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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착한가격업소서 경주페이 쓰면 15% 돌려받는다
경주 착한가격업소서 경주페이 쓰면 15% 돌려받는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오는 14일부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경주페이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0%에 더해 5%포인트가 추가된다.월 혜택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40만원이다.대상은 현재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 46곳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로 지정되는 업소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지난 8월 말 기준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25곳, 일식 1곳, 중식 3곳, 카페 6곳, 미용실 7곳, 목욕업 3곳, 세탁업 1곳 등 총 46곳이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목욕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포함된다.시는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올해 경주페이는 지난 8월 말 기준 발행액 1406억원, 사용액 1400억원을 기록했다.가맹점은 1만 2645곳, 카드 등록자는 24만 7737명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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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출산 돕는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출산 돕는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보건소 교육장에서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중 신체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요가와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관절 안정성을 위한 근육단련 요가 △유연성 향상을 위한 골반 스트레칭 요가 △심신안정을 위한 호흡 조절 요가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마음챙김 명상 등이다.경주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 단계에 맞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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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양성평등 유공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게 경주시장상 18명, 국회의원상 5명, 경주시의회의장상 3명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뜻을 모았다.기념식 후에는 지홍선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순득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8개 여성단체, 회원 40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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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막바지 점검
경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막바지 점검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경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정하는 4개년 법정 중기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주시 관계 공무원과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연구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북미래비전전략연구소가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적정성과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경주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 계획안을 마련했다.이 과정에서 FGI 회의 5회와 TF 회의 2회 등을 통해 복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했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앞으로 시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이후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요구를 충실히 담아 향후 4년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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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의 하모니
경주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의 하모니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주·대구·세랑고르주 Friendship Concert’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 연합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와 대구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 말레이시아 세랑고르주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의 장을 펼친다.공연은 각 오케스트라의 개별 무대와 3개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연합연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비제와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며 각 오케스트라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연합연주에서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롯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맘보’를 함께 연주하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 하나 되는 청소년들의 하모니를 선사한다.이번 공연에는 경주 64명, 대구 49명, 세랑고르주 17명 등 총 130명의 청소년 연주자가 참여한다.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국제적 교류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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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시즌 5 참여자 모집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시즌 5 참여자 모집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지난 8일부터 ‘2026년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 5’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원도심 내 유휴공간과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로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이 후원하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경주시청년센터 ‘청년고도’ 가 추진한다.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창업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현장 코칭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원도심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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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4에이치 장학금 지급 조례안’ 발의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에이치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됐다.이익선 의원은 본 조례안이 파주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면서 파주시의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장학생 선발 시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해,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규정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대상 및 학교장을 통한 장학생 추천 절차 △4-H 장학생 선발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장학생의 의무 및 부정 선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H 활동 활성화와 함께 파주시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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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김환중 의원 발의,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파주시의회 김환중 의원 발의,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의회는 김환중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형차량의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우회전 시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와 자전거 등을 실시 간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됐다.2022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됐지만 보행자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56.0%가 보행자였으며 이들 보행자 사망자의 66.7%는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과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서도 대형차량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보다 27배 이상 높았으며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는 평균 8.17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보 책무 △대형차량에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고 및 설치비 지원 △지원 대상·성능기준·절차 마련 △영상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홍보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김환중 의원은 “대형차량의 넓은 사각지대는 운전자의 주의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사고 후 책임을 묻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AI 를 활용해 위험을 미리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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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참여하고 즐기는 권역별 문화·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창원시 전역에서 ‘2026년 창원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청년주간의 주제는 ‘Youth First in 창원’ 으로 ‘청년이 먼저’라는 의미와 함께 시정 비전인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가치를 담아 청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청년의 생각과 취향을 우선하는 청년주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청년주간은 창원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주관하는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창원 전역 먼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마산·진해관에서는 ‘원데이 클래스’ 가 열린다.권역별로 총 9회차로 운영되며 테라리움, 글라스아트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창원권 행사 창원에서는 △MZ세대 명사 토크콘서트과 △가로수길 청년축제 △소상공인 프리마켓이 열린다.‘MZ세대 명사 토크콘서트’에는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가 강연자로 나선다.오는 18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재테크를 주제로 기초 금융용어부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방법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19일에는 창원 용호동 스펀지파크와 도민의 집 앞 공원 일원에서 가로수길 청년축제와 소상공인 프리마켓이 개최된다.가로수길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청년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푸드존, 청년 팝업, 청년 기업·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마산권 행사 마산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주간 연계 달리기 행사 lt;유스퍼스트런 gt;이 함께 열린다.‘청년의 날 기념식’은 1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청년 아티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청년의 날 기념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청년의 날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청년주간 달리기 행사인 ‘유스퍼스트런’ 이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행사장에는 40개 내외의 홍보·체험부스 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을 달리며 청년주간을 함께 즐기고 달리기 후에는 EDM 파티를 통해 행사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진해권 행사 진해에서는 △ 창원 청년 가요제와 △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가 개최된다.창원 청년가요제는 20일 진해 속천항 수협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청년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를 개최해 청년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을 운영하고 청년 문화예술인 공연도 함께 마련한다.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청년주간 행사를 풍성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뿐만 아니라 청년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해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활력과 에너지가 창원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 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청년정보플랫폼과 창원청년비전센터 공식 SNS 등을 통해 청년주간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내용과 참여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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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의회는 8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이혜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는 북파주 지역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층 유입을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지만 영농·영어 초기의 자본 부족, 전문 기술 부재,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데 상당한 장애를 겪어왔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주요내용으로는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규정했다.또한, 영농·영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착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방안을 담았다.아울러 농어업 기반시설 및 자재 지원은 물론, 청년농어업인의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유통·판매 채널 확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및 유통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포함했다.이혜정 의원은“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영어 초기에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농어업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파주시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정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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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안내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152억원을 부과했다.고지서는 9월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부과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난 7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 등의 재산세 부과에 이어 이번 달에는 주택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창구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9월 10일부터는 전국 금융기관 CD ATM 기기 및 위택스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각종 금융 앱,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재산세는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납부할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납부지연가산세도 부담하게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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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패 사물놀이·오정해 뜬다…구미 금오산서 한가위 국악 큰마당
김덕수패 사물놀이·오정해 뜬다…구미 금오산서 한가위 국악 큰마당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 26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제17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매년 추석 연휴에 열리고 있으며 전통연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축제는 △민진기 국악예술단 △발갱이 풍물단 △구미무을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단체 및 전통연희 공연팀이 참여해 국악과 풍물, 연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이어 저녁7시 메인공연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오정해판소리공연△동해안별신굿 △버꾸춤 △이상밴드 등 국악스타와 명인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연희의 멋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체험부스에서는 △전통차 시음 △한지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투호 △윷놀이 △악기 체험 △미니줄타기 등 민속체험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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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예산을 얼마나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느냐로 평가해야”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예산을 얼마나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느냐로 평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국제협력국 소관 사업의 감액 사유가 사업별 성과와 무관하게 제시되고 있다며 사실상 일괄 삭감에 가깝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먼저 국제협력국의 사업 추진 방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대부분 사업이 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 중 계약을 마치는 등 사업비를 집행기관에 조기 교부해 온 점을 들어 “다른 실국과 달리 예산 집행 속도를 제대로 확보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다.문제로 지적한 것은 감액 사유였다.국제교류협력 운영사업은 이번 추경에서 예산의 상당 부분이 감액됐는데, 부진 사유로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의 국외출장 자제’ 가 제시됐다.박 의원은 해당 사업의 전년도 추진 실적이 중국·일본·캐나다 등이었다는 점을 들어 사유와 사업 내용이 맞지 않는다고 짚었다.감액 사유가 사업마다 제각각이라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박 의원은 환율 차익, 고환율, 항공료 상승, 중동 정세, 사업 시기, 도 재정 상황 등 서로 다른 이유가 기재 되어있지만 결과적으로 소관 사업 대부분이 감액됐다며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은 일괄 삭감”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자체평가에서 ‘우수’로 분류된 사업까지 감액된 점을 문제 삼았다.집행률 70% 이상이면 우수로 평가·기재했다는 집행부 답변에 대해 박 의원은 “예산 집행률만으로 우수를 판단하는 성과평가가 어디 있느냐”며 수출 지원 실적과 지원 기업 수 등 실질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잘하는 사업은 지원을 늘리고 미흡한 사업은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정상적인 예산 조정이라고 강조했다.투자유치 사업의 대상 국가 변경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박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대상 지역이 변경된 점을 언급하며 “투자유치 효과를 기준으로 정한 계획이라면, 대상 자체를 바꾸면서 같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도 사례로 들었다.이 사업은 도 재정 상황을 고려한 하반기 사업 축소를 이유로 당초 예산의 절반 이상이 감액됐다.박 의원은 “지원을 기다리던 기업들이 하반기에는 신청조차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라며 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했다.박 의원은 “지난해 본예산 심사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협의해 통과시킨 예산을 몇 달 만에 못 하겠다고 되돌리는 것은 단순한 감액이 아니라 약속을 깨는 일”이라며 “예산 삭감이 문제가 아니라 도민과 기업, 국제 협력 상대와의 약속이 깨지는 것이 문제”고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필요한 예산은 집행부가 상임위에 직접 와서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사업별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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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월동 복지기동대,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교월동 복지기동대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복지기동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봉사활동 추진계획과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아울러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최창인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진숙 교월동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복지기동대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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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공사 김제전력지사, 검산동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지정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한전 김제전력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검산동에 벌써 다섯 번째 기탁으로 매월 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 기금’ 으로 특별히 이번기탁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검산동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전달돼 추석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영균 지사장은 “직원들이 매월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러브펀드가 지역 사회의 소중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희재 검산동장은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한전 김제전력지사의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검산동에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한전 김제전력지사는 러브펀드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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