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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전라남도 담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됐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담양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총 43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요 혜택으로는 호텔 드몽드 숙박료 할인 딜라이트 담양 관람료 할인 담양항공 체험료 할인 등이 대표적이다.현재 담양은 전남도 내 생활인구 순위가 최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체류 시간은 다소 짧은 편으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담양의 고질적인 과제였던 ‘짧은 체류 시간’을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담양군은 오는 6월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참여업체 정보 등록과 큐알 스캐너 설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서비스가 시작되면 ‘대한민국 구석구석’웹이나 앱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매력 있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관광 주민이 담양의 멋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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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고르고 생각 나누고 서초 방배숲환경도서관서 환경 ‘한 책’읽기 운영
주민이 직접 고르고 생각 나누고 서초 방배숲환경도서관서 환경 ‘한 책’읽기 운영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는 올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을 나누는 ‘방배숲 한 책 읽기’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방배숲 한 책 읽기’는 친환경 특화 도서관인 방배숲환경도서관에 걸맞은 환경을 주제로 이를 이용자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 밀착형 독서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도서관이 책을 지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도서 선정에서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주도형 모델’로 탈바꿈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도서관은 먼저 환경부가 선정한 2025 우수환경도서 30권을 전문가와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먼저 읽고 후보 도서를 심사한 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했다.총 340명의 주민이 참여한 결과 멀쩡하네 쓰레기 섬 친구들 감염동물 동물권력 등 4권이 올해의 방배숲 ‘한 책’ 으로 선정됐다.도서관은 4월부터 선정된 4권의 도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저자 초청 강연, 소규모 독서클럽, 그림책 강의, 숲속 독서 프로그램, 독서 릴레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또, 어린이 참여형 활동과 환경 체험 전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와 동물권, 생태계 공존의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방배숲환경도서관의 ‘한 책’읽기는 기획부터 선정까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선정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들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성숙한 독서 경험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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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 2차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2차 회의 전담 추진단은 기존 공공 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 에너지 조선 금융 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 15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에너지 물류 조선 금융 분야 간 협력체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열린 1차 회의에서 북극항로를 단순한 항로 단축이 아닌 에너지 물류 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과제로 보고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참석자들은 울산항의 에너지 중심 관문 역할 에너지 벌크 중심의 단계적 접근 급유 조선 정비 연계 항만 기능 데이터 기반 항로 대응 및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연계 대응 방향 친환경 연료 급유 등 에너지 공급 기반 에너지 조선 물류 연계 산업생태계 통관 금융 산업 협력체계 민간 참여 기반 사업 모형 등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북극항로 대응 전담 추진단을 정책 기반 산업 간 연계를 위한 협의체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연료 급유 및 에너지 관련 기능 검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민간기업 참여 기반 실증사업 검토 부 울 경 협력 기반 대응 방안 등도 단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제2차 회의를 통해 북극항로 대응 및 해양수도권 육성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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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경남에너지, 도시가스 보급 협약 체결
통영시-경남에너지, 도시가스 보급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7일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인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담당하며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구축 타당성 검토 및 시행 안전관리 강화 등을 맡게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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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2026‘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 추진
남양주시 평내동, 2026‘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 추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동 일원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평내동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환경 취약구역을 정비하고 최근 증가하는 반려 인구에 대응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인식 개선까지 함께 추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변화를 이끌고자 했다.행사는 평내동장을 비롯해 시의원, 평내파출소장,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한 민 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역할을 나눠 지역 곳곳의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폐기물을 수거해 약 1톤을 처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올해는 반려인구 증가에 발맞춰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참여자들은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반려견 에티켓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헸다.이태원 평내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깨끗한 환경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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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참여단체 모집
의정부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참여단체 모집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내 2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심사를 거쳐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4월 21일까지 의정부시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장애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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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군은 이번 수범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소와 연계해 노쇠 예방사업과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등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수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 70개소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비 확보 절차를 진행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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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당커피,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500만원 기탁
가야당커피,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불암동에 위치한 가야당커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해시는 8일 시청에서 가야당커피 장윤정 대표,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가야당커피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에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이에 월드비전 측은 김해시 드림스타트에 대상 아동 추천을 의뢰했으며 드림스타트는 사례 관리 아동 중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1세대를 선정했다.기탁된 성금은 선정된 아동 가구의 싱크대 교체, 장판 시공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그동안 낡고 노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을 겪었던 아동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된 것이다.장윤정 대표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야당커피가 되겠다”고 밝혔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을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가야당커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 관이 협력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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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직원 복지공간 ‘복지홀’ 조성 개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무 공간 중심의 경직된 청사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휴식과 건강,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새롭게 조성된 신관 5층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되어 맞춤형 건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 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지홀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이범우 위원장은 “이번 복지홀은 직원들이 그동안 염원해 온 공간이 현실로 구현된 것으로 노사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신관 5층을 직원 복지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변화”며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복지홀 조성을 계기로 청사 환경 개선과 직원 중심의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조직 내 활력 제고와 도민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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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숙명여대 재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지속 지원
용산구, 숙명여대 재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지속 지원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2023년 처음 추진했으며 고물가와 취업난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하루 시작을 지원한다.‘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1천원만 내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이에 더해 정부 2천원, 서울시 1천원, 용산구 1천원, 학교 1천원씩 지원해 총 6천원 식대로 구성된다.구 관계자는 “청년층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청년복지 정책”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천원의 아침밥은 12월까지 학기 중 평일 아침에 운영된다.구는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지난해에는 1만 4197명 학생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올해 구에서 지원 예정인 학생은 총 1만 4400명에 달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지원을 올해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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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NO 바람 솔솔~’취약계층 방충망 지원사업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맞춤형복지팀이 8일 취약계층의 노후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백구면의 더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32세대 120여장의 방충망을 교체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마을이장 등 30여명의 봉사자들은 어려운 세대에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낡고 구멍 난 방충망을 직접 수거 및 교체하는 작업까지 진행했다.이날 봉사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끝이 났지만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봉사 내내 웃음꽃이 피어있었다.유종환 복지기동대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취약계층의 낡고 오래된 방충망을 교체해드리게 되어 다행이다”며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자가 함께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화자 백구면장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에 감사드리며 봉사자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취약계층이 더운 여름을 상쾌하게 보낼 수 있게되어 다행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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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감시망 촘촘해진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감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연구원은 식중독 분야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농 축 수산물 식재료를 대상으로 살모넬라를 포함한 식중독균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용수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도내 유통중인 배추김치와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 오염원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검사를 통해 확보한 균주는 유전체 분석 등 특성 정보를 비교 분석하고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이 가능하도록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와의 직 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검출 즉시 해당시설에 결과 통보 및 시설개선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폭염 확대로 계절과 무관한 상시적인 위험요소”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봄철은 나들이객의 식품 섭취도 증가하는 시기로 농 축 수산물 원재료의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식약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축적된 분석 기법으로 식중독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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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은 LPG용기에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50가구 지원 예정이다.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설치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190가구 지원 예정이다.단, 제품 특성상 가스시설이 금속배관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환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경로당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두 사업 모두 오는 2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김해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가스 사용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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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용차량 친환경 전환 확대…탄소중립 실현 박차
과천시, 공용차량 친환경 전환 확대…탄소중립 실현 박차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공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공용차량 신규 구입 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우선 도입하는 방침을 적용해 차량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디젤 버스 차량을 승합 전기차로 전환하고 전기 화물트럭을 신규 도입하는 등 총 5대의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용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특수차량의 경우에도 향후 전기차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과천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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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결핵 호흡기 이동검진 실시
속초시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결핵 호흡기 이동검진 실시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보건소가 취약계층의 결핵과 호흡기질환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해 순회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검진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검진 대상은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등이다.검진 항목은 의사 문진을 비롯해 흉부X선 결핵 검사, 신체계측, 폐기능검사, 심전도 검사로 구성된다.결핵은 비말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될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또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속초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박중현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결핵 없는 건강도시 속초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