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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새빛돌봄 외국인 주민 지원기준 개선
수원특례시, 새빛돌봄 외국인 주민 지원기준 개선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 서비스의 외국인 지원 기준을 개선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수원시는 6월 1일부터 수원새빛돌봄 외국인 지원 기준을 ‘경기도 누구나 돌봄 매뉴얼’과 일원화했다.관내 체류지 신고를 한 외국인 가운데 ‘긴급복지지원법 시행령’에 따른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수원새빛돌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그동안 도비 매칭 사업인 기본형 서비스는 외국인을 지원했지만, 수원시 자체 사업인 반려동물 일시보호 서비스와 시민참여형, 주민제안형 서비스는 주민등록 기준을 적용해 외국인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이번 기준 개선으로 반려동물 일시보호 서비스와 시민참여형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 주민제안형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도 외국인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수원시는 사업별로 달랐던 지원 기준을 통일해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주민의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준 개선으로 수원시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포용적인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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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체계 구축한다
수원특례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체계 구축한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모바일 전자고지 고도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지능형 전자고지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모바일 전자고지 고도화 사업은 시민들의 전자고지 이용 패턴을 분석해,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더 잘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별로 열람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와 카카오톡·네이버 등 적합한 안내 수단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전자고지 발송부터 열람·납부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자 특성에 따라 최적의 전자고지 채널과 발송 시점을 추천하고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았거나 열람 후 납부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단계별로 재발송을 해 전자고지의 도달률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 글씨 전자고지와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를 확대하고 기존 카카오톡 중심의 전자고지 서비스를 네이버까지 확대해 시민의 선택권과 접근성을 강화한다.2024년 11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 수원시는 현재 68개 부서에서 33종의 고지·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시민들은 편리하게 고지를 확인할 수 있고 종이 고지서 제작 비용과 우편 발송 비용을 감축해 행정 효율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주정차 위반 과태료 안내 분야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모바일 전자고지를 운영한 결과, 기존 등기우편 발송 방식과 비교해 3억 9000여만원의 발송 비용을 절감했다.비용 절감률은 36.7%에 달했다.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민 맞춤형 전자고지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전자고지의 도달률과 열람률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행정비용 절감과 세입 행정 효율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모바일 전자고지 운영 부서 관계자와 사업 수행사인 아이앤텍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전자고지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모바일 전자고지 고도화 용역은 올해 11월까지 추진한다.11월 시범운영을 거쳐 12월부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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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 지키는 ‘자살예방안전망’ 구축
수원특례시, 시민 지키는 ‘자살예방안전망’ 구축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산하·관계 기관과 함께 시민을 지키는 ‘자살예방안전망’을 구축한다.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시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자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시 4개 구 보건소를 비롯한 자살예방 관련 부서 관계자, 수원시자살예방센터, 행복·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권선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우리나라 자살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9.1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보다 3배 가까이 높다.수원시 자살률은 2024년 기준, 27.1명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2023년 기준 22.4명보다는 4.7명 증가했다.수원시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리 △자살급증지역 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생명사랑 치료비 등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마인드케어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올해 14개 동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참여해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마을 단위 안전망을 만들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자살급증지역은 관계 기관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김현수 제1부시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와 국가가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할 사회적 재난”이라며 “자살의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 신체·정신적 질환,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원인이 얽혀 있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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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밀폐공간 긴급구조훈련’… 질식사고 대응력 높여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밀폐공간 긴급구조훈련’… 질식사고 대응력 높여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11일 상수도사업소 제1정수장 내 유량계 맨홀에서 수원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밀폐공간 긴급구조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에는 수원시 밀폐공간작업프로그램 시행 59개 부서와 수탁기관·업체, 수원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맨홀 내부 질식 사고를 가정해 훈련하며 긴급구조 절차와 협업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상황 보고와 전파, 비상연락체계 운영, 보호구와 구조장비를 활용한 작업자 구조, 응급처치와 재해자 이송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사고 발생부터 구조 활동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 사고 신고와 재해자 구조·이송 과정에서 수원소방서와 협력해 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했다.새빛안전지킴이 전문강사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며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수원시 관계자는 “밀폐공간은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등으로 사고 발생 시 위험이 큰 작업 환경”이라며 “이번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과 관계 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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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 개최
수원특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1일 장안구청 앞 광장에서 ‘2026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를 열었다.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개소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시설별 생산품 홍보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수원시는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시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시민 여러분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가치 있는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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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민선9기 시정기획단 구성안 발표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시정기획단이 민선9기 군포시정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한대희 당선인은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시정 인수를 지양하고 공직사회와의 원활하고 수평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시정 방향을 조기에 구조화하기 위해 ‘인수위원회’ 대신 현안해결과 공약실행에 집중하는 실무중심의 ‘시정기획단’을 구성하고 명단을 발표했다.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시정기획단은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단장은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맡는다.오는 6월 15일 현판식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날 열리는 현판식과 위원위촉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대희 ON’을 통해 실시 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출범 첫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이후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시정기획단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행정 △도시 △경제 △복지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각 분과는 소관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과제를 검토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군포시정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시정기획단이 책임감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정의 연속성과 변화의 균형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길호 시정기획단장은 “시정기획단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시의 주요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민선9기 시정이 차질 없이 곧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정기획단은 현판식 이후 각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 공약 검토 등을 진행하며 민선9기 군포시정의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민선9기 시정기획단에 바란다 ‘코너를 통해 민선9기에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함께 수렴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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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FESTIVAL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FESTIVAL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 ‘구강보건의 날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과 시청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즐겼다.행사장에서는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보조 구강위생 용품 사용법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 △정부 지원 구강보건사업 홍보 △구강보건 퀴즈 △칫솔 교환 행사 △구강용품 전시 △불소도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여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정 기준 이상 부스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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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그냥드림 사업장 정식 개소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원주시, 그냥드림 사업장 정식 개소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달 18일 원주시사회복지센터 2층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정식 개소해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9월부터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그냥드림 사업’은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원주시 그냥드림 사업장은 주 4회,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 중이다.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먹거리 등을 총 3회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해당 위기가구에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김남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위기가정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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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5개사 선정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원 대상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의 설비와 공정, 자재, 품질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연계·관리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생산체계를 말한다.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납기 준수율 향상 등 관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비는 총 2억7030만원 규모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제조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의 심사를 거쳐 △비뉴 △소슬이엔지 △라온하제 △그린디바이스 △황초원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과 함께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기업인 비뉴 관계자는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공정과 재고 관리 체계를 자동화·전산화할 수 있게 돼 생산성과 완제품 관리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중소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조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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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 대통령 표창 받아
성남시 장애인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 대통령 표창 받아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역 내 장애인복합사업장인 굿윌스토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환경보전 유공 기관·기업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에스지 실천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인 근로자들이 선별·세척·상품화한 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자원순환형 직업재활시설이다.성남지역에는 수정구 신흥3동, 중원구 중앙동, 분당구 이매1동, 야탑3동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수익금 전액은 60명의 장애인 직원 임금 지급 또는 추가 고용에 사용된다.성남시는 장애인복합사업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매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는 ‘굿윌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4만2600점, 8.5t가량의 신발, 의류, 가전제품 등의 기증품을 굿윌스토어에 보냈다.기증 물품 4만2600점을 재판매 단가로 환산하면 1억4000만원 상당이며 소각하지 않고 재사용·재판매하는 과정에서 89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소나무 약 1만3000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이 같은 활동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근무 환경 개선을 돕고 ESG 가 추구하는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으로 이뤄낸 자원순환과 환경보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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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 봉사
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어묵볶음, 제육볶음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도 실천했다.함동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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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야시장’ 기흥구에서 첫 포문
용인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야시장’ 기흥구에서 첫 포문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시민들이 제안하고 발굴한 생활권 공간을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는 신규 사업 ‘2026 우리동네 축제 만들기 찾아가는 문화야시장’의 첫 행사를 기흥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문화야시장’은 용인문화재단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야시장을 연계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협력형 축제 모델이다.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유휴공간·공원 등 공유지를 활용해 각 구별로 1회씩 총 3회 운영된다.이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직접 지원 방식이 아닌, 재단과 주민협의체의 역할 분담을 통해 완성되는 협력 구조다.지역 곳곳의 숨은 장소를 발굴해 활기를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축제 공간으로 키워나간다는 취지다.재단은 이동식 무대인 ‘아트트럭’, ‘아임버스커’, ‘아트러너’의 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원하고 주민협의체는 장소 승인, 푸드트럭 등 먹거리,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이번 기흥구 행사에서는 아임버스커의 특별 콜라보 무대와 함께 용인시립합창단의 유닛 무대가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이 부족한 만큼 지역 생활권 공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 공간이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지는 장소로 자리 잡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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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급식키트’ 지원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급식키트’ 지원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1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급식키트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센터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등록 청소년 중 참여를 희망한 11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키트는 청소년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간식,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급식키트 지원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급식키트 지원에 이어 오는 9월에도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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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문화예술 창작’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변화시키는 문화예술 창작 환경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창작 주체로서의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과 체험, 탐방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은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향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인문학 관점에서 문화예술에 대해 깊게 성찰하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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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거울 속 활짝 피어난 미소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하며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사랑의 꾸밈데이’는 신체적 경제적 제약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미용 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걷는 게 힘들어서 방안에만 누워 지내다 보니 거울 보기가 싫었는데, 이렇게 머리를 예쁘게 다듬어줘서 너무 기쁘다”며 연신 거울을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찾아뵐 때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이분들에게는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에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6-12