝 △반부패 퀴즈 △청렴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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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방문… 글로벌 인재교류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사례와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자체 개발·운영 중인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을 소개했다.해당 시스템은 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검색·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되고 있으며 행정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가 우즈베키스탄의 인재 양성과 디지털 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인적 교류와 정책 협력을 확대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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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1기분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구리시, 제1기분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5만 1067건, 총 66억원을 부과하고 지난 6월 11일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납세의무자로 해 부과되는 지방세로 연 2회 나누어 부과·징수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날별 계산해 부과됐으며 연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차량의 경우에는 6월에 연간 세액 전액이 한꺼번에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지로 h △지방세입 계좌 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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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애인·보호자 위한 ‘장수거북이 자조 교실’ 운영
구리시, 장애인·보호자 위한 ‘장수거북이 자조 교실’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장애인과 보호자의 정서적 지지 및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인지 예방 프로그램 ‘장수거북이 자조 교실’을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과 보호자 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거북이 자조 교실은 느리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거북이의 의미를 담아, 참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조 모임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2층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운영된다.특히 이번 자조 교실은 인지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센터는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과 보호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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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 강화 앞장… 백현종 경기도의원,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 강화 앞장… 백현종 경기도의원,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백현종 의원은 경기도 내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지원하는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조례는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인 기업 유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백 의원은 조례안 발의 당시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기업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또한 “향후 지구 지정이 예정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등에 본 조례가 적용될 경우, 지역 산업과 일자리가 연계된 선도적인 기업 유치 기반이 구축돼 자족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백현종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의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선도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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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5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는 지난해 2월 출범해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구역 통합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특위는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특례가 보장되는 광역특별자치단체인 ‘대전충남특별시’ 개편 방향을 정립하고 특별법안의 체계적 검토를 지원했다.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장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도민 공감대 형성 및 숙의 과정을 주도했다.신영호 위원장은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 만큼, 앞으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차기 의회에서도 행정통합의 방향성, 추진 과정과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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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특위 3년 9개월 활동 마무리…“내포신도시 완성 기반 다져”
내포특위 3년 9개월 활동 마무리…“내포신도시 완성 기반 다져”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2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 9개월간 추진해 온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최종 점검했다.내포특위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망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특위는 활동 기간 동안 총 6차례 회의와 2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과 종합병원 유치,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AIST 영재학교 유치, KBS 충남방송국 설립 등 내포신도시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 서해선-KTX 연결사업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과정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정책 건의를 이어왔다.아울러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운영 체계 구축,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정상화, 공영자전거 ‘내포씽’도입 등 주민 체감형 생활서비스 확대와 도시관리 체계 개선에도 힘써왔다.특위는 이날 활동결과보고서를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종합병원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및 KAIST 영재학교 설립 △문화·체육·여가시설 등 정주여건 확충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주진하 위원장은 “내포특위는 내포신도시가 충남 혁신도시이자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종합병원 유치,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충남도와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내포신도시가 계획인구 1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서비스 고도화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특위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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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탄소중립특위, 녹색성장 실현 위한 초석 마련
충남도의회 탄소중립특위, 녹색성장 실현 위한 초석 마련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 14일 제357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전략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지난 1월에는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정책의 일환으로 가동을 종료한 시설인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1호기 폐쇄 현장을 방문했다.위원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발전소 폐쇄 이후 지역 경제 및 고용 문제, 부지 활용 방안 등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충남이 직면한 과제들을 파악했다.또한 위원회는 활동 기간 8개 분야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충남도의 핵심 탄소중립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이번 결과보고서에는 이러한 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과제가 종합적으로 담겼다.정병인 위원장은 “태안화력 1호기 폐쇄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탄소중립이 선언이 아닌 충남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실임을 다시금 실감했다”며 “이번 활동이 ‘충남 2045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의회 차원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특별위원회는 정병인 위원장, 신영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광섭·전익현·이정우·조철기·홍기후·고광철·구형서·김민수·박정수·이지윤·이철수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활동해 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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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헌혈 행사’실시
구리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헌혈 행사’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6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구리시청, 구리시체육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관내 3개소에서 행복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헌혈 차량 6대를 배치해 진행됐으며 구리시 공직자와 시민 등 285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원 40여명도 현장 지원에 나서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 안내를 돕고 헌혈 홍보 팻말을 활용한 홍보 운동을 펼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과 헌혈 참여 독려에 힘을 보탰다.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 나눔 헌혈 행사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헌혈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