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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연수 실시
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연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연수에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인공지능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은 △인공지능 시대 스마트한 학교 △인공지능 시대, 학교운영위원이 지금 당장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윤소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의 역량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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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격려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9일 춘천 베어스호텔 의암홀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미래를 향한 첫걸음_직업계고 글로벌 챌린저, 너의 꿈을 응원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교 4개교 학생 9명을 비롯해 학부모, 학교 관계자, 인솔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교육국장 격려사 △현장학습 운영 안내 △운영 기관 교육과정 안내 △2025년 참가 학생 경험 나눔 △2026년 참여 학생 다짐 발표 ‘나의 첫 글로벌 도전 그리고 성장’순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선배들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현장학습 계획을 살펴보며 해외 현장학습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올해는 △식품·조리 5명 △미용 3명 △경영·금융 1명 등 총 9명이 선발됐다.학생들은 오는 10월 4일 싱가포르로 출국해 10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8주간 현장학습에 참여한다.학생들은 싱가포르 사립대학 MDIS 에서 4주간 어학 교육을 받은 뒤, 전공별 산업체에서 4주간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받는다.이를 통해 외국어 능력과 전공 실무역량을 높이고 해외 산업현장에 대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현장학습 기간 세 차례에 걸쳐 인솔 교사를 파견해 학생들의 안전과 현지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실습 종료 후에 취업으로 연계하고 싱가포르에 정착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강삼영 교육감은 “낯선 환경을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삼아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의 용기와 열정을 응원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전공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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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요과학체험마당, 삼척 진주초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과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삼척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토요과학체험마당’을 개최한다.교육과학정보원에서 매년 실시해오던이 행사는 춘천과 동해에 분원을 설립하면 2023년부터 도내 세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왔다.강릉권역은 2023년 동해, 2024년 고성, 2025년 강릉에 이어 올해에는 삼척 진주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과학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즐거운 체험, 생생한 경험, 탐구하는 과학 한마당’ 이라는 주제에 맞춰 2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과학 및 수학, 소프트웨어 교육을 포함하는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체험 부스 운영은 삼척 지역의 영재교육원과 발명센터를 운영하는 현직 교사와 다수의 봉사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과학 축제로 진행되며 지역 학부모 및 과학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단체, 교과연구회도 참여할 예정이다.김선규 원장은 “이번 행사는 삼척 지역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살아있는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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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사대부설고 일본 후쿠오카시립세료고등학교 방문단 맞아 2박 3일간 국제 교육교류 진행
강원사대부설고 일본 후쿠오카시립세료고등학교 방문단 맞아 2박 3일간 국제 교육교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자매학교인 후쿠오카시립 세료고등학교 방문단을 맞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세료고 방문단은 토쿠노 미와 교장을 비롯해 인솔 교사와 학생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강원사대부고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과 지역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두 학교의 인연은 1990년 8월 1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6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양교의 격년제 상호 방문교류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환영식을 비롯해 홈스테이, 학교시설 견학, 수업 참관 등 학교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또한 레일바이크와 남이섬 방문 등 춘천과 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함께 마련됐다.이낙현 교장은 “1990년부터 이어온 세료고와의 신뢰와 국경을 넘어선 우정은 두 학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에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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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시설개선공사 위해 임시휴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해교육도서관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노후 냉난방기와 조도 개선을 위한 조명기기 교체를 위해 임시휴관한다.기존 설치된 도서관 LED 조명과 냉난방기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던 상황으로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낮은 조도로 도서 열람이 불편했던 자료실 및 강의실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냉난방기의 소음 감소 및 열효율 증대 등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해교육도서관은 휴관으로 인한 도서 대출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1인당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30권으로 확대하는 △도서 대출권수 확대서비스를 운영한다.해당 기간 대출한 도서는 11월 19일 재개관 이후 반납하면 된다.아울러 휴관 기간에도 학생과 지역주민이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희망도서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이용자는 동해교육도서관 앞에 설치된 무인 자동화 도서관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24시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는 1인당 3권까지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지역 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독서프로그램 서비스 또한 휴관 상황에 맞춰 변경 운영한다.유아 대상 △도서관 견학 △책놀이 프로그램은 관내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고 북큐레이션 등 그 밖의 독서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시설 개선공사로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휴관 전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재개관 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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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과학고 미래 국방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국방시스템과 1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K-Defense 미래인재 진로탐방을 실시한다.이번 진로탐방은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방 분야와 방위산업의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교육을 실제 국방 연구개발과 군 운용 현장에 연결해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첫날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실제 군의 운용 현장을 살펴보고 둘째 날에는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를 찾아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탐방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학습한 전공 지식이 국방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거쳐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국방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연결해 보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국방과학고는 국방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탐방 역시 ‘학교에서의 배움이 실제 국방 현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다.이창근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이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연구와 실제 군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방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미래 국방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국방과학고는 앞으로도 국방 연구기관과 군 현장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교 교육과 실제 국방 현장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진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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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육도서관, 제2차 ‘도서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영월로드’ 운영
영월교육도서관, 제2차 ‘도서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영월로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교육도서관은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특색사업인 도서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영월로드를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박물관 고을’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인문학 강연 ‘김원익 소장의 그리스 신화 읽기’△박물관 탐방 ‘별마로 가족 별빛 여행’△북큐레이션 ‘우리가 몰랐던 신화 속 숨은 비밀’총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권예순 관장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도서관 안팎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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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초, 유·초·중 함께하는 해양 워터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맹방초등학교는 9월 9일 오전 10시 맹방초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지역 유아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9. 9. 데이 해양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해양레포츠 전문과정 체험 후 피날레를 장식하는 행사로 바다와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워터 레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맹방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물놀이 행사가 아닌 ‘해양·워터 레포츠 특화 학교’라는 학교만의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맹방초등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인근 유치원 7세 아동 등 외부 초청 아동 약 150명이 참여한다.학생과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메인 워터존 △안전 체험 △카누 체험 △로잉 머신 체험 △학교 자체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메인 워터존에서는 대형 풀장을 활용한 물놀이와 워터슬라이드 체험이 진행되며 진행 요원과 교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을 지원한다.안전 체험 부스에서는 119 소방대가 참여해 소방 안전교육과 물놀이 안전수칙,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물놀이 활동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즐거움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카누 체험은 인근 근덕중학교와 연계해 운영한다.중학교 학생 및 관계자와 함께 카누 탑승과 조작을 체험하며 유·초·중학교가 함께하는 지역 연계 교육활동의 의미를 더한다.이 밖에도 학교 자체 부스에서는 물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활동을 운영하고 맹방 학부모회는 참가 학생과 초청 아동을 위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고 특색 있는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생활의 활력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외부에서 초청된 어린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배려·협력·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인근 유치원 7세 아동에게 소규모 학교만의 세심한 학생 돌봄과 풍성한 체험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7학년도 신입생 유입과 지속적인 전·입학 수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맹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바다와 물이라는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사회·학부모·인근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작지만 특별한 학교’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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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조정 객관성·투명성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열고 노선 개편의 객관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9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소위원회는 폐선 노선 복원과 증차, 운행 경로 및 운행 횟수 조정 등 시내버스 주요 노선 조정안을 심의하는 자리다.울산시는 그동안 시민과 시의회, 운송업체, 노동조합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실제 이용 수요, 교통 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관계자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해 왔다.앞으로는 이 같은 검토 과정에 전문가와 시민, 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선 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울산광역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조례’에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조정 사항을 위원회의 자문·심의 사항으로 명시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향후 시내버스 노선 조정은 △각계 의견 수렴 △운송사업자의 사업계획 변경 신청 △담당 부서 검토 △대중교통개선위 심의 △사업계획 변경 인가 등의 체계적인 절차를 밟게 된다.이날 소위원회에는 소위원장인 김창현 교통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통 전문가, 언론인, 버스 업계 및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회의는 대중교통과의 안건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운송사업자의 개별 노선 조정안 설명, 위원 간 질의응답 및 종합 심의 순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소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 노선 조정안에 반영하고 사업계획 변경 인가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노선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확정된 노선별 운행 경로와 횟수, 시행 일정 등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노선 조정은 특정 지역뿐만 아니라 기존 노선 이용객과 주변 노선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충분한 검토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시민 의견과 실제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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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청년공간 찾아 현장 소통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은 9월 8일 관내 주요 청년 공간을 차례로 방문하며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의원들은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의정부시청년센터 청년공감터,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등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3곳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청취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각 시설을 둘러본 뒤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회의를 갖고 오는 9월 19일에 개최 예정인 ‘청년의 날 축제’ 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의원들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축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조세일 의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청년의 날 축제가 의정부 청년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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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금융회계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합격자 배출
원주금융회계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합격자 배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는 3학년 박동현 학생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은 원주금융회계고 최초의 코트라 합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동현 학생은 방학 중 개인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2주간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쌓았다.이러한 해외 경험은 코트라 면접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됐다.학교생활에서도 나눔과 리더십을 꾸준히 보여줬다.재학 기간 헌혈을 5회 이상 실천해 지난 7월 헌혈우수표창을 수상했으며 2년간 학급 실장을 맡아 학생들과 교사들의 신뢰를 받으며 학급의 다양한 활동을 이끌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와 비즈니스영어 부문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전공 및 직무역량을 꾸준히 키웠다.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TESAT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전산회계 1급 등 금융·회계 및 사무 분야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취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췄다.특히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자기소개와 면접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금융·회계 분야의 전공역량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코트라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보여준 점이 최종 합격으로 이어졌다.이번 합격으로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는 2026년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주요 금융·공공기관에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원주금융회계고는 금융·회계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무 관련 자격증, 교내외 대회 참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취업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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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 토지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9월 8일 산북면 흑송리와 호암리를 차례로 방문해 고령의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날 산북면 현장에서는 바쁜 농번기와 명절 준비로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토지 합병, 지목 변경, 지적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 맞춤형 상담이 다각도로 진행됐다.특히 현장 상담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지기 쉬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경계 확인 절차와 해결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농번기라 시청까지 찾아가 상담받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토지에 관한 궁금증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현장에서 접수까지 처리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동안 미뤄두었던 토지 관련 궁금증이나 재산권 문제를 미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합민원과에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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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으로 들썩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8일 오후 문경축산농협 약돌한우프라자 2층에서 ‘2026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동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농암, 산북에 이어 세 번째 행사로 다음은 오미자축제와 연계해 9월 19일 동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호계면 기관단체장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50분부터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이어졌다.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축사에 이어 1부 공연으로 오정장수노래교실의 노래공연과 호사합창단의 합창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호계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신성자 씨와 가수 미아 씨의 초청공연도 더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마지막으로 노래자랑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오늘 행사는 호계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행사를 위해 무대를 준비한 오정장수노래교실과 호사합창단, 초청가수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자랑을 준비한 주민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문화와 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문경시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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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오는 9월 12일 개막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국내 대표 자연미술 국제행사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도시자연미술 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 중심의 무대를 공주의 도시 공간으로 전환해 도시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공존’과 ‘회복’의 의미를 모색한다.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호서극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본전시는 야외전과 실내전으로 구성되며 17개국 31팀의 작가가 참여한다.특히공주양조장을 중심으로 자연미술관Ko, 제민천 일원 등 공주 왕도심의 일상 공간을 자연미술의 무대로 삼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48개국 28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전 ‘자연미술큐브전’을 비롯해 학술세미나, 시민강좌, 교육·체험 프로그램, 양조 관련 체험학습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1981년 공주에서 시작된 ‘야투’ 자연미술운동의 4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을 창조의 동반자로 삼아온 기존의 활동 무대를 도시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최원철 시장은 “45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주의 자연미술이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자연에서 도시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과 예술의 의미를 함께 경험하고 공주의 도시 공간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성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은 “공주의 오래된 도심에 자연과 예술이 새롭게 드리우는 햇볕의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다시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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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25참전유공자와 가족에 존경과 감사 전해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8일 능소야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학장학회가 주관하고 마곡사, MG백제새마을금고 CJ프레시웨이,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 제일유통, 배스킨라빈스 신관점, 베이커리 밤마을 등 지역 내 7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후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사와 후원 물품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후원 기관·단체들은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참전유공자들에게 전달하며 예우의 뜻을 표했고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석원 명학장학회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값진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준병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 부지회장은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을 잊지 않고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존경과 관심이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조국을 지켜내신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해 주신 명학장학회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 기관·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보훈 가족을 예우하는 시책을 세심하게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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